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에버랜드 2017.10.16 10:12

☆가을가을한 에버랜드 레드앤그릴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나들이를 가기엔

최적의 날씨인 요즘, 가을! 

에버랜드를 빼놓을 수 없겠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에버랜드엔 긴 연휴, 명절 때면 으레

'언제쯤 사람이 적게 올까~' 하는

'대국민 눈치게임'이 시작되지요.



길었던 이번 연휴의 

막바지 에버랜드는

가족 단위로 방문하신 분들이 많았어요.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어트랙션의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었죠~


어트랙션을 많이 타지 못했지만

하루를 알차게 파티처럼

즐길 수 있었던 이유!!


바로 제가 방문한 이 때는

'레드 앤 그릴 바비큐 페스티벌'

펼쳐지는 시즌이었기 때문이예요♡


✿전 세계의 바비큐가 

에버랜드에 총 집합!!✿



바비큐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여러 나라의 바비큐를 

맛볼 수 있었어요.



이용권은 3000원 단위로 구매가 가능하며

만약 9000원 상당의 메뉴를 

구매하려면 3장의 이용권을 구매하신 후, 

해당 부스로 가서 결제하는 시스템이었어요!!



기대 이상으로 다양한 메뉴들과

부스들이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국가 별로 다양한 그릴의 모습들을

볼 수 있었어요~ 눈 앞에서 바로바로 

구워주시니까 세상 행복☆



또 인상적이었던 건, 

캐스트 분들이 너무나도 흥겹게

손님들을 맞아주셔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_<



사실, 바비큐에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바로~ 맥주 아니겠나요!!


독일 밀맥주부터 

덴마크 왕실 공식 맥주까지

맥주도 글로벌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메뉴가 정말 많아서 

뭐부터 즐겨야할지 고민하다가



맥주로 유명한 독일식 바비큐, 

그 중에서도 ‘숯불 맛 구운 학센’으로 시작!!!



학센은 독일식 족발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특유의 쫀독쫀독한 콜라겐이 가득한

식감도 너무 좋았고 간도 딱 맞게, 

센스 넘치는 홀그레인 소스까지!!

맥주 안주로 제격이었어요~



제가 먹은 맥주는 

에딩거 헤페바이젠 생맥주와

칼스버그 생맥주였는데요, 


에딩거 헤페바이젠의 경우 

바이젠 특유의 진~한 맛이 강했다면 

칼스버그는 향이 풍부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맛이에요!!


하지만, 맥주 is 뭔들♡



이대로 끝낼 수는 없어서

 지중해식 바비큐 부스에서

‘마드리드 무화과 비프 스테이크’와

써머스비 맥주도!!


이름처럼 무화과가 톡톡 씹히는 맛이

정말 매력적이었던 요리와 

탄산음료같이 달달한 

써머스비도 궁합이 잘 맞았어요.


연휴동안 할머니댁에서 먹은 

음식들만큼이나 맛있는 바비큐와

맥주 덕분에 명절 막바지 뱃살이 또... 


그렇지만 연휴니까 

'맛있게 먹으면 0kcal'

라는 말을 믿어봅니다☺ 


✿눈 앞에서 직접 요리를?!?!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쇼✿


제가 방문한 날은 

바베큐와 맥주 외에도

다양한 볼 거리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장미성에 마련된 무대 앞에서

음식을 먹으며 공연과 음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었어요!!


가장 먼저 

두 가지 쿠킹쇼를 진행했어요.



'신영철 셰프의 쿠킹쇼'에선 

전국 각지, 심지어는 저 멀리 

브라질, 칠레에서 오신 분들이

직접 피자를 만들어보고


관객들도 피자를 먹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참고로 신영철 쉐프님은

에버랜드 쿠치나 마리오에서

이태리 음식만을 전문으로 담당하시는

내공이 어마어마하신 쉐프님이라고 해요!



줄을 열심히 서서 

마르게리따 피자 한 조각 획득!!


