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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풀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43건)

STORY/이벤트 2022.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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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베이로 썸머 힐링 여행 떠나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시작과 함께 고객들에게 이국적인 힐링 여행 체험을 선사한다.

 

약 12만㎡(3만6천평) 규모의 넓은 공간에 워터슬라이드, 풀, 스파 등 20여 종의 물놀이 시설을 보유한 캐리비안 베이는 최근 워터봅슬레이, 와일드블라스터 등 마지막 남은 스릴 어트랙션마저 추가 오픈하며 야외 시설 풀가동에 들어갔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

 

【 해외 휴양지에 온 듯! 이국적인 힐링 포토스팟 】

 

먼저 현재 여행이 쉽지 않은 해외 휴양지 분위기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이국적인 힐링 포토스팟이 야외 파도풀을 중심으로 캐리비안 베이 곳곳에 조성됐다.

 

카리브해를 테마로 조성된 캐리비안 베이 답게 야자수, 서핑보드, 비치체어, 파라솔 등 해외 휴양지의 바닷가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포토스팟들이 화려한 컬러로 마련돼 있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

 

또한 파도풀 중간에 있는 인공섬에는 알록달록한 캐리비안 베이 레터링 조형물은 물론, 야자수와 열대 식물들을 활용한 비치웨딩 포토스팟이 조성돼 특별한 여름 추억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특히 물을 좋아하는 여름 대표꽃인 '수국'을 야외 유수풀 주변 150미터 길이로 올해 새롭게 식재해, 수국 로드를 따라 튜브에 몸을 맡깉 채 힐링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 유수풀 수국로드

 

해외여행을 가상 체험할 수 있는 고객 참여 이벤트도 하와이 관광청과 협업해 다채롭게 마련했다.

 

캐리비안 베이 홈페이지에서는 항공권 예약의 설레이는 기분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힐링 트립'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항공권 예약 사이트처럼 꾸며진 홈페이지에서 캐리비안 베이로 떠나는 여행 일정을 가상으로 예약해보며 해외 여행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으며, 7월 25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한 사람 중 31명을 추첨해 하와이 호텔 숙박권,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 썬베드∙다이빙 이용권 등을 선물한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에 마련된 하와이 컨셉 포토존

 

7월 11일부터는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에 조성된 하와이 테마 포토스팟을 배경으로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돼 200만원 상당의 하와이 여행상품권, 하와이 에코백 및 클러치 등을 선물한다. 인증샷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 캐리비안 베이 가면? 에버랜드 무료 이용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와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1+1 특별 이벤트도 7월 5일부터 8월 22일까지 펼쳐진다.

 

1+1 특별 이벤트 기간 동안 온라인 예매나 개인 매표소에서 캐리비안 베이 종일 이용권을 구매한 고객(본인)들은 오후 3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무료 이용은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만 가능하고, 캐리비안 베이 오후권을 구입한 개인 고객(본인)들도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 메가스톰

 

【 업계 최초 사전 예약제… 더욱 안전하고 새롭게! 】

 

한편 올해 캐리비안 베이는 주요 편의시설과 이용 프로세스를 업그레이드해 더욱 안전하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운영 중이다.

 

워터파크 업계 최초로 '사전 예약제'를 실시 중으로,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하려면 방문일이 지정된 입장권을 구입하거나 홈페이지에서 방문일을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또한 모든 고객은 입장 전에 모바일 셀프 문진과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을 반드시 완료해야 캐리비안 베이 이용이 가능하며, 모든 고객에게 물놀이 시 이용 가능한 방수 마스크를 무료로 지급한다.

 

샤워실, 파우더룸, 화장실 등 모든 고객 편의시설도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리뉴얼됐으며, 고객들이 자주 접촉하는 시설과 장소를 수시로 소독하는 '안심 가드(Safe Guard)'도 캐리비안 베이 곳곳에서 활동중이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스릴 어트랙션 본격 가동

올 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찾아올 거라는 전망 가운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야외 스릴 어트랙션들을 본격 가동한다.

 

약 12만㎡(3만6천평) 규모의 넓은 부지에 워터슬라이드, 풀, 스파 등 20여 종의 물놀이 시설을 보유한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 달 파도풀과 메가스톰을 가동한 데 이어, 오는 12일부터는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 아쿠아루프, 유수풀 등 야외 인기시설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캐리비안 베이 타워부메랑고

 

또한 6월 26일에는 워터봅슬레이, 와일드블라스터, 튜브라이드 등의 스릴 어트랙션을 추가 오픈할 예정으로, 일부 스파 시설을 제외하면 모든 야외 물놀이 시설이 풀가동에 들어가게 된다.

