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에버랜드 2018.04.05 17:24

에버랜드 튤립축제, 꽃 속에 빠지다 #꽃빠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왔어요.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튤립축제!

에버랜드 튤립축제에 다녀와서,

저는 #꽃빠~~~ 가 되었는데요.

꽃빠는 꽃에 빠지다 라는 신조어에요 :D


얼마나 예쁘면 꽃빠가 되었는지

에버랜드 튤립축제,

사진으로 맛보기 좀 보실래요?



확실히 봄이 되니,

사람이 많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주말에야 원래 많았지만,

평일에도 이제 사람이 엄청 많네요!


만약 사람 없는 평일을 노리고 싶다면

화/수/목 오전을 공략하세요.

월요일과 특히 금요일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 매직트리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제일 눈에

딱 띄었던 건 바로 매직트리!

매직트리는 만인의 포토존이에요!

어떻게 찍어도 예쁘죠~


게다가 이젠 크리스마스 모습은 사라지고

나비와 꽃이 날아다니고 있어요.

큰 나무인데, 꽃들이 피어 있는 모습을

처음 봐서인지 정말 신기하고 예뻐요!


#. Marche aux FLEURS

(마르쉐 오 플뢰르)



매직트리 바로 앞에는

Marche aux FLEURS가

새로 오픈되었어요!


봄을 판매하는 플라워 마켓 컨셉으로

포토 스팟들이 숨어 있는데요.

에버랜드의 봄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장소이기도 해요.


입장하면 제일 처음 만나는

봄의 모습이기도 하니까요 '-^



튤립축제는 단순히

많은 꽃을 전시하는 공간이 아니고요.

각각의 컨셉에 알맞게 스토리가 있으며,

그 분위기를 너무 잘 꾸몄어요.


러블리 하면서도 로맨틱한

그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야성의 남자들도 순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랄까요…ㅎㅎ



이렇게 꽃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당연 인생샷!!!


워낙 예쁘게 꾸며놓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있으니

비싼 카메라 필요 없이 폰 카메라로만

찍어도 사진이 무지 잘 나오는

포토존들이에요.


#. 포시즌스 가든 :: 

매지컬 튤립가든



에버랜드 입구에서

마르쉐 오 플뢰르를 구경하며

봄내음 맛보기를 즐겼다면


본격적인 봄을 즐기기 위해

포시즌스 가든으로 내려오세요.


매지컬 튤립 가든으로 변한 라라마을은

상상도 못 할 만큼 예쁜 동화 속

나라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끝도 없는 색색의 장미가

펼쳐져 있는 매지컬 튤립 가든!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은

튤립 종류를 볼 수 있고,

봄이라는 봄의 색은 모두

에버랜드로 온 것 같아요.


이 느낌이야말로

진정한 꽃빠 라고 할까요!?



여기는 동화 속 라라의 마을로,

라라의 마법을 통해

크고 작은 조형물들이

생겨난 공간이에요.


미니어처 효과를 활용해

찍으니 더 새로운 느낌이 나네요!


그래서 이 곳에는

라라의 친구들이 사는 마을,

플라워 하우스, 플라워 카들이 있고요.


라라의 작업실에는

팔레트와 꽃으로 그린

그림들도 있어요!



높은 곳에서 촬영하니,

정말 라라네 놀러 온 손님들 같아요.

카메라나 열기구, 그리고

대형 장미꽃들만 봐도

어느 정돈지 크기가 짐작 가시죠?



꽃을 잔뜩 짜놓은 듯한

물감 조형물도 있습니다~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요!



라라의 물감과 팔레트를 보면

진짜 너무 예뻐 죽겠어요!!!!

다들 여기서 심쿵!!!

아니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라라의 팔레트 앞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T-T

여기서 사진 50장은 넘게 찍은 것 같아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라라마을은 어느 곳에서

사진을 찍어야 예쁘게 나오는지

친절하게 스팟이 표시되어 있어요.


서서 찍는 위치는 물론, 어떤 자세로

어떤 구도로 찍으면 예쁜지도

안내되어 있어서 포시즌스 가든에선

누구나 사진작가가 될 수 있고,

모두 다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그 넓은 포시즌스 가든에서도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매지컬 튤립 가든에 있는 플라워 하우스에요.


플라워 하우스는 정원부터 집 안까지

아주 예쁘게 꾸며져 있고요.

하우스 안에는 예쁜 요정도 살고 있어서,

요정과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답니다.



플라워 하우스 주변으로는

플라워 카도 준비되어 있고,

정원에서의 예쁜 사진은 물론

피아노까지 있어서,

진정한 튤립축제를 만끽할 수 있어요.


꽃들이 워낙 예쁜데

그 속에 있다 보니까,

나까지 괜히 예뻐지는(?)

효과가 엄청나요…!



플라워 하우스 안에는

요정들이 자고 있는데요.

종소리를 울려주면

이렇게 요정들이 깨어납니다.


그런데… 요정…

진짜 요정인가요.

왜 이렇게 요정님이 예쁘시죠…?!

아... 요정이니까!?..!



시간마다 라라마을에 사는 친구들이

함께 사진을 찍어주러 나타나는

포토타임! 포토 원더랜드도

굉장히 맘에 들었던 퍼포먼스입니다.


처음 보는 친구들이 많아서,

괜스레 저도 사진을 많이 찍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보일 때마다 사진을 찰칵찰칵~


요정님들과 셀카도 많이 찍었는데,

저보다 너무 잘생기셔서…

제가 오징어 된 바람에

사진은 차마 못 올리겠네요.


저 덕분에 라라마을의

오징어 캐릭터가 새로 탄생…ㅎㅎ


#이솝빌리지



이렇게 매지컬 튤립 가든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고

입구로 다시 향하는 순간,

눈에 띄는 게 딱 보이실 거에요.

바로 이솝빌리지 포토 스팟!



언제나 봐도 예쁜 이솝빌리지 우산들은

화려한 사진을 만들어 줍니다.


놓치고 가시면 안 돼요~

올라가는 길에 이솝빌리지가 항상 보이니깐

잠시 들려서 사진 찍고 가도록 합시닷.



사진으로 먼저 살펴본

에버랜드의 봄, 튤립축제


말 그대로 한 번 다녀오는 순간

여러분은 #꽃빠 가 되실 거에요~

원래 저도 꽃을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었는데,

지금 완전 푹 빠져있어요.


너무 좋은 날씨, 너무 좋은 지금

에버랜드에서 튤립축제를

제대로 즐겨보시길 바라요!

인생샷 많이 남겨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