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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2017. 7. 18.

평일에 더 즐거운 캐리비안베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과 함께 해요!!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더우시죠?

이렇게 더울 때

생각 나는 곳이

있지 않나요?

 

바로 시원한 파도풀을

즐길 수 있는

'캐리비안 베이'!

 

현재 '캐리비안 베이' 에서는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어요.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에는 

 

평일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주말엔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는 

 

클럽 DJ와 함께하는

'메가 풀 파티' 뿐 아니라

 

'플라이 보드 월드 챔피언쇼',

'익스트림 스포츠 파도서핑', 

'워터 플레이 그라운드' 와 같은

다양한 행사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요.



저는 이번에 평일 

'캐리비안 베이'를 다녀왔어요.

 

오후 4시 캐리비안 베이에 가니

신나는 클럽 DJ 음악이

흘러 나와 나들이 분위기를

고조 시키더라구요!

 

플라이보드 월드 챔피언 쇼는

주말에 즐길 수 있고,

파도 서핑은 3만원이면

서핑 렌탈+교육+체험 이용이 가능해요.

 

7월 21일까지 운영하고,

잠시 휴식기간을 가졌다가

8월 16일부터 20일 기간동안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워터 플레이 그라운드'는

상시 운영하고 있어

언제든지 이용 할 수 있었답니다.

 


7월 초 평일 캐리비안베이의

오후 4시는 꽤나 여유롭게

보낼 수 있었어요.

 

즐거운 음악과 함께 즐기는

파도 풀은 정말로 스릴 있고,

재미 있었답니다!

 


 

멋진 클럽 DJ 의

음악을 들으며 즐기는 물놀이~

메인 무대 앞에서 구경하니 

더욱 재미있더라고요.

 

주말에는 사람도 많으니 

다 같이 흥겹게 춤을 추며 

클럽 분위기를 내기에도

그만일 것 같았어요.

 

평일에는

파도 풀 즐기며 리듬 타기 !

캐리비안 베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의

다양한 행사들 덕분에

 

평일에도 주말에도 

즐거운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했어요. 

 

그럼 이제는

파도풀을 즐기러 가볼까요? 



파도풀에 들어 갈 때는

안전을 위해 '구명 자켓'을

착용 해야 해요.

 

저는 캐리비안 베이를

워낙 자주 오다보니

개인적으로 구입한

명자켓이 있는데요.

 

구명 자켓이 없다면

캐리비안 베이에서

친절하게 대여해 주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자켓 대여료는 6천원!)

 

참고로, 파도풀 앞에 위치한

실외 락커는 500원의

보증금을 내면 되고

 

실내 락커는

이용료가 2천원이니

캐리비안 베이에 가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맑은 날, 흐린 날,

특히 비가 오는 날에는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캐리비안 베이!

 

저는 비가 오다가

갑자기 하늘이 맑아져서

선크림을 덧바르고 

다시 파도풀로 들어 왔어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구명 자켓 하나면 안전하게

파도풀에 들어 갈 수 있어요.

 

특히 안전요원들이 사방에 배치되어 있어 

마음 든든~하게 파도 풀을

즐길 수 있답니다.

 

저는 파도풀 리듬을 못 맞춰

털썩 맞았다가 그만

선글라스를 빠트렸는데

안전 요원분께서 멋지게 잠수를 해서

선글라스를 찾아 주셨답니다. >_<



남편과 함께 즐기는 평일

캐리비안베이 데이트는 

대성공이었어요!!

 

클럽 DJ의 음악에

고개를 흔들며 리듬을 타고, 

파도풀과 유수풀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니,

 

뜨거운 여름도 쉽게 

이겨 낼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평일에도, 주말에도

즐거운 캐리비안 베이! 

 

더위에 지쳤다면,

지금 당장 사랑하는 가족들과

캐리비안 베이로

더위 피하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