 

초여름의 캐리비안 베이는 야외 시설 수온이 28도 이상으로 따뜻하게 유지되고, 대부분의 물놀이 시설을 쾌적하고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워터파크 마니아들 사이에서 이른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시즌으로 손꼽히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 메가스톰

 

특히 캐리비안 베이는 이번 여름을 앞두고 주요 편의시설과 이용 프로세스에 대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등 올해 더욱 안전하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운영 중이다.

 

먼저 캐리비안 베이는 워터파크 업계 최초로 '사전 예약제'를 실시 중으로,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방문일이 지정된 입장권을 사전에 구입하거나 홈페이지에서 방문일을 사전에 예약 후 이용해야 한다.

 

캐리비안 베이는 사전 예약제를 통해 방역당국의 기준보다 수용인원을 더욱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수용인원은 오픈 시설과 방역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모든 고객은 입구 게이트 통과 전에 모바일 셀프 문진과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을 반드시 완료해야 캐리비안 베이 이용이 가능하며, 모든 고객에게 물놀이 시 이용 가능한 방수 마스크를 입장 시 무료로 지급한다.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리뉴얼한 캐리비안 베이 락커 파우더룸

 

또한 캐리비안 베이는 샤워실, 파우더룸, 화장실 등 모든 고객 편의시설을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리뉴얼했다.

 

새로워진 샤워실은 고객 간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한 칸씩 띄어 운영하며, 수영복 환복을 위해 들리는 락커 시설에서는 사전예약 입장객 규모에 따라 총 5단계로 락커 간 간격을 띄워 운영한다.

 

트로피컬 컨셉으로 외관이 변신한 아쿠아틱 센터에는 신발 락커를 새롭게 설치해 외부와의 교차 오염 가능성을 방지했다.

 

올해부터 소독 및 방역 전담 인력인 '안심 가드(Safe Guard)'를 캐리비안 베이 곳곳에 배치한 것도 눈에 띈다.

 

안심 가드는 고객 간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계도하고 오염 가능성이 있는 시설과 장소를 수시로 청소하고 소독하는 전담 인력이다.

 

캐리비안 베이는 락커, 풀, 스파, 식당 등 곳곳에 손소독제 비치는 물론 거리두기 표시를 확대하고 모든 시설과 놀이기구에 대해 수시로 소독과 방역을 실시하는 등 고객들이 안심하고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운영 중이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

 

한편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캐리비안 베이의 이국적인 풍경 속에 진행되는 다이빙, 서핑 등 수중레저 프로그램도 체험해볼 만 하다.

 

캐리비안 베이 다이빙 프로그램은 마치 해외 휴양지에 온 듯한 이국적인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어 수중레저 핫플레이스로 SNS에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소규모 인원만 이용 가능한 수중레저 프로그램은 프리 다이빙, 스쿠버 다이빙, 머메이드 다이빙, 서핑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입문자 코스부터 자유 체험, 자격증 취득까지 레벨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캐리비안 베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 스쿠버 다이빙 체험 프로그램

 

물멍 때리기 딱 좋은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 드론뷰 |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

 

 

캐비 야외 파도풀 오픈 D-1(5/29)!

파도에 몸을 맡기고 둥둥 떠있다 보면
저절로 사라지던 고민들🌊
오늘은 파도풀 드론뷰 보고 고민 날려버려요😌

#캐리비안베이 #파도풀 #물멍

안전하고 새로워진 캐리비안 베이, 21일부터 운영

여름을 앞두고 점점 더워지는 날씨 속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안전하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오는 21일부터 운영한다.

캐리비안 베이는 고객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워터파크 업계 최초로 사전예약제를 도입하는 등 주요 편의시설과 이용 프로세스에 대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캐리비안 베이는 오는 21일 아쿠아틱 센터를 시작으로 야외파도풀, 메가스톰(이상 5월29일), 아쿠아루프, 타워부메랑고(이상 6월12일) 등 주요 시설을 순차 오픈해 나갈 계획이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

 

【 업계 최초 사전 예약제 도입! 입장 전부터 안전하게 】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캐리비안 베이는 고객과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입장 전부터 퇴장까지 모든 이용 과정에서 안심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했다.

