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허리케인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16건)

에버랜드, 봄시즌 앞두고 급류 어트랙션 재가동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동계 운휴에 들어갔던 아마존익스프레스, 썬더폴스 등 에버랜드 대표 급류 어트랙션들을 재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아마존익스프레스와 썬더폴스의 재가동으로 본격적인 봄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캐스트들이 대기동선에서 특유의 흥겨운 댄스 공연을 선보이는 연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마존익스프레스의 재가동으로 에버랜드는 활기를 더하고 있다.

아마존익스프레스는 10인승 원형보트를 타고 580미터 길이의 수로를 따라 거친 물살을 즐길 수 있는 워터라이드 어트랙션이다.

썬더폴스는 급류 어트랙션 중 최고의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래프팅 어트랙션으로 보트를 타고 수로를 이동하며 급류타기와 급강하를 즐길 수 있다.

유속이 수시로 변하는 구불구불 수로를 따라 약 6분간 래프팅 체험을 할 수 있는 썬더폴스는 20미터 아찔한 높이에서 떨어지는 빅드롭(Big-drop)과 뒤로 떨어지는 백드롭(Back-drop)까지 짜릿한 스릴을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겨울 운휴 기간 동안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짜릿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어트랙션별 시설 점검을 철저히 진행했다.

한편 에버랜드는 신학기를 맞아 다음달 4일부터 키즈와 중·고·대학생 대상 패키지를 구매하면 에버랜드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인 '솜사탕'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솜' 5,000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3월 한달간 급류 어트랙션과 허리케인, 콜럼버스대탐험 등 스릴 어트랙션을 기다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패키지도 만나 볼 수 있다.

다양한 프로모션 정보와 어트랙션 운영 여부는 에버랜드 홈페이지(http://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머리 어깨 허리케인~❤

 

처음 뵙겠습니다만 사랑합니다앙(?) ㅎㅎ

#허리케인 #에버랜드

상어타고 360도 돌아본 사람?!| 온라인 자연농원 7탄! 샤크




무자비한 360도 회전 릴레이

스릴 넘치는 추억의 놀이기구 샤크!(1988~2007)


👇딱 떠오르는 추억 속 놀이기구들 댓글로 남겨주세요👇


#에버랜드 #온라인자연농원 #샤크


에버랜드 허리케인 랜선간접체험 1인칭ver.



허리케인 번쩍번쩍!⚡

빙글빙글 스윙스윙!🤩

신명나는 에버랜드 허리케인 랜선간접체험ㄱㄱ


#에버랜드 #에버액션 #허리케인



EVERLAND TV/핫캐스트 2019. 12. 11.

허리케인 저세상 텐션 캐스트들 단체로 미ㅋㅋ쳤ㅋ다ㅋㅋ🌪 | 에버랜드 알바 춤, 멘트



에버랜드 알바생들이 허리를 미친듯이 돌려서 허리케인이라는 게 학계의 정설 #에버랜드 #허리케인 #에버랜드알바 #캐스트


에버랜드 허리케인 테마송 듣기(BGM) | full버전 가사 제공



허!리!케!인! 허리케인~! 귓가에 자꾸자꾸 맴도는 허리케인 테마송을 뽀개보자👊 #에버랜드 #브금뽀개기 #허리케인 #테마송


STORY/생생체험기 2019. 9. 3.

에버랜드 놀이기구! 어디까지 타봤니?

놀이동산은 역시 어트랙션을 타는 재미!

오늘은 에버랜드 어트랙션, 

어디까지 타봤니?라는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매달 다른 친구들과 에버랜드를 찾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친구들 취향에 따라,

그날의 코스가 달라지더라고요.


물론 그날 타게 되는 어트랙션 종류도 다릅니다. 

그래서 미리 에버랜드 가기 전에,

어떤 어트랙션이 내게 맞을지~

한 번씩 생각해 보고 방문하면 좋아요!




