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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3202건)

EVERLAND TV/ZOO뗌므 2019. 8. 5.

에버랜드에서 귀여운 동물 만나면 동물 배지가 공짜?! | 주토피아 스탬프랠리



커여운 동물 친구들 보고🙊 스탬프 찍고!🐯 배지도 받자!🐼 #에버랜드 #주토피아 #시원한동물스탬프랠리



에버랜드 자동차왕국 테마송 듣기(BGM) | full버전 가사 제공



달려라 달려~ 붕붕붕! 꼬.마.자.동.차!🚗 환상의 나라로 출발😀 #에버랜드 #브금뽀개기 #자동차왕국



EVERLAND TV/알럽eat 2019. 8. 2.

더울 때 이거 한 입하면 크으! 여름 국수 맛집 에버랜드



하루에 한끼는 무조건 면인 사람 꼭 있다? 맛있는데 시원하기까지 한 에버랜드 여름 국수 모음!🍜 #동치미막국수 #김치말이냉국수 #중화냉면 #에버랜드 #알럽잇 #여름국수


오늘 여사친에게 고백을 결심했다 [그여름 썸뭐?] Ep.3 | 캐리비안 베이 웹드라마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여사친에게 고백하는 방법 [그여름 썸뭐?] Ep.3 💟캐비 라이프가드의 뜨거운 썸라이프 웹드라마💟 매주 목요일, 일요일 저녁 6시에 만나요! #캐리비안베이 #웹드라마 #그여름썸뭐 #그썸


STORY/생생체험기 2019. 8. 1.

감탄이 절로 나오는 인생샷 맛집!! 에버랜드 트로피컬 썸머가든

추위에 벌벌 떨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무더위가 찾아왔어요!


햇빛은 뜨겁고 밖은 덥지만

집에만 있기는 싫을 때!

역시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만한 곳이 없죠:)


여름에 놀 거리 하면 모두

캐리비안베이를 먼저 떠올리지만,

에버랜드도 엄청나게 시원하답니다!


오늘은 여름날의 에버랜드를

아주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여러 장소들 중에서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트로피컬 썸머 가든’을 집중적으로

보여드리려고 해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두둥!


멀리서 보아도 초록색으로 가득한

저 곳이 바로 트로피컬 썸머 가든입니다!


보기만 해도 빨리 가서

인생샷을 건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트로피컬 썸머 가든은

홀랜드 빌리지 옆쪽의

포시즌스 가든에 위치해 있어요.


에버랜드 어플을 보고 찾아가시면

훨씬 쉽게 갈 수 있답니다:)



도착해서 더 가까이 보니

식물들이 엄청 컸어요..!


잎도 넓적해서

완전 동남아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ㅎㅎ



식물원도 아닌데,

대체 어디서 이렇게 많은

열대식물들을 데려오는건지 궁금했어요.


천천히 정원을 산책하는 내내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



포시즌스 가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같은 장소인데도

계절마다 매번 다르네요!



또한 식물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곳곳에 예쁜 색의 우산도 있어서

이곳 아래에 앉아 잠시 쉬면서

사진도 찍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어요.



초록색만 있으면 자칫

심심해질 수 있는데,


알록달록한 색의 우산이

포인트가 되어 주니까

사진이 더 예쁘게 나오는 것 같아요:)



오늘은 저 혼자서만 간 게 아니라

기자단 친구와 함께 방문했기 때문에

기회는 이때다, 싶어 친구의

인생사진을 찍어주기로 했어요.


저는 미러리스 카메라로 촬영했지만,

조금만 신경 쓴다면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예쁜 사진을 건질 수 있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어플 중에서도

워낙 좋은 것들이 많아서

오히려 더 예쁘게 나올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우선 가장 먼저,

트로피컬 썸머 가든의

다양한 포토스팟에서

사진을 찍기로 했답니다.


역시 인생샷의 성지인 만큼

곳곳에 자체적으로 예쁘게 꾸민

포토월들이 있어요.



