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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에버랜드 마스터를 향해! 에버 오리엔티어링 시즌1에 참가하다!

여러분! 따뜻한 봄이 오고 있어요!

외출 계획 세우고 계신가요?! 

저희는 여김없이 에버랜드를 향해 출동했답니다.

오늘은 좀 더 특별한 방법으로 테마파크를 즐겼는데요.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인 이벤트

에버 오리엔티어링 시즌 1에 참가했어요.



번호표 착착 붙이고

에버랜드 마스터가 되기 위해 달렸던 하루.


이미 에버랜드를 잘 아는 사람도,

아직 잘 모르는 사람도

그 누구라도 이 이벤트 한번만 달리시면 


에버랜드의 구석구석의 즐거움을 

완벽하게 클리어 하실 수 있어요!


게다가 혼자 개인전으로 즐겨도 되지만

팀을 짜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즐거운 

에버 오리엔티어링 시즌1 이었는데요

저는 아들과 함께 달렸습니다.



201833일 토요일 11:00

이용료 5,000/(최대 21)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를 사전 모집했습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100%당첨 경품권과

에버랜드 기념품 이용권을 

증정하기 때문에

잃을 게 없는 이벤트였는데요.

 

게다가 오늘 마라톤 1등 팀에게는 

레귤러 연간이용권이 증정된다고 하니

참여자들의 눈빛이 이글거렸습니다.



먼저, 헬로터닝어드벤쳐에서

참여 방법을 설명해주셨는데요.


처음 보는 도구도 있고

처음 진행되는 행사였던지라 

다들 방법을 몰랐어서 이렇게 세세하게 

알려주시는 시간이 있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이렇게 에버 오리엔티어링 시즌1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출발선으로

다 같이 이동했어요.



그리고 출발신호와 함께

다들 엄청난 기세로 출발!!


오늘 우리가 꼭 돌고 와야

하는 곳은 모두 8군데

누가 더 효과적인 루트를 짜서

빠르게 도는지를 대결하게 되는데요.


1등이 되기 위해서는

에버랜드 지도를 보고 미션 위치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트렉션의 경우

대기시간이 있기 때문에 

에버랜드앱을 통해 대기시간을 

바로바로 파악하면서 루트를 짜야 했어요.


에버 오리엔티어링 시즌1,

1등을 향해 달려라?



제일 먼저 저희 팀이

달려간 곳은 판다월드.


에버랜드의 귀염둥이

판다들이 있는 곳이죠

지금은 미리봄 나비 전시를

하고 있기도 하고요


이번 에버 오리엔티어링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은 

두가지로 구별해 볼 수 있었는데요.


1등 선물인 연간이용권을

노리고 무작정 달리는 팀과

그리고 에버랜드를 즐기며 겸사겸사

이벤트도 참여하는 사람들로 나눠졌어요.

 

일단 초반에는 다들

달리신 것 같긴 하지만요.ㅎㅎ



각 미션 장소에 도달하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배부받은 맵에

펀치를 찍어서 인증하기.


이 펀치는 모양이 모두 다 다르기 때문에 

각 위치에 해당하는 부분에

펀치를 뚫어주면 되는 거였어요.



두번째 인증 방법은

카드키 태그하기!


손가락에 낀 채로 다니면서

각 미션위치에 있는 이 기기에

태그를 하면 시간과 함께

기록이 되는 건데요.


혹시라도 이 부분이 제대로

태그되지 않을 때를 대비하여 

지도에도 2중으로 펀치 표시를 하는

진행방식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희는 처음엔 1등을 노리고 달렸으나

나중에는 조금 포기하고

이런 인증 사진도 남겼어요.


각 미션지 입구에서

에버 오리엔티어링 시즌1

번호표 보이게 해서 사진찍기


이 날 행사 참가자가 100여명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다니다 보면 중간중간

물어보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이건 무슨 행사에요?”



에버랜드에서 하는 이벤트인데

오늘 하루만 하고 

미리 사전 접수했어야 했다고 하니

다들 아쉬워하시더라고요.


만약 시즌2를 하게 된다면

주변 지인들에게 널리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11시에 시작했기 때문에

중간에 점심 시간이 되었어요.

