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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워터펀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43건)

무더위 시원하게 날려요! 에버랜드 '썸머 워터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올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썸머 워터펀(Summer Water Fun)' 콘텐츠를 오는 18일부터 다채롭게 선보인다.

 

해외 휴양지 컨셉으로 꾸며진 환상적인 여름 테마정원부터 시원한 워터 콘텐츠는 물론, 반짝반짝 반딧불이 불빛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통해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린다.

 

에버랜드 트로피컬 판타지 가든

 

【 이국적인 여름 테마정원에서 힐링·휴식 】

 

먼저 에버랜드는 해외 휴양지에 온 듯한 이국적인 풍광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여름 테마정원을 선보인다.

 

에버랜드 대표 정원인 약 1만㎡(3천평)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은 여름의 시작과 함께 오는 18일부터 야자나무, 콜로카시아, 바나나 등 거대한 잎을 가진 대형 열대식물들이 가득한 '트로피컬 판타지 가든'으로 변신한다.

 

대형 열대식물 뿐만 아니라 칸나, 안젤로니아, 코레우스 등 트로피컬 판타지 가든 만의 청량함을 더욱 생생하게 채워 줄 여름꽃들도 형형색색으로 풍성하게 선보인다.

 

에버랜드 트로피컬 판타지 가든

 

또한 플라워 보트, 새장 화분, 컬러 아크릴 등 다양한 포토스팟이 연출되고, 파라솔, 데이베드, 비치체어 등 휴게 공간이 가든 곳곳에 마련돼 시원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길이 24미터, 높이 11미터의 LED 대형 스크린에는 파도가 치고 야자수가 바람에 흔들리는 시원한 여름 바다 영상이 상영돼 트로피컬 판타지 가든과 함께 마치 해외 휴양지에 와 있는 듯한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이 외에도 귀여운 판다 조형물이 가득한 '판다 빌리지'에는 여름을 맞아 공 굴리기, 링 던지기 등 판다 컨셉의 대형 카니발 게임과 보드게임존을 마련했으며, 시원하게 물을 내뿜는 물풍기와 파라솔, 의자 등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워터 콘텐츠로 올 여름을 시원하고 짜릿하게! 】

 

물을 테마로 한 워터 콘텐츠들도 다양하게 선보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린다.

 

야외 카니발광장에서는 오는 18일부터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펀'이 매일 2회씩 펼쳐진다. 더위를 몰고 온 밤밤 군단에 맞서 워터플래닛을 지킨다는 스토리로 진행되는 슈팅 워터펀은 약 30분간의 공연 시간 내내 사방에서 시원하게 물이 쏟아진다.

 

공연 후에는 EDM 음악에 맞춰 신나는 물총싸움도 즐길 수 있다. 슈팅 워터펀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우비와 물총 준비는 필수!

 

에버랜드 '슈팅 워터펀' 워터쇼

 

또한 에버랜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분수 명소인 장미성 지역에 워터캐논을 대폭 보강해 올해부터 워터 뮤직쇼 '뮤직 워터 밤(BaMM)'을 새롭게 선보인다.

 

낮 12시30분부터 저녁 7시30분까지 매시 30분에 진행되는 워터 뮤직쇼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분수, 워터캐논 등에서 약 5분간 시원하게 물이 쏟아져 슈팅 워터펀 공연의 진한 여운을 이어 갈 수 있다.

 

여름 더위를 시원하고 짜릿하게 날려 버리고 싶다면 썬더폴스, 아마존익스프레스 등 온 몸을 적시는 워터 어트랙션을 타보는 것도 추천한다.

 

【 반짝반짝! 한 여름 밤의 반딧불이 불빛 체험 】

 

또한 트로피컬 컨셉으로 새롭게 변신한 포시즌스가든 주변은 밤이 되면 반짝이는 반딧불이 불빛 조명으로 가득한 환상적인 모습으로 변신해 여름 밤의 낭만적인 감성을 더한다.

 

레이저 조명을 활용해 진짜 반딧불이가 있는 것 같이 생생하게 연출하며, LED 대형 스크린에도 날아다니는 반딧불이 영상이 상영된다.