여기가 바로 트로피컬 썸머 가든이라고

알려주는 것 같은 포즈네요.ㅎㅎ


이렇게 포토월에 서서

사진을 찍으면 실패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사진을 건질 수 있답니다!


이 사진은 혼자 찍었지만

연인 또는 친구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찍어도

정말 예쁘더라고요!



이곳 바로 뒷편에도

비슷한 포토월이 있어요.


이것은 역광을 신경 쓴

에버랜드의 세심한 배려인가요?:)



또한 중간중간에 놓인 장식물들을

활용해서 사진을 찍어도 예쁘답니다.



이번에는 이곳과 아래의 계단을 활용해

사진을 찍기로 했어요.

어떤 모습으로 찍힐까요?



짜잔!


계단 아래서 위를 올려다보며 찍으니

상대적으로 팔다리가 길쭉해 보이는

사진이 나왔어요!


다만 너무 아래서 찍으면

턱이 나와보일 수 있으니

그 점을 조금 조심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흰색의 원피스가

정원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네요:)



그 다음에는

다른 조형물들을

활용해보기로 했어요.


중앙에 놓인 작은 오두막 근처에는

곳곳에 화분들이 놓여 있어요.


제가 본 것 중에서

제일 큰 화분이에요!



게다가 이곳에는

화분만 있는 게 아니랍니다.



화분 바로 옆쪽과

그 맞은편에도

곳곳에 빈백이 놓여 있어요.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이곳에서 잠시 앉아서

쉬다 가는 모습을 많이 보는데,


단순히 예쁘기만 한 정원이 아니라 

시원하게 쉬다 갈 수 있는 점이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이렇게 예쁜 곳은 놓칠 수 없죠,

친구를 앉히고 촬영해봅니다:)


모델도 배경도 너무 예뻐서

사진이 잘 나오네요!



클로즈업으로도 찍어 봤어요.

같은 장소라도,

각도나 모델의 자세가 조금이라도

달라지면 느낌도 많이 변해요.


게다가 정원에 워낙 다양한 식물들이 있어서

더욱 다채롭고 예쁜 사진들을

건질 수 있답니다!


특히 저는 해가 지는 시간대에

뒤쪽의 전구에 불이 들어오는 모습을

좋아하기 때문에

사진에 자주 담게 되는 것 같아요.




정원 곳곳 빼곡히 심긴

푸른 식물들을 보면

정말 동남아에 온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게다가 위의 사진처럼

시원한 수증기가 계속해서

뿜어져 나오는 터널도 있기 때문에

더위 걱정은 싹~사라집니다:)


어린 친구들은 시원해서 그런지

재미가 있어서 그런지

몇 번이고 저 터널 사이를

왔다갔다 질주하더라고요.ㅎㅎ



그 바로 옆에도

또다른 작은 정원이 있답니다.


빨간색이 포인트가 되죠?

정말 곳곳이 포토스팟 이네요!


인물사진 뿐만 아니라

풍경사진 찍기에도

무척 좋을 것 같아요.



여기서도 조형물을 잘 활용해

포즈도 잡아보고, 다양하게

촬영을 해 봤어요.


이건 마치 숲의 요정 같은

그런 느낌?ㅎㅎ



또 이번에는

자세를 낮춰서도 찍어 봤어요.


찍는 사람도, 찍히는 사람도

일어섰다 앉았다 하며

다양하게 찍어야

마음에 드는 사진을 건질

확률이 늘어난답니다.


요번에는 꽃의 향기를 맡는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어봤어요.



그 다음에는 또

어떤 사진을 찍어볼까요?


이번에는, 키가 크고 우거진

야자나무 사이에서 찍기로 했어요.


잎이 큼직하고 넓어서

여름 느낌이 제대로 날 것 같았어요.



잎사귀 크기가 정말 엄청나죠?

실제로 보니 더 컸어요!


따가운 햇빛을 요 넓은 잎사귀가

모조리 막아주고 있었어요.



