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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3197건)

STORY/생생체험기 2021. 3. 2.

우리 가족의 에버랜드 사계절 추억 소환

 

 

지난 1년 에버랜드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한 시간은 우리 가족에게
방금 도착한 선물 같은 시간이었어요.


아름다운 사계절의 변화를 만끽하고
3대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그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보실까요?

 

 

신학기 감성 교복과 더불어 
다양한 포토존으로

이른 봄의 감성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어요.


윤슬양은 이때 친구들과 찍었던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포토북으로 간직했답니다.

 

 

드디어 봄!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에는 
형형색색 튤립이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어딜 가나 포토존으로 가득했어요.

 

 

매년 그 신비한 문이 열리기만
학수고대하며 기다리던 하늘매화길
86세 엄마와의 산책에

너무 좋은 곳이었어요.


어린 시절 뒷동산에 오르듯
봄바람에 매화가 흩날리는 풍경은
단 2주간의

꿈같은 시간이랍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에버랜드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할만큼


은은한 조명이 비치는

포시즌스 가든에서
즐거운 봄의 야경을

마음껏 누려 보았어요.

 

 

파릇파릇 연둣빛 자연 속에서
주토피아 관람은 필수 
친한 동생들과 봄나들이 가기에

안성맞춤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때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
예쁜 아기 푸바오가

생길 무렵이었네요.

 

 

카피바라를 처음 본 순간

어찌나 귀엽던지요.


가까이에서 먹는 모습도

물놀이 하는 모습도 
지켜볼 수 있는데요.


오물거리는 입 모양이

참 재미 있어요.


거대한 쥐라는데
우리가 상상하는 쥐와는

사뭇 다릅니다.

 

 

5월과 6월은 장미의 계절이었어요.


크고 화려한 장미가 가득한
로즈가든의 모습은
에버랜드의 사계절 중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아닌가 싶어요.

 

 

곳곳에 아이디어 가득한 말풍선과
포토존도 멋지지만


야외에 피크닉 나온 것처럼
스프링 온 스푼에서
8도의 맛있는 음식들을 맛보며
데이트를 즐길 수 있었어요.

 

 

장미 넝쿨 사이로

엄마들의 산책은 
힐링 그 자쳬였어요.


장미향기 진하게 퍼지는 정원 사이로
파란 하늘 아래 즐거운 산책은
에버랜드에서만 누릴 수 있는
언텍트한 여행이었답니다.

 

 

장미원에

6월의 붉은 장미가 핀다면


하늘매화길에는
화사한 작약이 만발했어요.


생각지도 못한 꽃 탐색에
너도 나도 줄거운 비명을 질렀어요.

 

 

그런가 하면 아이들은 즐거운 어트랙션과
MD 샵에서의 귀염뽀짝 쇼핑까지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에

좋은 시간이었어요.


어느 헤어 밴드가 가장 귀엽게요?

 

 

본격적인 퍼레이드가 시작되고
신나는 리듬에 맞추어
즐기는 시간도

빼놓을 수 없어요.

 

 

라라의 몬스터 클린업은
친환경적인 메시지도 좋지만
트램폴린등 볼거리도 많아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공연입니다.

 

 

여름의 백미는 역시 캐리비안베이
2020년은 짦은 운영기간이 아쉬웠지만
올해는 더욱 더 즐겁고
신나는 물놀이가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메가스톰의 소용돌이는
우리 가족에게

짜릿함 그 자체였어요.


여름의 더위 따위는
그냥 물보라 속에 날려보내요.

 

 

올해 여름도 스피디하고 시원한
물보라 속에 여름 어트랙션의
두근거림을 맛보세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에버랜드만의
소중한 추억도 함께 저장하고요.

 

 

가을에는 역시

주토피아의 매력이 
한껏 살아나는 계절이랍니다.


단풍이 곱게 물든 사이로
초식동물 사파리 로스트밸리의
즐거운 체험은 아이들에게
최고 인기라지요.


길게 내어진 기린 혓바닥에
등에서 땀이 나던걸요.

 

 

사파리월드도 마찬가지!


황금색 갈기를 휘날리는
 숫사자의 늠름한 모습을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카메라 셔터를 눌러~

 

 

가을의 포시즌스 가든은
붉은빛 물결이 가득합니다.


어느새 높아진 파란 가을 하늘과
뭉게 구름이

멋진 하모니를 이루더군요.

 

 

경기도 단풍 명소는

단연 에버랜드입니다.


알록달록 예쁜 가을 풍경 사이로
달리면서 즐기는 낭만적인 데이트 굿~


올해는 더욱 더 깊은 감성으로
만끽해 보세요.

 

 

사계절 핫포인트가 있는

하늘매화길
가을에는 코키아가

붉게 물들었어요.


붉은 나무 요정들이
줄지어 서 있는 가운데를
걷는 기분이었어요.

 

 

핑크뮬리와 가을꽃 사이로
한적한 산책을 즐기면서
우리 부부만의
아름다운 가을 추억을

남길 수 있었어요.

 

 

늦가을의 에버랜드는
할로윈 축제가 한몫을 했지요.