 

반짝반짝 빛나는 반딧불이 불빛 연출은 오는 18일부터 매일 일몰부터 폐장시까지 펼쳐지며, 진짜 살아 있는 반딧불이 생태 체험은 7월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에버랜드 반딧불이 체험

 

에버랜드 '썸머 워터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입장 시 QR코드를 활용한 방문자 등록과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손소독제를 곳곳에 비치하고 시설물 소독과 방역을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

 

【 내가 꿈꾸는 여름! 그림일기 고객 참여 이벤트 】

 

한편 에버랜드는 여름을 주제로 남녀노소 고객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름방학 상상 그림일기 자랑대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이 꿈꾸는 최고의 여름 방학, 휴가, 일상 등의 모습을 간단한 그림일기 형태로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방법도 간단해 자유롭게 그린 그림일기를 개인 SNS에 올려 자랑하고, 그 게시물 링크를 에버랜드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그림일기 양식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에버랜드는 응모자 중 120명을 선정해 에버랜드 이용권, 기념품, 아이스크림 기프티콘 등 선물을 증정하며, 우수작을 모아 7월말부터 포시즌스가든 LED 대형 스크린에 상영할 예정이다.

STORY/생생체험기 2020. 7. 24.

여름을 신나게 즐기자, 에버랜드 슈팅! 워터펀!!!

에버랜드는

지금 한여름의 바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썸머 홀리데이 컨셉으로

변신했습니다.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가든

워터 어트랙션, 반딧불이,

하늘매화길, 슈팅! 워터펀 등으로

신나는 여름휴가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그중 아이들이

제일 신나하는 것은

바로 슈팅! 워터펀!!!



슈팅! 워터펀 공연은

카니발 광장(가이드맵 167번)에서

8월 30일까지 진행 합니다.


아직 공연 시작 전인데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공연이 잘 보이면서

시원한 물벼락을 맞을 수 있는

좋은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슈팅! 워터펀의 공연일정은

현장상황과 기상예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당일 공연시간을

꼭 확인해 봐야 합니다.


▶ 금일 공연 시간표


또한 공연장 주변에 있다가

물을 맞거나 옷이 젖을 수 있으므로,


공연 관람을 원치 않는 경우에는

동선을 살짝 피해서

이동하는 게 좋겠습니다.


이날 공연은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됐습니다.


모두들 공연 시작을

기다리고 있을 때,


갑자기

공연 시작 외침과 함께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습니다.



춤과 노래의 공연이 이어지면서

시원한 물 대포가 발사됐습니다.


보기만 해도 찌는 듯한 더위가

한순간에 날아가 버렸습니다.




관객들 모두가 즐거워하는 때

갑자기 폭탄들이 나타나

평화를 깨트렸습니다.



평화를 파괴하는 악당들은
물총을 쏘아 댔으며,

관객들도 함께
서로 물총을 쏘며
즐겁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물총 놀이할 때 주의할 점은?
상대방 얼굴을 향해 쏘면
안된다는 것 잊지 마세요 ㅎㅎ




평화를 깨는 폭탄들을

물리치기 위해서

에너지를 채워주어야 했습니다.


관객들의 함성과 박수로

에너지가 충전되고

폭탄들을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평화가 찾아오자

더 신나는 음악과 함께

물 분수가 펼쳐지며

더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공연은

끝이 났습니다.


공연이 끝났다고

자리를 뜨면

아주 후회합니다!


진짜 슈팅! 워터펀은

지금부터입니다.




더 신나는 물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늘에서는

시원한 물 대포가

뿜어져 내려오고

각자 가져온 물총으로

서로를 쏘아 댔습니다.


아이들은 이 순간만을

기다린 것 같았습니다.




올여름은

시원한 슈팅! 워터펀이 있는

에버랜드로 고고!!!


물놀이 후

아이들이 갈아 입을 수 있는 옷을

꼭 준비해야 할것 같습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20. 7. 20.

뜨거운 여름 에버랜드 워터어트랙션 타고 더위를 날려보아요


32도를 훨씬 넘는

뜨거운 여름 날.


더운 거 무척이나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이 땡볕에 어트랙션을 이용하는 게

조금은 부담스러우실 수도 있을 거예요.


사실 제 경험담이거든요 ㅎㅎ



요즘은 거리두기 덕에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운동도 못하고

살이 불고 있는 느낌인데,


그래서인지 더위를

더 못 참게 되더라고요.


게다가 습하기 까지 하면

불쾌지수는 셀 수 없을 정도로

엄청 치솟게 되는데요.