어트랙션1. 허리케인

난이도 ★★★☆☆


에버랜드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어트랙션이에요.


19미터 높이까지 올라가서 회전하는 회오리 속에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어트랙션이랍니다.


에버랜드 초입부터 스릴을 살짝 맛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놓치지 말고 일단 타보고 보는 어트랙션이죠.




어트랙션 2. 챔피언쉽 로데오

난이도 ★★☆☆☆


그다음으로 나타나는 어트랙션은 바로,

챔피언쉽 로데오예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빠른 스피드를 즐기며,

탈 수 있는 어트랙션인데요.

이건 지붕도 있기 때문에 비 오는 날에도 탈 수 있어요.



어트랙션 3. VR 체험기구

난이도 ★★☆☆☆


에버랜드 안에서도 VR 체험기구를 만날 수 있어요.

자이로 VR, 로봇 VR, VR 어드벤처

이렇게 3가지의 VR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그중 자이로 VR과 로봇 VR은 유료시설이에요.

가격 : 5천 원

대신 VR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찔한 체험이 가능해서 인기가 좋아요.

그리고 실제로 아주 높은 곳을 올라가는 어트랙션이 아닌 만큼, 

놀이기구 초급자도 충분히 탈 수 있는 시설이랍니다.




어트랙션 4. 콜럼버스 대탐험

난이도 ★★☆☆☆


언젠가는 놀이동산의 상징으로 느껴졌던,

어트랙션 중 하나죠. 

바로 바이킹입니다~

워낙 클래식하나 그래도,

뻔하지 않은 즐거움을 주는 어트랙션이죠.




어트랙션 5. 썬더폴스

난이도 ★★★☆☆


20미터, 45도 경사에서 떨어지는 아찔함!

무려 뒤로 한번 떨어지는 백드롭을 선하하는 어트랙션인데요.

물과 함께 이용하는 어트랙션이라,

물에 젖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이에요.




짧지만 강렬한 기억을 선사하는 어트랙션입니다.

만약 물에 젖는 게 싫으시다면,

우의를 따로 준비해 오시는 것도 괜찮아요.




자리에 따라 젖을 수도 있고,

젖지 않을 수도 있는 복불복의 재미!

만약 우의를 가져오지 않으셨다고 해도,

이렇게 나오면 바로 옷을 말릴 수 있어요.




어트랙션 6. 플래쉬 팡팡 & 피터팬

난이도 ★★☆☆☆


아이들이 즐겨 타는 어트랙션이라고 해서,

무시하지 말 것! 

은근 어른도 타면 재미있는 어트랙션이에요.


물론 아이들도 탈 수 있는 어트랙션이라,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재미가 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이 어트랙션이 있는 매직랜드 지역에는,

플래쉬 팡팡과 피터팬 이외에도~

시크릿쥬쥬 비행기, 자동차 왕국, 나는 코끼리 등

비슷한 수준의 놀이기구들이 많아요.




어트랙션 7. 매직 쿠키하우스

난이도 ★☆☆☆☆


그중에 따로 소개해 드리고 싶은 어트랙션은,

매직 쿠키하우스입니다.

동화 속에 꼭 들어온 것 같은 곳으로,

과자 집 안에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6.5미터의 대형 네트 터널이 있는 쿠키 코스와,

와이어 터널이 있는 캔디 코스에는~

무려 17개의 놀이 코스가 있답니다.



어트랙션 8. 범퍼

난이도 ★☆☆☆☆


어른, 아이 상관없이 즐거운 곳.

바로 범퍼카인데요.

이리저리 부딪치다 보면,

어느새 끝나 있는 어트랙션이죠. 

가족끼리도 타기 좋은 곳이에요.



어트랙션 9. 슈팅 고스트

난이도 ★☆☆☆☆


오락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러야 할 어트랙션입니다.

바로 슈팅 고스트인데요.


어트랙션을 타며 총 게임을 할 수 있어요. 

날아다니는 유령들을 맞춰보는 총 게임입니다.