부캐 테스트와
퍼레이드만으로도 즐거운데
갖가지 할로윈 분장으로
유쾌한 한 때를 보냈어요.

 

 

어느덧 하얀 겨울이 오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포시즌스 가든은
오색 트리로 가득했어요.

 

 

Jingle Bamm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시이로
흥겨운 캐롤이 울려 퍼지고
Very Merry 산타 발리지까지
크리스마스 멜로디가

가득합니다.

 

 

크리스마스와 송년의 분위기는
야경 분위기가 최고지요?


아롱아롱 불빛이 하나 둘 켜지고
저물어가는 한 해가

아쉽더라고요.

 

 

가을부터 겨울에 태어난
아기 동물들을 보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어요.


아기 알파카의 눈망울이

정말 촉촉해서
너무 귀여운거 있지요.

 

 

특히 지난 가을에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 베이비 푸바오는

에버랜드 주토피아 가족 중에서도
최고 인기랍니다.


1월에 드디어

일반에게 공개되었는데요.
완전 재롱동이더라고요.

 

 

한참 나무타기 연습 중인데
이모 삼촌들에게
어쩌다 한번 얼굴 보여주기
신공을 펼치고 있어요.


처음에 태어날 때는
꼬물꼬물 정말 작았는데
그사이 급 성장을 했더라고요.

 

 

런런런 스노우 프렌즈 댄스파티로
새해맞이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어요.


웃으면 복이 온다고
환하게 웃으면서

새해 맞이를 했어요.

 

 

올해 겨울은

특히 눈이 많아서
어느 때보다 스노우 버스터도
신나게 탈 수 있었어요.


에버랜드 어트랙션의

스마트 줄서기로
대기하는 시간이 줄어드니
편하기도 하고 안심이었어요.

지난 1년을 돌아보니
우리 가족 소중한 추억을

정말 많이 만들었더라고요.


2021년에도

에버랜드와 함께하는
알찬 1년이 기대됩니다.

 

 

할배 말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쿨한 손녀 푸바오 | 에버랜드 판다월드 #푸바오 (Baby Panda 'FuBao')

 

"푸바오 이제 내려가자 쫌~"

할배 잔소리쯤이야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쿨한손녀 푸공주.mp4
둘 대화 듣고 있으면 자동힐링ㅜㅜ

#에버랜드 #푸바오 #판다짤 #판다ZIP

에버랜드 #썬더폴스 가 돌아왔습니다 (2021 Everland Thunder Falls)

 

에버랜드 ver. 봄 알리미 썬더폴스⚡
옆집 아마존 익스프레스도 열었다는데
이제 정말 봄이 오나봉가..?!😲

#에버랜드 #에버액션​ #랜선투어​ #썬더폴스

미래의 대나무 먹방 꿈나무 푸바오 | 에버랜드 판다월드 #푸바오 (Baby Panda 'FuBao')

 

엄마 잠든 사이에 대나무 깨물어보며
먹방예습하는 귀염댕이 장꾸
내사랑 푸공주,,,🤣😤

#에버랜드 #푸바오 #판다짤 #판다ZIP

에버랜드 #아마존익스프레스 재출격 기념 랜선탑승! | 복불복이라며 왜 맨날 내 자리만 젖어ㅠㅠ (Everland Amazon Express)

 

겨울잠 끝! 아마존 익스프레스가 돌아왔다! 
벌써부터 짜릿함에 심장이 용솟음,,

출렁출렁 스릴넘치는 아마존 익스프레스-!
랜선 탑승할 준비됐나여!!(함성발사)
그럼 지금 바로 출격합니다🌊

#에버랜드 #에버액션 #랜선투어 #아마존익스프레스

#푸바오 의 '우리 할아버지는요!' | 에버랜드 판다월드 (Baby Panda 'FuBao') [판다다이어리]

 

이모샴툔들 봐바여!
나 오늘 일기 또 썼어요! 
오늘은 우리 하부지랑 신나게 놀았는데 짱재밌었겠죠?!🐼
역시 우리 하부지가 최고예요!!!

#에버랜드 #아기판다 #푸바오 #판다다이어리 #판다ZIP

햄버거 먹는동안 내 폰이 나 대신 사파리월드 줄서준 썰 푼다|에버랜드 vlog

 

내가 버거카페유럽에서 여유롭게
햄버거 먹는 동안 이미 나 대신 사파리월드에
줄서있는 에버랜드 어플 칭👏찬👏해👏

#에버랜드 #브이로그 #모바일오더 #스마트줄서기

아기판다 푸바오 짤방 저장소 #3

어김없이 돌아온 아기판다 푸바오 짤방 줍줍의 시간!

오늘은 마성의 꽈당 푸바오 모음으로 준비해봤오요 ♪┏(・o・)┛♪┗ ( ・o・) ┓♪

(푸바오,, 그정도 굴렀으면 이제 내맘으로 꽈당할 때도 되지 않았니ㅠ)

 

??믿었던 바위의 배신

누가 이렇게 미끄러우래ㅠㅠㅠ

 

 

아무데서나 빨래 널린듯 자던 푸바오의 최후

 

 

다리가 쫌만 길었더라면

 

 

너는 굴러라 나는 대나무를 씹을테니

 

 

일요일 안돼,,, 가지마 일ㅇ,,,

 

 

어,,엄ㅁ,,, 잘못했어,,

 

 

어,,엄ㅁ,,, 잘못했어,,2222

 

 

똥집 아니고 털 정리해준건데ㅠ

순식간에 억울해진 할아버지ㅠ

(여기서 문제! 할아버지는 푸바오를 잡았을까요 못잡았을까요?)

