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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9건)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3색 여름 바캉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7말8초'(7월말~8월초) 여름휴가 피크 시즌을 맞아 3색 바캉스 코스를 추천한다.

다양한 컨셉의 물놀이 코스부터 치킨, 바비큐, 맥주 등 먹부림 코스와 동물원 체험학습 코스까지 놀고, 먹고, 배울 수 있는 3색 추천코스를 통해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린다.

특히 내달 21일까지 캐리비안 베이 이용 고객은 오후에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에서 마련한 다양한 바캉스 코스를 하루에 즐기기 좋다.

 

【 물 맞으며 시원하게 노는 '물놀이 코스' 】

 

누가 뭐라 해도 여름 바캉스 1순위는 바로 '물놀이'다. 시원한 물 속에서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신나게 놀다 보면 여름 더위는 금새 잊혀진다.

현재 여름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오는 25일부터 시원한 물줄기를 뿜으며 하늘을 나는 '메가 플라이보드쇼' 공연이 8월 7일까지 매일 3회씩 펼쳐진다.(금/토 휴연)

플라이보드는 제트스키의 추진력과 보드에서 쏟아지는 수압을 이용해 수면과 물속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수상레저스포츠로, 세계 최정상급 플라이보더들이 펼치는 수상 퍼포먼스를 파도풀에 들어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일 저녁 '크라켄 DJ 풀파티'가 펼쳐지고 있는 파도풀은 올 여름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구준엽(7월23일), 박명수(8월6일) 등 스페셜 DJ가 출연하는 'G마켓 슈퍼 스테이지'도 수시로 열려 현장의 핫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썸머워터펀' 여름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에버랜드에서도 흠뻑 젖으며 이색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카니발 광장에서 매일 2회씩 펼쳐지는 슈팅워터펀과 밤밤클럽 공연에서는 사방에서 물이 쏟아지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추며 즐길 수 있다.

특히 오는 23일부터는 유명 DJ들과 함께 밤밤클럽을 더욱 강력한 버전으로 즐길 수 있는 '밤밤 썸머 나이트 파티'가 매일 밤 펼쳐진다. 아이들과 함께 왔다면 워터플레이야드, 너프 워터배틀존에 가보는 것도 좋다.

 

【 먹고 마시며 여름 더위 안녕! '먹부림 코스' 】

 

여름 더위 잊게 만드는 특별한 복날 메뉴를 찾고 있다면 캐리비안 베이 '메가 바비큐&비어 페스티벌'에서 먹부림 코스를 즐겨 보자.

내달 15일까지 하버마스터 레스토랑에서는 폭립, 소시지, 학센 등 바비큐 메뉴부터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 등 시원한 맥주까지 물놀이 후 허기진 배를 푸짐하게 채울 수 있다.

푸드 축제는 에버랜드에서도 펼쳐지고 있다. 평소 피맥(피자+맥주)이냐 치맥(치킨+맥주)이냐 고민이 많았다면 유럽풍 노천 카페 분위기의 홀랜드빌리지에 가보길 추천한다.

환상적인 야경 속에서 피맥과 치맥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썸머 피치 나이트'가 내달 15일까지 매일 저녁 진행된다.
 
여름 밤, 사랑하는 사람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오는 29일부터 에버랜드 쿠치나마리오 테라스에서 진행되는 '스파클링 다이닝'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다.

여름밤 특선 메뉴가 풀코스로 제공되고, 테라스에 앉아 피자, 와인, 맥주 등을 무제한으로 즐기며 멀티미디어 불꽃쇼까지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특별 선물도 증정한다.

 

【 여름방학 최고의 선물! '체험학습 코스' 】

 

에버랜드 동물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약 1만 마리의 반딧불이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이 내달 28일까지 매일 밤 진행된다.

 

반딧불이의 빛으로 책을 읽어보는 형설지공 체험은 물론 반딧불이 한살이 과정, 불빛을 내는 원리, 생태 환경 등에 대해 자세히 배워 볼 수 있다.

 

또한 지구 환경 및 동물 보호에 대해 심도 깊게 알아보는 '알버트 스페셜 투어'가 오는 22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영장류들이 모여 사는 알버트 스페이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체험에서는 전문 사육사와 함께 알버트 스페이스 센터 곳곳을 탐험하며 오랑우탄, 침팬지, 다람쥐원숭이 등 동물들의 생태 특징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배워 볼 수 있다.