누가 점수가 높은지 확인하는 재미가 있어요.



어트랙션 10. 로얄 쥬빌리 캐로셀

난이도 ★☆☆☆☆


놀이동산의 낭만은 회전목마죠.

낮에도 타기 좋지만, 

추천드리는 건 밤인 것 같아요.


보통은 직접 타는 것보다는,

야간에 사진 찍으러 오는 곳이죠.


물론 회전목마를 타며 서로 사진 찍으며,

놀아도 좋을 곳이에요.




어트랙션 11. 사파리월드

난이도 ★☆☆☆☆

 

에버랜드 하면 떠오르는 사파리월드!

에버랜드에는 초식 동물 사파리인 로스트 밸리와,

육식 동물 사파리인 사파리 월드가 있어요.




자유롭게 지내는 동물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죠.

호랑이와 사자를 실제로 눈으로 볼 수 있어서,

갈 때마다 신기한 곳이에요.




버스에서 열심히 동물을 보는 아이들의 모습도,

굉장히 열정적이지 않나요? 

에버랜드에 오면 사파리는 꼭 들러야 해요!




어트랙션 12. 아마존 익스프레스

난이도 ★★☆☆☆


급류 타기 체험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

물에 젖을 수 있는 어트랙션이자,

비가 와도 운영하는 어트랙션이에요.


아마존 정글의 느낌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인기 좋은 곳이랍니다.




어트랙션 13. T 익스프레스

난이도 ★★★★★


에버랜드에서 가장 무섭고 가장 재미있는,

어트랙션은 바로 T 익스프레스입니다.

그냥 롤러코스터라고 생각하시면 오산!


직접 타보고 느껴보세요. 

나무가 덜덜 떨리는 소리가,

재미를 더해주는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이죠. 





어트랙션 14. 롤링 X 트레인

난이도 ★★★★☆


에버랜드에는 2개의 롤러코스터가 있죠. 

T 익스프레스야 워낙 유명하지만, 


360도 연속회전의 스릴을 선사하는

클래식한 롤러코스터도 잊지 마세요.

바로 롤링 X 트레인이랍니다. 


360도로 도는 그 느낌,

롤러코스터 다운

롤러코스터를 타고 싶다면 이곳으로!




어트랙션 14. 렛츠 트위스트

난이도 ★★★★☆


상하좌우 마구 온몸을 흔드는 재미!

공중에서도 빙글빙글 돌아가는

재미가 있는 어트랙션입니다.


롤링 X 트레인 바로 건너편에

있어서 같이 타기 좋아요. 


이렇게 알아 본 에버랜드 어트랙션!

제가 소개한 코스는 에버랜드를 한 바퀴 쭉~

돌면서 어트랙션들을 다 섭렵할 수 있는 코스에요. 


어트랙션 타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 코스로 에버랜드를 즐기시길 추천드립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9. 8. 9.

오후에 가도 충분한 에버랜드 꿀팁!


7/8~8/25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1+1 이벤트 기간이라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하고

늦은 오후 에버랜드에

입장하시는 손님이 많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저녁 6시 이후

즐기기 좋은 에버랜드 코스를

소개해드려고 해요 ㅎㅎ



위에 찍은 사진이

오후 6시쯤 방문했을 때 사진인데

여름엔 해가 길어서 그런지

저녁인데도 하늘이 파란게

너무 예쁘지 않나요? 



#사파리월드


오후 6시 입장하자마자

우리가 가야할 곳

바로! 사파리월드입니다.


에버랜드 주토피아는

동물들의 따뜻한 체온 유지를 위해

마감시간이 빠른 편인데요.



야행성 동물이 많이 살고 있는

사파리월드의 마감 시간은

저녁 7시랍니다!



또, 동물원은 어린아이와 함께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손님이 많기 때문에

낮에 특히 손님이 많은 편이에요.