잠시 구경도 하고,

이번에는 나무들 사이에서

살짝 돌아보는 느낌으로

촬영을 하고 싶었어요.


모델이 턴~하는 동작에 맞추려면

스마트폰이나 카메라에서

연사 모드로 설정하고

촬영하는게 도움이 되겠죠?


그렇게 해서 얻어진

결과물입니다!


하늘하늘한 원피스와

단발머리가 흔들리는 순간이

청순한 느낌을 더해줬어요!


거기에 자연스러운 미소도

한 몫 했답니다.



제가 찍은 곳 말고도

벤치나 계단처럼 앉을 곳도 많고,

사진을 예쁘게 찍을 수 있는 곳도

굉장히 많아요.


직접 오셔서 보시면

더 잘 찾으실 수 있을 거랍니다:)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지고,

포시즌스 가든에도 불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에버랜드 하면 야경이 떠오를 정도로

사계절 내내 멋진 경관을 자랑하는데요,


과연 밤의 트로피컬 썸머 가든은

어떤 모습일까요?



낮에 사진을 찍은 뒤에

놀이기구도 타고, 밥도 먹으니

해가 거의 지고 있었어요.


멀리서만 봤는데도

다른건 보이지 않을 만큼

벌써부터 두근거리는 풍경!



짠~ 이것이 바로

밤의 트로피컬 가든입니다!

너무 예쁘지 않나요?ㅠㅠ

단순히 예쁘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랍니다.



마침 때가 좋았던 게,

노란 조명의 불빛은

하늘이 완전히 어두컴컴할 때보다는

해가 진지 얼마 되지않아

푸를 때 더 예쁘더라고요.


혹시라도 야경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분명 같은 곳인데,

낮과는 다르게 더

로맨틱한 분위기가 나죠?


왠지 우산도 좀더

멋있어 보이는 것 같아요.



정원 가운데 놓인 집에도

불이 환하게 들어왔어요.

동화속에 나오는 것만 같은 집을

그냥 지나칠 순 없죠!



똑똑똑~

이번에는 노크하는 컨셉으로

찍어봤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나오지는 않았네요,

안에 누가 있는 건 아닌가 봐요.ㅎㅎ



화분 사이로 보이는 홀랜드 빌리지도

야경이 멋진 곳에서 빠지지 않죠.


한여름 밤에 맥주 한 잔 하기엔

딱 좋은 곳이에요!


이번에는 거대한 화분 옆으로

살짝 삐져나온 잎을 활용해

찍어보기로 했어요.



짠!

말 그래도 인생샷 아닌가요?!

친구도 연신 감탄을 하며

좋아하더라고요:)


그만큼 분위기가 정말 예쁜

곳이랍니다!


다만, 잎을 고의적으로 뜯거나

훼손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죠?


아주 살짝, 조심스럽게

만지도록 배려합시다!



밤이 되면 정원 곳곳의 조명에

불이 들어오는데,

그 모습이 장관이랍니다.


꽃 모양의 조명이라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트로피컬 썸머가든의 야경!


이번에는 다른 곳에서

또(!) 촬영을 하기로 했어요.


지치지 않는 저희의

인생샷을 건지기 위한 도전…!

그만큼 에버랜드가 예쁘기 때문이죠:D



이런 느낌으로 나온답니다.


조명도 예쁘게 잘 비추고,

뒤에 거대한 트리도 나와서

더 예쁜 사진이 탄생한 것 같아요.


이것도 모델친구가 아주 마음에

들어 했답니다.



또 똑같이 앉아서 찍더라도,

찍는 방법과 구도를 다르게 해도 좋아요.


이 사진은 제가 자리를 옮겨서

모델과 저 사이에 꽃을 두고

촬영한 사진인데요,


이렇게 몽환적으로 흐려진 느낌의

사진을 찍으려면 역시

조리개가 개방이 잘 되는

단렌즈로 찍는 게 좋더라고요.



마지막으로는 정원의 모습이

잘 나오는 사진으로 한 컷!