엄마나무 올라가는 건 잘해요 근데 내려오는건 서투름 근데 귀여우니까 됐지 뭐~ | 에버랜드 판다월드 #푸바오 (Baby Panda 'FuBao')

 

푸바오는 귀여움, 민첩함, 이쁨
모든걸 다 가졌지만,,,
아직 나무에서 내려오지 못한답니다
700ㅠㅠ 훟후후

#에버랜드 #푸바오 #판다짤 #판다ZIP

STORY/생생체험기 2021. 2. 23.

에버랜드를 스마트하게 즐기는 법! '스마트 줄서기+모바일 오더'

새해가 밝았다고 한 게 얼마 지난 것 같지 않은데

다음주면 벌써 꽃피는 3월이네요.

 

지난해에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들이 변했는데요.

에버랜드도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45주년을 맞이하는 에버랜드가 손님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언택트 트렌드에 맞는 서비스 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스마트 줄서기!


스마트 줄서기는 놀이기구 앞에서 직접 줄을 서지 않고 

에버랜드 모바일 앱을 이용해 탑승 예약을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모바일 앱에서 이용권을 등록한 뒤 맵을 열면

각각의 놀이기구별로 스마트 줄서기, 레니찬스, 일반 대기

선택할 수 있는데요.

 

스마트 줄서기만 체크하시면

이용 가능한 놀이기구들의 탑승 가능 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기종을 고르면 바로 예약 가능합니다.

 

티익스프레스, 사파리월드, 로스트밸리 등

가장 인기 있는 놀이기구를 스마트 줄서기로 예약할 수 있으니

입장과 동시에 탑승을 원하는 놀이기구로 달려갈 필요도 없겠죠.

놀이기구의 운영 상황, 예약 취소 등에 따라

달라지는 대기 인원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업데이트해 주고

탑승 30분 전에는 푸쉬 알람으로 안내도 해줘

탑승 시간을 놓칠 일도 없어요.

줄 서는 대신 동물원을 관람하거나

정원에서 사진을 촬영하면서

알찬 시간들을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오랜 시간 긴 줄을 서는 게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스마트 줄서기를 활용하면 여유로운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시간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 줄서기 시스템 개발자들도

고객 편의 개선과 정부의 방역 지침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스마트 줄서기는 현재 시범 운영중인 단계인 관계로,

모바일 앱이 사람 대신 가상의 대기라인에서

줄을 서주는 개념이기 때문에

현재는 한가지 놀이기구를 예약하면

탑승 전까지 스마트 줄서기로 이용 가능한

다른 놀이기구는 예약할 수가 없습니다.

대신 스마트 줄서기로 예약한 뒤에도

레니찬스나 일반 대기가 가능한 놀이기구를

이용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고객 편의를 위해 놀이기구를 예약하고 기다리는 동안

다른 놀이기구도 예약 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어

이후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기존보다 대기시간이 대폭 줄어들기는 하지만

최소한의 대기 시간은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구요.

 

스마트 줄서기로 탑승 가능한 놀이기구는 조정될 수 있으니

입장 전 미리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또 다른 서비스는 바로!

모바일 오더입니다.


모바일 오더는

에버랜드 모바일 앱을 이용해 

식당 테이블에 앉아 메뉴를 주문하는 테이블 오더

미리 주문하고 음식만 가져가는 픽업 오더 두가지로 나뉩니다. 

이 서비스 역시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줄을 서서 주문할 필요 없이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요. 

테이블 오더는 테이블에 붙어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메뉴가 나오고 원하는 음식을 주문하면 됩니다.

 

지금은 쿠치나 마리오, 버거카페 유럽에서만 사용 가능한데

쿠치나 마리오는 테이블 서비스가 되기 때문에 음식을 가져다 주고

버거카페 유럽에서는 호출이 오면 직접 가지고 오면 됩니다.

픽업 오더는

쿠치나 마리오, 버거카페 유럽, 아마존 스낵에서 주문이 가능한데

모바일 앱에서 미리 주문하고 호출 사인이 오면

음식을 받아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피크닉 에어리어 같은 곳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우선 이렇게 파일럿 테스트 개념으로 운영해 본 후,
앞으로 더 많은 식당에서 모바일 오더를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지금까지 스마트 줄서기와 모바일 오더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손님들이 보다 편리하게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고

코로나로 긴 줄서기나 대면 주문의 부담을

덜어 드리려고 준비했습니다.

아직까지 시범 운영 중이라 낯설고 조금 불편하실 수 있지만

시스템은 계속 업그레이드 중이구요.

 

올해 봄엔 키오스크를 설치해서

서비스를 더욱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에버랜드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어떤 서비스들을 선보일지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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