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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4건)

신기해서 물 2L 거뜬히 마시게 해주는 마성의 컵 | 에버랜드 시온 유리컵 펀딩

 

 

딱! 또르르르.. 물을 콸콸 부으면💦
호랑이가 어흥하고 불꽃놀이가 빵빵한다?!🎇
멍하니 보게 되는 시온컵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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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2016. 7. 15.

더위, 꼼짝 마! 시원~~한 에버랜드 여름 간식 BEST

햇볕은 쨍쨍! 여름은 반짝반짝! "오늘도 에버랜드 고고씽~~!!^^"을 외치는 5살 아들을 위해 맑은 날, 에버랜드로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여기서 잠깐! 날씨가 더워 나들이가 망설여 지는 분들 있으시죠? 주목~ 


더위를 이기는 에버랜드의 시크릿 음료 & 간식들과 함께라면!! 에버랜드를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제가 직접 맛 본, 에버랜드 여름간식 베스트를 하나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 순위 선정은 매우 주관적으로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ㅋㅋ) 



BEST 1. PANDA WORLD CAFE : 망고빙수



아이바오&러바오가 생활하고 있는 판다월드는 아주 시원하고 쾌적한데요~ 판다를 만나고 나오면 햇볕이 쨍쨍~  


‘아! 시원한 것 먹고 싶다.’ 생각이 절로 들 때! 바로 그 때!!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PANDA WORLD CAFE입니다. 





그 중에서 5살 제 아들이 고른 건 바로 바로 망고빙수 (가격 8,300원)! 


처음 본 순간!! “오~ 망고가 실하다! 빙수가 꽤 크다!!” 





시원한 망고 빙수에 입이 얼얼하다면 


살포시 따~뜻하고 귀엽기까지 한 판다 번(가격 3,300원)으로 입술을 녹여주세요~ ^^


우리 아들, 정말 행복해 보이죠? ㅎㅎ





망고빙수와 판다번으로 조금 아쉬움이 남았다면.. 

망고 허니브레드(가격 5,300원) 추가요!!! 


따뜻한 빵에 살짝 얼린 망고, 그리고 생크림까지 입에서 살~살~~ 녹아듭니다.>_< 




BEST 2. Garden TERRACE : 맥주, 모히또, 생과일주스



"땡볕이 뭔가요? 먹는 건가요??" 


태양의 열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토마스 기차를 타고 바로 옆 동전 넣으면 움직이는 자동차 핸들 돌리기에 심취하여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을 가진 5살 아들을 둔 부모님이라면!!! 


어느 순간 머리가 뜨끈뜨끈~  열나는 경험을 할 수 있으실 텐데요. 





이럴 때 아이와 아빠 엄마 온 가족 모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먹거리가 있는 곳! 


토마스 기차 바로 위!! 바로바로 '가든테라스(Garden TERRACE)'입니다.





그 중 5살 아들은 딸기 생과일주스, 아빠는 생맥주(가격 4,000원), 엄마는 애플모히또(가격 6,800원)로 각자의 취향에 맞게 골랐습니다.

 



토마스 기차를 애정 하는 아들을 위해 토마스 기차가 바로 보이는 곳에서 시원하게 한잔!! 짠!!

애플모히또는 시원 달콤하면서도 생각보다 알코올 느낌이 싸~~하게 남아요!


아름다운 포시즌스 가든을 바라보며 시원한 음료 한잔~ 완전 힐링 타임이 된답니다. 


에버랜드의 명당, 가든테라스!! 저녁에는 불꽃놀이 보면서 음료와 먹거리 즐기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BEST 3. CAFE Jungle Camp(올림픽 존 by 삼성) : 인절미 붕어빵 빙수



사파리 월드, 로스트 밸리 등 동물의 세계를 만나고 난 뒤엔 아마존익스프레스 앞 CAFE Jungle Camp에서 잠시 더위를 잊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음료 중 5살 아들이 고른 건!! 

바로바로 귀여운 미니 붕어빵이 2마리 살포시 올라가 있는 인절미 붕어빵 빙수!! 


PANDA WORLD CAFE의 망고빙수가 망고 가득 신선한 맛이었다면 요 붕어빵빙수는 리얼!! 옛날 팥빙수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팥이 실해요 실해!! 