와…정말 여기서 찍으면

누구든 예쁘게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낮과 밤의 트로피컬 썸머 가든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드렸는데요,


인생샷을 찍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네요:)


이 멋진 공간은 오직

올해 여름만 만나볼 수 있고,

내년엔 또 다른 모습으로 변화할테니


이 공간 속으로 들어와 함께

인생샷도 남기고 즐겨보고 싶으시다면

여름 휴가철 시원한 에버랜드로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게다가 8월 25일까지는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한 고객은

에버랜드에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고 하니,

이 시기는 두 배로 즐길 수 있겠죠?


☞ 캐리비안 베이 가면 에버랜드가 무료?! (~8/25)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보기

 

밤의 에버랜드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마법!

타임 오디세이도 잊지 말고

보시길 추천드려요!


공연과 운영에 관한 모든 정보는

에버랜드 어플을 통해 보실 수 있답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9. 7. 30.

한여름 에버랜드에 가야 하는 이유?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에버랜드에 사람이 가장 적은

계절은 언제일까요?


제 경험상 ‘여름’이 가장

여유로운 것 같아요.


자고로 여름엔 캐리비안 베이지!

하시는 분들도 에버랜드의 여름을

한 번 체험해보신다면

이 매력에 빠지실 수밖에 없을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쨍쨍한 햇빛을 피해

즐기기 좋은 시원~한

에버랜드 코스를 소개할겁니다!



#판다월드


주토피아로 내려가다 보면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판다월드



판다월드는 실내전시장이고

공간이 넓기 때문에

시원하고 여유롭게

판다를 관람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판다를 보기 전 나비정원에서

애벌레, 번데기 등을

관찰할 수 있는데요.


날아다니는 나비와

예쁜 꽃 근처에서 사진을 찍으면

생각지도 못한 인생샷도 건질 수 있어요!



#로스트밸리 와일드로드


차타고 이동하며 동물을

관람할 수 있는 주토피아하면

‘사파리’만 떠올리시는데요.


‘로스트밸리’도 차를 타고 이동하며

초식동물을 관람하기 때문에

걸어다니지 않아도 좋아

여름에 즐기기 딱이에요!



로스트밸리에서는

키가 무려 180cm가 넘는

아가 ‘기린’도 살고 있고요.



10살 차이 나는 귀여운

연상연하 커플 ‘코끼리’

하티와 우다라도 만날 수 있답니다 :)




#동물 퍼포먼스


에버랜드에서 어트랙션만 즐기셨다면

여름엔 주토피아의 꽃인

동물 퍼포먼스를 관람하는 건 어떨까요?



실내에서 시원한 관람은 물론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드넓은 공간도 갖추고 있어


시간에 맞추어 입장만 한다면

대기시간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



토토와 물개섬, 판타스틱 윙스,

슈퍼버드를 찾아서 등 주토피아에

굉장히 다양한 동물 퍼포먼스가 있는데요.


단순한 공연이 아닌,

동물들에 관한 생태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사육사와의 아름다운 교감 순간들을

함께 하실 수 있는 좋은 시간이랍니다.


그중에서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물개를 만날 수 있는

토토와 물개섬을 추천드려요!



너무 시원해!

머리가 얼얼한 여름간식

아이스쿨도 중간중간 먹어주고!



#아마존익스프레스


주토피아를 즐겼다면

이제는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어트랙션을 즐길 차례!



에버랜드 놀이기구 중

가장 여름스러운 장소를 꼽으라면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말하고 싶어요.


“탐험가들이 호수 속에 황금을 차지하기 위해

보트 위에 몸을 맡기다!” 라는 컨셉으로


아마존 밀림 580미터를

굽이치는 급류를 타고

내려가는 어트랙션인데요.



정글 분위기가 물씬~ 나는게

정말 탐험가가 된 느낌이에요.


낮과 저녁의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낮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방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썬더폴스


캐리비안 베이에 ‘메가스톰’있다면

에버랜드에는 ‘썬더폴스’가 있다!