먼저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해 선보인 모바일 문진제에 이어, 올해에는 워터파크 업계 최초로 '사전 예약제'를 실시한다.

앞으로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방문일이 지정된 입장권을 사전에 구입하거나, 캐리비안 베이 홈페이지에서 방문일을 사전에 예약 후 이용해야 한다.

 

알록달록 트로피컬 컨셉으로 외관이 변신한 캐리비안 베이 아쿠아틱 센터

 

캐리비안 베이는 사전 예약제를 통해 방역당국의 기준보다 수용인원을 더욱 엄격하게 제한하고 고객들의 입장과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계획으로, 수용인원은 오픈 시설과 방역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모든 고객은 입구 게이트 통과 전에 모바일 셀프 문진과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을 반드시 완료해야 캐리비안 베이 이용이 가능하며, 모든 고객에게 물놀이 시 이용 가능한 방수 마스크를 입장 시 무료로 지급한다.

【 고객 편의시설 리뉴얼! 새로워진 캐비에서 안전하게 】

캐리비안 베이는 샤워실, 파우더룸, 화장실 등 모든 고객 편의시설을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리뉴얼해 더욱 쾌적한 캐리비안 베이 이용환경을 조성했다.

새로워진 샤워실은 고객 간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한 칸씩 띄어 운영하며 타월, 드라이기 등 대여용품은 소독 세탁 후 개별 포장해 고객에게 제공한다.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리뉴얼한 캐리비안 베이 락커 파우더룸

 

특히 고객들이 수영복 환복을 위해 들리는 락커 시설에서는 충분한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사전예약 입장객 규모에 따라 총 5단계로 락커 간 간격을 띄워 운영한다.

알록달록 트로피컬 컨셉으로 외관이 변신한 아쿠아틱 센터에는 신발 락커를 새롭게 설치해 외부와의 교차 오염 가능성을 방지했다.

 

캐리비안 베이 아쿠아틱 센터에 새롭게 설치된 신발 락커

 

또한 올해부터는 소독 및 방역 전담 인력인 '안심 가드(Safe Guard)'가 캐리비안 베이 곳곳에 새롭게 배치된다.

안심 가드는 수상 인력구조 전문가인 라이프가드와 별도로, 고객 간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계도하고 오염 가능성이 있는 시설과 장소를 수시로 청소하고 소독하는 전담 인력이다.

이 외에도 캐리비안 베이는 락커, 풀, 스파, 식당 등 곳곳에 손소독제 비치는 물론 거리두기 표시를 확대하고 어트랙션, 튜브, 구명조끼 등 모든 시설과 놀이기구에 대해 수시로 소독과 방역을 실시한다.

또한 야외파도풀은 매시 30분간 클린타임을 확대 운영하고, 풀과 스파는 자동 계측기를 활용해 실시간 수질 측정 및 감시 활동을 실시하는 등 고객들이 안심하고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

 

【 이국적인 풍경에서 다이빙·서핑 수중레저 체험 】

한편 캐리비안 베이는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고객들이 이국적인 풍경 속에 다이빙과 서핑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수중레저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한다.

캐리비안 베이 다이빙 프로그램은 지난 해 가을에 약 한 달간 시범 운영된 바 있으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마치 해외 휴양지에 온 듯한 이국적인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어 수중레저 핫플레이스로 SNS에 화제가 된 바 있다.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에서 진행되는 스쿠버 다이빙 체험 프로그램

 

사전 예약을 통해 5월 21일부터 소규모 인원만 이용 가능한 이번 수중레저 프로그램은 프리 다이빙, 스쿠버 다이빙, 머메이드 다이빙, 서핑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입문자 코스부터 자유 체험, 자격증 취득까지 레벨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수중레저 체험은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과 다이빙풀, 서핑라이드 등에서 주야간에 일반 고객 이용 시간과 겹치지 않게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캐리비안 베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전하고 새롭게! 즐거움이 파도치는 캐리비안 베이가 돌아온다!(5/21~)

 

 

햇볕이 조금씩 뜨거워질 때면..
누구나 떠올리는 그 이름, 캐리비안 베이🏖
캐비가 드디어! 여러분 곁으로 돌아옵니다🔥(5/21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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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2020. 8. 11.

