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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12건)

캐리비안 베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개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시작을 알리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7 7일부터 8 15일까지 40일간 여름축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Mega Wave Festival)'을 개최한다.

 

메가스톰, 타워부메랑고, 아쿠아루프 등 야외 스릴 슬라이드를 순차 가동해온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 1일 워터봅슬레이와 서핑라이드까지 추가 오픈하며 여름 시즌 풀가동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 캐리비안 베이 여름축제에서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파도풀 디제잉 파티는 물론, 최강 피지컬을 뽑는 참여형 액티비티와 인스타그래머블 포토존, 바비큐 파티까지 올 여름을 더욱 힙하고 쿨하게 즐길 수 있는 고객 경험 콘텐츠가 가득하다.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와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돼 7 3일부터 8 20일까지 캐리비안 베이 종일권을 구매한 고객들은 오후 1시부터, 캐리비안 베이 오후권 고객들은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 자이언트 크라켄과 함께 '클럽 캐비 풀파티'!

 

 먼저 초대형 야외 클럽으로 변신한 파도풀에서는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EDM, 힙합 등을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클럽 캐비 풀파티'가 축제 기간 매일 저녁 펼쳐진다.

 

클럽 캐비 풀파티에서는 반달록, 준코코, 크림 등 유명 클럽 디제이들이 등장해 신나는 음악을 선보이며, 매주 주말에는 비오, 릴러말즈, 릴보이, 소유 등 유명 가수와 힙합 아티스트들의 스페셜 무대도 펼쳐진다.

 

 이번 공연을 위해 캐리비안 베이는 작년보다 2배 커진 자이언트 크라켄 특설무대를 야외 파도풀에 선보인다.

 

크라켄은 문어를 닮은 전설 속 바다 괴물로, 25미터 길이의 초대형 다리로 파도풀 해적선을 집어삼킬 듯이 실감나게 연출돼 있어 캐리비안 베이의 여름을 대표하는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자이언트 크라켄을 배경으로 조성되는 특설무대에는 시원하게 물대포를 쏘는 워터캐논과 화려한 조명장치들이 설치돼 풀파티 현장의 핫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캐리비안 베이는 클럽 캐비 로고가 새겨져 있는 야광봉, LED 고글, 티셔츠 등 스페셜 굿즈 5종도 특별 제작했으며, 인스타그램에 현장 인증샷을 남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꽝 없는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매일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할 예정이다.

 

클럽 캐비 풀파티의 자세한 공연 내용 및 아티스트 출연 일정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올 여름 최강 피지컬을 뽑아라! Who's the Captain?

 

 올 여름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강렬한 풀파티는 물론, 최근 즐거운 건강관리를 지향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펼쳐진다.

 

7 21일부터 8 6일까지 산후앙 지역에서 매주 금토일에 진행되는 '후즈 더 캡틴(Who's the Captain)' 이벤트에서는 최강 피지컬을 뽐내는 다채로운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벤트 현장에는 오래 매달리기(지구력), 빠르게 스텝 밟기(순발력), 스트롱 캡틴 홀드(근력) 3가지 피지컬 미션 부스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보며 나의 신체 능력을 테스트해볼 수 있다.

 

특히 3가지 피지컬 미션을 정해진 시간 안에 모두 통과한 고객들에게는 캐비 굿즈를 선물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최고의 피지컬 캡틴을 뽑는 스페셜 대회도 진행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스페셜 대회는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헬스 유튜버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도 참여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야외 키즈풀에는 여름축제 기간 농구, 배구, 원반던지기 등 다양한 스포츠 테마의 물놀이 기구가 새롭게 설치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폭립, 소시지, 학센 등 바비큐 메뉴와 시원한 맥주 등을 즐길 수 있는 '메가 바비큐 & 비어 페스티벌' 7월 중순부터 펼쳐질 예정이다.

 

【 바디프로필부터 이국적인 포토존까지 힐링 스팟 가득 】

 

 여름축제 기간 캐리비안 베이에는 압도적 규모의 자이언트 크라켄은 물론, 카리브해 테마의 이국적인 포토스팟이 가득 선보인다.