공짜로 주는데 

피클까지 챙겨주는 세심함,,,

이 매력에 에버랜드 옵니다 정말☆


자연스러움이 특징이라는 

이태리 피자의 특징과 

마르게리따 피자의 재밌는 역사까지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_<



다음으로 제가 가장 기대했던

이성준 파티쉐의 베이커리 클래스에선 

100인분에 달하는 초대형 생크림 케이크를 

함께 만들고 나누어 먹는 시간이 있었어요!!



수줍어 하시면서도 

끝까지 열심히 만들어주시던 모습이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케이크를 받기 위해 줄을 섰는데요, 

저 역시 그 중에 1인으로 ㅎㅎ



받으면서 모양은 살짝 망가졌지만

그래도 진~~짜 맛있었어요!!


쿠킹쇼를 들으면서 

정말 경력있고 대단한 분들이 

에버랜드에서 요리를 하신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이성준 파티쉐의 경우

국가대표였다는 사실!!

역시 에버랜드는 

스케일이 다르죠?!?!!


✿ 커피라도 다 똑같은 커피가 아니다!!

커피이야기✿



쿠킹쇼가 끝난 후에는 

커피산업학 박사인 

박정희 박사님과 함께 

커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케이크도 먹었는데

마무리로 커피향까지 은은하게

장미원에서 한꺼번에 즐기고



강연 및 시연이 끝난 후 

웅진 키즈 빌리지에서

사용 가능한 커피 시음권도 GET!!


✿눈과 귀가 즐거운 버스킹✿



이제는 많이 짧아진 해가 지고

LED 장미에 불이 들어올 무렵,

장미원 한 켠에서는 버스킹 공연을 위해

분주하게 준비가 진행되었어요.



사이 사이 장미성 뮤직 라이팅쇼도 

함께 즐길 수 있었구요~



낮에는 시원한 맥주였다면, 저녁엔? 

분위기 있게 와인을 즐겨야겠죠?!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무려 8종의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는거!!


레드부터 로제, 화이트까지

취향별로 즐길 수 있었는데요,

 

그냥 봐도 예쁜 장미원의 야경을 

와인과 함께하니 더 예쁘게 느껴졌어요.



제가 방문한 날 공연해주신 가수 분은

MBC '듀엣가요제'에도 꽤 오래 나오셨었던 

최상엽님이었는데요,


텔레비전에서 본 것 보다 

훨씬 잘생기셨어요♡_♡



이 날 무대도 감성 넘치게 ‘젊은 연인들’,

‘fly to the moon’과 같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곡들로

꾸며주셔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특히 이 ‘fly to the moon’은 

정말 듣고 있는 모든 분들이 

마법에 걸린 것처럼 

집중하게 만들어줬던 것 같아요.


이런 곡 뿐만 아니라

‘호랑나비’와 같은 의외의 곡들도 

너무나 매력적으로 

리메이크 해주셔서 

정말 분위기에 취할 정도!!


원래 에버랜드 장미원의 음악 선곡도

훌륭하고 좋지만 


뭔가 평소와 다르게

라이브 음악을 들으니 

더 분위기가 살아나고~

연휴기간동안 쌓인 

여독이 풀리는 것 같은 기분♡


✿레드 앤 그릴 페스티벌을

두 배로 즐기는 꿀팁!!✿


#1. 신라면세점 회원가입하고 

혜택 받아가세요!!



이 날은 장미원에 자그마한

신라 인터넷 면세점 

스가 꾸려져 있었는데요.


회원가입을 새로 하시는 분에 한해

정문과 장미원에서 이벤트를 

진행했답니다~!!


추첨을 통해 Q패스 또는

레드 앤 그릴 바비큐 이용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저는 레드 앤 그릴 

바비큐 3천원 이용권,

친구는 6천원 이용권을 받아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2. 화장실 위치!



레드 앤 그릴 페스티벌이

펼쳐지는 장미원에는 

화장실이 조금 멀어서 

찾기 쉽지 않은데요,



타워 트리에서 장미원을 보고

좌측으로 쭉 내려가시면 

홀랜드 빌리지 입구 앞에

화장실이 위치해 있어요♡


날씨 좋은 가을날,

눈치게임에 실패했어도 

속상해 하지 마세요!!


레드 앤 그릴 페스티벌이 여러분에게

T-익스프레스만큼이나 

황홀한 맛을 선물해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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