그래서 저녁에 방문하면

대기시간이 짧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방문한 날의

대기시간은 10분이었어요 ㅎㅎ



(속닥속닥)

이건 저만 알고 싶던 비밀이었는데…


저는 여름에 돌아다니다 너무 덮다 싶으면

무조건 ‘사파리월드’에 갑니다.


차 에어컨이 정말 빵빵하거든요! (하하)



#T익스프레스

시속 104km의 엄청난 속도…
낙하각 77도의 아찔함!

저녁에도 인기가 많아
약간 대기해야 할 수도 있지만
기다릴 가치가 있는 짜릿함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8월 31일까지

평일 : 11시, 12시

주말 : 11시, 12시, 14시에


T익스프레스 백사이드 투어 체험도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이색 체험을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낮에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비용 : 25,000원

소요시간 : 40분



#피터팬


여러분이 생각하는 캐스트 레전드

영상은 무엇인가요?


사파리월드?

로스트밸리?

아마존익스프레스?



저는요! 노래도 즐겁고

안무도 귀여운 피터팬

캐스트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캐스트의 귀여운 노래와

번쩍번쩍 불빛이 빛나는

탐험선을 타고 신나게 도는

피터팬 대모험을

떠나보시는건 어떨까요?



#로얄쥬빌리캐로셀


일명 회전목마


개인적으로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을 좋아하다 보니

회전목마에 탑승하지는 않고

저녁에 구경하는 재미로 갑니다.



반짝반짝한 회전목마 기구와

어두운 하늘을 배경으로 하면

‘인생샷’ 건지기 쉽다죠?


이날 저는 혼자 방문하기도 하고

7시에 방문했는데도 아직 밝아서

인생샷은 건지지 못했지만..


다음에 간다면 꼭 커플샷에

도전해볼 예정이에요 ㅎㅎ




#허리케인


누가 저에게

“에버랜드 어트랙션 중

가장 좋아하는 놀이기구는?”

이라고 물어본다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허리케인’을 꼽을거에요!



저는 고향이 인천이라 학교가 끝나고

월미도에 있는 바이킹과 디스코팡팡을

타러 자주 놀러갔는데요.


저녁에 에버랜드 허리케인에 방문하면

빵빵하고 신나는 노래와

캐스트의 재밌는 입담이


마치 디스코팡팡을 타러온 것 같은 기분!

학창시절 추억이 떠올라

제가 정말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놀이기구 못 타는 친구들도

함께 타기 좋은 중간 난이도의 스릴도

아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낮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파크 마감 직전까지도 운영하는

몇 안되는 어트랙션 중 하나인

허리케인으로 하루를

마무리해보는건 어떨까요?



STORY/생생체험기 2018. 6. 15.

나만의 에버랜드 스릴 어트랙션 지도 대공개!


오늘은 총 여섯 가지의

스릴 어트랙션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지도와 함께 설명해드릴 예정인데,

지금부터 떠나보실까요~?



첫 번째 스릴 어트랙션은 ‘허리케인’입니다!



허리케인은

정문과 글로벌페어 지역을 지나

아메리칸 어드벤처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실 수 있는 어트랙션입니다!



바이킹처럼 흔들흔들~

하지만 360도 빙글빙글 돌기도 해요!

 

빠르고 거센 짜릿함을 느끼고 싶다면

아메리칸 어드벤처의 허리케인

꼭! 즐겨보세요ㅎㅎ



두 번째 스릴 어트랙션은 ‘더블 락스핀’입니다!



더블 락스핀도

아메리칸 어드벤처에 있습니다.

 

정문과 가까워서

찾아가기 어렵지 않으실 거에요!



더블락스핀은

위에서도 빙글빙글~ 아래에서도 빙글빙글~

사진만 보고는 어떤 어트랙션인지

감이 안 오신다면?!



영상 하나로 설명 끄-읏-
봐도 봐도 입이 떡 벌어지는 스릴!!

 

에버랜드에 왔다면 놓치고 갈 수 없겠죠~?



