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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에버랜드 뮤직가든의 낮과 밤! 힐링하려면 여기서~

에버랜드의 정원! 하면 '포시즌스 가든'과 '장미원'을 먼저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색다른 힐링 공간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북적북적 사람들 사이에서 잠시 벗어나 쉴 공간이 필요하다면 '뮤직가든'은 어떠신가요?


분명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이솝빌리지와 썬더폴스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정원 '뮤직가든'!


잔잔한 음악을 따라 저절로 발걸음이 따라가는 곳이에요.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저절로 마음이 차분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뮤직가든'이라는 이름에 맞게 힐링음악으로만 선곡했나? 생각이 들었는데요.


세계적인 클래식 명곡과 에버랜드가 특별히 제작한 테마송들이 잔잔하게 흐르고 있답니다.

 

 

알고보니, 뮤직가든의 음악들은 식물이 좋아하는 음역대 위주의 음악으로 선곡했다고 해요.


식물 생장에도 유익한 도움이 된다는 '소닉 블룸' 효과를 모티브로 탄생한 정원. 사람도 편안하게 쉬게 해주는 그야말로 힐링공간이지요.


마음이 으르렁했다가도 뮤직가든 오면 릴랙스 되는 기분도 들고 말이에요.



에버랜드는 정말 숨은 곳곳까지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어요.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소품들 보세요!


사실 꽃이 많았던 봄~가을에는 없었는데 겨울의 뮤직가든이 쓸쓸해 보일까 소품 등을 활용해 꼼꼼히 신경 쓴 듯한 모습이 인상 깊었답니다.  



병정 아저씨도 우리를 맞이해 주었어요.



그리고 영화 '가위손'을 연상케 하는 작은 마을도! 예쁘게 꾸며진 정원을 보고 있으면 눈 호강도 되고~


또 사진 촬영하기도 좋아서 많은 추억과 인생샷을 남기게 되는 곳이기도 해요.



낮의 뮤직가든을 둘러본 후에, 밤의 모습은 어떨까 하고 다시 찾아가 보았어요. 참고로, 해질녘 뮤직가든의 모습은 정말이지 너~무나 아름답답니다. 분홍빛 노을이 하늘을 뒤덮는 모습은 마치 동화 속 풍경 같기도 하고요.

 

기왕 놀러오신다면, 에버랜드 뮤직가든의 노을까지 함께 즐기고 가시면 좋은 추억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연인도, 가족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속 작은 정원이지요.


 

어둠이 내려앉은 뮤직가든은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와 모습으로 다가오네요. 전 개인적으로 저녁의 느낌이 더 좋았어요. 은은하고 뭔가 더 차분해지는 마음이 드는 거 같더라고요^^

 


뮤직가든 한 가운데의 하모니 트리. 무려 150년생 느티나무라고 하는데요.


하모니 트리 외에도 100년 된 산수유 나무, 70년 된 팽나무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고목들도 많이 전시되어 있어서 아이들 보여주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제가 방문 했을 때는 위시 리본 이벤트로 소원 리본을 묶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2017년 마음 속 소원을 담아 볼까요?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드림캐처도 딩동~


에버랜드 뮤직가든에서 힐링하고 소원도 빌어보는 한 해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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