준비물이 ‘우의’라는 말이 있을 만큼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에버랜드 대표 어트랙션인데요.



20미터의 국내 최고 낙하높이!

45도의 국내 최대 낙하각도!

뒤로 떨어지는 백워드 드롭!


긴장감 넘치는 낙하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특히 뒤로 떨어지는 백워드 드롭은

어느 구간인지 알고 타도 항상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요.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에는

쨉도 안되지만(?)


낙하가 무서우신 분들은

저처럼 ‘썬더폴스 관람대’에서

바라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경치를

맛보실 수 있을거예요.



#너프워터배틀존


썬더폴스로 시원한 물 맛도 봤겠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물놀이를 즐기러

축제 컨텐츠 존으로 이동해볼까요!



너프워터배틀존은

너프와 수퍼소커로 즐기는

초대형 슈팅게임존인데요!



물총은 에버랜드에서

전부 준비해뒀으니



여러분이 준비하실 것은!

방수팩, 우의, 타월, 여분의 옷



우의나 갈아입을 옷을

가져오지 않았다고요?

일단 신나게 놀고 생각합시다!


에버랜드 MD숍에서는

머리띠만 파는게 아니라

이렇게 ‘우비’와 ‘옷’도 팔고 있다는 사실~!




체구가 작은 아이부터

체구가 큰 어른이 입을 수 있는

남녀노소 나이불문 옷은 물론!


40%할인 된 가격으로

‘샌들’까지 판매하고 있으니


운동화 신고 오신 분들도

물놀이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작년에도 올해 여름에도

너프워터존에 방문했는데!



다양한 게임존이 구비돼있어

옷이 젖는 줄도 모르고

재밌게 놀았답니다 :)


저를 포함한 제 지인 중에서도

이 너프 워터 배틀존을 즐기러

에버랜드에 방문하는 사람이

꽤 있을 정도로


한 번 빠지면 그 매력에서

벗어날 수 없을거예요~


여름 에버랜드 필수코스로 강추합니다!


이번 여름 피서는 가까운

에버랜드로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STORY/생생체험기 2019. 7. 29.

아직도 안 가봤어? 호러메이즈 리얼 체험기

더운 여름밤.

이때 생각나는 건 뭘까요?

바로 공포체험 아닌가요? ㅎㅎ 


드디어 에버랜드의 인기 공포체험인~

호러메이즈가 오픈했어요!! 


그렇다면 지체하지 않고,

가보는 것이 정답이죠.



호러메이즈는 유러피안 어드벤처에 있어요.


바로 T익스프레스가 위치한

알파인 빌리지 안쪽에 있죠.


평소 T익스프레스 타러 자주 왔던 곳이고,

사실 호러메이즈는 처음이 아니라서~

익숙한 발걸음으로 호러메이즈를 찾아갔답니다.



그 전에 들렀던 곳은

기념품 상점인 알프스숍이에요.

T익스프레스 입장하는 곳 옆에 있는 곳인데요.


이 곳에서 호러메이즈 액션캠

패키지를 판매하거든요. 


이 안에는 호러메이즈 입장권(2매)

우선탑승권(2매)+ 액션캠에 넣을

마이크로SD카드가 포함되어있어요.


가격은 3만 원! 



깜깜한 호러메이즈 안에서도 촬영이 가능한,

적외선 카메라를 빌려준답니다.

장착도 도와주고요.


이런 촬영이 예능 프로그램에서나 가능한 게 아니죠.

호러메이즈 큰 마음 먹고 들어간 만큼!

영상으로 추억을 담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호러메이즈 Q패스도 주기 때문에,

대기시간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이 반갑죠.


저는 딱 오픈하자마자 가서~

대기시간 약 20분일 때 도착을 했어요.


하지만 작년 호러메이즈 기억을 꺼내보면,

 할로윈 축제와 맞물려 대기시간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길었던 게 기억나요.



그럴 때 사용할 수 있는 게 바로 Q패스입니다!

