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에버랜드 2017.11.03 09:47

할로윈 코스프레? 고민고민 하지마~ 에버랜드 '마담좀비 분장살롱'체험기!

할로윈 하면 에버랜드!!

저는 할로윈 시즌의 에버랜드를

가장 좋아해서,


할로윈 축제 기간만 되면

에버랜드에 꼭 방문하는데요.


할로윈 시즌의 에버랜드는

호러메이즈, 호러사파리, 

마담 좀비 분장살롱 등등

즐길 수 있는 컨텐츠도 다양하고


놀러 가기에 너무나도 좋은

가을 날씨라서 가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지는 거 같아요.



다양한 할로윈 컨텐츠 중에서도

오늘은 할로윈 코스튬을

직접 해봤습니다!!


할로윈에 맞게 좀비 분장을

리얼하게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할로윈이기 때문에

이 기간에만 할 수 있음은 물론,

아무도 이상하게

보지 않아서 좋아요ㅎㅎ




마담좀비 분장살롱은

알파인 광장 앞쪽에 있어요.


빨간색 컨테이너가 

크게 자리하고 있어서

사파리월드나 카니발 광장 쪽에서도

잘 보여 찾아가기 어렵지 않으실 거에요~



마담좀비 분장살롱의 메뉴(?)입니다.

여기서 마음에 드시는 분장을 골라서

결제 후 분장을 하게 되는데

금액에 따라 크기와 디테일이 달라져요.



컨테이너 내부로 들어가시면

분장사 분들이 이렇게 한 명씩

맡아서 분장을 해주십니다.



이 분장사들은 실제로도

영화 현장 등에서 특수분장을

담당하는 분들이라고 해요.


재료도 배우들이 

분장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분장 메이크업 또한

자극적이면 안되기 때문에

사람이 먹을 수도 있게, 


물엿과 식용색소 등을 활용하여

만들게 된다고 하네요!



분장을 위해서 이렇게 

앞가리개를 두르고 머리에

핀도 꽂았습니다 ㅎㅎ


※ 아래부터는 사진들이 다소

징그럽거나 무서울 수 있으니


심장이 약하시거나 임산부이시거나

무서운 걸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눈 감고 스크롤을 쭉 내려주세요 ㅎㅎ



저는 얼굴에 지퍼가 달린

좀비 분장을 요청드렸어요.


마치 얼굴을 열고 닫는 듯한..?

그런 무시무시한 좀비로

변신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이제 어느 정도 분장이 완성!

제 분장이 조금 과격하긴 한가봐요.


다른 분장하신 분들도 

제 얼굴 보면서 쑥덕쑥덕~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졌답니다.



약 20여분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분장이 끝이 났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제법 살벌하네요….



같이 간 친구와 함께

분장도 같이하고

기념사진도 남겼습니다ㅋㅋㅋ



좀비 출현을 알리는

조형물 앞에서도 사진 찍고




저녁에 알파인 광장에서 하는

크레이지 좀비 헌트에서

좀비들과 함께 사진도 남겼어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를 보고

인상을 찌푸리기도 하고

애기들이 놀라는 바람에

미안하기도 했지만….


재미있는 사진도 많이 남기고

즐겁게 놀 수 있었던

최고의 시간이었답니다!!!


10월의 마지막 날인

할로윈이 지나갔지만,


에버랜드에서는 11월 5일까지

할로윈 축제가 진행되고 있으니

방문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호러 코스튬도 함께 즐겨보시길 바라요!


친구들과, 연인들과 함께

잊지 못할 할로윈 추억과 사진을

남기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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