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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8건)

STORY/생생체험기 2019. 11. 1.

할로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막바지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즐기기!


10월 31일 할로윈데이 다들

재미있게 보내셨나요?


저는 평소 사람이 많은

북적북적한 곳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요.


특별한 할로윈 시즌인 만큼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할로윈은

평일인 목요일이었기 때문에

이번 주말에 놀러가도 절대 늦지 않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는

11월 17일까지거든요 ㅎㅎㅎ


특히 11월 14일 수능을 마친 고3 친구들이

못다 즐긴 할로윈을 즐길 수 있어

더더욱 좋은 것 같아요!!



실은 저도 할로윈 데이보다

한주 이른 금요일에

다녀왔는데도


좀비 분장은 물론,

스파이더맨 분장까지!


가지각색 개성 있는 분장으로

할로윈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는 것 자체로

눈이 정말 즐거웠답니다~^^



에버랜드 ‘좀비 분장 살롱’에서

“나도 한 번 분장해볼까?”

잠시 고민하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차분한 사진을 찍기 위해

분장하고 싶은 마음 꾹!꾹 누르고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포시즌스 가든’이 가을을 맞아

‘에버랜드 조이풀 위키드가든’으로

단장을 한 지 한 달 정도

된 것 같은데요.


예쁜 조형물과 포토존 때문인지

아직도 인기가 무지무지 많더라구요!



우리가 첫 번째로 간 곳은

낙엽 하우스 포토존



하우스 자체만으로도

가을~가을~ 하지만


주변에 있는 호박, 빗자루 등

소품을 잘 활용하면

더욱 풍성한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재미있는 연출을 할 수 있어

가장 마음에 들었던

낙엽 빗자루 포토존


낙엽과 함께 다소곳이

찍는 분들이 많던데


저처럼 연출해보아도

추억에 남는 재미난 사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유독 엄마와 아기가

가장 많이 보이던

빗자루 포토존


줄이 꽤 있어

저도 한 번 찍어봤는데요.


빗자루 위에서 균형을 잡는 게

생각보다 힘들어 혼났답니다;^;



너무너무 귀여웠던

마녀모자 포토존


사진을 가로로 찍어

미니미니해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무려 3m에

이르는 대형모자랍니다!



볼 때마다 가장 인기가 많은

달달 포토존


아기랑 아빠가 조형물

뒤에 들어가 뽀뽀한 사진인데

예쁘죠?



포토스팟 이외에도

주변을 둘러보면

코스모스, 국화 등 약 1천만 송이의

가을을 대표하는 꽃들이

심겨져 있기 때문에



줄 기다림 없이 꽃 옆에서만 찍어도

이렇게 예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점이

참 좋더라고요~^^



에버랜드 조이풀 위키드 가든

중심지를 조금 벗어나면


#나느지금에버랜드에있습니다

라는 로고가 보일 텐데요.


퍼레이드 전/후로 20분 정도동안

분장한 분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이 마련돼 있더라고요.



할로윈 시즌이라 그런지

일반인뿐만 아니라 분장을 한 직원분들도

주변에 많이 보이더라고요.


저는 교복과 삐에로 코스튬을

하신 분들께 부탁해

함께 사진을 찍었답니다!



저녁에만 만날 수 있는

‘데블스 락’ 공연과 ‘크레이지 좀비헌트’ 등을

구경할 수 있는 블러드시티 오픈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또 다른 포토스팟은 없을까?”

에버랜드 이곳저곳을

돌아다녀보았는데요.



그러다 제 발걸음이 멈춘 이 곳!

여기도 알려지지 않았지만 배경이 예뻐서

여러분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저만의 포토스팟이에요.



에버랜드 APP을 통해 보면

가운데 파란 연못이 보이시죠?

매직타임 레스토랑 앞 오리지분수인데요.




에버랜드 돌아다니면서 본 곳 중

낙엽도 가장 많고

색도 딱 예쁘게 물들어

사진이 너무 잘 나오더라고요.

