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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4건)

STORY/생생체험기 2020. 11. 24.

[에버맛집] 한식, 아시안, 중식을 맛볼 수 있는 에버랜드 매직타임 레스토랑

언제나 즐거운 에버랜드 레스토랑~

탐방 후기가 돌아왔어요.


에버랜드 놀러 오기 전!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가~

어디서 점심을 또는 저녁을 먹을까?

 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떤 음식을 먹을지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오늘은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에버랜드 레스토랑을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은 한식, 아시안, 중식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매직타임 레스토랑을 소개해 드릴게요.




매직타임 레스토랑은!

유러피언 어드벤처에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퍼레이드를 보다가,

또는 사파리를 보거나~

T익스프레스를 탄 후~

배가 고플 때 가기 좋은 위치랍니다.



매직타임 레스토랑은 다양한 음식을~

파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한식(김치찌개), 일식(돈가스),

아시안(쌀국수), 중식(짜장면)!

이렇게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여러 명이 가도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을,

고르게 시킬 수 있다는 점이 좋죠.




어떻게 음식이 나오는지 궁금하다면,

바깥에 마련되어 있는 음식 모형을~

먼저 보고 들어갈까 말까 결정을 해도 좋아요.

정말 음식 모형과 똑같이 나온답니다.




매직타임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방법을 우선 알려드릴게요.

각 음식 별로 수령하는 부스가 다른데요.

마음에 드는 부스로 가서 원하는 음식을!

먼저 수령해야 해요.




맥주나 주스, 탄산음료와 같이~

마시고 싶은 음료가 있다면!

이것 역시 셀프로 먼저 챙기시면 됩니다.

계산은 음식을 다 수령하고 마지막에 하거든요.




참! 매직타임 레스토랑에서는 생맥주를 파는데!

직접 컵을 꺼내다가 기계에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내려다 주는 시스템이더라고요.

신선한 생맥주를 바로 따라 마실 수 있죠.




음식을 받을 때는 각 부스 앞에 있는,

식판과 식기를 셀프로 가지고 가야 해요.


그런 후 직원분께 원하는 음식을 말하면~

바로 음식을 담아서 준답니다.


음식을 다 골랐다면 이제 결제를 하고~

원하는 자리로 가서 식사를 하면 돼요.




매직타임 레스토랑은~

실내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어떻게 보면 동화 속이나 영화 속에서,

볼 법한 느낌이 드는 곳이거든요.

참고로 공간도 넓고 좌석도 많은 편이에요.



무엇보다 퍼레이드의 하이라이트 공연이~

벌어지는 카니발 광장이 창밖으로 보여요.


운이 좋다면 식사를 하면서도!

퍼레이드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식사를 한 후 바로 퍼레이드를~

보러 가도 좋겠죠?



음식도 깔끔하고 괜찮아요.

오늘은 돈가스와 쌀국수가 먹고 싶어서~

각각 1개씩 시켰답니다.




가장 먼저 쌀국수예요!

베트남이나 태국에서 쌀국수 먹었을 때,

만나볼 수 있었던 느낌의 그릇에~

담겨 나와서 더욱 맛있어 보여요.



고기와 숙주나물 양도 괜찮아서,

다 먹고 나면 배가 불러요.

국물도 깔끔해서 맛있더라고요.




두 번째는 돈가스인데요.

왕돈가스 크기라서 정말 푸짐해요.


딱 옛날 경양식 레스토랑에서 먹던!

바로 그 돈가스 맛을 떠오르게 해요.


남산에 가면 유명한 돈가스 집이 있는데!

딱 그런 느낌의 옛날 돈가스예요.



특히 수프가 함께 나오는데요.

이런 수프는 보통 집에서~

잘 먹지 않게 때문에 더 반가웠어요.

제대로 돈가스 정식을 잘 챙겨 먹었네요!




참고로 셀프 코너가 있어서,

식기류나 앞접시, 소스 등이 더 필요하면!

바로 가지고 와서 이용할 수 있어요.


매직타임 레스토랑을 이용할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알아본 에버랜드 레스토랑 탐방!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다양한 음식을 파는~

매직타임 레스토랑을 추천해요!


든든히 먹고 에버랜드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STORY/생생체험기 2020. 9. 17.

[에버맛집] 에버랜드 음식 탐방기! 세트메뉴로 즐긴 오리엔탈 누들

에버랜드에서 놀다 보면

츄러스, 아이스크림, 팝콘처럼

간식들을 잔뜩 먹게 되는데요.


