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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CENTER > 보도자료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683건)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 7.6(수) 캐리비안 베이 방문

캐리비안 베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종목의 운동선수는 누구일까요??

물론 박태환 같은 수영선수라면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리겠지만 +.+ 물의 황제인 수영선수를 제외한다면.. 아마도 배구 선수들이 아닐까요?!^^


└ 늘씬하고 건장한 뒷태의 배구 선수들이예요~

실내 종목답게 백옥같은 피부와! 쭉쭉 뻗은 팔과 다리! 군살없는 몸매!(아 부끄...) 배구선수들이 캐비에서 물장구를 치고 있는 풍경이라면 지상 낙원이 따로 없을 것 같아요.ㅎㅎ

그런데 갑자기 왠 캐비와 배구 선수들 이야기냐구요?!

바로 내일(7.6/수) 캐리비안 베이에 올해 V리그 챔피언인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 선수들이 방문하기 때문이랍니다.^^


└ 대한민국 최고의 배구단,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이 선수들이 온답니다+.+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하시는 분들,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히세요. 아직 더 쎈 소식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내일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삼성화재 배구단 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는데요. 어떤 시간들이 준비되어 있는지 잠깐 살펴 볼까요?

1. 몸짱 배구 선수들의 식스팩 공개!
2. 파도풀에서의 스파이크, 다이빙 캐치 등 멋진 배구 시범!
3. 선수들과 팬이 함께 즐기는 아쿠아루프 체험!



└ 호쾌한 스파이크를 파도풀에서 볼 수 있는 기회!!

자~ 이 정도면 캐비 방문 일정을 내일로 조금 앞당겨도 좋지 않을까요?^^

오전 11시부터 선수들과 함께 하는 행사가 시작된다고 하니까 블루팡스를 사랑하는 팬, 그리고 훈남들을 사랑하는 모든 여러분들~ 많이 많이 기대해주시고 주변의 블루팡스 팬들에게도 입소문 부탁드릴게요~^^

그럼 with Everland에서는 내일 행사가 끝난 후 행사 사진과 함께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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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난 에버랜드, '썸머 스플래쉬' 오픈


에버랜드는 6월 17일(금)부터 대표적 여름 축제인 '썸머 스플래쉬'를 오픈합니다.

9월 4일(일)까지 총 80일간 에버랜드의 여름을 책임질 이번 축제는 '스플래쉬(Splash, 물을 튀기다는 뜻)'라는 축제 이름에 걸맞게 매일 252톤의 물을 뿌리며 시원함을 선사할 예정인데요. 이번 축제는 비교적 시원한 저녁 시간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동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 손님들에게 풍성한 체험 요소를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물 맞는 재미가 쏟아진다!

먼저, 2005년 오픈 이후 물의 양을 3배 가량 늘려 큰 호응을 얻은 '스플래쉬 퍼레이드'가 이번 여름에도 찾아옵니다. '스플래쉬 퍼레이드'는 에버랜드가 최초로 선보인 물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로, '물 맞는 것이 재미있다'라는 역발상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 왔는데요. 6대의 플로트와 총 40개의 워터캐논(물대포)에서 사방으로 분사하는 총 84톤의 물줄기와 손님이 직접 참여해 퍼레이드 공연단과 펼치는 물총놀이는 이색 경험을 제공합니다. 더욱 즐거운 물놀이를 위해서는 비옷과 물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에버랜드 상품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에버랜드는 스플래쉬 퍼레이드와 함께 여름 축제의 시원한 컨셉을 돋보이게 할 조형물들도 선보입니다. 정문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높이 13M의 초대형 바다 나무 '아쿠아매직트리'는 푸른 빛 산호와 각종 물고기 조형물이 디자인 되어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또한, 포시즌스가든에 조성되는 '아쿠아가든'은 70개의 바다식물 토피어리와 30개의 물방울 조형물 등이 어우러져 최고의 포토스팟으로 꼽힙니다.

