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어린이날을 맞아 부모와 함께 테마파크를 찾은 어린이들이 즐겁고 신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아주 특별한 Big 5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에버랜드는 어린이날을 맞은 어린이들이 ①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② 오감으로 체험하고
③ 희귀한 동물을 직접 만날 수 있으며 ④ 남들보다 먼저 물놀이를 즐기고 ⑤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 캠페인에도 참여하는 등 잊지 못할 어린이날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① 나도 에버랜드 공연의 주인공!
먼저 단순히 관람하기 보다는 직접 참여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에버랜드의 대표 퍼레이드인 '카니발판타지 퍼레이드'와 '문라이트 퍼레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공연단과 함께 의상을 입고 직접 퍼레이드에 참가해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 수 있답니다.
(각 퍼레이드 1일 1회 운영)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비비맨'이 되어보는 '비비의 모험' 공연도 마찬가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비비의 모험 : 1일 4회 운영)
② 레고 체험존에서 직접 체험하자!
어린이들이 오감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레고 특별 전시회도 인기입니다. 어린이들은 105평의 실내 공간에서 부모와 함께 인기 레고인 '키마'를 주 테마로 한 블록을 조립해볼 수 있으며 레고 자동차 경주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레고 특별전시회 외에도 체험형 놀이터인 '키즈커버리'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인데요! 함께 온 부모를 위한 휴식 공간을 마련한 것이 눈에 띕니다.
③ 희귀동물 직접 봐요!
최근 개장한 '로스트 밸리'도 빼놓을 수 없는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입니다. 어린이들은 '로스트 밸리'에서 세계 최초로 테마파크에 도입된 수륙양용차를 탑승하고 동물들의 세계에 들어가 백사자를 비롯한 희귀한 동물을 직접 만날 수 있으며 동물의 생김새·습성 등을 배울 수 있는 등 살아 있는 교과서를 경험할 수 있답니다.
'로스트 밸리' 외에도 사파리월드, 프렌들리 몽키밸리 등 에버랜드 주토피아에서 200종, 2천여 마리의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최고 인기지요!
④ 남들보다 더 먼저 물놀이 즐겨요!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남들보다 먼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데, 실내 아쿠아틱센터 뿐만 아니라 야외 파도풀, 유수풀, 어드벤처풀 등 일부 야외시설도 재개장해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아/일행찾기 시스템, 휴대폰 충전기 비치 등 편의 시설이 대거 확충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일 10:00~17:00, 주말 09:30~18:00 운영)
⑤ 아프리카 어린이도 생각해요!
이 외에도 에버랜드와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하는 '희망학교 캠페인'에도 참여할 수 있는데요. 이 캠페인은 5월 3일부터 진행되며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풍선모아 사랑모아' 이벤트가 열립니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을 위해 버블쇼, 스트릿매직쇼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5/3~5/5, 에버랜드 장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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