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에버랜드 2017.09.15 11:34

에버랜드 할로윈, 꼭 즐겨야 할 어린이코스 세 가지!


일 년 내내 기다려왔던

할로윈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살벌한 Blood City로,

아이들에게는 BOO-tiful, 해피할로윈으로

기억될 이번 축제!

 

아이들과 함께 왔다면

꼭 챙겨 봐야 할

어린이코스 세 가지를 추천해봅니다!

 

 

1.

“스푸키 주토피아

: 할로윈 거미 곤충 특별전”


 


위치: 몽키밸리

이용시간: 오픈시간~18:30

(현장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거미와 곤충들을 만날 수 있어요.

 

어른들은 끄악 하지만,

우리 어린이들은 좋아하는

그런 곳입니다.



제일 처음 만날 수 있는 곤충은

깜짝 만남 ZONE에 있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깜짝 놀라게 되는데요.

 

이게 저는 그냥 뚜껑 열어서

보기만 하는 곳인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아이한테

자신만만하게 열어보라고 했죠.


 


그런데

헉! 아크릴 뚜껑이 없는 거예요.

 

아이가 손을 쑤욱 넣어 꺼낸

이 아이는 누에 되겠습니다.

 

이 구역에는 밀웜, 지렁이 같은

해를 끼치지 않는 곤충들이 있는데요.

 

같이 만지자고 들이대며 다가오는

아이의 모습에 기겁했습니다.


 


이어지는 전시공간에는

거미와 다양한 곤충들이 있는데요.

 

그냥 보기만 한다면

에버랜드 할로윈 어린이코스 추천이라고

할 수 없겠죠.

 

이 곤충 중에서

마찬가지로 위험하지 않은 아이들은

또 이렇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지렁이 파기와

장수풍뎅이 애벌레 만지기!

 

지렁이 파는 곳은 인기 만점이에요.

 

아이들이 모여서 바글바글합니다.

 

저는 다른 보호자들과 마찬가지로

멀찌감치 서서 바라보고 있었는데요.


 

자이언트 노래기의 등장에

비명이 절로 나왔습니다.

 

정말 이렇게 큰 곤충은 처음이었는데요.

다리가 256개라고 하셨던 거 같아요.

 

아들이 엄마도 해보라고 하도 말해서

직접 해봤는데,

놀랍게도 전혀 징그럽지 않고

독특한 감촉을 느낄 수 있었어요.

 

뭔가 부드러운 것이

다다다다다다 지나가는 그런 느낌이요?

 

 

2.

“Boo st.

: 할로윈 마녀와의

대결에서 이겨라!”



위치: 매직타임 앞 님프가든

운영시간: 11시~18시

(현장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사탕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마녀의 빗자루 게임

 

마녀 모자 사이를 빗자루를 이용해

풍선을 굴려 끝까지 가면 되는

미션인데요.

 

풍선이 가볍다보니

은근 어렵더라고요.

 

아이들이 승부욕을 마구 불태웠습니다.



슈팅 몬스터 미션!

 

호박 주머니를 던져서 몬스터를 맞춰라!

 

세 개 이상 맞추면

사탕을 선물로 받을 수 있어요.

 

여기가 정말 인기 폭발이었는데요.

 

은근 몬스터들이 강해서

넘어트리기 힘들더라고요.

 

하지만

센스있는 스텝분들께서 도와주시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볼링게임

 

두 번째로 인기가 많았던 미션이에요.

굴리기만 하면 되는 거라서

어린아이들도 충분히

함께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스트라이크를 향한 열망을 불태웠던 곳!

 

하지만 꼭 다 쓰러트리지 않아도

사탕을 줘서 더 즐거웠던 곳이에요.


 

3.

“신나는 해피 할로윈,

퍼레이드!”

 


위치: 퍼레이드 동선 및 카니발 광장

시간: 12시 / 16시 20분

(현장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해피할로윈파티 퍼레이드 시간!

 

어린이코스의 대망을 장식하는 곳이

바로 이 퍼레이드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을 더 신나게 해주는 풍선.

 

퍼레이드 시작 전

스탭분들이 나눠주시는데요.

 

부족함 없이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혹시라도 풍선을 못 받으셨다면

근처 스탭분에게 살짝

풍선 좀…이라고 말을 걸어보세요.

 

바로 가방에서 꺼내서 주시더라고요.


 

소녀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퍼레이드.

 

해피할로윈파티 퍼레이드는

장미원 쪽에 있는 퍼레이드 동선을 따라

 시작되는데요.

 

본 공연은 바로 이곳

카니발 광장에서 이뤄져요.

 

고로 이곳에서 미리 사전 공연을 보면서

기다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든 공연은

중앙 계단을 기준으로 진행되니

일찌감치 오셔서 자리 잡기를 추천해드려요.

 

에버랜드 할로윈 퍼레이드는

워낙 인기가 좋아서

평일에도 30분 전 도착했는데

이미 중앙계단은 만석이었답니다.



소녀를

유령들의 세계로 데려다주는 큐라.

 

모두가 함께 재미있게 즐기는

해피할로윈을 꿈꾸지만

마왕님께서는 그게 싫으신가 봅니다.

 

유령들에게

모두 돌아올 것을 명령하면서

카니발광장에는 긴장감이 감도는데요!




이제 우리가 미리 준비해뒀던 주문을 외울 시간!

 

“Trick or Treat!”

 

주문을 외치면서 풍선을 터트리면

마법과도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모든 마법이 풀리면서

소녀는 왕자님과 만나게 되지요.

 

이렇게 해피엔딩을 맞게 되는

해피할로윈파티 퍼레이드.

 

정말 감동적이지 않나요?!

 

퍼레이드가 끝난 후

연기자분들과 사진 촬영 시간도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미리 어떤 캐릭터와

사진을 찍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눠두세요.

 

그리고 스탭의 안내에 따라

줄을 서고 포토타임을 가지면 됩니다.



유령들과 만날 수 있다는 할로윈.

 

아이들과 함께 흥미진진한 체험과

신나는 미션을 해보세요.

 

 중간중간 사탕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놓치지 마시고요.

 

제가 추천하는

어린이코스 세 가지만 다 돌아도

달달한 꿈 가득한 해피 할로윈을

에버랜드에서 즐기실 수 있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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