 

알록달록한 캐리비안 베이 레터링 조형물과 야자수, 서핑보드, 비치체어, 파라솔 등 곳곳에 마련된 화려하고 컬러풀한 포토스팟은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올 여름을 추억할 인증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다.

 

 또한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많은 바프(바디프로필) 사진 촬영이 가능한 셀프 스튜디오 '캐비 포토'도 야외 파도풀 입구 지역에 설치돼 수영복 입은 모습 등 워터파크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야외 유수풀에는 여름 대표꽃인 수국이 150미터 길이로 이어지는 '수국 로드'가 마련돼 있어 튜브에 몸을 맡긴 채 수국을 감상하며 힐링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른 무더위·얼리 휴가족↑… 캐리비안 베이 인기

 16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주말까지 기온이 계속 치솟을 거라는 기상 전망이 나온 가운데, 최근 이른 무더위 속에서 워터파크를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에 따르면, 최근 3주간 국내 최대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봄철 물놀이객이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5% 증가했다.

 

작년 봄에도 야외 마스크 의무가 해제되며 억눌렸던 여행수요 회복에 따른 물놀이 인파가 증가한 바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올해는 실내외 마스크 전면 해제에 따른 사실상 코로나 엔데믹 상황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이른 무더위까지 이어지며 많은 이용객들이 캐리비안 베이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9일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3~5월 봄철 평균기온은 전국적인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후 50년 만에 가장 높았던 것으로 기록됐다.

 

 또한 이른 무더위를 식히려는 워터파크 수요 증가 트렌드는 온라인 버즈량과 티켓 예매량, SNS 등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삼성물산 분석에 따르면 올해 5~6월 기간 '워터파크' 온라인 버즈량(언급 횟수)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했고, 최근 2주간 G마켓, 야놀자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캐리비안 베이 티켓 예매량도 전년 대비 약 35%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에버랜드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캐리비안 베이 메가스톰 탑승 영상은 게시된 지 일주일도 채 안돼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며 물놀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여름 성수기를 피해 빨리 휴가를 다녀오려는 '얼리(early) 휴가족'이 늘고 있는 현상도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여행업계에서는 얼리 휴가족들을 잡기 위해 더 저렴하고 쾌적하게 휴가를 즐길 있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캐리비안 베이도 이른 물놀이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우대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메가스톰, 타워부메랑고 등 인기 어트랙션들을 전년 대비 일주일 이상 조기 오픈하며 이용 가능 시설을 늘리고, 25미터 크기의 거대한 바다괴물 크라켄 조형물을 야외 파도풀에 설치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족 패키지, 학생 우대 등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마련한 것도 인기 비결이다.

 

 한편 캐리비안 베이는 물놀이 방문 수요가 여름철까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7월초부터 디제이 풀파티, 피지컬 액티비티 등을 즐길 있는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개최하고, 방문객이 집중되는 여름 성수기 기간 야간 영업시간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스릴 슬라이드 본격 가동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거대한 바다괴물 '크라켄'과 함께 야외 스릴 슬라이드 시설들을 본격 가동한다.

 

지난 주말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에 모습을 드러낸 자이언트 크라켄은 문어를 닮은 전설 속 바다괴물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도 등장한 바 있다.

25미터 길이의 초대형 다리들이 해적선을 휘감으며 올 여름 무더위를 삼켜 버릴 듯이 실감나게 연출돼 있어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압도적인 규모감을 자랑한다.

 

특히 처음 선보였던 지난해 여름에는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고객들의 프로필 사진 배경화면과 인스타그램 등을 책임지며 최고의 포토스팟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7월초부터는 자이언트 크라켄을 배경으로 특설무대가 꾸며져 스페셜 디제이와 아티스트들이 릴레이로 출연하는 클럽 캐비 풀파티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 주말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에 이어 아쿠아루프, 어드벤처풀(이상 624), 서핑라이드, 워터봅슬레이(이상 71) 등이 추가 오픈할 예정으로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야외 물놀이 시설이 풀가동에 들어가게 된다.