그러다 보면 제대로 된 식사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에버랜드에는 놓치면 아쉬울

다양한 음식들이 있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세트메뉴로

즐기고 왔던 오리엔탈 누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오리엔탈 누들은 에버랜드 입구와

가까운 곳에 있는 음식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많이들 지나치는데요.


그래서 조금 더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든든하게 먹고 놀거나

에버랜드 떠나기 전 저녁 먹고

싶을 때 들르기에는 좋은 곳 같아요.



메인 메뉴는 면 요리인데요.


태국식 돼지고기 덮밥도 팔 정도로

면과 밥을 가리지 않고~

동남아 음식을 파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메인 메뉴는 안으로 들어가면,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요.


그중에서 세트 메뉴가 꽤 잘되어 있는데요.


패밀리세트는 새우 코코넛 커리,

태국식 돼지고기 덮밥, 쌀국수, 밥,

탄산음료 3잔 이렇게 주는데,

가격이 39,800원 밖에 하지 않아요.


커플세트는 새우코코넛커리, 쌀국수,

밥, 탄산음료 2잔 이렇게 주고,

가격은 29,800원입니다.




음식 예시 모형이 메뉴판 아래에~

진열되어 있어서 보면서 고를 수 있어요.


태국, 중국, 베트남, 일본.

이처럼 다양한 동남아 음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죠.




주문을 한 후에는 식판을 들고~

식기류를 챙겨서 이동합니다.




음식 받는 곳이 있어서,

이곳에 결제할 때 받은 교환권을,

주시면 음식을 제공하는 시스템이에요.




그리고 음식을 받으러 가는 중에는,

사이드 메뉴를 추가 주문할 수도 있답니다.


진열용으로 있던 씨앗 맛탕과 닭강정도!

꽤 괜찮은 음식이라서 추가해도 좋아요.




음료는 종이컵으로 제공되는데요.


탄산음료 기계가 있어서,

원하는 탄산음료를 알아서 고르면 됩니다.


종이컵 1개 당 1번 리필이 되니,

이용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아요.




오리엔탈 누들은 에버랜드 내에 있는,

많은 음식점 중에서도 예쁜~

외관과 실내를 자랑하는데요.


실내 역시 유럽에 있는,

어느 건물을 떠오르게 해요.




참고로 각종 반찬과 소스는

서비스 스테이션에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반찬 셀프 코너랍니다.





셀프 코너에는 고수, 청양고추,

단무지, 김치, 피쉬소스, 고추냉이!


이렇게 준비가 되어 있어요.

어느 음식이든 곁들여 먹기 좋습니다.




근처에는 손소독제는 물론,

손으로 먹기 편하라고 위생장갑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편리해요.


셀프 반찬을 담을 그릇들도 준비되어 있죠.



그 옆에는 정수기도 있어요.

안전 문제로 온수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저는 커플세트로 시켰어요.

저렴한 가격에 2명이서 먹기~

꽤 괜찮은 음식이 나오거든요.




셀프 반찬 코너에서는

청양고추와 김치, 피쉬소스도~

같이 곁들여 먹기 위해 챙겨왔답니다.

고수를 좋아하는 사람은,

고수도 잊지 말고 챙기세요!



메인 메뉴는 새우 코코넛 커리와 쌀국수입니다.



쌀국수는 날씨가 쌀쌀할 때,

먹기 딱 좋은 국물요리에요.


덕분에 조금씩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즘!

딱 먹기 좋은 요리랍니다.



면과 숙주, 고기도 잔뜩 들어 있어서,

꽤 푸짐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살짝 매콤한 맛을 좋아하면,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좋습니다.



두 번째 음식은 새우 코코넛 커리에요.


푸팟퐁커리라고 게가 들어있는 커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 커리를 먹어야 합니다!


그 커리에서 게를 새우로 바꾼 요리거든요.



새우튀김의 새우도 오동통해요.

그리고 겉 튀김 반죽이 찹쌀이라서,

찹쌀 탕수육 느낌도 납니다.


코코넛 커리에 쿡 찍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밥도 한 공기 줬기 때문에,

나머지 커리는 밥과 함께 비벼서 드셔보세요.

양이 꽤 되서 2명이서 먹기 충분합니다.


이렇게 맛있게 먹고 나온 오리엔탈누들!


그동안 에버랜드 초입에 있어서 지나치셨다면,

이번에 방문하실 때는 꼭 한번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후회 없는 에버랜드 음식 선택이 될 거예요! ^^




STORY/생생체험기 2019. 4. 1.

