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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2018. 9. 4.

여름에도 아름다웠던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


어느덧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오고 있어요.


저는 오늘

뜨거웠지만 아름다웠던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의 여름모습을 소개하려고 해요.


매번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 채웠던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의 모습은

화이트 & 블루 & 바이올렛 꽃으로 가득했어요.


여름 빛깔 꽃들로 가득했던

포시즌스 가든을 만나 볼게요!



순수함을 느끼게 하는 화이트 컬러의 꽃들과

시원함을 느끼게 하는 블루 & 바이올렛 컬러의

꽃들로 가득 찬 포시즌스 가든! 


그리고 바닷속에 놀러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물고기 조형물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블루 빛깔의 꽃들로 장식된 포토 스팟!

 인증샷은 꼭~ 찍어야겠죠? 

블루 로즈 조형물이 너무 예뻤어요.



푸른 빛깔과 보라 빛깔의 안젤로니아 꽃.

너무 아름답죠? 포시즌 가든 산책길에 가득 메운 안젤로니아. 

여름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이예요.




분수대 옆으로 조성된

꽃길을 걸으며 포시즌스 가든에서

여유를 만끽해 봅니다.



화이트 색상의 안젤로니아도

이렇게 활짝 피었어요.


여름의 파란 하늘과

화이트 꽃은 정말 잘 어울려요.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진 꽃으로

꾸며진 꽃 액자 포토존에서

기억에 남는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알록달록 예쁘게 꾸며진 산책



예쁜 외국 마을에 놀러온 듯한

아늑한 느낌이 들어요.



포시즌스 가든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꽃들에 대한 설명과

꽃 이름이 이렇게 안내되어 있어요.



처음 보았던

귀여운 보라빛 꽃인 아게라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라벤다도 이렇게 활짝~

포시즌스 가든을 채우고 있었답니다.



아름다운 꽃 구경도 하고,

사랑스러운 포토스팟 곳곳에서

기념 사진을 찍다보면 시간이 훌쩍 간답니다.

역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다워요.



여름꽃으로 유명한 에키네시아도 보이고,



이름 모를 하얀색

퐁퐁이 꽃도 너무 예뻤어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화이트 & 블루 & 바이올렛 꽃들로

가득했던 한여름의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


가을이 되면 포시즌스 가든에는

어떤 꽃들로 채워질지 무척 기대됩니다.

선선해진 바람과 함께 에버랜드로 나들이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