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에버랜드 2017.09.29 08:27

에버랜드 할로윈 거미 곤충 특별전으로 아이에게 생생한 체험을!


에버랜드는 지금 

할로윈 축제 !

 

여러분은 할로윈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좀비? 마녀? 괴물?


저는 사탕바구니를 들고 

집집마다 돌아다니는 

꼬마들도 떠오르고요.


무시무시한 

할로윈 분장을 하고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떠오르는데요.

 

부모라면 사실 누구나 한 번쯤

'겁 많은 우리 아이를 데리고 

지금 에버랜드에 가도 괜찮을까?'

하는 걱정을 해보셨을 수도

있을 같아요.

 

하지만 그런 걱정은 NO!

 

강도 높은 호러를 

즐길 수 있는 블러드시티와,

아이들도 함께 즐길 있는 

동선이 잘 분리되어 있어서


걱정은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게다가 요즈음만 볼 수 있는 

할로윈 '거미 곤충 특별전' 

준비되어 있기에 더더욱

안 갈 수 없다는 사실!

 


9월이 되고  

에버랜드 입구는

이렇게  단장을 했네요.


곳곳에서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듯합니다~

 

호박, 유령, 마녀 모자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할로윈 분위기를 

느낄 있네요.

 

 

저희 아이는 8살이  

올해 처음 에버랜드에 

방문을 했었답니다.


원체 겁이 많아 

어트랙션을 무서워해서 

에버랜드에 올 엄두도 

못 냈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에버랜드!


아이들이 있는 

어트랙션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도 있고

공연과 체험거리도

무궁무진하니까요~~

  


할로윈 거미 곤충 특별전이 

열리는 소는 바로 

프렌들리 몽키밸리!


 정문에서 매직트리까지 들어와

보이는 휴먼 스카이를

왼쪽에 두고 판다월드 가는 길로

쭉 내려가다가,


버드 파라다이스와

맹수사, 펭귄들의 보금자리를 

지나 내려오면 오른쪽에

있는 곳이예요.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오픈되어 있답니다.

​9 7일부터 11 5일까지

할로윈 시즌 동안 진행되니 

가보시길 추천해요!

 

버랜드 동물! 하면 

로스트 밸리와 사파리월드

혹은 판다월드가 

가장 먼저 떠오르실텐데요.


이번 할로윈 시즌에는

생활 속에서 흔히 만나기 어려운

곤충들도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

 

 

이제 한 번 들어가볼까요?


프렌들리 몽키밸리에서는 

여러 원숭이들을 만날 수 있죠.


바로 이곳에서 

거미 곤충 특별전이 

진행되고 있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어떤 동물들을 만날 있는지 

이용 꿀팁 등이 친절하게 

적혀 있는데요.


 

그리고 조금 낮은 

눈높이에 하나...

조금 높은 높이에 하...

 뚜껑이 덮인 상자가 있는데요.

 

뚜껑을 열면?!!




꺅! 이렇게 안에 있는 

곤충들을 만날 있지요.


유리막 너머로 보는 아닌 

눈 앞에서 생생하게

관찰 가능한 곤충들!

스멀스멀 기어가는 움직임까지 

있는데요.

 

슈퍼 밀웜의 사이즈가 

어마어마하지요?


빛을 피하는 건지 

옆쪽에 붙어서 

스륵스륵 움직이는 움직임~



이 곳은 몽키밸리인만큼

다양한 원숭이도 만나 있어요~


원숭이 뿐 아니라 오랑우탄,

침팬지 등도 있고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을 줄 알았던 아이들이

실제로 보니 정말 큰 녀석 작은 녀석,

생김새도 가지각색에 

행동들도 사뭇 다르더라고요. 


 느긋~하게 다리를 꼬고 누워

머리를 긁적긁적~ 하는 

침팬지를 만났는데,

편안해 보여서 귀엽고 좋았어요.


  

복도를 따라 가면 

작은 상자들이 있답니다.


안엔 뭐가 있을까?

자세히 들여다보고 

찾는 재미가 있지요.

 

녀석은 산왕거미!




~ 영화에서 등장하기도 하고...

게임 속에도 자주 등장하는 이름!

바로 타란튤라도 있네요!