Q패스 뒷면에는 호러셀프캠 촬영 시

주의점들이 적혀 있어요.

물론 직원분이 오셔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세요.



액션캠은 이렇게 생겼어요.

꽤 작지만 화각이 넓답니다.


덕분에 저랑 제 친구까지

영상에 함께 담을 수 있었어요.



적외선 카메라가 작동을 시작하면,

이런 모습으로 촬영이 시작된답니다.


색깔이 초록색이라서 그런가 ㅎㄷㄷ

시작부터 무섭게 찍히더라고요.

공포체험하러 가는 게 실감이 나기 시작했어요.



호러액션캠도 장착했으니

바로 호러메이즈로 출발!


Q패스를 제출해서

대기 없이 바로 안내를 받았어요.



7월 20일 오픈한 호러메이즈!

이제 쭉~ 할로윈까지 인기가 있을

어트랙션이니 지금 꼭 체험해 보셔야 해요.


저는 사실 무서운 건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이상하게 호러메이즈는 다시금 오게 되는 것 같아요.


뭐랄까 항상 체험 후 소리 지른 것 말고는

뭘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한번 궁금한 마음에

매년 찾아가고 있네요ㅋㅋ

그만큼 무서웠고 강렬한 체험인 것 같아요.



일단 직원분께서 락커 키를 주십니다.

모든 짐은 락커에 넣으셔야 해요.



심지어는 핸드폰조차도 넣어야 합니다.

별도 랜턴을 대여해 주기 때문에

다른 짐은 다 락커에 넣어야 해요.

그게 안전상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가지고 가는 짐이라곤 락커키 뿐!

자, 그럼 호러메이즈 들어가 볼까요?



잔뜩 긴장하면서 들어간 우리!

시작부터 오싹오싹합니다.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인체 실험을

강행하던 닥터 K의 실험실!



그리고 시작되는 공포 파티!!


어디서 자꾸 나오시는 건지…

정말 무서웠어요ㅠ


사실 밖에서 줄 서서 대기할 때,

 그 앞타임 체험자들 비명이 다 들리거든요.


저희 소리 지르는 것도,

 아마 다음 참가자분이 들으셨을 것 같아요.

하지만 비명을 참을 수 없었답니다.



병동, 시체 안치실 등으로

꾸며진 실내가 정말 리얼해요.


게다가 분장하신 귀신님들도

너무 리얼하고요.


자꾸 다가오셔서 제발 좀

오지 말라고 간곡히 부탁드렸던 게,

기억나네요. ㅋㅋ



그리곤 작년에도 그랬지만 ㅋㅋㅋ

너무 무서워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정신없이 달려 나왔답니다.


보시면 친구가 어디로

사라졌는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달려나오고 있죠?ㅋㅋ


보통 10분 정도 체험을 한다고 하는데,

영상에서 체험 시간을 보니까 저는 5분 만에,

호러메이즈를 주파했더라고요 ㅋㅋㅋ


공포가 나를 달리게 했어요.

어쩐지 1년마다 공포를 잊고,

 다시 호러메이즈를 찾아가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네요.



그리곤 바로 알프스샵에 가서

대여했던 액션캠을 반납했어요.


반납할 때는 이렇게 영상이 잘 찍혔는지,

캐스트와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진답니다. 



금세 어둑어둑한 밤이 된 에버랜드!

더운 여름밤, 더위를 잊고 싶다면?

호러메이즈 한 판을 추천드립니다. ^^



STORY/생생체험기 2019. 7. 29.

캐리비안 베이 가면 에버랜드가 공짜?! 투파크 당일치기 완전정복!



주어진 시간은 하루!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하루만에 정복하자!



혹시 SNS에서 이런 광고 보신적 있나요?

세상에 마상에!!

캐리비안 베이를 가면 당일 오후에는

무려 에버랜드가 공짜!!


7월 8일부터 8월 25일까지

계속 된다는 투파크 이벤트!

당연히 이용해야겠죠??