 

특히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를 위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 동물들에게 제공하고, 동물 건강 관리를 위한 메디컬 트레이닝을 관람하는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3색 여름 바캉스 코스의 각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 (www.everland.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로 썸머 힐링 여행 떠나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시작과 함께 고객들에게 이국적인 힐링 여행 체험을 선사한다.

 

약 12만㎡(3만6천평) 규모의 넓은 공간에 워터슬라이드, 풀, 스파 등 20여 종의 물놀이 시설을 보유한 캐리비안 베이는 최근 워터봅슬레이, 와일드블라스터 등 마지막 남은 스릴 어트랙션마저 추가 오픈하며 야외 시설 풀가동에 들어갔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

 

【 해외 휴양지에 온 듯! 이국적인 힐링 포토스팟 】

 

먼저 현재 여행이 쉽지 않은 해외 휴양지 분위기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이국적인 힐링 포토스팟이 야외 파도풀을 중심으로 캐리비안 베이 곳곳에 조성됐다.

 

카리브해를 테마로 조성된 캐리비안 베이 답게 야자수, 서핑보드, 비치체어, 파라솔 등 해외 휴양지의 바닷가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포토스팟들이 화려한 컬러로 마련돼 있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

 

또한 파도풀 중간에 있는 인공섬에는 알록달록한 캐리비안 베이 레터링 조형물은 물론, 야자수와 열대 식물들을 활용한 비치웨딩 포토스팟이 조성돼 특별한 여름 추억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특히 물을 좋아하는 여름 대표꽃인 '수국'을 야외 유수풀 주변 150미터 길이로 올해 새롭게 식재해, 수국 로드를 따라 튜브에 몸을 맡깉 채 힐링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 유수풀 수국로드

 

해외여행을 가상 체험할 수 있는 고객 참여 이벤트도 하와이 관광청과 협업해 다채롭게 마련했다.

 

캐리비안 베이 홈페이지에서는 항공권 예약의 설레이는 기분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힐링 트립'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항공권 예약 사이트처럼 꾸며진 홈페이지에서 캐리비안 베이로 떠나는 여행 일정을 가상으로 예약해보며 해외 여행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으며, 7월 25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한 사람 중 31명을 추첨해 하와이 호텔 숙박권,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 썬베드∙다이빙 이용권 등을 선물한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에 마련된 하와이 컨셉 포토존

 

7월 11일부터는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에 조성된 하와이 테마 포토스팟을 배경으로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돼 200만원 상당의 하와이 여행상품권, 하와이 에코백 및 클러치 등을 선물한다. 인증샷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 캐리비안 베이 가면? 에버랜드 무료 이용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와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1+1 특별 이벤트도 7월 5일부터 8월 22일까지 펼쳐진다.

 

1+1 특별 이벤트 기간 동안 온라인 예매나 개인 매표소에서 캐리비안 베이 종일 이용권을 구매한 고객(본인)들은 오후 3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무료 이용은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만 가능하고, 캐리비안 베이 오후권을 구입한 개인 고객(본인)들도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 메가스톰

 

【 업계 최초 사전 예약제… 더욱 안전하고 새롭게! 】

 

한편 올해 캐리비안 베이는 주요 편의시설과 이용 프로세스를 업그레이드해 더욱 안전하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운영 중이다.

 

워터파크 업계 최초로 '사전 예약제'를 실시 중으로,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하려면 방문일이 지정된 입장권을 구입하거나 홈페이지에서 방문일을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또한 모든 고객은 입장 전에 모바일 셀프 문진과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을 반드시 완료해야 캐리비안 베이 이용이 가능하며, 모든 고객에게 물놀이 시 이용 가능한 방수 마스크를 무료로 지급한다.

 

샤워실, 파우더룸, 화장실 등 모든 고객 편의시설도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리뉴얼됐으며, 고객들이 자주 접촉하는 시설과 장소를 수시로 소독하는 '안심 가드(Safe Guard)'도 캐리비안 베이 곳곳에서 활동중이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스릴 어트랙션 본격 가동

올 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찾아올 거라는 전망 가운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야외 스릴 어트랙션들을 본격 가동한다.

