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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3197건)

1분만에 푸덕이들을 유혹해보겠습니다 | 에버랜드 푸바오 인형 (Panda FuBao)

 

 

판다할배를 위한 영상인지
푸바오를 위한 영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귀여우면 된 것 같습니다😉😉😉

푸바오 우리 집으로 가자~🏠

https://bit.ly/3eOmP6i

 

#에버랜드 #푸바오 #푸바오인형

푸바오 판생 300일이 장꾸력x300 된다는 뜻인가요? | 에버랜드 판다월드 #푸바오 (Panda FuBao)

 

 

꼬물이 푸바오가 어느덧 판생 300일이 되었어요!
물고 뜯는 푸바오의 장꾸력도 300배가 됐다는 후문이😀
모두 덕담 한마디 던져주고 가세요~!

#에버랜드 #푸바오 #판다짤 #판다ZIP

사파리월드 호랑이버스 마지막 운행 VLOG | 에버랜드 #사파리버스

 

 

45년 동안 우리와 함께
동물의 세계를 탐험한
사파리 버스의 마지막 운행 함께해요🙏

#에버랜드 #사파리월드 #호랑이버스

푸바오 인형 탄생 비하인드?! 에버랜드 판다할배 강철원 사육사 특별 인터뷰

 

 

혼자 입꼬리 씰룩씰룩 거리면서
웃고 있는 사람들 드루와여😏

푸바오의 50일, 100일 그대로~
펀딩 참여하고 얼른 모셔가세요😆
👉 https://bit.ly/3eOmP6i

#에버랜드 #푸바오 #판다짤 #판다ZIP

🐼📱 : "저ㅓㄴ화 바ㄷ아봐!" | 에버랜드 판다월드 #아이바오 (Panda AiBao)

 

 

똥도도동🎶 전화 와써용~!
아이바오가 할 말이 있다고 잠깐 받아보라는데
왜 때문에 먼저 걸어놓고 자는 거야 귀엽게ㅠㅠ

#에버랜드 #푸바오 #판다짤 #판다ZIP

※주목※ 사파리버스 사라져서 아쉬운 사람들 보세요! 사파리월드 #와일드트램 등장

 

 

넓은 통유리에 낮아진 눈높이👀
더욱 넓고 가깝게 사파리월드를 안내할
새로운 친구 사파리 트램을 소개합니다!
★자세히보기 www.witheverland.com/3711

 

#사파리월드_와일드트램 #5월14일_그랜드오픈
(5/10~5/13 일부 시간대 시범 운행)

에버랜드, 더 넓고 가까워진 '사파리월드 와일드 트램' 14일 오픈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더 가깝고 생생한 맹수 관찰이 가능한 '사파리월드 와일드 트램'(이하 사파리 트램)을 오는 14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사파리 트램은 에버랜드가 올해 개장 45주년을 앞두고 지난 2년 여 동안 준비해온 새로운 사파리월드 투어 차량으로, 기존 사파리 버스와 달리 차량 3대가 한 줄로 연결돼 사파리월드를 자유롭게 이동하는 일종의 무궤도 열차라고 할 수 있다.

사파리월드는 에버랜드가 자연농원으로 오픈한 지난 1976년부터 버스를 타고 맹수를 관찰하는 형태로 현재까지 운영돼 왔는데, 45년 만에 투어 차량이 버스가 아닌 트램으로 변경되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사파리 관람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에버랜드 사파리월드 와일드 트램


【 더 넓게! 더 가깝게! 맹수와 눈 맞추며 생생한 근접관람 】

새로운 사파리 트램을 통해 고객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타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다.

차량 3대가 일렬로 연결된 사파리 트램은 312마력의 강력한 터보 엔진을 장착한 SUV 견인차(동력)가 관람객들이 탑승하는 2대의 트램(무동력)을 맨 앞에서 끌고 가는 열차 형태로, 총 길이만 22미터에 달한다.

 

에버랜드 사파리월드 와일드 트램


특히 고객이 탑승하는 트램 차량은 앞뒤좌우 사방의 관람창 전체가 발끝부터 천장까지 투명한 통창으로 설계돼 있어 지금껏 보지 못한 시원하고 탁 트인 시야감을 선보인다.
   