그래서!!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

두 파크를 알차게 즐기는

방법을 준비해봤어요!!



#여름엔 캐비지

라는 광고문구와 모델 화사님이 함께 반겨주는

캐리비안 베이의 입구!


날이 더워진 만큼

캐리비안 베이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워터파크 이용 전

꼭꼭 ‘샤워 먼저’ 잊지 않구요!!


메가 BBQ&BEER 페스티벌이 열린다니

점심 메뉴까지 딱 정하고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캐리비안 베이에 입장하자 마자 

달려간 곳은 바로 인기만점 메가스톰!!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현대자동차에서 N타임워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게임에 성공하면

무려 메가스톰 Q-PASS를 준다지 뭐에요?!




그래서 도전했고!!

저희는 메가스톰 Q-PASS를 얻었고!!


긴 기다림 대신!

10분 안에 타는 행운을 얻었어요!!


(Q-PASS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 될 수 있어요!)



다음엔 서핑을 해보기로 했어요

같이 갔던 친구가..

3초만에 밖으로 뿅 하고 

나왔다던.. 그 서핑라이드..!!




순서가 되면 간단한 시뮬레이션 후

바로 도전하게 되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힘과 요령을

요하는 것 같더라구요



서핑라이드 맞은 편에서

캐리비안 베이의 필수코스

어드벤처풀에서 해골물 체험도 해봤죠!!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을 맞으면

더위가 싹 가셔요!!



금강산도 식후경!!

캐리비안 베이에서 딱 요맘 때만

만날 수 있는 메가 BBQ&BEER 페스티벌!!



입장할 때부터 눈독 들였던 메뉴로

점심을 먹어요!!


그릴에 구워내 담백하고 불맛까지

살아있는 메가 BBQ&BEER 페스티벌에서는

폭립, 닭고기, 칠면조, 새우, 나초, 소시지 등

다양한 메뉴의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답니다!



생맥주 한잔까지 캬아~ 곁들이면서

더위야~~물렀거라!!



파도풀 맞은편에 마련된

카니발 게임! 에버랜드에서도

굉장히 핫한 게임이 아닐 수 없죠~~


농구공을 넣으면 귀여운 튜브를

선물로 주는 게임이었는데요!!


방은주, 구유택 캐스트님의 유혹에 빠져

결국 두판이나 하고 말았답니다!!

(현직 캐스트님의 현란한 말솜씨란.ㅎㅎ)



경품으로 받은 수박튜브에 바람을 넣고!!

유수풀로 향해요!!



배부른 배와 더위를

흘러가는 유수풀에서

한 번 식혀주는 센스!!




파도풀 바로 옆에 설치된 무대에서

연예인은 물론 DJ와 함께 ‘메가 풀파티’에

참여해 핫한 여름을 즐길 수 있다는거 아세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캐리비안 베이 메가 풀파티!!

역시 “여름엔 캐비지!!”


아차차..

재밌는 풀파티에 빠져

오늘은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까지

투파크를 이용하는 알찬 스케줄이

예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되겠죠?




부리나케 아쿠아루프를 타러 가요!

튜브없이 맨몸으로 즐기는 아쿠아루프는

래쉬가드를 착용하면 이용이 불가해요!




다음은 아쿠아 루프 옆에 있는

와일드 블라스터!!


기다리는 줄도 그다지 길지 않고

힘들게 튜브를 들고가지 않아도 되고!


타는 시간은 긴!!

와일드 블러스터!!



짜릿한 속도감만큼

튜브에 앉아 레일을 타고 올라가는 것도

재미있어요!!



와일드 리버풀에는

워터 플레이 그라운드가 설치되어 있어

물위에서 짜릿하고 시원하게

장애물 넘기를 즐길 수 있어요!!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 완전정복을 위해선?!

체력이 필수겠죠?!!


잠시 피로를 풀어줄 스파!!

스파에서 에너지 충전 후

에버랜드로 갑니다!!!



