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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설날 스트레스 타파, 에버랜드에서 해야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긴긴 명절 연휴 잘 보내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 가족은 올해 설날을

에버랜드에서 보냈는데요~


명절의 테마파크가 어떨지

궁금하시다면 팔로미~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서

더 즐겁고 특별한 시간.


오직 일년에 딱 두 번,

구정연휴랑 추석에만

만날 수 있어요!


올해 설날의 모토는

스트레스 타파!



설날 행사가 열리는

카니발 광장을 찾아갔더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 계셨는데요.


겨울이어도 하루 종일

해가 드는 이 곳은 그 덕분인지

그다지 추위가 느껴지지 않았어요.


아니면 다들 열성적으로

체험을 즐기셔셔였을까요?!



일단 시간대별로 진행하는

이벤트에 서둘러

참가 신청부터 했습니다.


이번 설날 행사가 더 좋았던 이유는

손님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선착순 접수로 아이들과

성인 참가자를 모집하기에

발빠르게 접수해서 1시 반 티켓을

획득할 수 있었어요.

참가료도 무료!


전통 민속 놀이 좀

해볼까?



이번 명절은 명절 스트레스를

팍팍 받은 친정 엄마와

함께 했는데요 ㅎㅎㅎ 


옛날에 하셨을 법한

다양한 민속놀이가 준비되어 있으니 

손주랑 너무 즐겁게 노시더라고요.


특히나 오랜만에 굴렁쇠를 굴리면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모시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팍팍 들었어요.


내년 설날에도 차례지내고 나면

다 같이 와야겠습니다.


생각보다 연휴인데도

그렇게 붐비지 않아서

놀기 딱 좋았어요.



그리고 처음 보는 해외의

전통놀이들도 이것저것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따가오는 우리나라 제기랑

비슷하게 생겼고요.


콩쥬는 티비에서

중국 서커스 공연을 할 때

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족도 해봤습니다.



이걸 공중에서 돌리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렵더라고요.


웃기는 사진을 많이 건졌지만

가족의 추억으로 하드 속에 보관할게요.


이걸 공개했다가는 동생이 저를

가만두지 않을지도 몰라서요.

ㅎㅎㅎ


어떻게 하는지

이게 왜 어려운지

궁금하시다고요?


그럼 다음 명절에

에버랜드에 방문해보세요!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가끔 등장하는 이 다듬이질도

신나게 두드리면 나름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고요.


그리고 우리는 여기서

또 하나의 이벤트를

발견했습니다.


캐스트 분들이 의사 가운을

입고 다니셔서 컨셉인가 싶었는데요.


이렇게 신나게 민속놀이를

즐기고 있으면 다가와서 함께

참여도 해주시고

알약도 주시더라고요.



바로 이게 그 알약인데요.

드시는 건 아니예요!


마지막에 부스에서

사탕과 초콜렛으로

교환이 가능하지요.


한번 받고 나니 우리 태자께서

더 많이 받아야 한다고

신이 나서 카니발 광장을

누비고 다녔답니다.


그리하여, 드디어 우리가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간이 되었어요.


본격 스트레스 날리시개~



이 분들이 바로!

우리의 스트레스를 풀어줄

선생님들이십니다.


어떻게 하면

이 명절에 쌓인 스트레스들이

사라질까 궁금하시죠?!


미리 신청한 사람들만

참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먼저 진행됐는데요.


이미 마감이라고 슬퍼 마세요.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구~

마지막 이벤트는 현장에 있던 모두가

다 같이 할 수 있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으니까요.



먼저, 만보기랑 달려라

굴렁쇠에 참가했어요.


먼저 만보기는 

아이와 제가 참가했는데요

1등에게는 특별 상품을,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참가상을 줬답니다.


아쉽게도 저희는 다들

참가상이었어요

그래도 참가상을 받은 것을 모으니,

엄청난 양의 알약이 나왔답니다.



그리고 대망의 박터트리기!

여기는 미리 참가 신청을 안 한 사람도

모두 참가가 가능했기에

완전 신나게 다들 참가했어요.


어릴 때 운동회에서 불태웠던

투혼을 발휘해서 박을

터트렸습니다!


사탕과 초콜렛으로 바꾸니 이만큼.

다섯 식구의 명절 스트레스 타파에

이런 즐거운 이벤트가 또 없네요.


원래 단거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잖아요?!

게다가 신나게 게임을 즐기고 난 후

경품을 받으니 더 신나더라고요.


이게 끝이 아니야?!



이제 본격적으로

며느리표 스트레스 풀이를

해볼까요?


여기저기서 곡 소리가 울려퍼지는

이 곳은 <미운 남편 곤장 한대! 주리 한번!>

코너 되겠습니다.


실제로 감정을 담아서(?)

매우 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저희 신랑은 빠르게 도주하여서 실패했지만

대신 다른 걸 해보았습니다.




이 날은 아이도 어른도 아니면

어른끼리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놀이들이 한가득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특히나 이 코너가 인기 만점이었지요.

그만큼 설날 스트레스 받으신 분들이

많았던 건가 싶은데요ㅎㅎㅎ

우리 가족도 신나게 즐겼습니다.



이건 타워 뽀시기!


나름 대기 시간이 늘어나지 않게

적당히 놀다가 다른 놀이요소들로

전환할 수 있는 게 좋았어요.


두 개 이상씩 준비되어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에버랜드를 즐겼습니다.


지난 해 추석 때에 이어

설에도 와보니까 이번에는 더욱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신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이런 기세라면

다음 추석연휴가

넘나 기대 되는 것!



이제 명절에 어디 갈까 고민 마세요!

우리에겐 에버랜드가 있잖아요.


2018년 설날 스트레스 타파,

우리 가족 모두 지대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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