근처에 벤치도 있어 쉬기 좋아요!


느긋하게 앉아 친구와 수다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한 에버랜드!



좀비들의 아지트

‘블러드시티’로 향했습니다.


6시 조금 넘어서 방문해서 그런지

아직 좀비가 안 보여

우리는 또 사진을 찍었는데요 ㅎㅎ



‘블러드시티’ 내부에도

생각보다 포토스팟이

많더라고요.



호러스러운 장소에 맞게

째려보기-_-^를

선사해보았는데..


어딘가 많이 2% 부족한 사진에

“아.. 분장을 해야 했나”

아쉬운 마음이 계속 들더라고요.



하지만, 근처에 수많은

좀비들을 보며

대리만족했습니다!



첫인상은 무서울 수 있지만

가까이서 보면

나름? 귀여워요.



짜잔!


요렇게 귀여운 포즈를 요청하면

함께 따라 해주기까지 하는

깜찍한 좀비들~~



간혹 조용히 사진을

함께 찍어주는 척하다

화들짝 놀라게 하는

좀비들이 있긴 한데


그런 좀비들을 피해

겁쟁이인 제 친구까지

사진 촬영에 성공했습니다.



좀비 열심히 쫓아다니며

놀래고 웃고 사진도 찍었겠다!


이번엔 오늘 하루 중

가장 기다리고 기다리던!!!!!

‘데블스 락’ 공연을 보러

알파인식당 근처로 이동했습니다.



사실은 작년에도 봤던 공연이라

“또 보면 재미없지

않을까?” 싶었는데



웬걸,,, 걱정이 민망할 정도로

맨 앞에서 손뼉 치고 소리 지르고

아주 신나게 놀아버렸지 말 입니다;;



신나고 재밌는 건

사진으로 남겨야 해!


추억으로 사진까지 찰칵!



제가 간 금요일에는

18:00

19:10

20:10

총 3번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금, 토, 일 저녁만)



저뿐만 아니라 함께 한 친구도

주변의 모든 사람도

소리 지르며 즐겼던

공연이라 아직도 생생한데요.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가

미처 할로윈 데이를 즐기지 못해

아쉬운 분들은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이번 주말 에버랜드에 놀러오셔서

‘데블스 락’ 공연으로 하루를

마무리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이용권 쏜다] 에버랜드 삐에로 vs 좀비 담력테스트 2탄 호러 T 익스프레스 | (Pierrot vs Zombie)



에버랜드 할로윈 투톱 삐에로🤡vs 좀비🧟‍

두번째 담력테스트 종목은 #호러T익스프레스


누가누가 잘하나?☠

유튜브에서 투표하고 에버랜드 이용권 받자!

>> youtu.be/586VpO8wRLs


다음번엔 끝판왕 호러메이즈..?😱

#에버랜드할로윈 #삐에로 #좀비




[이용권 쏜다] 에버랜드 삐에로 vs 좀비 담력테스트 1탄 호러 아마존 익스프레스 | 원픽 투표하면 이용권 쏜다?! (Pierrot vs Zombie)



에버랜드 할로윈 투톱 삐에로🤡 vs 좀비🧟

담력테스트 1탄! #호러아마존


과연 승자는 누구?👀

유튜브에서 투표하고 에버랜드 이용권 겟하자!

>> youtu.be/Z2wufhTh7HM


2탄 호러 T익스프레스, 3탄 호러메이즈 대결 투표 이벤트도 진행할 거예욧


#에버랜드 #할로윈 #삐에로 #좀비 #아마존익스프레스 


에버랜드 할로윈, 김완선과 손 잡다!

에버랜드가 할로윈 축제를 맞아 '한국의 마돈나', 가수 김완선과 손을 잡았다. 에버랜드와 김완선 씨는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뮤직비디오를 소재로 콜라보를 진행, 온라인에 전격 공개한 후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23일 원곡을 바탕으로 새롭게 제작된 김완선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후, 에버랜드가 할로윈 축제에 맞춰 특별 개사한 광고 영상을 30일 선보였다.