자 그렇게 신나게 알차게

캐비를 즐긴 후! 호다닥~

에버랜드로 달려온 저와 친구들!!


롤링 엑스 트레인을 타러 왔어요!

다섯시가 조금 넘은 시간!

기다리는 줄이 그다지 길지 않았어요!



롤링 엑스 트레인을 타러 가기 전에

렛츠 트위스트도 타구요!!




캐리비안 베이에서 에버랜드까지

쉼 없이 달려와 어트랙션을 두개나 타고나니

목이 너무너무 말라서!!


KFC 옆에 있는 스낵바에서

블루 오렌지에이드와

핑크 리치에이드를 사먹었어요!!

새콤 달콤!!완전 꿀맛~


친구와 저는 개인적으로

리치 맛이 더 맛있었어요!!



시원하게 목을 축이고 간 곳은

반딧불이를 보기 위해 간

차이나문 레스토랑 1층에 있는

반딧불이 체험존이에요.



반딧불이 중 가장 작다는

애반딧불이가 있는 에버랜드에는





반딧불이가 자라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돋보기와 조명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반딧불이 체험존의

실내로 들어가면

어둠속에 작은 상자와 책이 준비되어 있어요



작은 상자 속에 있는

애반딧불이의 불빛으로

책의 제목을 읽어보는 형설지공

체험을 할 수 있어요!



반딧불이의 불빛을 이용해 책을 찾고

애반딧불이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또 다른 체험관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노란 불빛 보이시나요??

(화면밝기를 높여주세요!!)


하늘에 있는 별들이

땅으로 다 쏟아져 내려온 것 같아요!


에버랜드에서 반딧불이를 만나볼 수 있다니

즐겁고 신선한 체험이었답니다.



신기하고 신비로운

반딧불이 체험을 마치고 간 곳은

바로 에버랜드의 대표 롤러코스터

티익스프레스!!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는 스릴!!

타도타도 재밌죠!!




스릴을 즐겼으니 잠시 쉬어가는 시간!!

사파리에서 귀여운 동물친구들도 만나고

아마존에서 시원한 래프팅도 즐겨요!!




우비착용이 필수라는

썬더폴스!

앞으로 떨어지고

뒤로 떨어지고

후룸라이드계의 혁명 같은 썬더폴스!!

홀딱 젖어요..^^



에버랜드의 꽃은 뭐다?!

야경!! 에버랜드의 각종 어트랙션을

섭렵했다면 이제는 야경을 정복할 시간!



동화 속 같은 이솝 빌리지도



썬더폴스 너머로 보이는 노을도



핑크빛 노을에 걸쳐진 관람차도

너무 평화롭고 아름다워요!




저녁이 되면 시원한 바람이 부는 에버랜드.

열대야 느낌이 가득한

포시즌스 가든에서 




에버랜드의 시원한 분수쇼와 타임오디세이,

일루미네이션 판타지를 보는것도

또 다른 힐링인 것 같아요!




나가는 길에 보는 야경도 예뻐

자꾸만 집에 가는 걸 잊게 만드는

에버랜드의 야경




나가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도

추억을 남기는 사람들로 가득해요!



재밌게 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에버랜드에 새로 생긴 스타벅스 리저브를

그냥 지나칠 수 없죠 ㅎㅎㅎ



이 곳은 에버랜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MD상품과 음료들이 있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핫플레이스인데요.





나중에 여러분도 집에 가는 길에

이 곳에 들러 에버랜드 한정판 음료도

마셔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제가 마시고 싶었던 음료는

아쉽게도 품절이었지만

다음에 가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이렇게 하루만에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 두 곳을 다 즐기느라 체력은

바닥이 났지만 그래도 이 때 아니면 못 즐기죠!


캐리비안 베이 가면 에버랜드 공짜!!

8월 25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이번 여름휴가지 정하지 못하셨다면?!


알찬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2파크 정복!! 추천 드려요!! 




내 눈앞에서 번호따인 남친?! [그여름 썸뭐?] Ep.2 | 캐리비안 베이 웹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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