세 번째 스릴 어트랙션은 ‘롤링 엑스 트레인’입니다



롤링 엑스 트레인은

더블 락스핀 바로 앞에 있는데요.

 

현재 에버랜드에서 가장 오랫동안

자리 잡고 있는 롤러코스터입니다.



롤링 엑스 트레인은 360도 회전을 두 번 하고

스크류 구간이 있어 스릴을 즐길 수 있어요!

 

빠른 속도감을 즐기면서

시원함과 짜릿함까지 느낄 수 있는

롤링 엑스 트레인도 잊지 말고 만나보세요!



네 번째 스릴 어트랙션은 ‘렛츠 트위스트’입니다~!



렛츠 트위스트도

더블 락스핀, 롤링 엑스 트레인과 함께

아메리칸 어드벤처 중심에 있는데요~



이름 그대로

요리 비틀고 저리 비트는 어트랙션입니다.

 

공중에서 빙글빙글 도는 스릴은

렛츠 트위스트에서만 느낄 수 있다죠?!



밖에서 보기만 해도

짜릿하고 스릴이 느껴지는 렛츠 트위스트!

 

스릴을 즐기고 싶다면

렛츠 트위스트를 빼놓을 수 없겠죠~?!



다섯 번째 스릴 어트랙션은 ‘썬더폴스’입니다.



썬더폴스는 매직랜드에 있어요.



썬더폴스는 스릴 어트랙션 중에서도 

물이 함께하는 어트랙션이에요.



따라서 물이 ‘굉장히’ 많이 튈 수 있다는 점

미리 참고해주세요!



얼마나 많이 튀는지는 영상이 설명해주지만!

직접 타보시면 더 시원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대망의 마지막!!

여섯 번째 스릴 어트랙션은 ‘T익스프레스’입니다.



T익스프레스는

에버랜드에서 정문과 가장 반대편에 있어요.



에버랜드의 시그니처 어트랙션

T익스프레스를 안 타봤다면

스릴을 즐겼다고 말할 수 없겠죠!!



포시즌스 가든에서 본 T익스프레스~

낙하 각도가 무려 77도!!!

보기만 해도 짜릿해지죠?ㅎㅎ



많은 분이 찾으시는 인기 어트랙션이라

대기 시간이 다소 길지만

에버랜드에 왔을 때 빼놓으면 섭섭하겠죠!

에버랜드 오셔서 꼭 즐겨보세요!!



이렇게 지도와 함께 알아보는

에버랜드 스릴 어트랙션 6종을 만나봤습니다ㅎㅎ


학생들 방학과 직장인들의 휴가철이 다가옴과 동시에

날도 점점 더워지는데 스릴 어트랙션 즐기면서

스트레스와 더위를 모두 날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STORY/생생체험기 2018. 6. 4.

에버랜드 3년차 아재가 뽑은 '스릴 어트랙션 Big 4'!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여름 에버랜드 하면 '덥지 않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스릴 어트랙션들을 보고도

그런 이야기가 나올지?! ㅎㅎ


에버랜드의 대표 스릴 어트랙션이라면

단연 스릴 지존! 국내 최초 우든 코스터인

'T 익스프레스'를 꼽을 수 있습니다!



But,

에버랜드에

'T 익스프레스'만 있는건 아니죠?!!


오늘은 'T 익스프레스' 말고도

에버랜드를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스릴 어트랙션 Big 4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Big 4를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저만의 꿀팁!



글로벌 페어를 지나,

스카이크루즈 쪽으로 걸어가다가

왼쪽으로 내려오면 만날 수 있는

'아메리칸 어드벤처' 지역으로 가보세요!


가보면 이렇게 다양한 스릴 어트랙션들이

한데 모여있어서 스릴 마니아들에게는

필수 코스 입니다!



자, 그럼 아메리칸 어드벤처 지역의

스릴 어트랙션 Big 4를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해 드려볼까 하는데요.


