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캐리비안 베이 2017.05.24 19:05

5월, 캐리비안 베이 가기 딱 좋은 이유?!


제목에서부터 다들 그 이유, 짐작하셨으려나요? ^^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조금이라도 여유롭게 캐리비안 베이를 즐기기 위해서, 알 만한 사람들은 따뜻한 5~6월을 바짝 즐기러 온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난 주말에 캐리비안 베이를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텐데요. 제가 얼마나 여유롭게 힐링하고 왔는지! 그리고 무더운 여름철 캐리비안 베이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등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해요~~



1. 5월 캐비, 여유있지만 그래도 출발은 서두르자!



[ 5/21(일) 오전 9:50 캐리비안 베이 입구 ]


5월은 주말 야외활동이 많은 계절이라 어디든지 차가 막히기 마련이겠죠?! 특히 에버랜드 입구는 주말 나들이를 나온 여행객들의 발걸음으로 엄청나게 붐비는데요

 

'사람이 많겠거니~' 하고 생각하고 가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상당히 큰 것 같아요! 뭐든지 마음 먹기 나름! 기왕 놀러 가는 거~ 미리 스트레스 받고 갈 필요까진 없지만 어느 정도 예상하고 가면 기다림조차 즐길 수 있게 된답니다~

 

그래서 주말엔 '가능하면 개장시간에 맞춰 입장하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일찍 출발하는게 좋습니다. 30분만 일찍 출발하면 하루가 편해지실 거예요^^



2. 5월 캐리비안 베이, 어트랙션이 가장 여유로운 시즌!



사실 어트랙션이 가장 여유로운 계절은 겨울이겠지만 이때는 실외 어트랙션이 대부분 클로즈! 5월에는 날도 어느 정도 따뜻해지고, 야외 어트랙션이 순차적으로 오픈하는 만큼, 가장 빨리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서 꿀팁~! 캐리비안 베이 입장 후에는 야외 탈의실 이용을 추천합니다. 어트랙션과 가깝기도 하고 스낵 가판이나 렌탈샵과도 가깝기때문인데요. 야외 탈의실도 5월에 오픈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더 빠르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죠.



입장하면 가장 먼저 달릴 곳은 어디? 뭐니뭐니 해도 메가스톰! ㅋㅋ 무조건 메가스톰으로 달려야 합니다. 이 날은 주말인데도 아직 대기표를 발행하지 않을 정도로 사람이 많지 않아 매우 즐거웠어요!


 

대기 시간이 길지 않으니 운이 좋다면 이렇게 즐거운 메가스톰을 하루에 몇 번씩 탈수도 있겠죠?


 

메가스톰의 인기보단 덜해도, 캐리비안 베이의 어트랙션 터줏대감인 타워 부메랑고도 빼놓을 수 없겠죠?! 메가스톰을 탔다면 그 다음으로는 바로 타워 부메랑고로 이동!! 역시 10분 밖에 안되는 짧은 대기시간으로 시원하게 한번 내려와 줍니다 ㅋㅋ



3. 실외 파도풀, 유수풀, 바데풀은 오후에 즐기자


실외 파도풀이 5월에 개장하는건 모두들 아시죠? 줄을 설 필요가 없는 파도풀,유수풀,바데풀등은 모두 오후에 즐기는게 좋습니다. 여유롭게 유유자적 물흐름에 몸을 맡겨보자구요~



파도풀도 사람이 너무 없으면 심심한 거 아시죠? 바글바글은 아니지만 적당한 인원이 모여야

비명소리와 함성소리로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데요~ 그래서 손님이 적당히 많은 5월 캐리비안 베이가 딱 좋은 것 같아요!



5월 캐리비안 베이의 마지막은 유수풀과 바데풀로 힐링하는 시간입니다. 어트랙션과 실외 파도풀로 긴장했던 몸을 유수풀과 바데풀로 힐링해주면 오늘 하루 캐리비안 데이 미션 완료!!



캐리비안 베이의 상징! 여기까지 와서 어드벤처풀의 해골 물바가지를 빠뜨릴 수 없겠. 퇴장 전 가볍게 물 마사지 ㄱㄱ~



5월에 캐리비안 베이를 즐긴 후기를 여러분과 나누어 보았습니다! 쾌적하게 여유롭게 캐리비안 베이를 즐길 수 있는 5월! 이번 주말엔 시원하게 캐리비안 베이 나들이를 가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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