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에버랜드 2017.06.28 10:25

무더위는 가라! 에버랜드의 여름 제대로 즐기기~

대학생에겐 만병통치약과 같은

‘종강’이 찾아왔습니다!!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으니

바로 에버랜드로 달려가야겠죠?

 

출발하기 전 일기예보에서

가 온다고 해서 걱정을 했으나

이게 웬걸!

 

해도 없고 적당히 선선해서

놀기에 딱 좋았어요.

 

보 덕분인지

사람도 많이 없어서

본격적으로 스트레스 해소에

들어갔답니다 >_< 



위의 사진은 비가 아니라

슈팅 워터 펀 워터배틀쇼 사진인데요!

 

갈아 입을 옷도 안 가지고 갔지만

워터밤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저도 모르게 그만...

뛰어들고 말았답니다^^



지금

‘썸머 워터 펀 페스티벌’ 기간이어서

 '쿨 아쿠아 가든'으로 변신한

포시즌스 가든에는

귀여운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요!

 

해양수산부 느낌으로 사진도 찍어주고ㅎㅎ



후다닥

알파인 빌리지로

이동했어요.

 

대기시간이 길지 않아

'T 익스프레스'

여러 번 탈 수 있었답니다!! 

 

한낮이 되니 날이 더워져서

'아마존 익스프레스',

'로스트 밸리'를 즐기기에도

딱이었어요 ㅎㅎ




이렇게

정신없이 어트랙션을 즐기다가

한 템포 쉬어갈 겸

유러피안 어드벤처 지역에 위치한

다양한 실내 어트랙션들을

이용해보기로 했어요!



저와 제 친구는

장안의 화제인 ‘프로듀스 101’처럼

‘에버랜드 101’으로

각자의 실내 어트랙션 고정픽을

정해보았는데요~

 

저의 고정픽은 바로~!!

‘미스테리 맨션’입니다!!



미스테리 맨션은

실내 어트랙션 위에서

레이저총으로 과녁을 맞혀

점수를 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어트랙션이에요.



110cm 미만의 어린이 친구들은

입장이 불가합니다!

 

아쉽지만

조금 더 커서

도전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이름처럼

입구부터 굉장히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저희를 맞아주었는데요!

 


열심히 문워크를 하고 계신

좀비 집사님을 지나

 


조금만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좌석에 앉아서 어트랙션을

이용할 수 있답니다~

 

안타깝게도

내부는 촬영 할 수 없었어요ㅜㅜ

 


이용이 끝난 후에

출구에서 점수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저는 무려

2000점 차이로 지고 말았답니다...

ㅠㅠㅠㅠ

 


내기에서 진 대가로

친구에게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사줬지만

재밌는 게임이어서 아깝지 않았어요 >_< 


재미있게 즐길 뿐 아니라

이런 내기도 할 수 있는 어트랙션인

‘미스터리 맨션’이 저의 고정픽!

 

여러분도 꼭 한번 해보세요~


‘미스터리 맨션’ 옆에는

‘로테이팅 하우스’, ’스페이스 투어’라는

실내 어트랙션이 있는데요. 



흑마법사와 백마법사의 대결이라는

주제의 ‘로테이팅 하우스’는

 착시현상을 이용

어트랙션이에요.

 

그래서인지

대기하는 공간 곳곳에

착시를 일으키는 거울,

그림들이 걸려있었어요.

 


저는

이 어트랙션을 세 번이나 타봤지만

아직도 원리를 모르겠어요ㅠㅠ

 

그래서인지

자꾸자꾸 타게 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

 


마지막으로

‘스페이스 투어’에서는

4D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요~!


이번 영화의 제목은

‘해피패밀리’로 한 가족에게 일어나는

다이나믹한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스페이스 투어 역시

110cm 미만의 친구들은

이용할 수 없어요ㅠㅠ

 

과거 ‘RIO’ 등

다른 내용의 스페이스 투어를

경험해보신 분이라면

훨씬 더 탄탄해진 내용의

이번 영상에 만족하실 것 같아요 


많은 분이

에버랜드를 여름에 방문하는 건

너무 더울 것 같다고 생각하시지만,

실내 어트랙션과

다이나믹한 여름축제와 함께라면

캐리비안 베이 못지않게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답니다ㅎㅎ

 

여러분도 에버랜드로 오셔서

나만의 어트랙션 고정픽을

정해보는 건 어떨까요?

 

(저처럼 눈치게임도 성공하시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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