[에버맛집] 에버랜드 레스토랑 탐방기 #6 오리엔탈 누들

면 덕후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에버랜드 맛집이 있다는 것을 아셨나요?


바로 정문 근처에 위치한

오리엔탈 누들 레스토랑이~

그 주인공입니다.


오늘은 아시아 면 요리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에버랜드 맛집 오리엔탈 누들 레스토랑을 소개해 드릴게요.




에버랜드 정문으로 입장해 걸어 들어가면,

왼편에 기념품 상점이 쭉 있어요.


오리엔탈 레스토랑은 그중 가장 큰 기념품샵인,

그랜드 엠포리엄 바로 옆에 있죠.

위치가 정말 최고입니다.


그래서 들어가자마자 배고픈데

뭘 좀 먹고 시작할까~? 싶은 분들에게

강력추천 드릴 수 있는 곳이에요.


저 역시 에버랜드 올 때,

너무 배고프다 싶으면 주저하지 않고!

오리엔탈 누들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거든요.




오리엔탈 누들 레스토랑은

면 전문 요리점이에요.


특히 아시아의 다양한 면 요리를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면 요리 말고도 같이 곁들여서 먹을 수 있는,

사이드 메뉴도 있어서 이것저것 시키기 좋아요.




제가 방문했던 날은 영업시간이,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8시 반까지였어요.


하지만 에버랜드 운영 시간에 따라~

운영 시간은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ㅎㅎ 


어쨌든 점심, 저녁 모두 해결이 가능한 곳입니다.



오리엔탈 누들 레스토랑에 들어서면, 

밝은 실내를 마주하게 됩니다. 

먼저 주문부터 하고 들어가는 구조예요.




주문 및 결제는 무인 키오스크를 통해 할 수 있어요.

쉽고 빠르게 주문을 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만약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바로 옆에 있는

직원이 와서 도와주니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면 요리는 단품과 세트 메뉴로 나눠집니다.

말 그대로 면 요리만 먹고 싶다면 단품을 시키면 되고요.

조금 많이 먹고 싶다는 분들은 세트를 시키면 됩니다.


세트를 시키면 떡갈비와 밥을 사이드로 줘요.

이 외에도 같이 곁들여서 시킬

사이드 메뉴가 몇 가지 더 있죠.



그렇게 주문을 하면 식판과 식기류를 챙겨야겠죠?

주문한 음식을 차례대로 받은 후, 

자리를 잡으러 들어갔습니다.




벽에는 면 요리 전문점답게 조리 과정 사진이 붙어 있어요.

사실 오리엔탈 누들 레스토랑은 자가제면을 하는 곳이거든요.

그래서 더욱 더 맛있는 면 요리를 맛볼 수 있답니다. 



음식 받으러 가는 길에 우동 면 모습이,

아주 쫄깃해 보이더라고요.

 

오늘은 우동을 시키지 않았지만, 

분명 저 우동은 아주 쫄깃할 것 같았습니다. 

다음엔 우동도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




밖에서 볼 때부터 건물이

참 예쁘다고 생각했던 곳인데,

안에는 더 예쁩니다!


자연광이 그대로 한가득 들어오고요,

조명과 인테리어 소품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더라고요.



천장도 높은 편이라서~

탁 트인 곳에서 식사하는 느낌이 나서 좋았어요.

창문 좌석에서는 에버랜드 바깥 풍경도 볼 수 있답니다.



반찬은 셀프코너에서 가지고 와야 해요. 

특이했던 반찬은 피시소스인데요.


태국 여행 때 쌀국수집이라면

꼭 보았던 소스인데, 에버랜드 맛집인

오리엔탈 레스토랑에서 볼 줄이야!


우리나라로 따지면 액젓 같은 거예요.

은근 쌀국수랑 풍미가 잘 맞습니다. 




오늘의 푸짐한 점심 한상!

너무 배고파서 친구와 무려

면 요리 3개에 사이드 메뉴 2개를 시켰죠.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요리를 한 상에 모았네요ㅋㅋ



첫 번째 메뉴는 태국식 쌀국수예요.

이번에 새로 나온 신메뉴입니다.

덕분에 에버랜드에서 쌀국수집은 2곳이 된 셈이죠.


단, 매직 타임 레스토랑은 베트남식 쌀국수를 판다면,

오리엔탈 누들 레스토랑은 태국식 쌀국수를 팝니다.


개인적으로는 베트남 쌀국수는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으니,

태국식 쌀국수를 한번 경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고기와 야채가 실하게 들어 있어요. 

