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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2018. 3. 12.

제6회 한-러 어린이 호랑이 그리기 대회 (3/12~3/30)

멸종위기에 처한

한국호랑이와 한국표범 보호단체

『한국범보전기금』과 

러시아의 『피닉스기금』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 국립생태원,

에버랜드, 생명다양성재단,

세계자연기금, 한국마즈 위스카스,

서울어린이대공원이 후원하는


'제6회 한국-러시아 어린이

호랑이 그리기 대회' 공모가

오는 3월 12일부터 3월 30일까지

'한국호랑이·한국표범의 하루'를 

주제로 열립니다. 


< 2017년 최우수작, 이태경 >


Q. 어떤 그림을 그리면 될까요?

내가 상상하는 '한국호랑이'의 하루,

또는 '한국표범'의 하루


Q. 응모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한 학생당 한 작품만 응모 가능)


Q. 어떻게 응모하면 되나요?

A4 크기 종이(29.8cm x 21.0cm)에,

원하는 재료 (페인트 ,크레파스, 파스텔 등)로,

엄마아빠나 선생님의 도움 없이

스스로 그린 그림과 신청서를

뒷면에 붙여 우편접수를 통해 응모해 주세요.


작품 전면에 이름, 나이 등 정보를

기재하지 마시고 필요한 정보는

뒷면에 기재해 주세요.


모든 참가작품의 저작권은

한국범보전기금에 귀속되며

응모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Q. 접수처 주소를 알려주세요.

08826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85동 802호

(사)한국범보전기금 앞

* 3월 30일 발송분까지 인정


Q. 입상 시 어떤 상을 받게 되나요?

최우수작: 환경부 장관상

우수작: 국립생태원장상

가작 등 총 35점 수상 예정입니다.


자세한 정보 및 문의사항은

한국범보전기금 홈페이지

(http://savetiger.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대회 응모 신청서 다운로드

2018 제6회 한러 어린이 호랑이 그리기 대회 신청서.do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