서론이 길었지만

여기 에버랜드에

 이런 걱정 싹 덜게 해주는

어트랙션이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워터 어트랙션 두 곳을 소개합니다.


먼저 오늘 소개할 어트랙션 2곳은

거리상 붙어있지 않아요.


그래서 어디부터 갈지

선택해야해요.


여자는 무조건 직진!

이라는 생각에

매직랜드로 향했습니다.



1. 어?? 왜 뒤로가?!! 반전의 반전 썬더폴스


매직랜드 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이솝빌리지 길 방향으로

오늘의 목적지,


 썬더폴스가 나온답니다.

(가이드 맵에서는 107번을 가리키는 이곳)



짜릿한 20미터 낙하 높이!

45도 최대 낙하 각도!

최장 수로 길이 486미터!

국내 최초로 도입된

뒤로 떨어지는 백워드 드롭까지!


여름에 타면 더 짜릿하고

더 시원한 썬더폴스


저는 사실 썬더폴스 소개글에 나오는

백드롭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었어요.


물위에서 그냥 배 타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고

무작정 줄을 섰었답니다.




우선, 물에 젖으면 안되는

개인 소지품들은

썬더폴스 입구 옆쪽에

물품보관함이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서 미리 보관한다면

소지품 젖을 일이 없겠죠?






에버랜드 줄 서기.


생활 속 거리 두기 시행에 따라

이렇게 바닥에는 발바닥 표시가 붙여져 있는데요.


줄이 길어지더라도 이 표시는 꼭 잊지 마시고

지켜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게 약 10분 정도 기다렸을까.




저희 차례가 오고 직원분께서 조심스럽게

뒤에 타셔도 되겠냐고 질문하시더라고요.


그때까지만 해도 뒤가 더 재밌는데

왜 미안해하실까 싶었었어요 ㅎㅎㅎ


탑승 또한 거리 두기로 인해

빼곡하게 앉지 않고

1줄씩 띄어서 앉아 진행되었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어트랙션 처음 시작은

늘 긴장되고 두근두근합니다.



정신을 놓기 전 커플 인증 샷!



스피드도 그렇고 처음에는

원래 이렇게 시시한 거였어? 싶었는데

최정상에 오르고 갑자기 배가 뒤로 돌기 시작하는 거예요.


백드롭이 이런 뜻이었다니 ㅎㅎ



뒤로 낙하하는 썬더폴스!


덕분에 제일 뒤에 앉은 저와 제 짝꿍은

물이 뒤로 옆으로 사방으로 다 튀어

입고갔던 옷이 다 젖었지 뭐에요.



이런 반전이 있었던 썬더폴스!



두 번째 낙하에서는

진행 방향이 앞으로 있었기에

나름 대비를 할 수 있었는데

이미 젖은 바지는 되돌릴 수가 없었답니다.


짧았지만 스릴 있었던 썬더폴스.




더위를 잊게 해준

워터 어트랙션임이 틀림없었어요.



2. 아마존 탐험하러 – 아마존 익스프레스


가이드 맵에서는

주토피아 206번을 가리키는 이곳!


두번째로 소개할 어트랙션은

아마존 익스프레스입니다.


이곳은 주토피아존에 위치해 있고

사파리 월드와 근접한 위치에 있었어요.


이곳은 지난 해 조카와 한번 타봤던 경험이 있어서

나름 경험자로써 짝꿍에게 설명을 해주었죠.




이곳도 물에 젖는 어트랙션이라

입구에 있는 물품보관소에 보관을 하고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10인승 탑승인

아마존 익스프레스 어트랙션도,


생활 속 거리 두기로

5인승 탑승 제한을 두고 있었습니다.



물론, 아이는 부모님과 같이 앉아서

탑승이 가능했어요.



시원하기도 하지만 이 어트랙션의 매력은

캐스트의 댄스&안내 멘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워크맨에 나와 유명해진

前 아마존 캐스트 윤쭈꾸도

이 아마존 익스프레스 출신이라는 사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노래처럼 들리던 안내 멘트가

귓가에 맴도는 것 같네요!




약 7분간의 아마존 밀림 구석구석

580미터 굽이치는 아마존 탐험기

코끼리부터 폭포수 등

정말 아마존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던 이곳.