지도에 보이는 것처럼 구역 안에

스릴 어트랙션이 모여있어서

입구에서부터 한 바퀴 쭈~욱 돌면

4종의 어트랙션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1. 허리케인

(Hurricane)

 


흔히들 아는 바이킹에

360도 회전이 더해졌다면 

이해하기 쉬우실거예요.


바로 '허리케인'입니다.


바이킹의 묘미는 아마 공중에서

아래로 떨어질 때의 그 발끝이

오묘해지는 그 느낌 아닐까요?

 


탑승 팁을 알려드리지면,


어느 어트랙션이나 폐장시간에는

한가한 편이라지만 그 중에서도

허리케인이 동선상으로도 으뜸이라는것!


3분만에 한 바퀴 시원~하게 타고(?)

집에 가기 딱 좋은 어트랙션입니다.

 

에버랜드 정문으로 나가는 길에

위치해 있어서 집에 가기 전에

마지막까지 짜릿하게 즐길 수 있죠.

 


2. 롤링 엑스 트레인

(Rolling X-Train)



'T 익스프레스'만 아니었다면

에버랜드의 대표 롤러코스터가

되었을 '롤링 엑스 트레인'!


T 익스프레스와 비교했을 때,

조금 약해보인다고는 하지만,

사실 막상 롤링 엑스 트레인에 가보면

인기가 엄청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화려한 360도 연속 3회전으로

또 다른 스릴을 선사하는

인기 어트랙션 중 하나입니다.


뭐 말이 필요없죠.


탑승 영상이 모든걸 말해줍니다!



탈 때만 해도 '내가 이걸 왜 탔지...!' 라며

중얼거리는 제 말소리가 들리시죠?ㅎㅎ


짧고 굵게 신나게~

'롤링 엑스 트레인'이었습니다.



3. 렛츠 트위스트

(Let’s Twist)



솔직히 '렛츠 트위스트'는

타기 전까지는

그 무서움을 잘 모릅니다.


그저 빙글빙글~

그냥 회전하고 회전하고

또 회전하는....뭐 그런 풍차 비슷한

어트랙션처럼 보이죠.


다른 어트랙션처럼

격렬한 움직임이 있거나

아주 스피디한 움직임이

있는건 아니거든요.



하지만 글쎄요.


실제 타봐도 이런 말이 나올까요?


제가 이 날 탑승한 어트랙션 중에

가장 격하게 짜릿했던 어트랙션입니다.


가장 높은 위치에서

좌석이 회전하는데...

다시 타라고 하면 못 탈것 같은...!


요거 조심하세요.

만만하게 봤다가 큰코 다칩니다!!



4. 더블 락스핀

(Double Rock Spin)



작년까지만 해도 저만의

'에버랜드 스릴 어트랙션'

1위

달성했던 더블락스핀입니다.


요건 탑승객보다

관람객이 더 무서울거에요.


보는 사람마다 '어머어머~~'

'....저걸...어떻게..' '미쳤어...'



특히 마지막 착륙 전에 나오는

회심의 연속회전 스킬은!!!!!!!


익스프레스의 첫 낙하만큼

너무 무서운 경험입니다.


정말 내가 저 멀리 판다월드로

튕겨져 나가버릴것 같으면서도

발끝에서 올라오는 그 느낌이


....




오늘은 아메리칸 어드벤처에

위치한 스릴 어트랙션 Big 4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저는 이 어트랙션들을 모두

주말에 체험했는데요.


저만의 빠른 탑승비결은 역시

입장 직후 아메리칸 어드벤처로 쏘기!


(그치만 안전이 항상 1순위라는거~)

 


오픈하자마자 간다면

4개를 다 타는데

1시간이 조금 더 걸린답니다.


생각보다 금방이죠?


이번 주말엔 에버랜드에서

에버랜드 3년차 아재가 뽑은

스릴 어트랙션 Big 4 만끽하며


시원하게 비명 한 번 질러 보는건 어떨까요~?^^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