 

이렇게 실물로 

보는 처음이에요.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름과 함께 짧은 설명이 있는데


종류가 적지 않다보니

찬찬히 둘러보려면 시간이 

꽤나 소요된답니다.


 

아이를 위해 왔다지만 

역시 몰랐던 곤충들도 

많이 보고 곤충 공부를

하게 되더라구요.


곱등이도 보는 처음!

귀뚜라미랑 비슷하게 생겼지요?

곱등이 등의 윤기가 좔좔~

 

유리 너머로 보니까 

이렇게 사진도 찍고 

웃으면서 보지만


아무리 익충이라도 밖에서 

마음의 준비 없이 만났으면 

기절했을지도 몰라요ㅎ


그래도 아이들은 아이들인지

호기심 어린 눈으로 

곤충을 관찰하며

신기해 하는 모습이

참 재밌었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상자 안에는 곤충들이 생활하기 좋게

쾌적하게 꾸며져 있었답니다.


에버랜드에 와서

자연관찰을 하고 있다니!

이게 바로 산교육 아닐까요~?

 

책으로 공부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직접 보고 느끼는게

가장 좋은 교육이 아닐까 싶어요.

 

시키지 아도 먼저 다가가

이리저리 살펴보고 

짧은 설명을 읽어보는것만으로도


아이는 책으로 보고 읽은

글 보다 머리에 오래도록 

남을 테니까요.


 

길이가 무려 20cm까지 

자란다는 베트남 왕지네!


이렇게 지네라니!!!

다리가 너무 많아요 ㄷㄷ

 

움직이는 동작부터 

생김새까지 살펴보면서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지요~

 

얘는 많은 다리를 

어떻게 움직일까?

독이 엄청 강하대! 등등

 

아이와의 대화가 어색한 부모라도

천천히 살펴보며 

설명도 해주다 보면 

이야깃거리가 가득가득!


 

이 곳에서 본 

아이들의 집중력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아이들이 이렇게 집중하,

생각을 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다 보면 저절로 

학습이 되겠~

 

아이들이 어렸을  

부모와 함께 많은 것들을 

체험하라고 하는 이유

하나인 것 같아요.




????

보이는데???

  

아니에요~

이렇게 꼭꼭 

숨어 있답니다.

 

한 눈에 보이는 곳에 

있지 않다면 구석을 

찾아 보세요!


이렇게 붙어 있거나 

숨어 있는 녀석들이 

많더라고요.


 

유리관이 씌어 있는 이곳은

늘 개방되어 있는

공간은 아니랍니다.


돋보기를 들고 자세히 

관찰할 있는 기회가 있는데!


그건 아래에서 다시 

이야기 나눠볼게요.


 

그리고 곳에는 

흙과 함께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삽? 갈퀴 같은 놓여 있었어요.


? 이게 뭐지? 했는데...

알고 보니 속에 

지렁이가 있네요.

 

살살 흙을 뒤지다 보면 

흙과 함께 지렁이가 !!

 

조절이 미숙한 아이들이 

흙을 바깥으로 튀기다

엄마들 다리에라도 튀면!!!


엄마들은 

기겁하더라구요 ㅎㅎ 

기겁한 엄마  저도 포함이요~

 

저희 어렸을 때만 해도 

비만 오면 지렁이들이 

수두룩했는데


요즘은 지렁이 보기도 

쉽지가 않지요~?

 

햇볕이 ~ 날에도

이 곳 에버랜드 할로윈 

거미 곤충 특별전에 오시면 

있다는 사실!


 

옆쪽에선 

뽕잎을 먹고 있는 

누에고치들이 있어요.


~~~

입구에서도 만나봤지만 

이렇게 뚜껑 없이 보다니!


안쪽에 들어오면 

다시 만나는 녀석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이렇게 

만져 있다는 사실!

처음엔 웃으며 도전했는데...


 

손가락이 가까워질수록 

웃음기가 사라지는 아들ㅋㅋ

그래도 도전 성공!


매끈 매끈? 미끌 미끌

그런 느낌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차마 

만져보지 했답니다.


 



흙만 있는 같은 

이 곳에도 비밀이 있지요.


속에

유충이 들어 있어요~

~~~

 

사진으로만 봐서 

사이즈 가늠이 되시죠?

실제로 보면 정말 

어마어마하답니다.


