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캐리비안 베이 2017.07.17 14:23

캐리비안 베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을 full로 즐기자!!

지나치게 더웠던 주중,

일하느라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캐리비안 베이에 방문했어요!

 

들뜬 마음으로 일주일 전부터

스마트 예약으로 빌리지도 예약하고

수영복도 새로 사고

만반의 준비를 했으나...!!!

 

당일,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비가 와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ㅜㅜ

 


그런데,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쏟아진 비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캐리비안 베이로 오셨더라구요~

 

캐리비안 베이의 하이라이트인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서는

폭우쯤이야~

이겨낼 수 있죠!!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은

크게 네 가지로 이뤄져 있는데요!

 

메가 풀 파티, 워터 플레이 그라운드,

플라이 보드 쇼, 마지막으로 파도 서핑!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하나하나가 다 알이 꽉꽉 차있는 행사로

어트랙션 만큼이나 재밌으니

하나라도 놓칠 수 없죠!! 



We like 2 party♪

메가 풀 파티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에서

클럽 DJ파티라니!!

 

 생각만 해도 재밌을 것 같은데요~

 

실제로는 훨씬 더!!

재밌었어요!! 



아는 노래가 나오면 다같이 춤도 추고



역시 클럽 DJ 파티는 EDM이죠!!

 


리드해주시는 언니들

완전 걸크러쉬 빠빰 ♡


 

역시 우리는 놀 줄 아는 한국인!

 

무대 위로 올라와서

열심히 춤도 추고 

EDM에 맞춰서 파도를 타니까

훨씬 스릴 넘치는 느낌적인 느낌!느낌!

 


메가 풀 파티는

평일엔 3시부터 5시까지,

주말엔 3시부터 7시까지

매.일.매.일!

 

8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하네요.

달려달려~>_<



☆출발 캐비드림팀☆

워터 플레이 그라운드


'와일드 블라스터', '아쿠아 루프'를 타러

와일드 리버 존에 갔다가,

'워터 플레이 그라운드'에 심쿵 ♡



예능에서만 보던

수상 징검다리가 와일드 리버풀에!!

 


저희는

이 수상 징검다리가 규카츠처럼 생겨서

계속 ‘규카츠 타러가자!!’

타령을 했어요 ㅎㅎ

 


이렇게 끝까지 뛰어가서 점프를!!

하고 싶었지만 ㅠㅠ

성공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ㅠ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모두가 줄을 서서 기다리며

응원하곤 했어요 ^_^

 

남녀노소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워터 플레이 그라운드는

8월 20일까지!!



물 위의 아이언맨 ☼

플라이 보드 쇼


2016 플라이보드 월드챔피언 팀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에

합류했다고 합니다!!

 

안내 방송을 듣고 달려갔더니, 

 


캐리비안 베이에

아이언 맨이 온 것 같은 비주얼!!

 


포스가 정말...

대단하죠??



어떻게 저렇게 높은 곳에서

춤을 출 수 있죠?!

역시 월드 챔피언~인정!!

 


저는 옆에서 지켜봤는데

파도풀 안에서 플라이 보드가 뿌리는

물을 맞으면서 보면

 훨씬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멋있는 공연을 보여준

월드챔피언!!

 

'플라이 보드 쇼'

8월 15일까지 매주 진행합니다!!



페스티벌의 꽃 ⚛

야외 파도풀 웨이브 서핑


정말

이번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의 꽃,

화룡정점!!

 

바로 야외 파도풀

'웨이브 서핑'입니다>_<

 

아무도 없는 파도풀에서

스릴 넘치는 서핑이라니...

 

상상만 해도 멋지지 않나요? 

 

실제로 경험해보니

정말 상.상.이.상.

 

캐리비안 베이 서핑은

정말 사랑입니다~♡



캐리비안 베이 서핑은

별도로 유료 현장예약이 필요한데요! 

 

보드렌탈, 교육, 체험까지해서 3만원으로

제 경험에 의하면

정말 가성비 갑. 끝판왕입니다.

 

복장의 경우는

딱히 큰 규정은 없었지만,

움직임이 커서

래쉬가드가 편할 것 같았어요~ 


요즘 서핑이 유행인데

어디서 배워야 하나 걱정이었거든요!

 

캐리비언 베이에서 실컷 놀다가,

 평일은 오후 5시 경,

주말은 오후 7시 10분에 진행하는

서핑 수업을 들으면 딱이겠죠??

 


저는 

한 번도 서핑을 배워본 적이 없어서

할 수 있을까 고민이었는데

걱정 놉!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니

안전 교육부터 들어야해요~

 

강사님의 친절한 안전교육 후

(살짝 겁을 먹긴 했지만)

육지에서 서핑 강습을 들었어요.

 


이렇게 모형 보드 위에서 

 


‘패들’

 


‘⇑ 업 ⇑’ 

자세까지 배우고 나면

준비 끝!!


기대 반, 걱정 반,

이제 물 속으로 들어갑니다!!

 

폭우가 와서 걱정했지만,

빗줄기가 얇아져서

강습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어요ㅎㅎ

 


서핑을 배워보셨던 분들은

깊은 곳에서부터 탈 수 있지만,

저희는 초보니까요~

 

1.2m 정도의 수심에서

강사님과 안전하게 시작했어요!


‘뿌우우우우’ 파도소리와 함께 

 


허헣...

바로 물 속으로 직행☆



다른 분들은 이렇게 잘 타시는데

저는 참 잘 안 되더라구요 ㅠㅅㅠ

 

캐리비안 베이는

파도가 일정하게 치기 때문에

바다에서 타는 것보다는 

훨씬 서핑 연습하기 쉽다는 사실!!


50분 동안 파도를 타고 난 후,

10분 간의 쉬는 시간에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끝없이 보충 강습해주시는 강사님들~

 


정말 친절하게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용기를 얻고 다시 시도했으나

역시 쉽지 않아요~

 


하다가 힘들면 보드 위에 누워서

둥둥 떠다니기도 하고~

 


사람이 많던 파도풀을

10명 남짓의 인원이

여유롭게 서핑을 즐기니

캐리비안 베이가 내 것 같은

기분도 느낄 수 있었어요~



서핑이 끝날 때쯤,

완벽하지는 않지만

살짜쿵 파도를 탈 수 있었답니다 >_<

 

정말 그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짜릿,

그 자체!!!


어머님과 함께 온 아들, 부부,

그리고 저처럼 동생과 함께 온 일행들까지

정말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서핑 수업이었어요!!


조금 힘들긴 했지만

집에 가기가 아쉬울 정도로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캐리비안 베이가 아니면

어디서 이런 서핑을 할 수 있겠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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