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주님들~~ 실눈 뜨고 엄마 쳐다보던 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300일이 지났다니 시간이 정말 쏜살같네😊 곧 있으면 엄마랑 나란히 앉아 대나무 먹게 되겠지? 언제나 소중한 우리 쌍둥이들, 사랑해🧡 #루이바오 #후이바오 #아기판다 #아이바오 #육아일기 #육아팅 #세딸엄마 #푸바오 #러바오 #판다월드 #twins #baby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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