 

약 12만㎡(3만6천평) 규모의 넓은 부지에 워터슬라이드, 풀, 스파 등 20여 종의 물놀이 시설을 보유한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 달 파도풀과 메가스톰을 가동한 데 이어, 오는 12일부터는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 아쿠아루프, 유수풀 등 야외 인기시설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캐리비안 베이 타워부메랑고

 

또한 6월 26일에는 워터봅슬레이, 와일드블라스터, 튜브라이드 등의 스릴 어트랙션을 추가 오픈할 예정으로, 일부 스파 시설을 제외하면 모든 야외 물놀이 시설이 풀가동에 들어가게 된다.

 

초여름의 캐리비안 베이는 야외 시설 수온이 28도 이상으로 따뜻하게 유지되고, 대부분의 물놀이 시설을 쾌적하고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워터파크 마니아들 사이에서 이른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시즌으로 손꼽히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 메가스톰

 

특히 캐리비안 베이는 이번 여름을 앞두고 주요 편의시설과 이용 프로세스에 대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등 올해 더욱 안전하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운영 중이다.

 

먼저 캐리비안 베이는 워터파크 업계 최초로 '사전 예약제'를 실시 중으로,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방문일이 지정된 입장권을 사전에 구입하거나 홈페이지에서 방문일을 사전에 예약 후 이용해야 한다.

 

캐리비안 베이는 사전 예약제를 통해 방역당국의 기준보다 수용인원을 더욱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수용인원은 오픈 시설과 방역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모든 고객은 입구 게이트 통과 전에 모바일 셀프 문진과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을 반드시 완료해야 캐리비안 베이 이용이 가능하며, 모든 고객에게 물놀이 시 이용 가능한 방수 마스크를 입장 시 무료로 지급한다.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리뉴얼한 캐리비안 베이 락커 파우더룸

 

또한 캐리비안 베이는 샤워실, 파우더룸, 화장실 등 모든 고객 편의시설을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리뉴얼했다.

 

새로워진 샤워실은 고객 간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한 칸씩 띄어 운영하며, 수영복 환복을 위해 들리는 락커 시설에서는 사전예약 입장객 규모에 따라 총 5단계로 락커 간 간격을 띄워 운영한다.

 

트로피컬 컨셉으로 외관이 변신한 아쿠아틱 센터에는 신발 락커를 새롭게 설치해 외부와의 교차 오염 가능성을 방지했다.

 

올해부터 소독 및 방역 전담 인력인 '안심 가드(Safe Guard)'를 캐리비안 베이 곳곳에 배치한 것도 눈에 띈다.

 

안심 가드는 고객 간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계도하고 오염 가능성이 있는 시설과 장소를 수시로 청소하고 소독하는 전담 인력이다.

 

캐리비안 베이는 락커, 풀, 스파, 식당 등 곳곳에 손소독제 비치는 물론 거리두기 표시를 확대하고 모든 시설과 놀이기구에 대해 수시로 소독과 방역을 실시하는 등 고객들이 안심하고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운영 중이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

 

한편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캐리비안 베이의 이국적인 풍경 속에 진행되는 다이빙, 서핑 등 수중레저 프로그램도 체험해볼 만 하다.

 

캐리비안 베이 다이빙 프로그램은 마치 해외 휴양지에 온 듯한 이국적인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어 수중레저 핫플레이스로 SNS에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소규모 인원만 이용 가능한 수중레저 프로그램은 프리 다이빙, 스쿠버 다이빙, 머메이드 다이빙, 서핑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입문자 코스부터 자유 체험, 자격증 취득까지 레벨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캐리비안 베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 스쿠버 다이빙 체험 프로그램

 

에버랜드,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여름 바캉스

오는 15일 광복절부터 17일 임시공휴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연휴를 맞아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프라이빗한 여름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물놀이 후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을 배달시켜 먹고, 야외 숲속에서 바비큐를 구워 먹으며 여유롭고 편안한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다.

 

【 물놀이 후 프라이빗한 빌리지에서 언택트 음식 주문 】

 

 

먼저 캐리비안 베이는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인 빌리지가 야외 곳곳에 조성돼 있어 함께 온 일행끼리 물놀이를 즐기다가 편안하게 쉬기에 안성맞춤이다.