앞서 설명드렸던 썬더폴스처럼

물이 사방으로 들어와

옷이 다 젖을 일은 없었지만

그래도 스릴 있었던 어트랙션이었습니다.


아, 참고로 워터 어트랙션을 이용할 때

수질관리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정보 하나 설명 드리자면,

이곳에서는 깨끗한 정수된 물로만 사용된다고 해요.



저처럼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

군데군데 설명서가 붙여져 있었습니다.


안심하고 탑승해도 되겠죠?


에버랜드에 오면 산책 위주로 데이트를 즐겼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스릴 있었던 데이트였습니다.



어트랙션을 탑승하고 퇴장하려는데

카니발 광장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자동으로 발길을 향했는데요.


카니발 광장에서 슈팅 워터펀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밤밤맨이 나가신다 길을비켜라!”



무대에 앉아계신 분들은

우비를 입고 물총도 준비하고

아무래도 처음은 아니신 것 같았어요.


이곳 또한 사회 속 거리 두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공연을 짧게 구경해보니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무대더라고요.



8월 30일까지 오후 1시가 되면

이곳 카니발 광장에서 운영한다고 하니

저도 다음에 오면 우비랑 구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뜨거운 여름, 이곳 에버랜드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은

너무나도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그중 오늘 소개해드린

워터 어트랙션을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시원하게 쿨링 타임! 에버랜드 '썸머 홀리데이'


무더운 여름과 함께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썸머 홀리데이(Summer Holiday)'를 컨셉으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힐링 콘텐츠를 다채롭게 마련했다.


휴양지 컨셉으로 꾸며진 여름 정원부터 레이저 조명이 가득한 환상의 숲, 그리고 워터쇼까지 넓은 야외 공간에서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일상에서의 피로와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린다.


【 자연 속 여름 테마정원에서 시원하게 힐링! 】


먼저 에버랜드는 시원한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여름 테마정원을 선보인다.


에버랜드 대표 정원인 약 10,000㎡(3천평)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은 야자나무, 바나나, 알로카시아 등 거대한 잎을 가진 열대식물들이 가득한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가든'으로 변신했다.


특히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가든에는 해먹, 빈백, 데이베드 등 곳곳에 쉬어 갈 수 있는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마치 해외 휴양지의 고급 리조트에 와 있는 듯한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샐비어, 안젤로니아, 풍접초 등 형형색색의 여름꽃들도 넓게 펼쳐져 있어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가든의 청량함과 생동감을 더욱 빛내 주고 있다.


또한 에버랜드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약 33,000㎡(10,000평) 규모 하늘매화길은 밤이 되면 수백만 개의 불빛으로 가득한 환상적인 모습으로 변신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진짜 반딧불이는 아니다. 레이저 조명을 활용해 숲 속 곳곳에 진짜 반딧불이가 있는 것 같이 생생하게 연출했다.


특히 해발 210미터 정상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에버랜드의 환상적인 야경은 시원한 바람과 함께 여름 밤의 감성을 만끽하기에 좋다.


반짝반짝 빛나는 야간 하늘매화길은 매일 일몰부터 폐장시까지 에버랜드 이용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진짜 살아 있는 반딧불이 생태 체험은 7월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 워터 쿨링 콘텐츠로 시원하게 힐링! 】


여름 무더위를 피하기에 가장 좋은 물을 테마로 한 워터 쿨링 콘텐츠들도 다양하게 선보여 시원하게 힐링할 수 있다.


먼저 야외 카니발광장에서는 '슈팅워터펀' 워터쇼가 매일 1∼2회씩 시원하게 펼쳐진다.


'밤밤맨이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라는 중독성 있는 노래 가사로 유명한 슈팅워터펀 공연은 공연 시간 내내 사방에서 물이 쏟아지며, 신나는 음악에 맞춰 시원하게 물총싸움도 즐길 수 있다.


여름 더위를 시원하고 짜릿하게 날려 버리고 싶다면 워터 어트랙션을 추천한다.


보트에 앉아 래프팅과 급강하를 즐기는 '썬더폴스'는 20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며 좌우로 솟구치는 워터캐논이 온 몸을 적시고, '아마존익스프레스'에서는 580m 급류를 즐기는 동안 거센 물살이 보트와 부딪히며 시원한 물보라를 일으킨다.