 

와일드리버 지역에 위치한 타워부메랑고와 타워래프트는 19미터 높이에서 각각 급강하 후 수직상승, 급류타기 등을 체험할 수 있어 초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떨쳐 버린다.

 

체감속도 90km/h로 수직 낙하하며 360도 역회전을 경험할 수 있는 아쿠아루프와 서핑보드에 올라타 인공 파도타기를 즐길 수 있는 서핑라이드 등도 캐비 이용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한여름 대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6월의 캐리비안 베이에는 어린 아이와 함께 온 이용객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도 다채롭게 운영 중이다.

 

지난 주말 오픈한 야외 키디풀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얕은 수심의 풀장에서 미끄럼틀, 시소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고, 파도풀 옆 비치체어존에서는 준비해온 장난감을 가지고 모래놀이도 즐길 수 있다.

 

물놀이 중 휴식이 필요하면 노천 온천 분위기의 다양한 야외 스파에서 힐링을 즐기거나 프라이빗 공간인 빌리지에서 편안하게 쉬며 우리 가족 만의 추억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한편 MZ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는 바프(바디프로필) 사진 촬영이 가능한 셀프 스튜디오 '캐비 포토'도 오는 23일부터 야외 파도풀 입구 지역에 설치될 예정이다.

 

캐리비안 베이 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 가면? 에버랜드 무료 이용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와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1+1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4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는 1+1 특별 이벤트를 통해 캐리비안 베이 종일권을 구매한 고객들은 오후 1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무료 이용은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만 가능하고, 캐리비안 베이 오후권을 구입한 고객들도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캐리비안 베이는 야외 파도풀에 새롭게 조성된 압도적 규모의 자이언트 크라켄을 중심으로 DJ 풀파티, 버스킹, 서커스 등 여름축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어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다.

 


오는 15일부터 캐리비안 베이 야외 레스토랑 하버마스터에서는 '메가 바비큐&비어 페스티벌'이 추가로 펼쳐져 폭립, 소시지, 학센 등 바비큐 메뉴들과 함께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 등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페스티벌 기간 중 매주 금토일 및 공휴일에는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구매 고객 대상으로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캐리비안 베이 이용 시 오후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에버랜드는 여름축제 '썸머워터펀'을 맞아 매일 밤 10시까지 운영되는데, 한낮 무더위를 피해 즐기기 좋은 야간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에버랜드 동물원에서는 청정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을 7월 15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일 밤 진행한다.

이번 체험에서는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반딧불이가 매일 약 1만 마리씩 눈 앞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는 아름다운 광경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반딧불이가 불빛을 내는 원리 및 생태 환경 등에 대해 사육사가 설명해주고, 반딧불이의 빛으로 책을 읽어보는 형설지공 체험은 물론, 반딧불이가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성충으로 성장해가는 한살이 과정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 여름방학 자연 체험학습으로 그만이다.

'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은 로스트밸리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신청 후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인원별 소정의 체험 비용이 있다.


또한 오는 23일부터 카니발 광장에서는 여름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 줄 '밤밤 썸머 나이트 파티'가 펼쳐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축제 기간 낮 동안 펼쳐지는 밤밤클럽의 스페셜 나이트 버전으로, 반달록, 크림 등 유명 DJ들과 함께 사방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을 맞으며 EDM, 락 등 신나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워터 디제잉 공연으로 진행된다. 에버랜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유럽풍 노천 카페 분위기의 홀랜드빌리지에서는 환상적인 야경 속에서 피맥(피자+맥주), 치맥(치킨+맥주) 등을 즐길 수 있는 '썸머 피치 나이트'가 오는 15일부터 진행된다.

 

 

이 외에도 에버랜드에서는 방탄소년단(BTS) 멀티미디어 불꽃쇼 '오버 더 유니버스', 하이브 소속 아이돌 그룹의 뮤직라이팅쇼 '가든 오브 라이츠', 100만개 LED 전구가 환하게 빛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야간 공연이 매일 밤마다 펼쳐지고 있어 환상적인 여름 밤을 즐기기에 좋다.