 

올 여름에는 빌리지 이용 고객들을 위한 언택트(비대면)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가 오는 23일까지 새롭게 선보이고 있어 빌리지를 이용하기에 더없이 좋다.

 

캐리비안 베이 모바일앱 내 스마트예약을 통해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하기만 하면 예약 시간에 맞춰 각 빌리지로 주문한 음식이 배달된다.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로 주문할 수 있는 음식도 메가급 크기의 바비큐부터 돈가스, 치킨버거 등은 물론 시원한 맥주와 음료까지 종류별로 다양하다.

 

특히 오는 8월말까지는 스마트예약으로 사전 예약하면 캐리비안 베이 빌리지를 50% 할인해주는 특별 이벤트도 펼쳐지고 있으니 이 기회에 꼭 함께 이용해보기를 추천한다.

 

이 외에도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에는 해외 휴양지 해변을 컨셉으로 한 이색 힐링 포토스팟은 물론, 원형베드, 비치체어 등 다양한 휴식 시설이 충분한 간격을 두고 마련돼 있다.

 

또한 광복절인 15일에는 어쿠스틱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카리브 스테이지에서 펼쳐져 힐링 음악을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다.

 

【 야외 숲속에서 즐기는 우리 가족 바비큐 파티 】

 

 

흔히 통나무집으로 잘 알려진 에버랜드 숙박시설 홈브리지에서는 야외 숲속에서 가족, 친구 등 일행끼리 프라이빗하게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 바비큐장을 운영 중이다.

 

최대 12명까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셀프 바비큐장을 예약하면 그릴, 숯, 철망, 가위, 집게, 장갑 등 바비큐에 필요한 집기류 일체를 제공하며, 고기, 주류, 음료 등 식자재와 개인 식기류는 이용객이 준비해와야 한다.

 

특히 셀프 바비큐장이 위치한 홈브리지는 에버랜드와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 프라이빗한 바비큐 파티를 즐긴 후 에버랜드까지 함께 이용하기에 좋다.

 

총 3개동이 마련돼 있는 셀프 바비큐장은 홈브리지 숙박과 별도로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1동당 5만원의 이용료가 있다.

자세한 이용방법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 인기! 올 가을 평일 확대 운영 】

 

 

한편 에버랜드가 올 여름 새롭게 선보인 숲속 체험 프로그램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은 8월말까지 남은 기간 모두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은 서울 근교에서 보기 드문 프라이빗한 자연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 등 나만의 소중한 사람들과 휴식을 즐기고 힐링, 재충전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여유롭게 만끽하며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하고, 에버랜드 동물원 사육사들이 직접 들려주는 동물 생태설명회 애니멀톡도 현장에서 진행된다.

 

에버랜드는 이러한 고객 인기를 반영해 현재 주말에만 운영 중인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을 가을부터는 평일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막바지 바캉스!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로 시원하게 떠나요~

입추가 지나며

아침·저녁으로는 한결 선선해지고 있는 요즘,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아직 여름 휴가를 떠나지 못한

늦깎이 피서객들을 위해

파도풀 서핑, 물총놀이, 공포체험 등

이색 바캉스 추천 코스를 마련했습니다.

 


먼저 누가 뭐라 해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여름 바캉스 선호도 1위는 '물놀이'!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멀리 바다까지 가지 않아도

폭 120미터, 길이 104미터의 거대한 야외 파도풀에서

시원한 해변에 온 듯한 분위기를 마음껏 즐기며

메가스톰, 아쿠아루프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어요.

 

특히 올해는 국내 워터파크 최초로

실제 바다에서 즐기던 리얼 서핑을

인공 파도가 넘실거리는 파도풀에서 체험하는

특별 이벤트를 선보였는데,

여름 성수기 동안 잠시 휴식을 마치고

8월 16일부터 27일까지 다시 가동에 들어간답니다.

 


파도풀 서핑 체험은

일반 고객들이

파도풀을 이용하는 시간 이후에

특별 진행되며,

당일 전문강사에게 서핑타는 법을

교육 받은 후

파도풀에서 스릴 있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핑보드 대여, 교육, 라이딩 등을 포함해

1인당 3만원의 별도 체험료가 있어요.