또한 자리에 앉았을 때 일반 성인들의 평균 눈높이는 지상에서 약 1.6미터 높이로 기존 버스(2.2미터)보다 크게 낮아져 사자, 호랑이, 불곰 등 사파리 트램으로 다가오는 맹수들과 눈을 맞추며 더 가까운 곳에서 생생한 관찰이 가능해졌다.

 

에버랜드 사파리월드 와일드 트램


사파리 트램은 1대당 28개의 좌석을 보유하고 있어 1회 운행 시 최대 56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호랑이, 밀리터리, 게임 등 다양한 컨셉의 디자인으로 래핑된 트램 6대가 로테이션으로 운행해 어떤 트램을 타게 될까 맞춰 보는 것도 새로워진 사파리월드를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중 하나다.

투명 관람창은 일반 강화유리의 150배에 달하는 충격흡수도가 특징인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을 활용한 약 20mm 두께의 5겹 특수 방탄유리로 설계돼 있어 맹수들의 활발한 움직임에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넓어진 창문을 통해 인생사진 촬영이 가능한 사파리 트램 오픈을 기념해 5월 14일부터 6월 20일까지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파리 트램을 탑승하며 맹수와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아웃도어용품, 커피 쿠폰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다양한 디자인으로 래핑된 에버랜드 사파리월드 와일드 트램


【 호랑이, 사자, 불곰 등 7종 50여 마리 맹수 관찰 】

새로운 사파리 트램을 타고 약 20분간 진행되는 사파리월드 투어 시간 동안 관람객들을 약 34,000㎡(10.3千坪) 규모의 사파리월드에 서식하는 7종 50여 마리의 동물들을 가깝고 생생하게 근접 관람할 수 있다.

사파리월드는 호랑이 사파리, 사자 사파리, 곰 사파리 등 크게 3개 사파리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멸종위기 1급 동물인 한국호랑이부터 밀림의 왕 사자와 키가 최대 3미터에 달하는 불곰까지 다양한 맹수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희귀동물인 백사자와 반달가슴곰, 하이에나 등도 사파리월드에서 만나 볼 수 있고, 사파리월드 건너편으로 보이는 또 다른 사파리 로스트밸리에 살고 있는 기린, 얼룩말 등 초식동물들도 사파리 트램의 탁 트인 투명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 사파리월드 와일드 트램


사파리월드 투어 시간 동안에는 트램을 운전하는 드라이버가 각 동물들에 대한 생태 설명과 숨은 이야기를 고객들에게 음향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들려주며 생생한 사파리 탐험을 돕는다.

에버랜드는 새롭게 도입된 사파리 트램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사파리월드 전동문 길이를 확장하고, 내부 운영 매뉴얼을 정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 국내 및 아시아 최초의 사파리… 누적 이용객 8,400만명 】

사파리월드는 에버랜드가 '용인 자연농원'으로 오픈한 지난 1976년부터 운영해온 국내 및 아시아 최초의 사파리로, 사파리 버스 모습은 계속 변화해오긴 했지만 개장 당시부터 지금처럼 버스를 타고 자연 속에서 뛰어 노는 맹수를 관찰하는 형태로 시작했다.

동물들을 단순 관람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던 국민들에게 버스를 타고 사파리 속으로 직접 들어가 맹수를 가까이서 관찰해보는 건 당시로서는 센세이셔널한 경험으로 입소문이 나며 수많은 관람객을 불러 모았다.

 

45년간의 운행을 마치고 은퇴하는 기존 에버랜드 사파리월드 버스


특히 사파리월드는 개장 첫 해부터 지금까지 약 8천4백만명이 이용하며 단일 시설로 최다 관람객이 탑승한 에버랜드 최고 인기 시설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 2013년에는 초식동물들이 서식하는 약 41,000㎡(12.4천평) 규모의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가 맹수들이 살고 있는 사파리월드 옆에 추가로 오픈하며 현재 에버랜드 동물원은 2개의 사파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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