 

 

1+1 특별 이벤트 및 각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 (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나나 재배하면 바나나한테 반하나?!🍌 (feat.트로피컬가든) | 에버랜드 #꽃바람이박사

 

여긴 강원도?🌽 아님 휴양지??🌴
세계 곳곳의 여름을 담은 '트로피컬 가든' 탄생!!🎉

알면 알수록 신비한 식물 사전
매달 에버랜드 채널에서 만나요👋

🌼꽃바람 이박사 이사기념 #EVENT🌼
영상을 시청하고 시청 소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에버랜드 이용권을 드립니다~

🌿참여기간 : 6/18~6/25
🌿발표 : 6/27(월), 댓글 발표 
🌿선물 : 에버랜드이용권 (1인 2매, 2명)

🌊물놀이 계획하고 있다면 이 영상으로 헤쳐모엿! | 본캐로 돌아온 #캐리비안베이

 

땀났어? 걱정 ㄴㄴ 우리에겐 캐비가 있잔하

언제 누구와 가든 시-원한 추억 생성 가능🏄  
올 여름 안 가면 섭하지~!😎 

올 여름은 #캐비 에서 제대로 놀아보자!🌊💦 

STORY/이벤트 2021. 8. 2.

[SNS 영상 공모전] 방구석 에버랜드 챌린지!(8/2~8/29)

여름 방학! 여름 휴가!

 

마음껏 놀고 싶다면 도전?

 

"방구석 에버랜드 챌린지"

 


 

□ 주제 : 방구석 에버랜드 챌린지

코로나19로 인해 바깥 나들이가 쉽지 않은 요즘, 집 안에서 나만의 방법으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 온 것 같은 신나는 영상을 만들어보세요! (☞ 자세히 보기)

 

예시) 

T익스프레스, 아마존익스프레스 등 어트랙션 영상을 시청하며 가상 탑승하기
욕조, 미니풀장을 활용해 홈메이드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 즐기기 
판다 인형과 함께 놀며 판다월드 바오가족을 만난 것처럼 설렘 방출하기 등등

 

영상 소재 제한 No!

영상 길이 제한 No!

그 어떤 영상이라도 OK!

 

방구석 T익스프레스 탑승 예시 영상

 응모 대상 :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를 사랑하는 누구나

응모 기간 : '21.8.2(月) ~ '21.8.29(日)
     
 응모 방법
① 나만의 방법으로 집 안에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처럼 놀 방법 생각하기!
② 신나게 노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하기!
③ 촬영한 영상을 #에버랜드 #방구석에버랜드챌린지 #여름방학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에 업로드하기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④ SNS에 올린 영상 URL을 이벤트 페이지에 접수하기 (바로가기 Link)


 시상 내역 
- 최우수상(1명) :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프로 
- 우수상(4명) : 에버랜드 이용권 2매   * '2022년 12월까지 사용 가능

 

※ 뽀너스! 챌린지상(20명)

응모 기간 중 매주 5명에게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바로 쏩니다!(배스킨라빈스 쿼터 증정)

매주 새롭게 도전해보세요!^^

(* 챌린지상은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여부와 상관 없습니다.)

 수상자 발표
- 최종 결과 발표(최우수상·우수상) : '21.9.7(火) 
  * 챌린지상은 4주간 매주 5분씩 선정해 발표 예정(8/10, 17, 24, 31)
※ 모든 수상자는 개별 이메일 발표 및 에버랜드 SNS를 통해 공지
※ 수상 기준에 부합하는 공모작이 없을 경우 수상 내역이 조정될 수 있음

 유의사항
- 영상을 게시한 본인의 SNS 계정이 전체공개 상태여야만 응모(확인) 가능
- 수상작의 경우 에버랜드 홍보 목적으로 2차 활용될 수 있으며, 추후 원본 파일 제출 필수
- 본인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
- 저작권·초상권 등 기타 제반 권리를 침해하는 법적 문제가 확인되면 수상이 취소되며, 관련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에 대한 책임은 제작자(참가자)에게 있음


▶ 방구석 에버랜드 챌린지 URL 접수하기(Click!)