 

1등을 하겠다는 욕망을

100프로 포기 못한 우리는 

간식을 즐기면서 마저 코스를 돌았습니다.



에버 오리엔티어링 시즌1

참가 신청을 하면서

사실 조금 걱정도 했어요.


혹시라도 아이가 못 타는

어트랙션이 있거나 

내가 무서워 하는 어트렉션이

루트에 포함되어 있을까봐서요.


하지만 역시나 에버랜드에서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무리 없는 어트랙션들 위주로

선정해주셨더라고요^^


익사이팅 코스터 런!

도 있어요!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

에버 오리엔티어링에 참가하고 싶은데 

시즌1이 끝나서 너무 아쉽다

하시는 분들을 위한 코스터위크 이용 팁!


315일까지

익사이팅 코스터 런이 진행중이에요

입장하셔서 바로 보면

코스터위크 메인센터가 있는데요

매일매일 선착순 미션지를 배부합니다.


스릴을 즐기신다면

스릴마니아 코스를 선택하시면 되고요

아이동반 가족단위거나

무서운 것들을 잘 못 타신다면 

스릴초보 코스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스탬프를 5개 이상 찍어오면

100프로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주시는데요


여기 1등 선물이

삼성 노트북 Pen입니다

대박.


2등은 고프로 히어로 6. 

제가 갔던 33일에는

아직 1등과 2등이 나오지 않은 상태였는데요


그걸 노리고 저도 에버랜드에

올 때마다 매번 참여하고 있어요.



각 위치에 있는 스탬프를 돌면서 

5개 이상 찍으면 되는데요.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운영중인 이벤트인만큼


315일 코스터 위크가 끝나기 전에 

에버랜드에 방문하시면

꼭 참여해보세요


인원수 만큼 미션지를 주니까 

저희는 항상 3장을 받아서 돌아요.



모든 미션을 클리어 한 후

다시 코스터 위크 메인센터로 돌아오면 

100프로 당첨 스크레치 쿠폰을 줍니다.


이번에 저희는 캐리비안 베이

50% 우대권이 2장이나 나왔어요


기간도 올해 말까지라고

하시니 완전 대박!!

에버 오리엔티어링 시즌 1 클리어!



드디어 에버랜드 마스터를 위한

달리기도 거의 끝을 향해 갑니다.


레이싱 코스터와

콜롬버스 대탐험까지 

모두 돌고 나니

미션 지역을 모두 돌았어요.


저희는 판다월드부터 시작해서

아마존익스프레스를 지나 

매직월드로 올라오는 코스를 택했는데요.

 

반대로 돌거나 아예 다른 코스로 정해

도신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이렇게 팀원들끼리 의견을 나눠

루트를 짜는 것 부터가 

오리엔티어링의 시작이라고 하니

흥미진진하지 않습니까?!



출발지점이었던 곳으로 돌아오니

피니쉬 라인이 만들어져있더라고요.


여기서 기록을 확인하고,

선물을 받게 됩니다.

아쉽게도 1등은 못했네요

저희보다 빠른 분들이 너무 많았어요!


조금 아쉬웠지만 100%당첨

스크래치 쿠폰과 기념품 이용권을 받으니 

정민이 얼굴이 다시

싱글벙글 해지더라고요.



쿠폰을 긁어서 나온

음료 두개를 받고 신났습니다.


신나게 달렸으니 이제

음료수 마시며 한숨 돌리고 

다시 천천히 에버랜드를 즐겼습니다.


에버랜드 기념품 이용권 받은 걸로는 

정민이가 오래전부터 탐내온

레서판다 인형을 샀지요.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온 3.

에버랜드 코스터 위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315일까지 진행되는

익사이팅 코스터 런을 꼭 한번씩

아니 두세번씩 참가해보시길 바라요.


가족, 친구, 연인 누구랑

함께 해도 정말 즐거운 이벤트에요!


저희 가족이 이번에

에버 오리엔티어링 시즌1

즐길 수 있었던 건 행운이었어요

이렇게 에버랜드 마스터되기 성공!


에버랜드~

시즌 2도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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