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에버랜드 2017.06.05 14:26

장미 축제 즐기러 갔다가 로봇 VR에 영업 당하고 온.ssul

대학생들은 종강이 코 앞이라

시험, 과제들로 정신없는 요즘!

 

넘치는 흥을 주체할 수 없었던

저와 친구는

스트레스를 풀러

에버랜드를 다녀왔어요. 


예쁘게 트윈룩도 맞춰 입고

장미 축제 가서 인생 사진을

찍고 오려고 아침 10시에 도착!!

 

T 익스프레스

탑승예약권을 받으려고

허겁지겁 뛰어가다가!!!

 

 

아무리 바빠도

라라랑 악수는 꼭 하고 가야 해요~

 

뉸뉴난나 가다가

새로 생긴 ‘로봇 VR’ 발견!!

 


이것도 지나칠 수 없죠!

 

 로봇 팔과 VR,

놀이기구가 합체된

신개념 놀이기구라

생김새도 정말 독특했어요ㅎㅎ



어떻게 움직일지

상상이 안 가서

친구와 구경을 하다가…
‘충격’


세상에 마상에!

이렇게 특이하고

에버랜드에만 존재할 것 같은

놀이기구를 안 타볼 수 없죠!!

 

로봇 VR의 경우에는

별도의 이용권을 구매해야 해요.

 

이용료는 5,000원으로

로봇 VR 운영 수익은

VR 개발사의 기술개발 지원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입장할 땐 캐스트 분들이

신기하게 생긴 마스크를 주시는데요,

 

인생샷 찍으려고 예쁘게 하고 온

우리들의 화장을 지켜주기 위한

에버랜드의 세심함...♡ 

 


마스크가

닌자 마스크처럼 생겨서

신명 나게 셀카도 찍고

드디어 탑승!!



로봇 속에 들어가

도시를 공격하는 나쁜 로봇들을

무찌른다는 내용의 VR이었는데요!

 

로봇이 공격을 피할 때

의자도 빙글빙글 돌아서

현실감이 아주아주 뛰어났어요!!

 

 하늘을 날아갈 땐

정말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까지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의자가 360도 회전을 하기 때문에

아쉽지만 신장 130cm 미만의

친구들은 탑승할 수가 없어요ㅠㅠ


예전에 이용해본

다른 놀이공원의 VR 시설과

비교했을 때,

 

기구가 훨씬 다이나믹하고

움직임이 많아서

더욱 생생했던 것 같아요!!

 

다만,

이용하실 때

좌우를 더 많이 둘러보시면

훨씬 생생하게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하도 리얼하게 돌아가는 탓에

잠시 놀란 마음을 가라앉히려

구슬 아이스크림도 먹어주고~

 


드디어

사진 찍으러 출발!!

 

사람들이 많이 없고

날씨가 정말 좋아서

사진 찍기 딱 좋았어요 ㅎㅎ

 

카니발 광장에서

분신술도 써볼 수 있을 정도로

한산했고요^0^



다양한 VR 기기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AR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사진도 찍을 수 있었어요!

 


역시

에버랜드의 기술력

짱짱MAAAN!!!

 

다음엔

또 어떤 신기한 기술이 등장할지

기대가 되는 하루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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