 

캐리비안 베이로 썸머 힐링 여행 떠나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시작과 함께 고객들에게 이국적인 힐링 여행 체험을 선사한다.

 

약 12만㎡(3만6천평) 규모의 넓은 공간에 워터슬라이드, 풀, 스파 등 20여 종의 물놀이 시설을 보유한 캐리비안 베이는 최근 워터봅슬레이, 와일드블라스터 등 마지막 남은 스릴 어트랙션마저 추가 오픈하며 야외 시설 풀가동에 들어갔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

 

【 해외 휴양지에 온 듯! 이국적인 힐링 포토스팟 】

 

먼저 현재 여행이 쉽지 않은 해외 휴양지 분위기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이국적인 힐링 포토스팟이 야외 파도풀을 중심으로 캐리비안 베이 곳곳에 조성됐다.

 

카리브해를 테마로 조성된 캐리비안 베이 답게 야자수, 서핑보드, 비치체어, 파라솔 등 해외 휴양지의 바닷가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포토스팟들이 화려한 컬러로 마련돼 있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

 

또한 파도풀 중간에 있는 인공섬에는 알록달록한 캐리비안 베이 레터링 조형물은 물론, 야자수와 열대 식물들을 활용한 비치웨딩 포토스팟이 조성돼 특별한 여름 추억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특히 물을 좋아하는 여름 대표꽃인 '수국'을 야외 유수풀 주변 150미터 길이로 올해 새롭게 식재해, 수국 로드를 따라 튜브에 몸을 맡깉 채 힐링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 유수풀 수국로드

 

해외여행을 가상 체험할 수 있는 고객 참여 이벤트도 하와이 관광청과 협업해 다채롭게 마련했다.

 

캐리비안 베이 홈페이지에서는 항공권 예약의 설레이는 기분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힐링 트립'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항공권 예약 사이트처럼 꾸며진 홈페이지에서 캐리비안 베이로 떠나는 여행 일정을 가상으로 예약해보며 해외 여행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으며, 7월 25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한 사람 중 31명을 추첨해 하와이 호텔 숙박권,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 썬베드∙다이빙 이용권 등을 선물한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에 마련된 하와이 컨셉 포토존

 

7월 11일부터는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에 조성된 하와이 테마 포토스팟을 배경으로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돼 200만원 상당의 하와이 여행상품권, 하와이 에코백 및 클러치 등을 선물한다. 인증샷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 캐리비안 베이 가면? 에버랜드 무료 이용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와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1+1 특별 이벤트도 7월 5일부터 8월 22일까지 펼쳐진다.

 

1+1 특별 이벤트 기간 동안 온라인 예매나 개인 매표소에서 캐리비안 베이 종일 이용권을 구매한 고객(본인)들은 오후 3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무료 이용은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만 가능하고, 캐리비안 베이 오후권을 구입한 개인 고객(본인)들도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 메가스톰

 

【 업계 최초 사전 예약제… 더욱 안전하고 새롭게! 】

 

한편 올해 캐리비안 베이는 주요 편의시설과 이용 프로세스를 업그레이드해 더욱 안전하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운영 중이다.

 

워터파크 업계 최초로 '사전 예약제'를 실시 중으로,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하려면 방문일이 지정된 입장권을 구입하거나 홈페이지에서 방문일을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또한 모든 고객은 입장 전에 모바일 셀프 문진과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을 반드시 완료해야 캐리비안 베이 이용이 가능하며, 모든 고객에게 물놀이 시 이용 가능한 방수 마스크를 무료로 지급한다.

 

샤워실, 파우더룸, 화장실 등 모든 고객 편의시설도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리뉴얼됐으며, 고객들이 자주 접촉하는 시설과 장소를 수시로 소독하는 '안심 가드(Safe Guard)'도 캐리비안 베이 곳곳에서 활동중이다.

 

 

STORY/생생체험기 2020. 8. 11.