 


'물놀이'는 워터파크에서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시원한 여름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에버랜드에서는 '물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3종 세트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손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먼저 카니발 광장에서

매일 2∼3회씩 펼쳐지는 워터배틀쇼

'슈팅워터펀'에서는 공연 시간 내내

 연기자들과 관객들이

객석과 무대를 오가며 물총 싸움을 펼치고,

공연 피날레에서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40개의 워터캐논(물대포)에서

물줄기가 한꺼번에 뿜어져 나오며

시원한 광경을 연출합니다.

 


또한 더위를 몰고 온

폭탄 캐릭터인 밤밤맨들이

에버랜드 곳곳에 출몰해

플래시몹 댄스를 펼치고,

손님들과 물총싸움을 펼치는 '밤밤어택'

깜짝 퍼포먼스도 수시로 진행됩니다~

 


물총으로 LED 과녁판 맞추기,

밤밤맨 캐릭터를 찾아 인증샷 찍기 등

주어진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슈팅워터밤' 스탬프 랠리에도

참여할 수 있어요.

 


한편 에버랜드 공포체험 시설

'호러메이즈'에서는 오싹함으로

여름 더위를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호러메이즈는

에버랜드가 매년 가을 선보이는

할로윈 축제 인기 시설로

체험자의 30% 이상이 중도 포기할 정도로

극강의 공포를 체험할 수 있어

이색 더위 탈출법으로 좋아요.

 

음산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호러메이즈 입구에 들어서면

실험실 형태의 어두운 공간이 나타나는데,

수술실, 고문실, 감옥 等 12개의 테마 공간을

손전등에 의지한 채 돌아다니며

10여분간 공포 체험을 하게 됩니다.


 

특히 올해 '호러메이즈'는

한 여름 납량 특집으로 내부 호러 연출물과

이동 동선이 새로워지고,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공포체험 요소가 더욱 강화되며

호러 강도가 한층 더 강력해졌다는

체험자들의 평가도 있었다는 사실!

 

모두들 놓치지 마세요~!

 

캐리비안 베이, 여름 바캉스 특별 이벤트 대공개!

'스마트 예약'하고,

카리브해 여행 가자!

 

캐리비안 베이

여름 바캉스 특별 이벤트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1.

'스마트 예약' 이용 고객 대상

'100% 당첨' 경품 이벤트!!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캐리비안 베이가 고객들에게

푸짐한 선물과 함께

에버랜드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등

무더위를 피해 야외 나들이에 나선

바캉스족을 위해 특별 이벤트를 펼칩니다~

 

파도풀 서핑, 클럽 DJ 파티,

플라이보드쇼 등 즐길 거리 가득한

여름 축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이 한창인

캐리비안 베이는

고객들과 함께 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먼저 캐리비안 베이는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 마련된

'스마트 예약' 시스템에서 이용권을 구입해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캐리비안 베이의 모티브가 된

카리브해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멕시코 칸쿤 5박 7일 여행권

(왕복 항공권+호텔 숙식권)부터

갤럭시S8, 갤럭시탭A6,

캐릭터상품, 캐리비안 베이 우대 쿠폰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고 해요!

 

스마트 예약 이용 고객은

지정된 장소에서

스크래치 쿠폰을 수령한 후

즉석에서 당첨 선물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2.

 캐리비안 베이 이용 고객,

오후부터 에버랜드 무료 혜택~!

 

또한 캐리비안 베이는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이용권을 정상가로 구매하거나

제휴카드로 할인 받은 손님들에게

에버랜드를 오후 5시부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에버랜드 무료 이용은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만 가능하고,

 

정가나 제휴카드로

티켓을 구입하지 않은 고객들도

 에버랜드 입장은

오후 5시부터 무료로 가능하며

1만원의 추가 요금을 내면

이용권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는 사실~



3.

고객 참여 클럽댄스 콘테스트,

서핑라이드 대회 등도 열려

 

한편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고객 누구나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클럽 DJ 파티가 매일 펼쳐지는

야외 파도풀 특설 무대에서는

7월 8일부터 8월 5일까지(매주 토)

'클럽댄스 콘테스트'가 열려

참가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고 해요.

 

 

또한 캐리비안 베이는

7월 15일과 16일,

보드판을 이용해

인공 파도타기를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 서핑라이드에서

'서핑타기 대회'를 개최해

제주항공 사이판 왕복항공권,

PIC 사이판 숙식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합니다.