어린이들 입맛에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두 번째 메뉴는 돈코츠라멘!


돼지를 이용한 육수가 핵심인 게 돈코츠라멘인데,

이곳은 돼지와 닭을 이용해 육수를 만든대요.


그래서 좀 더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고기는 차슈라기보다는 두툼한 베이컨 느낌. 

씹히는 식감이 좋았어요. 




다음으로는 육개장 칼국수!

매콤한 요리가 당기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소고기와 닭고기를 이용해

진한 육수를 직접 우려낸다고 하더라고요.



완전 취향 저격이라서 맛있게 먹었어요.


날씨도 좀 쌀쌀했던지라 

뜨끈하고 매콤한 게 당겼거든요.



사이드 메뉴로 시켰던 제육은 단짠단짠.


저는 고기가 당겨서 시켰지만, 

면 요리를 세트로 시킨다면 밥이 나오잖아요.


그때 밥반찬으로 곁들여 먹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는 씨앗 맛탕!

간식으로도 그만인 메뉴잖아요.

씨앗 덕분에 씹히는 식감도 좋고 맛도 고소했어요.



그렇게 모든 메뉴를 깔끔히 비웠네요.

에버랜드에서 본격적으로 놀기 전에,

배부터 든든하게 채울 수 있어서 굳!!



신나게 놀고 나중에 나갈 때 보니

우와, 야경도 너무 예쁜 곳이더라고요.


에버랜드에서 다 놀고 나가기 전

저녁을 해결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면 요리를 좋아한다면,

꼭 한번 들러야 할 에버랜드 면 요리 맛집!

오리엔탈 누들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8. 3. 19.

맛있는 봄! 에버랜드 튤립축제 신메뉴가 출시됐다!

튤립축제를 진행 중인 에버랜드가

화창한 봄을 맞아

한식, 중식, 양식, 스낵 등

새로운 메뉴 120여 종을 선보이며

봄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의

오감을 자극합니다.

 

 

올해 에버랜드 튤립축제에서는

110종 120만 송이의 봄꽃을 감상할 수 있는데,

꽃을 테마로 봄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메뉴부터

레스토랑별로 시그니처 메뉴와

동물 캐릭터를 형상화한 귀여운 메뉴까지

다채롭게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골라 먹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먼저

봄꽃을 테마로 한 이색 메뉴들이

고객들의 눈과 입을 유혹할 거예요.

 

 

에버랜드를 이용하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튤립 핫도그'가 대표적인데,

고소한 핫도그 빵 위에 천연 색소를 활용해

싱그러운 튤립 한 송이를 생생하게 그려 넣었습니다.

 

 

120만 송이 튤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가든테라스에서는

장미꽃 모양의 아이스크림을 올린

로즈아이스크림빙수를,

 

 

알프스쿠체 레스토랑에서는

빠에야라이스와 새우튀김이

노란 해바라기 꽃 모양으로 플레이팅된

새우튀김카레라이스

새롭게 선보입니다.

 

튤립축제를 맞아

허기진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레스토랑별 시그니처 메뉴들도

새로워졌습니다.

 

 

우선 아름다운 정원에서

꽃 향기를 맡으며 맥주 한잔 즐기기에

최고의 장소인 홀랜드 빌리지에는

바비큐그릴 코너를 새롭게 마련해

터키레그(칠면조다리), 바비큐립, 소시지

다양한 바비큐 메뉴를

즉석에서 바로 구워 냅니다.

 

또한 한국, 미국, 일본,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매직타임 레스토랑에는

아시안 코너를 신설,

베트남쌀국수와 베트남식 군만두,

중국 광동식 찹쌀탕수육

새로운 메뉴로 선보입니다.

 

 

이외에도

판다, 바다사자, 토끼 등

인기 동물 캐릭터를 활용한

귀여운 스낵 메뉴들도 새로워졌는데

판다바닐라빙수, 씨라이언 핫도그,

깡총토끼케이크 등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습니다.

 

 

특히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어린이들의 필수품인 팝콘통도

튤립축제를 맞아 새로워져,

에버랜드 캐릭터인

'에버베어' 테마로 디자인된

귀여운 팝콘통이 고객들에게 선보입니다.

 

한편

에버랜드는 이번 튤립축제에 앞서

고객 조사는 물론,

유명 맛집들을 벤치마킹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한 메뉴품평회를 개최하는 등

체계적인 메뉴 개발 프로세스로

축제 메뉴들의 맛과 품질을 높였습니다.

 

에버랜드의

튤립축제 먹거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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