지금, 꼭 가봐야 할 캐리비안 베이!


보통 장마는 7월이면 소강하는데

올여름은 유독 비가

오래 내리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요.


요즘 날씨에 예민해진 이유는

바로 캐리비안 베이를 가기로 한 날짜가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난달,

에버랜드의 워터 어트랙션을 탑승하고

캐리비안 베이에서 하루 종일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간절했기에

주말에 호우주의보가 내린다는 예보에

걱정 아닌 걱정이 들던 저와 짝꿍!



그런데 정말 거짓말처럼

에버랜드 벚꽃 로드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그치더라고요.


신나는 마음으로

캐리비안 베이에 도착했습니다.



함께 이곳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하게 된 지도 벌써 4년차.


이제 즐길 준비 되었나요?



[달라진 입장 문화]


입구에 도착하니

벌써 캐리비안 베이를 즐기러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는데요.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인 만큼

작년과는 조금 달라진 입장문화!



개별 문진 작성을 한 뒤

확인 후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

이 정도 체크는 필수죠!



먼저 QR코드 인식 후

온라인으로 문진을 작성,

완료 후에는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문진 작성 내용이 공유되는데요.


입장 시 캐스트 분에게

문진 결과 qr코드를 제시해 주시면 됩니다.


문진 작성 결과를 보여줬다면,

열 체크는 필수 항목이죠?


거리 두기로 줄을 서며

열을 체크한 뒤 입장하기로 해요!



한 사람 당 한 개씩

무료로 방수 마스크를 나눠주었는데.


이런 캐리비안 베이만의 세심함에

안 반할래야 안 반할 수가 없겠죠.



그렇게 입장을 한 저희는

부랴부랴 캐리비안 베이 입성을 위한 탈의를 하고

입구에서 나눠준 마스크를 한 뒤 다시 만났어요!




뱃살 가리개 효과로도 톡톡히 덕을 본 구명조끼!

잠시 반성을 해보며 오랜만에 온

캐리비안 베이를 둘러보았는데요.



푸른 파도풀을 보니

캐리비안 베이에 온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답니다.





[인생사진 건져봐!]


에버랜드에만

인생사진찍는 곳이 있던게

아니었습니다.


여기 캐리비안 베이에도

인생사진을 건질곳이 꽤 있었는데요.





다양한 컨셉으로

사진촬영이 가능했던 이곳!



마치 해변가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이곳은

캐리비안 베이 맞습니다!



곳곳에 아름답게 꾸며진 포토존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진 한번 찍고 가세요~



[캐비는 간식도 최고야!]


신나게 놀다보니 어느새 오후시간.

하늘에서는 잠시 멈췄던 비가 쏟아지고 있었는데요.



때마침 파도풀장도 점검시간이라

겸사겸사 간식을 먹으러 가보았답니다.


물놀이 하고 나면

간식은 필수이기도 하죠.




저희는 캐리비안 베이에 오면

간식을 2-3번은 꼭 먹고 가곤 하는데요.


올해는 8월 23일까지 하버마스터에서 열리는

MEGA SUMMER BBQ & BEER 에서

아예 식사까지 했답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한시적으로 오픈하니까

꼭 시간 맞춰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여름 휴가를 가는 대신,

이곳 캐비에서 신나게 보냈던 저희 둘.




요즘은 방수팩은 기본으로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 있지만

이렇게 중간중간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저희는 신나는 어트랙션도 재밌었지만

유수풀에서 보내는 시간이 제일 재미있었는데요!



줄서서 기다리지 않아서 좋고

튜브에 몸을 맡긴 채 풀장 한바퀴를 돌다보면

금새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저는 보통 팔걸이 대용으로 튜브속으로 들어가는데

제 짝꿍은 굳이 튜브 위에 올라가보겠다고..

그래서 몸개그는 필수가 되어버린.. ㅎㅎ



이외에도 포트리스 존에서 펼쳐진

서핑 라이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고

신나게 즐기다 오느라 에너지가 방전되었다는

후기를 남겨봅니다.




에너지 보충해서 꼭 다시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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