 

같은 기간 카리브 스테이지에서는

PIC 마스코트인 '시헤키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가장 잘 따라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주항공 괌 왕복항공권과

PIC 괌 숙박권 등을 선물한다고 하니

많이 놀러오세요~

 

 

 

에버랜드, "막바지 바캉스! 알차게 즐겨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여름 휴가 장소를 아직 정하지 못해 고민중인 늦깎이 피서객들을 위해 물놀이 체험부터 호러 체험, 올빼미 체험까지 테마별로 다양한 추천 코스를 마련했습니다.



【 물놀이 체험코스 : 파도풀? 물총싸움? 】


누가 뭐라 해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물놀이인데요.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에서는 멀리 바다까지 가지 않아도 최대 2.4미터 높이의 인공 파도를 맞으며 시원한 해변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답니다.


특히 메가스톰, 아쿠아루프 등 스릴 어트랙션은 물론, 유수풀, 키디풀, 바데풀 등 가족형 풀장까지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이용하기 좋습니다.


 


또한 캐리비안 베이는 물놀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야외 파도풀에서 '라이프 펌프(Life Pump)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라이프 펌프'는 심폐소생술 교육용 인형과 물놀이 튜브를 호스로 연결한 것으로,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배우며 튜브에 바람까지 넣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에듀테인먼트 캠페인이니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보시길 강추! ^^




이색 물놀이 체험을 원한다면 매일 2~3회씩 펼쳐지는 에버랜드 '스플래쉬 퍼레이드'에도 참여해보세요~!


스플래쉬 퍼레이드의 '빅 재미'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비옷과 물총은 필수!


약 40분간 퍼레이드카는 물론, 건물 지붕, 바닥, 기둥 등 사방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며 온 몸을 흠뻑 적시고, 피날레에는 객석에 앉아 있던 손님들이 모두 광장으로 나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잊지 못할 물총 싸움을 체험할 수 있답니다.





【 호러 체험코스 : 한여름 납량 특집 】


에버랜드 공포체험 시설 '호러메이즈'에서는 오싹함으로 여름 더위를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호러메이즈는 에버랜드가 매년 가을 선보이는 할로윈 축제 최고 인기 시설로 호러메이즈1과 2로 구성돼 있는데요.


지난 7월 23일부터 호러메이즈1을 운영중으로, 호러메이즈2는 9월 1일부터 오픈할 예정입니다.


 

어두컴컴한 미로를 따라 감옥, 마취실, 수술실 등을 이동하며 공포체험을 하는 '호러메이즈1'은 체험자의 30% 이상이 중도 포기할 정도로 극강의 공포를 체험할 수 있어 이색 피서법으로 좋은데요.


특히 올해 '호러메이즈1'은 한 여름 납량 특집으로 내부 호러 연출물과 이동 동선이 새로워지고,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공포체험 요소가 더욱 강화되며 호러 강도가 한층 더 강력해졌다는 게 체험자들의 평가입니다.




【 올빼미 체험코스 : 태양을 피하는 '야간 개장' 】


여름철 강하게 내리쬐는 태양을 피하고 싶다면 밤 10시까지 오픈하는 에버랜드 야간 개장을 이용하면 좋답니다.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은 야간 개장을 이용하면 더위 탈출은 물론 여유로운 에버랜드 이용까지 1석 2조의 효과가 있는데요.


특히 에버랜드는 야간에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어 밤 나들이에 나선 올빼미족들에게는 더욱 매력적인 장소 입니다.


먼저 에버랜드 장미원에는 컨버전스 아트를 통해 모네, 고흐, 헤세 등 인상주의 화가들의 명화(名畵)를 생생하게 구현한 '빛의 미술관'을 올해 새롭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12개의 스크린과 고화질 빔 프로젝터를 통해 36점의 명화가 살아 움직이는 듯 입체적으로 구현된 '빛의 미술관'은 문화와 IT가 접목된 대표적인 야간 컨텐츠로,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으로 여름 밤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매일 저녁 포시즌스 가든 주변에서는 야간 퍼레이드, 멀티미디어 맵핑쇼, 불꽃놀이 등 에버랜드의 밤을 대표하는 환상적인 공연들이 릴레이로 진행되며 여름 밤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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