궁전 컨셉으로 꾸며진 '캐슬 브렌시아' 이벤트존에서는 대형 브릭으로 연출된 놀이시설을 즐기거나 시원하게 물을 내뿜는 물풍기와 빈백, 파라솔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에버랜드에는 트로피컬 선셋빙수, 동치미 막국수, 하와이언가든 페퍼로니피자 등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여름 특선 메뉴도 풍성하게 선보이고 있어 맛있게 즐기며 힐링할 수 있다.


에버랜드 '썸머 홀리데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입장 시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손소독제를 곳곳에 비치하고 시설물 소독과 방역을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매번 놀이시설 작동 후 손잡이와 같이 고객들의 접촉이 많은 곳을 소독하고 있으며, 고객 간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어트랙션별로 탑승 인원을 조정하고 띄어앉기를 실시하는 등 강도 높은 생활 방역을 실천하고 있다.


EVERLAND TV 2019. 8. 23.

에버랜드 여름축제 썸머워터펀 총정리 A to Z!



이번주가 ㄹㅇ끝!?

올여름 물총 쏠 마지막 기회🌊

시원함 끝판왕! 썸머워터펀 


#에버랜드 #썸머워터펀 #슈팅워터펀


젖을 준비 완료! 에버랜드 슈팅 워터펀 준비물을 챙겨보자 GRWM💦



머리부터 발끝까지 싸-악!

흥에 취하고 물에 젖는 슈팅 워터펀🔫

꼭 챙겨가야 할 준비물쓰!


#에버랜드 #에버꿀팁 #슈팅워터펀 #GRWM



하늘에서 바라본 물폭탄! 슈팅! 워터펀 스카이뷰 드론 | Sky view Drone



밤밤맨이 나가신다!💣 하늘에서 바라보니 시원함이 딱 41587배?! 드론(Drone)으로 보는 상상초월 물 축제의 스카이 뷰!(Sky view) #에버랜드 #에버랜드론 #슈팅워터펀




STORY/생생체험기 2019. 8. 7.

기나긴 여름방학! 에버랜드에서 하루종일 놀아보자!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지요.

저희집 남매도 학교 방학과 동시에 

학원 방학까지 겹치다보니 

이 엄마는 하루종일 멘탈 甲 ㅋㅋㅋ


집에만 있으면 감당하기가 더 힘들어

에너지 뿜뿜하는 아이들의 에너지를

제대로 풀 수 있는 에버랜드로 고고!!



덥고 습한 날씨에 비까지…

장마가 끝나고도 그렇게

우리를 괴롭혔지요.


비가 와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에버랜드는 현재 썸머워터펀 축제 중이랍니다.


시원하게 즐기면서 재미있는 어트랙션까지

초등학생 여름방학 체험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자, 그럼 더위타파 하러 가볼까요?




슈팅 워터펀은 아이도 어른도

제대로 놀기에 좋은 물의 축제인데요.

날로날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듯 합니다.


좋은 자리를 맡기 위해서는

미리 자리를 맡아놓고 대기를 해야할 정도로

인기에 인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너무 시원해보이지 않나요?



우리에게는 캐리비안 베이가 있지만

에버랜드에서도 제대로 여름을 즐기며

시원해질 수 있어요.


비가 와도 해가 쨍쨍 폭염에도

시원하게 맞으면 너무나도 재미있답니다.

래쉬가드를 미리 입어줘도 좋고요.

우비랑 물총은 필수로 챙겨주세요.



다음 물놀이 장소는 너프 워터배틀존.

워터플래닛 아이들의 물총에

크게 혼이 난 밤밤맨!


이대로 순순히 물러날 수 없기에

쫄병들을 총 동원하여 밤밤 비밀 기지를

업그레이드하고 또 다시 공격을 준비중…


용사들이여 무기고에서 최강의 무기

"수퍼소커"를 받아 각 구역의 대장을

물리치고 지구 평화를 지키자!!


운영시간 -  12:00 ~ 19:00



물총이 없는데 난 어찌놀지? 

이런 걱정을 하고 계신다면

이런 걱정은 가방 깊숙이 놓아두세요.


에버랜드 내에서 구입 할 수 있고

이곳에서는 무료 대여를 하기 때문에

즐겁게 즐기시기만 하면 됩니다.^^



신나게 놀았으니 뭔가 먹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달콤하고 시원한 슬러시를 !!!

