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에버랜드 2017.08.29 16:39

비오는 날 에버랜드에서 신나게 노는 방법!

 

에버랜드 갈 생각에

잠 못 이룬 다음 날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했는데

갑작스러운 폭우가 들이닥쳤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실제로 저한테 이런 상황이 닥치니

처음에는 어쩔 줄 몰라서

많이 당황했는데요~


하지만

비가 와도 탈 수 있는 어트랙션이 있어

오히려 여유롭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께도

우천 시 운행하는 어트랙션과 함께

신나게 노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1

갑작스럽게 비가 내린다?!

선물샵으로 고고!

 

 

사실 제가 방문한 이날은

강수 확률이 50%였습니다.

비가 올 확률이 반반이었죠!

 

그래도 날씨 때문에

에버랜드에서 노는 것을

포기할 순 없었기에!!

무작정 방문하였는데요.

 

갑자기 내리는 비에

선물샵으로 몸을 피했습니다.

 

 

평소에 어트랙션 타느라 바빠

지나쳤던 선물샵을 구경하는 게

은근 재미있더라고요!

 

 

과자, 인형, 물총, 손톱깎이 등

기념품이나 선물로 사기 좋은
다양한 종류의

아기자기한 캐릭터 소품들이

가득했는데요.

 

 

특히

에버랜드에서 떠오르는 인기 스타

판다를 캐릭터로 한 소품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2

폭우가 몰아쳐도

즐길거리는 많다!

 

 

비가 어느 정도 그치고

돌아다니다 발견한

슈팅! 워터 밤 부스입니다!

 

 

썸머 워터 펀 페스티벌 콘텐츠 중 하나로

밤밤맨 판넬을 물총으로 맞춰

점수를 획득하는 게임인데요.


비가와도 밤밤맨으로부터

에버랜드를 지키려는

어린이의 용기가 돋보입니다!

 

 

비가 좀 와도 웬만하면 운행하는 
'아마존 익스프레스'~

 

다행히 날씨가 풀려

비 맞으며 배를 타지 않아도 됐는데요.

아마존 익스프레스썬더폴스

물을 이용한 어트랙션이라

비를 맞으며 타면 또 다른 재미가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3

비가 오면

실내 어트랙션을 이용하자!

 

 

잠시 그쳤다가

또 다시 내리는 비 때문에

실내 어트랙션을 타러 자리를 옮겼는데요.

 

 

회전목마처럼 빙빙 돌며 올라가는

‘스카이댄싱’을 처음 타봤습니다!

 

빙빙 돌며 회전하는 스카이댄싱을

처음 타시는 어머님의 얼굴에

미소가 싱글벙글~

 

 

다음은 'VR 어드벤쳐'입니다!

 

날씨 때문인지

대기 시간 없이 바로 탈 수 있었는데요.

 
생생한 입체 사운드와

VR로 보는 화면은

리얼함 그 자체였습니다!!

 

 

실내 어트랙션하면

'범퍼카'가 빠질 수 없죠~


범퍼카도 대기시간 없이

바로 탈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운전하는 방법을 익히고 난 후
요리조리 피하기도 하고 부딪히기도 하며

신나게 탔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3번이나 탔습니다~

 

 

비가 내리는데

'렛츠 트위스트'가 운행하다니!!

 

 

멀리서 보이는

렛츠 트위스트의 360도 회전을 보고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비록 옷은 젖지만

나름 새로운 매력과 재미가 있었는데요.

 

저는 너무나 재밌어 두 번이나 탔습니다!

 

 

마지막으로

‘챔피온쉽 로데오’에 탑승했습니다.

 


빠르게 회전하는 모습을

초고속 모드로 담으려 했으나 실패!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ㅎㅎ

 

 

 

저와 일행은 갑작스런 폭우에

에버랜드를 즐기지 못할까봐

걱정이 많았지만

웬만한 놀이기구들은 다 탈 수 있었고

더위 없이 시원하고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제일 좋았던 점은

어트랙션 대기시간 중 가장 긴 게

고작 10분이었다는 것!!

 

'다음에도 비가 오는 날을 골라서 갈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만, 우천 시 퍼레이드 행사는 하지 않고

운행하지 않는 어트랙션도 있으니

사전에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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