당이 훅~~~ 오르는 느낌입니다!!! 은근 든든하더라고요~ ㅋㅋ




너무 달다 싶을 땐! 아빠, 엄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입가심을 샤샤샥!!!! 




BEST 4. 포시즌스 가든 : 소프트 아이스크림, 슬러시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을 걷다 보면 아들이 막 달리기 시작합니다. 




“아들, 어디 가니???” 


"엄마~ 슬러시 사러 가요~" 





딸기 슬러시에 빨대를 쪽 꼽아서 츄릅츄릅!!



마지막으로 하나 더!!!


친구와 함께할 땐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가격 2,800원)

 


정확하게 손가락으로 바닐라+딸기시럽을 고르는 중입니다. "전! 이거 주세요~" 




앙~~ 사이 좋게 하나씩 하나씩^^ 




아이스크림 쨘!!! 




저희 가족의 시원한 에버랜드 여름 먹방, 어떻게 보셨나요? 더울 틈이 없었겠죠?ㅎㅎ

에버랜드의 시크릿 음료&간식과 함께라면.. 무더위!! 꼼짝 마!!!!!!


여러분도 함께 해요~^^  




STORY/생생체험기 2014. 6. 30.

에버랜드 텀블러로 시원한 여름 되세요~♬


안녕하세요. 위드에버랜드 2기 기자단 김경록입니다.^^


요즘 '나만의 물병 갖기' 열풍이 불었다고 하네요. 알고 계신가요?


나만의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나들이의 필수템 하나로 텀블러가 꼽히고 있는 요즘! 에버랜드에서 나만의 텀블러 하나 장만하시는 건 어떨까요? 


에버랜드를 다니다보면 물이나 음료 같은 마실 것은 필수! 일상에서도 기꺼이 사용해줄만한 예쁜 텀블러가 다면 정말 좋겠죠? 버랜드에서 구매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텀블러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일단 텀블러를 보기 위해서 에버랜드 입구와 가장 가까운 기프트샵인 '라시언 메모리엄' '그랜드 앰포리엄' 방문했습니다.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운 물병들이 가득한데요, 에버랜드만의 귀여운 물병들을 만나볼까요? ^^

 



먼저 작은 사이즈 텀블러의 경우, 백호와 토끼가 그려진 텀블러입니다.

 

 

텀블러의 경우 한손으로 잡아도 잡을 있을만큼 작고 앙증맞은 사이즈이고, 보통 카페에서 있는 일반 사이즈의 음료들을 담을 있는 사이즈 크기입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매우 좋아할만한 귀여운 그림들이 담겨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들고다녀도 좋은 텀블러네요.^^

 

뚜껑의 경우, 손으로 잡아서 있도록 했기 때문에 쉽고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것은 '부엉이 텀블러'입니다. 아까 만나본 백호, 토끼 텀블러보다는 조금 큰사이즈를 자랑합니다.


또한, 뚜껑은 스트랩이 같이 있기 때문에 고리에 걸거나 가방이나 유모차에 달고 다니기에 좋습니다.


완전 밀봉식으로 뚜껑을 돌려서 열수 있기 때문에 흘릴 가능성이 없다는 점이 매력적이네요! ^^

 

 

 

같은 디자인으로는 에버베어의 여자친구 '로지베어' 있는 텀블러로도 만나볼 있습니다.^^


러블리한 핑크색과 로지베어의 귀여움이 같이 있는 텀블러를 찾으신다면, 로지베어 텀블러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

 

 

날씨가 매우 무더운 날에 추천해드리는 '아이싱 텀블러'! 로스트밸리 텀블러인데요~!


텀블러 한가운데에 있는 관에다가 따로 물을 넣어 얼려서 사용할 있는 텀블러입니다.


가운데의 얼음이 안에 있는 음료를 계속 차갑게 만들기 때문에 시원하다 못해 차가운 음료를 마실 있는 장점이 있어요.

 

 

사이즈의 텀블러이기 때문에 많은 양의 물을 보관할 있는 다른 장점도 있네요.

 

 

오직 에버랜드에서만 만날 있는 귀여운 텀블러! 텀블러 하나씩 들고 에버랜드를 시원하게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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