 

밖으로 나와 있다가도 

꼬물꼬물 안으로 기어 들어가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평상시엔 흔히 없는 체험에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너도 한 번 만져봐~ 하며

덩달아 하하호호!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곤충만 있는 아니라 

식물도 있네요.

식충식물이 하니!!!

 

할로윈 축제 기간에 

몽키밸리 벌레들은

욘석들의 차지일 듯싶네요.



 

이건 뭐지

블루라이트를 건가

했던 요건...바로 

아시아 전갈!

 

자연적으로 이렇게 

형광물질이 있어서 

블랙라이트나 자외선을 비추면 

이렇게 야광으로 빛난다고 하네요.



원숭이들에게도 

할로윈에 걸맞는 소품으로 

분위기를 내주었어요~

 

곤충 구경

원숭이 구경~

 

그냥 걸어 나가면 

순식간에 훑어 보고 나갈 있는

작은 공간이기도 하지만


하나하나 구경 하다 보니 

이 곳에서만도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며칠 뒤에

다시 방문!

 

저 곤충 친구들은

할로윈 시즌에만 

있다고 했던 걸

기억했는지,


구경을 가자고 

하는 거 있죠.


거미 셀카 존에서는 

거미가 마리인지 

찾아 보는 여유까지 생긴 아들~


처음엔 다섯 마리라더니 

나중엔 찾아 

마릿수가 늘었네요~?


 

할로윈 기간 동안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매일오후 2, 3, 4

 

혼자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설명을 들을 있는

특별 설명회가 있어요.


절지동물이란 무엇인가.

익충과 해충은 어떻게 구분하는지...

곤충에 대한 이야기들까지!

 

사진보다 많은 인원들이 

사육사님을 졸졸 따라다니며 

설명을 들었답니다.

 

그냥 혼자 구경 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설명 시간에 찾아가면

 정확한 정보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재미도 있겠지요?


 

난번에 왔을  

덮여 있던 뚜껑이 

오늘은 오픈~!


돋보기를 이용해 

자세히 살펴보기도 하고요.


역시나 설명을 들으니 

그냥 보고 지나칠 때보다

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있더라고요.



그냥 설명만 들으면 

자칫 시시할 수도 있는데,

아이들 모두 체험의 시간을

갖게 되어 더 좋았던.

 

혼자서 볼 때보다 

집중도나 심도가 더욱 UP!


집에서도 키울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이 엄마에겐 그럴 용기가 부족하니 

우리 아들은 에버랜드에서

보는걸로 만족합시다 _


 

손가락으로 ~ 만져봤던 

지난번과는 달리 이번엔

손바닥 위에 손등 위에 

올려보기도 합니다.


원하는 아이들은 이렇게

직접 만져보는 시간을 

가지는데 인원이 많다 보니 


오랜 시간 동안 

올려놓을 없지만


아이들에겐 아주 

강렬한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표정 좋았던 저희 아이 

누에고치가 고개를 들자 

표정이 점점 ㅎㅎ


무서워하는데 

억지로 시켰나? 했는데 의외로

끝나고 나서는데 

느낌이 이랬네 저랬네 종알종알~


 

그리고 

마무시한 타란튤라까지!!!!

얼었네 얼었어~

굳었네 굳었어~

 

만질 거라 생각했는데 

비록 손가락 하나지만 

쓰담쓰담까지도 성공!

 

저는 보지 했지만 

미래의 식량이라고도 불리는 

밀웜 등 식용 곤충 시식을 

있는 시간도 가진다 합니다.


면역력이 아직 완벽하지 않은

아이들이 먹어보는 것은

만에 하나 탈이 날까봐


부모님들이 대신

체험해 보시는 걸로

권장하고 있다고 해요.


저는 시간이 맞지 않아서

아쉽게 만나보지 못했지만

선착순 종료되기에 

원하신다면 빠르게!!

 

박제되어 있거나, 

책 속에만 있는 

곤충들이 아닌


여러 나라에서

살아있는 곤충들을 

직접 만나 시간!


사람이 많지 않아

서는 번거로움 없이 입장 가능!


보고~ 듣고~ 만지고~

아이들에게 특별한

산교육의 시간을!

 

선선한 가을~

에버랜드를 찾으신다면

할로윈 거미 곤충 특별전에 

꼭 한번 들러보시고 

색다른 경험을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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