제가 먹어봐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더울땐 진짜 더 꿀맛!

신나게 놀고 허기질 때

먹어도 더 꿀맛이에요.


잠시 그렇게 쉬고 

이제는 어트랙션 좀 타볼까 했는데

여태껏 갔던 것중에서 T익스프레스

 가장 빨리 탑승 가능했던 날!!!!

이런 건 놓칠수가 없지요.



에버랜드에서 스릴 좀 즐길 줄 아는 분들이라면

절대 빼놓지 않고 타게 되는게 

T익스프레스가 아닐까 싶어요.


언제 타도 아찔아찔…

겁보 엄마는 눈도 뜨지 못하고

타는데 아이들은 신나하네요.



솔직히 무서워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웬걸요.. 너무 재미있다며

다음번에 또 타자고 하네요.


마냥 애기 같았던 아들도 

이렇게 컸구나 싶었던 순간이었어요.



그리고 난 뒤 아마존 익스프레스로 이동!

더운 날에는 더 인기가 있는데요.

보기만 해도 너무 시원해보여요.


물이 나에게 많이 튀지는 않을까,

살짝 움찔움찔 하게 되고 ㅋㅋㅋㅋ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어트랙션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앵무새와 숲속 동물친구들을

만나러 가볼 거예요.

얼마나 귀여운 친구들인지,

기대감을 안고 고고~





"안녕하세요"는 기본! 누구야 / 뿌잉뿌잉 등

다양한 말을 하는 앵두도 만날 수 있고,

귀여운 병아리 친구들,


돼지와 같은 울음소리를 내서

기니피그라고 불리는 친구도

만나볼 수 있어요.


평소 동물을 자주 만나볼 수 없었던

아이들에게 여름방학 좋은 추억을 남겨주면

좋을 것 같죠? 얼마나 귀요미들인지~

아이들도 좋아한답니다.



저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슈팅 고스트!


작년 리뉴얼 오픈되고 난 후

에버랜드 갈 때마다 늘 들르는 곳.


맨날 아빠가 이기지만;;;

처음엔 어두컴컴한 곳으로 들어가서

무서운 거 아닌가 쫄았더랬죠ㅋㅋ



입장을 하고 영상을 먼저 보게 됩니다.

뭔가 유령들이 나올 것 같지만

귀여운 유령들이 등장하는데요. ㅎㅎㅎ


슈팅 고스트 처음 가봤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무서운 유령이 나오는 거 아닌지,

은근 긴장해 있었거든요.



탑승을 하고 나고 마지막 대왕??을

힘을 합쳐서 무찌르고 있는 모습이에요.

한바탕 신나게 쏘고 나면 끝~


화면에 유령들이 계속해서 등장하는데

내 총에 맞는 색깔이 화면에 뜨기 때문에


정확하게 겨냥해서 쏘면 

점수가 쌓이고 1위부터 4위까지

출구에 내려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번엔 제가 꼴등 ㅎㅎㅎㅎㅎ



초등 여름방학 체험의 마지막 코스는

프라이드 인 코리아!


우리나라 역사와 관련된 소재를 다루는

어트랙션이기 때문에 아이들 여름방학에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하는 곳 중 하나예요.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해서

에버랜드를 나가기 전

꼭 들르려고 한답니다.


실내이기 때문에 시원하기도 해서

더울 때는 시원하게 쉴 수도 있어요.


아이들이 노는 동안 

부모님들은 말이죠^^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도 많이 보이죠?

더위를 피해서 신나게 우리의 역사에 대해

배워가는 아이들을 보니 뿌듯하고 대견합니다.



적군을 물리쳐라!!!

아이들도 저희들도 아주 신나게

열심히 포탄을 발사해요.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역사 이야기도

알게 해줄 수 있다보니 엄마아빠도

흐뭇한 마음이 드는 곳이에요.





문제를 풀어서 성적이 좋으면

자기 이름이 화면에 뜨거든요.


아들은 예전에 1등에 이름을 올리겠다고

정말 문제를 얼마나 오래 풀었나 몰라요.


다행히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고

기념 사진을 찍었던 기억도 있네요^^


이제 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는데

초등 여름방학 체험 어디로 갈까 고민되시나요?


재미도 느낄 수 있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에버랜드!


