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에버랜드 2017.11.28 15:29

짧지만 인상 깊었던 에버랜드의 가을 풍경!


오랜 시간 동안

자연과 함께해 온 덕에,

매년 아름답고 뚜렷한 사계절을

만나볼 수 있는 에버랜드!


이제는 겨울맞이에

들어갔기 때문에

가을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지만


짧지만, 인상 깊었던

가을 풍경들을 사진으로 담아

함께 추억해보고자 기사를 써봅니다!



에버랜드는 가을마다

은행, 단풍, 느티, 벚, 대왕참나무 등

10여 종 수천 그루의 나무들이


노랗고 빨간 단풍 절정을 맞이해

가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로 꼽히고 있는데요!


에버랜드 어디든 가을을 맞이한

 나무들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가을 소풍 장소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올 가을 포시즌스 가든에서 만난

가을 핑크 뮬리입니다.

최근 포토 스팟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꽃으로 유명한데요.


실제로 보니 햇빛에 비친

분홍빛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사진으로 담는 것보다

눈을 보는 색감이 더욱 진하고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 :)



이 곳은 가을 은행나무 길!

노랗게 물든 가을 은행나무 길은

관광객들의 포토 스팟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는데요~


예쁘게 식재된 은행나무가

길 따라 줄지어 노란빛을 뽐내니

보기만 해도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



은행나무 길에서

노란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썬더폴스 타는 방향으로

올라가다 보면 분수 사이 사이에서

단풍을 마주하게 됩니다! 


물을 뿜는 분수 위에

붉은색으로 물들인 단풍나무들이

둘러싸여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냈는데요.


햇빛이 강한 낮에는 흐릿한

무지개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을은 모든 잎이

꽃이 되는 두 번째 봄이다” 


가을에 어울리는 멋진 문구와 함께

가을의 대표적인 꽃 국화도

가을의 화려한 색을 뽐냈는데요.


에버랜드 가을 국화 특별 전시로

함평군 국화 분재를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에버랜드 내에서 많은

가을 풍경들을 마주하였지만,


그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풍경은

신비한 연못 '님프 가든'이

아닐까 싶습니다!


갈대 사이에 비치는 연못과

연못을 둘러싼 붉은 단풍들은

에버랜드와 자연이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해왔음을 증명하였습니다 :)



어느새 저녁을 맞이하여 집으로 돌아가는 길


스카이 크루즈를 타면서 마주한 가을 풍경들은 사진으로 담으면서

아름답지만 짧게 지나가는 가을의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ㅜㅜ


하지만 곧 하얀 눈으로 뒤덮인 에버랜드가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한다고 하니

에버랜드의 가을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이제 겨울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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