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에버랜드 2017.07.06 16:16

에버랜드 스릴만점 어린이 코스 TOP 5!

아이들과 에버랜드를 방문해서

T 익스프레스나

더블 락스핀을 못 탄다고,

시무룩한 엄마 아빠가 있다면

이 기사에 주목해 주세요!

 

온 가족이 다 함께

에버랜드를 방문했다고 해서

스릴을 포기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아이들을 두고 렛츠 트위스트,

타러 가시라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거!


 

아이들 어트랙션이라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허리케인이나 롤링 엑스트레인 같은

강도 높은 놀이기구는

아이들과 타기 힘들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스릴을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심장이 철렁하는 잊을 수 없는 그 감각.

 

에버랜드 스릴만점 어린이 코스 TOP 5

차례대로 소개해보겠습니다. 

팔로팔로미~


#TOP 5

 플라잉 레스큐


매직랜드 이솝빌리지에 위치한

이 어트랙션은 키 90cm 이상이

탑승 가능한 어트랙션입니다.



찍찌리 찍찍찍.

그물에 걸린

겁쟁이 사자 '라이모'를 구하라!

 

우리 어린이들이

이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사자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이 어트랙션은

높이 올라갔다 뚝 떨어지는 것이

마치 드롭 놀이기구를 연상시킵니다.

 

아이들 놀이기구라고 우습게 봤다가

심장이 철렁하는 경험과 함께

헛웃음이 터져 나올지도요?



플라잉레스큐의 탑승 팁은

홀수 배에 탑승하라는 것입니다.

 

 1번부터 차례대로

자리가 지정되는 것이 아니라

 입장하는 순서대로

라이모를 구하러 올라가는 배를

골라 탈 수 있는데요.

 

이 어트랙션은

동시에 모든 배가 출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홀수 배가 먼저

높이높이 올라가지요.

 

“엄마,

우리 배는 왜 출발 안 해?!”

 

이런 외침을 듣고 싶지 않으시다면

슬그머니 아이들의 손을 잡고

홀수 배에 탑승하기 바랍니다.

 

물론 짝수 배도 같은 횟수만큼,

같은 높이만큼 올라가지요.

 

하지만

에버랜드 어린이 코스 추천이니까

적어봅니다.

 

우리 아이들은 언제나

누구보다 먼저 출발하기를

바라니까 말이죠.



뚝 떨어지는 이 스릴만점 어트랙션은

매직랜드를 쫙 내려다 볼 수 있는 만큼

높이 올라가는데요.

 

천천히 올라가는 속도와는 다르게

밑으로 떨어질 때는 그보다 더 빠르게

드롭~ 하는

반전매력이 있는 어트랙션입니다.

 

플라잉레스큐가 TOP 5!



# TOP 4

플래쉬 팡팡


마찬가지로 매직랜드에 위치한

이 어트랙션은 100cm 미만 보호자 동반이라는

파격적인 제한을 두고 있는 놀이기구입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도

엄마 옆에 앉을 수만 있다면

안전벨트를 하고 즐길 수 있는데요.

 



엄지공주~

넘 사랑스럽고 깜찍해!

 

상콤발랄 노래가 나온다고

방심하면 안 됩니다.

 

반복되는 추락은

어른들도 비명이 절로 나오게 만들거든요.

 

어린아이들이 많이 타고 있다고

룰루랄라 즐겁게 탑승했다가는

“억!” 하는 비명을 지르며

내리고 싶어질지도 몰라요!




레버를 밀었다 당기기를 반복하면

튤립이 빙빙 도는데

아파트 2층 높이까지 올라갔다 떨어지는

플래쉬 팡팡은 단 1초도 방심할 수 없는

스릴을 안겨줍니다.

 

중간에 내리고 싶다면

엑스 표시 크게 그려주세요.

 

물론 엄마 아빠가 무섭다고 내리면

안 돼요 안 돼ㅎㅎ

 

어린아이들도 탈 수 있는

인기 어트랙션 플래쉬 팡팡은

에버랜드 스릴만점 어린이 코스 TOP 4!



# TOP 3

레이싱 코스터


매직랜드 이솝빌리지에 위치한

기차형 어트랙션으로

키 100cm 이상이면

보호자 동반 하에 탑승이 가능합니다.


 

입구에 있는

토끼와 거북이 조형물로

짐작해 볼 수 있듯,

토끼 '허티'와 거북이 '티미'의

달리기 경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라는 모토로 만들어진

놀이기구입니다.

