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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CENTER/보도자료

에버랜드, 국내 최초 오케스트라와 불꽃놀이 협연


에버랜드는 광복절 전야인 8월 14일(일) 밤 9시 30분부터, 오케스트라 연주와 불꽃놀이의 크로스오버 공연인 '에버 판타지아'를 선보입니다.

'에버 판타지아'는 에버랜드가 광복 66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준비한 것으로, 1996년부터 '불꽃놀이'를 자체 제작·시연해 온 에버랜드의 노하우와 35인조 오케스트라인 어반 팝스 오케스트라(Urban Pops Orchestra)의 웅장한 선율이 만나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인데요. 국내에서 불꽃놀이에 맞춰 35인조 오케스트라가 공연을 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라고 합니다.


'에버 판타지아' 공연의 이미지 컷입니다.

공연은 헨델의 관현악곡인 '왕국의 불꽃놀이(Music for the Royal Firewokrs, HWV 351)'로 시작됩니다.

이 곡은 '오스트리아 계승전쟁'의 종전(終戰)을 축하하기 위해 1749년 작곡된 것으로 우리의 광복절과도 어울리는 음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왕국의 불꽃놀이'가 이번 '에버 판타지아'와 더없이 어울리는 또다른 이유는 바로 이 음악이 종전을 기념하는 대규모 불꽃놀이와 함께 연주되었을 만큼 그 선율과 리듬이 폭죽 소리와 잘 어울린다는데 있습니다.


2002년 영국 버킹엄 궁전 앞에서 불꽃놀이와 함께 연주된 '왕국의 불꽃놀이'입니다. 너무 환상적인 밤의 풍경이네요^^

더불어 음악의 리듬에 맞게 세심히 조정된 불꽃놀이 연출로 인해, 오케스트라의 장엄한 음악과 화려한 불꽃이 더욱 멋진 하모니를 이룰 것으로 기대가 되네요.^^


약 10분간의 관현악 연주가 끝나면 '넬라판타지아', '선구자', '챔피언'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곡들이 펼쳐지는데, 팝페라 가수가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고 노래 중간중간 불꽃을 연출해 시각과 청각의 조화를 선보입니다. 여기에, '웨스트사이드스토리' '사운드오브뮤직' 등 영화 음악 메들리와 '아리랑','애국가' 등을 편곡한 '코리아 판타지아'가 화려한 불꽃과 함께 펼쳐지며 30분간의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게 됩니다.



이번 공연에는 평소 5배 규모인 2만 5천발의 불꽃이 사용되어 밤하늘을 환화게 수놓을 예정입니다. 또한 타상, 케이크(Cake), 마인(Mine) 등 56개의 화약 종류와 다양한 불꽃 색상이 공연의 화려함을 더하며 레이저, 서치라이트, 분수, 선샤인 등의 특수 효과 역시 보는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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