거기다가 더위를 잊게 해줄 

물의 축제까지 함께 하고 있으니

이번 여름 에버랜드에서 보람있는 시간,

보내보면 어떨까요?







캐리비안 베이에 마마무가 뜬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와 테마파크 에버랜드가 '7말8초'(7월말~8월초) 여름휴가 최성수기를 맞아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여름휴가 인기 장소인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걸그룹 마마무의 스페셜 콘서트가 8월 3일 펼쳐진다.



마마무는 멤버 화사가 올 여름 캐리비안 베이의 광고모델로 활동 중이다. 화사가 출연한 '여름엔 캐비지' 광고는 화사 특유의 일상 속 털털한 모습과 캐리비안 베이를 카리스마 있고 시원하게 즐기는 반전 모습이 어우러지며 유튜브 조회수 320만회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야외 파도풀 특설무대에서 메가 풀파티의 스페셜 아티스트로 출연하는 마마무는 고고베베, 너나해, 데칼코마니 등 히트곡들과 함께 시원하고 화끈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8월 18일까지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이 펼쳐지고 있는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EDM, 힙합 등 강렬한 음악이 가득한 풀파티 공연은 물론, 수압으로 하늘을 나는 플라이보드쇼와 다양한 수중 게임까지 즐길 수 있어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휴가 장소로 좋다.


또한 썸머 워터펀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에서는 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 줄 '밤밤 썸머 나이트 파티'가 새롭게 펼쳐진다.



'밤밤 썸머 나이트 파티'는 여름축제 기간 낮 동안 펼쳐지는 밤밤 클럽의 스페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밤밤 클럽은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펀 공연 직후 모든 연기자들과 객석에 있던 관객들이 광장으로 나와 시원한 물을 맞으며 락, EDM 등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워터 디제잉 공연이다.


휴가 시즌을 맞아 특별히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크림(CREAM), 비쿼즈(BEQUZ), 카이트(KYTE) 등 유명 DJ와 MC들이 출연해 라이브 디제잉을 펼치고,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조명과 스프링쿨러 장비가 대폭 확대되는 등 사방에서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신나는 클럽 댄스를 즐길 수 있다.


'밤밤 썸머 나이트 파티'는 8월 2일부터 11일까지 매주 금토일 밤 7시 30분에 카니발 광장에서 약 30분간 진행되며, 에버랜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 오후에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1+1 특별 이벤트가 8월 25일까지 매일 진행된다.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을 정상가로 구매하거나 제휴카드로 할인받은 고객들은 오후 1시부터, 정상가나 제휴카드로 이용권을 구입하지 않은 고객들도 이용권 종류에 따라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TORY/생생체험기 2019. 7. 4.

에버랜드 여름축제 '썸머 워터펀' 이렇게 즐겨보세요!

쨍쨍쨍쨍 쨍쨍쨍 쨍쨍♬

해가 떴어요~ 어디 가세요~

나는 에버랜드에 갑니다~♪



이 더위에 웬 에버랜드? 하시겠지만~

여름 에버랜드가 진짜 재밌거든요!



물총과 우비, 갈아입을 옷, 수건, 방수팩을 바리바리 챙겨 도착한 에버랜드!




더우니깐 더더욱 가야 하는

여름축제 썸머워터펀을 즐기기 위해서죠~ㅎ


슈팅워터펀, 밤밤클럽, 밤밤솔져,

밤밤어텍, 너프 워터 배틀존 등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전해지는

에버랜드 썸머워터펀 축제!


시간에 맞게 스케줄을 잘 짜신다면 

한여름의 무더위는 잊으실 수 있습니다~ 렛츠고!!!



제일 먼저 슈팅워터펀을 즐기러

카니발 광장으로 고고씽~!!

12:00, 14:30, 17:30


(주말 기준, 현장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이 변경될 수 있어요)



옷 젖는 걸 끔찍이 싫어하는

쏭쏭이들이라 우비를 입혔더니

땀이 송송 가만히 앉아있어도 짜증 나는 날씨

아이들 표정이;;;;;


하~~~~~;;;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멘탈이 반쯤 가출한 상태;;;




하지만 밤밤맨 군단에 맞서

워터플래닛을 지키기 위해선

우리 쏭쏭이들의 힘이 필요하다고요~ᄒ




아껴두었던 에너지를 모아 모아~~~

신나게~ 쏘세욧!!!!