지금, 꼭 가봐야 할 캐리비안 베이!


보통 장마는 7월이면 소강하는데

올여름은 유독 비가

오래 내리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요.


요즘 날씨에 예민해진 이유는

바로 캐리비안 베이를 가기로 한 날짜가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난달,

에버랜드의 워터 어트랙션을 탑승하고

캐리비안 베이에서 하루 종일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간절했기에

주말에 호우주의보가 내린다는 예보에

걱정 아닌 걱정이 들던 저와 짝꿍!



그런데 정말 거짓말처럼

에버랜드 벚꽃 로드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그치더라고요.


신나는 마음으로

캐리비안 베이에 도착했습니다.



함께 이곳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하게 된 지도 벌써 4년차.


이제 즐길 준비 되었나요?



[달라진 입장 문화]


입구에 도착하니

벌써 캐리비안 베이를 즐기러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는데요.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인 만큼

작년과는 조금 달라진 입장문화!



개별 문진 작성을 한 뒤

확인 후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

이 정도 체크는 필수죠!



먼저 QR코드 인식 후

온라인으로 문진을 작성,

완료 후에는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문진 작성 내용이 공유되는데요.


입장 시 캐스트 분에게

문진 결과 qr코드를 제시해 주시면 됩니다.


문진 작성 결과를 보여줬다면,

열 체크는 필수 항목이죠?


거리 두기로 줄을 서며

열을 체크한 뒤 입장하기로 해요!



한 사람 당 한 개씩

무료로 방수 마스크를 나눠주었는데.


이런 캐리비안 베이만의 세심함에

안 반할래야 안 반할 수가 없겠죠.



그렇게 입장을 한 저희는

부랴부랴 캐리비안 베이 입성을 위한 탈의를 하고

입구에서 나눠준 마스크를 한 뒤 다시 만났어요!




뱃살 가리개 효과로도 톡톡히 덕을 본 구명조끼!

잠시 반성을 해보며 오랜만에 온

캐리비안 베이를 둘러보았는데요.



푸른 파도풀을 보니

캐리비안 베이에 온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답니다.





[인생사진 건져봐!]


에버랜드에만

인생사진찍는 곳이 있던게

아니었습니다.


여기 캐리비안 베이에도

인생사진을 건질곳이 꽤 있었는데요.





다양한 컨셉으로

사진촬영이 가능했던 이곳!



마치 해변가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이곳은

캐리비안 베이 맞습니다!



곳곳에 아름답게 꾸며진 포토존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진 한번 찍고 가세요~



[캐비는 간식도 최고야!]


신나게 놀다보니 어느새 오후시간.

하늘에서는 잠시 멈췄던 비가 쏟아지고 있었는데요.



때마침 파도풀장도 점검시간이라

겸사겸사 간식을 먹으러 가보았답니다.


물놀이 하고 나면

간식은 필수이기도 하죠.




저희는 캐리비안 베이에 오면

간식을 2-3번은 꼭 먹고 가곤 하는데요.


올해는 8월 23일까지 하버마스터에서 열리는

MEGA SUMMER BBQ & BEER 에서

아예 식사까지 했답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한시적으로 오픈하니까

꼭 시간 맞춰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여름 휴가를 가는 대신,

이곳 캐비에서 신나게 보냈던 저희 둘.




요즘은 방수팩은 기본으로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 있지만

이렇게 중간중간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저희는 신나는 어트랙션도 재밌었지만

유수풀에서 보내는 시간이 제일 재미있었는데요!



줄서서 기다리지 않아서 좋고

튜브에 몸을 맡긴 채 풀장 한바퀴를 돌다보면

금새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저는 보통 팔걸이 대용으로 튜브속으로 들어가는데

제 짝꿍은 굳이 튜브 위에 올라가보겠다고..

그래서 몸개그는 필수가 되어버린.. ㅎㅎ



이외에도 포트리스 존에서 펼쳐진

서핑 라이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고

신나게 즐기다 오느라 에너지가 방전되었다는

후기를 남겨봅니다.




에너지 보충해서 꼭 다시 와야겠어요!




EVERLAND TV 2020. 6. 18.

청량한 파도 소리 가득~ 시원한 캐리비안 베이 현장 속으로! |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




나팔소리와 함께 밀려오는 시원함!

청량함 가득한 캐리비안 베이의

파도풀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캐리비안베이 #파도풀 #워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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