 


감히

어린이 코스계의 T 익스프레스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천천히 올라갔다가

빠르게 떨어지며

원심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롤러코스터입니다.




기차를 타고

우리도 허티, 티미와 함께 빠르게 달리며

스릴을 느낄 수 있는데요.

 

모든 롤러코스터가 그렇듯,

제일 앞자리와 제일 뒷자리는

스릴의 정점을 즐길 수 있어서

언제나 인기 만점입니다.

 

모자, 안경 등 모든 짐은

옆에 따로 내려놓고 탑승해야 할 만큼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데요.



마지막에 사진 촬영지가 있으니

정신 차리고 머리 정돈하고

포즈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찰칵찰칵,

에버랜드에서 남기는 인생 사진이

이 곳에서 나올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레일을 따라 빠르게 달리는

레이싱 코스터가

에버랜드 스릴만점 어린이 코스 TOP 3~




# TOP 2

콜럼버스 대탐험


아메리칸 어드벤처에 있으며

키 110cm 이상 탑승 가능합니다.

 

 

키가 조금 큰 어린이라면

꼭 타야 하는 일명 바이킹!

 

키 110cm에 맞춰 조여드는 안전장치에

엄마, 아빠는 뱃살을 조심해야 합니다^0^

 

자칫 잘못 하면

숨이 막혀 헉헉대며

표정관리가 힘들 수도 있는데요.

 

그럴 때는 티 내지 말고,

슬쩍 한 칸 옆

다른 안전벨트가 조여주는 곳에

앉아 주시면

조금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이렇게

엄마, 아빠는 괴로운 순간이 있을지 몰라도,

아이의 키에 맞춰 조여주는 안전장치는

우리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입문자는 가운데부터 시작해서

아이와 함께 한 칸씩 뒤로 가다 보면,

제일 뒷자리 탑승도 꿈이 아닙니다.


“그래! 이게 바로 스릴이지!”

라는 외침이 절로 나오게 되는

콜럼버스 대탐험.



아래쪽에서 사진을 찍어보면

어째서인지 우리 아이보다

다른 사람들이 더 시선을 강탈하는

결과물이 나오는데요.

 

이것도 에버랜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언젠가 우리 아이도 시선 강탈자가 되는

그 순간까지 영원하라!

 

콜럼버스 대탐험이

에버랜드 스릴만점 어린이 코스 TOP 2!



# TOP 1

썬더폴스


매직랜드에 위치해 있으며,

키 100cm 이상 보호자 동반 탑승 가능합니다.



스릴을 논하는데

에버랜드의

인기 어트랙션 중 하나이면서

브랜드 뉴~

신상인 '썬더폴스'

빼놓을 수는 없겠죠.

 

의외로 키 제한이 100cm로

스릴만점 어린이 코스에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더위를 잊게 해주는

시원한 물줄기!

 

20m의 국내 최고 낙하 높이에서

45도로 떨어지는,

국내 최대의 낙하속도까지!

 

이 스릴을 한번 타 보신 분이라면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뒤로 떨어지고 앞으로 떨어지는

스릴만점 썬더폴스는

수로 길이만 486미터로

기존보다 약 40미터 확장되었답니다.

 

앞에 타나 뒤에 타나 중간에 타나,

당신은 무조건 젖습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신발에도 자비는 없다.

 

너를 지켜줄 수 있는 건 우비뿐!



우비는 썬더폴스 입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젖으면 안 되는 짐은

입장하기 전,

우측에 있는 락커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분수처럼 치솟는 big splash존은

에버랜드 어린이 코스의 절정을

찍어줍니다.

 

부족한 것 1도 없는

썬더폴스가 1위!


 

신나게 즐기다 보니

하루가 다 갔네요.

 

제가 추천하는 어린이 코스,

심장 근처가 썰렁~해지는 게

여름 타파에 그만이지 않나요?

 

이제 우리 아이들과 함께여도

스릴은 포기하지 마세요.

 

우리에게는

스릴만점 어린이 코스 TOP 5가

있으니까요^0^

 

 

 

저작자 표시
신고
  • 청아씨 2017.07.19 12:48 신고 수정/삭제 답글

    아이가 어리고 키도 작아 가족끼리 가면 재미난걸 못타고 온다고한탄하던 신랑에게 좋은 소식이네요. 작년보다 키가커져 탈수있는 기구가 늘어난 아이에게도 좋은 소식이고요.
    여름에 가면 좋겠지만... 너무 무더우니 가을? 쯤에라도 가봐야겠어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