이제야 얼굴에 웃음꽃이

피기 시작하는 쏭쏭이들~

중간중간 밤밤맨 군단이 객석으로 올라와

물총 쏘는 재미를 더해주지요~ㅎㅎ




여러 차례 폭탄과 물의 대결 끝에

도망가는 밤밤맨들~



물총의 물줄기로는

한여름의 더위를 식힐 수 없죠!

시원한 물 폭탄도 위에서 촥!촥!




밑에서는 물대포를 팡! 팡!

우수수수 떨어지는 물방울들을 맞으면

더위는 자연스레 잊게 되는 거 아니겠어요?!



슈팅워터펀이 끝나자마자

노랫소리에 이끌려 무대 주위로

하나둘 모이는 사람들



바로 밤밤클럽이

슈팅워터펀에 연이어 시작되거든요~

워터클럽! 밤밤클럽!

12:30, 15:00, 18:00


(주말 기준, 현장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이 변경될 수 있어요)



밤밤맨들의 노래에 맞추어

신나게~ 신나게~



"밤밤맨이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밤밤밤!!"

중독성 있는 밤밤맨 쏭~



신나게 디제잉에 맞추어
흔들 준비되셨나요?!


폭삭 젖을 준비되셨나요?!

ㅋㅋㅋㅋㅋㅋ





사진만 봐도 시원함이 느껴지시죠?!

신나는 노래와 함께하는 물의 향연~ㅎㅎㅎ



밤밤클럽이 끝나고

사람들이 다 사라진 후에도 

물놀이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쏭쏭이들을 위해


다음 코스는

너프 워터배틀존




8월 25일까지

축제 컨텐츠존(가이드맵 201번)에서

너프와 수퍼소커로 즐기는

너프 워터배틀존입니다~


운영시간은 오후 12시 ~ 7시까지!

(현장 상황 및 기상 변화에 따라

운영이 중단, 변경될 수 있어요)



작년 여름, 워터플래닛

아이들의 물총에 크게 혼이 난 밤밤맨들이 

쫄병들을 총동원하여

밤밤 비밀 기지를 업그레이드하고 

또다시 침공을 계획 중이라고 하네요~


우리 워터플래닛 친구들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죠?ㅎ



물총을 준비 못 하셨다면

운영본부에서 물총을 대여하여

워터배틀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물총 대여료 무료!!

대여시간은 너프 워터배틀존의

운영시간이 끝날 때까지!



물총에서 발사되는 물의 힘을 이용하여

트럭 움직이기~으랏차차!!!



혼자 힘으로 어렵다면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모두 함께 공을 쏙! 넣어볼까요?



밤밤맨을 무찌르는 자 누규?!

누구 물총이 파워가 더 센지

한번 겨뤄볼까나?



정확한 조준과 흔들림 없는

타격으로 타겟을 명중시켜라!

12발의 총알로 5개 이상 타겟을 명중시키면

선물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4목 빙고게임으로 버튼을 눌러
상대방을 시원하게 샤워시키는 워터밤존
저희 가족은 단순하게 가위바위보로 대결!!!


운명을 건 한판 승부!

승자가 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아이의 빠른 손놀림, 느껴지시나요?ㅋ




패자에게는 무시무시한

물폭탄 벌칙이 기다리고 있거든요~ㅋ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ㅎㅎ


딱 30분만 너프 워터배틀존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밤밤솔져 공연을 보려고 했는데

놀다 보니 시간이 지나버린;;;;




뛰어가서 겨우겨우

끝부분만 살짝 볼 수 있었어요~ㅠ

밤밤쫄병을 구하기 위해

밤밤맨이 돌아온 밤밤솔져 

13:30


(주말 기준, 현장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이 변경될 수 있어요)




삐까뻔쩍 멋진 자동차도 등장하던데

공연을 제대로 못 봐서 아쉬운~

하루 한 번밖에 안 하는 공연인데 ㅠ

다음에는 꼭 시간 체크 잘해서 완전체로 보고 말테다!


아이들은 물론 엄마, 아빠도

나이를 잠시 잊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었던

너무나 재미있게 즐긴 에버랜드 워터펀축제!

역시 여름엔 에버지!!!!



여러분도 덥다고 집에만 실내에만 있지 마시고

에버랜드 여름축제 썸머워터펀

아이들과 함께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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