이 밖에도 물 선풍기와 그늘막을 활용한 15개의 쿨스팟을 설치하고, 장미원 지역에 어린이들을 위한 바닥 분수를 오픈하는 등 손님들이 파크 곳곳에서 물 축제를 느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여름 밤에 경험하는 로맨틱, 흥미진진 동물체험

올해 '썸머 스플래쉬'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야간에 즐길 수 있는 동물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는 것인데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손님들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를 방문해 사전에 신청해야 하며, 프로그램별로 별도의 요금이 있습니다.

<반딧불이 탐험 교실>
여름 밤의 컨셉에 맞춰 준비한 '반딧불이 탐험 교실'에서는 반딧불이의 한살이를 관찰하고 반딧불이를 날리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반짝반짝 빛나는 반딧불이가 로맨틱한 여름밤의 분위기를 연출해 가족 뿐만 아니라 연인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답니다.

<초식사파리 야간 도보 탐험>
에버랜드는 작년에 첫 선을 보여 큰 호응을 얻은 '초식사파리 야간 도보 탐험'을 좀 더 확대해서 고객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사파리버스를 타고만 들어갈 수 있는 사파리를 걸어서 탐험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신선한 경험인데다, 전문 사육사가 동행해 동물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려줘 재미를 더하는데요. 사육사와 함께 초식 사파리에 들어서면 기린, 얼룩말, 낙타, 사막여우 등을 눈 앞에서 만나 볼 수 있는데, 이 때 바로 옆 맹수 사파리에서 맹수들의 울음소리가 들려 짜릿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 동안 특별히 선보이는 '아마존 동물 전시'가 볼만한데,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아쿠티, 트리포큐파인 등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나무늘보 해먹'을 만들어 쉽게 보기 힘든 나무늘보를 머리 위에서 바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기니피그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체험 요소를 강화했습니다.
  
한편, 에버랜드는 축제 기간 동안 매일 10시까지 야간 개장을 시행해 시원한 여름 밤을 즐길 수 있도록 했는데요. 유럽의 노천 카페 컨셉으로 만들어진 '홀랜드빌리지'에서 밀맥주와 함께 즐기는 불꽃 놀이와 밴드 공연은 여름밤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캐리비안 베이, 닉쿤-빅토리아 전격 캐스팅!

이제 5월 중순을 향해가고 있는 요즘, 아직도 봄날의 기운은 남아 있지만 캐리비안 베이는 다가올 여름 시즌을 준비하느라 분주한데요. 오늘은 캐리비안 베이의 핫한 여름 시즌을 알리는 첫 소식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2011년 캐리비안 베이 광고 모델 이야기인데요!^^


최강의 아이돌인 2PM과 소녀시대가 등장해 많은 이들을 설레이게 만든 2010년 캐리비안 베이 CF


캐리비안 베이는 2011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닉쿤과 빅토리아를 전격 캐스팅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외모의^^ 빅토리와 닉쿤입니다.

인기 아이돌 그룹 2PM과 f(x)의 멤버인 두 명은 현재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일명 쿤토리아 부부로 출연해 찰떡궁합을 과시하고 있는데, 이번 캐스팅으로 광고에서도 알콩달콩한 커플의 모습을 처음으로 만나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캐리비안 베이는 이번 쿤토리아의 광고 기용과 함께 올 여름 야심차게 준비한 메가톤급 어트렉션의 등장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인데요.

쿤토리아 커플이 이번 광고에서 직접 탑승하며 소개할 새로운 어트렉션 '아쿠아 루프(Aqua Loop)'는 기존 슬라이드형 기종의 차원을 뛰어넘는 것으로, 워터파크계의 티익스프레스(세계 1위를 차지한 에버랜드의 우든코스터)라고 할 정도로 짜릿함과 스릴이 넘치는 캐리비안 베이의 야심작입니다. (도대체 어떤 슬라이드 일지 너무~~ 궁금하다구요? 광고가 나올때까지 그 궁금증을 조금만 참아주세요.^^ 기대 이상의 스릴감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에 따라 그 동안 방송에서 보여 줬던 이 커플의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웠던 모습 뿐 아니라 활기차고 다이나믹한 표정과 연기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광고를 통해 인사 드릴 닉쿤과 빅토리아의 멋진 모습 뿐 아니라 초절정 스릴 슬라이드 '아쿠아 루프'도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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