1990년에 발표된 원곡 바탕의 뮤직비디오에서 김완선 씨는 변하지 않는 외모와 댄스 실력을 뽐내며 왜 여전히 '원조 댄싱퀸', '한국의 마돈나'로 불리는지를 실감케 했다.


특히, 에버랜드 버전으로 개사한 광고 영상에서는 할로윈 축제 배경과 가사를 함축적으로 재구성해 이색적 재미를 전달한다.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오리지널 뮤직비디오는 김완선 씨 공식 채널에서, 광고 영상은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 오리지널 뮤직비디오 보기 https://youtu.be/vwNrL6LSEWY

   할로윈 축제 광고 영상 보기 https://youtu.be/4BI6PnfyiY4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김완선 씨는 "'삐에로'라는 공통 분모로 에버랜드와 협업하게 된 점이 무척 신선하게 느껴진다"면서 "새롭게 재해석해 탄생한 뮤직비디오 콜라보를 계기로, 팬들에게 레트로적 감성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현재 김완선 씨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옛 노래임에도 1주일도 안되어 조회수가 50만회를 넘어서며 수직 상승하는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김완선씨는 이번 뮤직 비디오의 흥행에 보답하기 위해 팬들을 에버랜드에 초청해 직접 현장 공연을 펼치는 공약 이벤트를 준비해 곧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에버랜드는 할로윈 축제를 맞아 9월 개봉을 앞둔 글로벌 배급사 워너브라더스의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와도 특별한 삐에로 콜라보 마케팅을 진행한다.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와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무서운 삐에로 캐릭터가 등장하고, 호러 마니아를 주 대상으로 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에버랜드는 워너브라더스와 함께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블러드시티 게이트 앞에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 브랜드존을 마련해 실제 영화속에 들어가는 듯한 생생한 360도 VR체험,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극장가와 서울 지하철 역사에서는 영화 예고편과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 광고가 합쳐진 스페셜 콜라보 영상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8월 30일부터 11월 17일까지 펼쳐지는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에서는 블록버스터급 공포를 선사하는 블러드시티 시즌3와 함께 새로워진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와 거리 공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오싹하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블러드시티에 등장한 삐에로 왜 계속 나보고 웃어ㅠㅠ (feat. 김완선) |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



ㅠㅠ저기요 ㅠㅠ웃지 마.시.라.구.요ㅠㅠ

무섭다구요ㅠㅠ...

김완선과의 역대급 콜라보! 좀비보다 더 무서운 삐에로 등장!


#삐에로는우릴보고웃지 #김완선 #에버랜드 #할로윈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 '블러드시티3' 오픈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블록버스터급 공포를 선사하는 '블러드시티 시즌3'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11월 17일까지 80일간 할로윈 축제를 개최한다.

 

'테마파크 공포 체험의 원조'로 유명한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는 지난 2010년 호러빌리지를 시작으로 호러메이즈, 호러사파리, 블러드시티 등 매해 최고의 호러 콘텐츠를 선보여 오며 가을철 꼭 가야하는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

 

특히 올해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에서는 더욱 새롭고 강력해진 호러 콘텐츠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할로윈 콘텐츠도 마련해놓고 있어 올 가을을 오싹하고 유쾌하게 보내기에 좋다.

 

블러드시티 시즌3… '삐에로+좀비' 블록버스터급 공포체험

 

 

알파인과 사파리월드, 아마존익스프레스 등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지역은 할로윈 축제 기간 '블러드시티'로 불리며 삐에로와 좀비들이 우글거리는 공포체험의 성지로 변신한다.

 

블러드시티는 마치 공포영화 세트장의 한복판에 들어온 것만 같은 생생한 호러 연출물들이 압권인데, 실감나는 특수 분장을 한 삐에로와 좀비 연기자 100여명이 곳곳에서 깜짝 출몰하며 어트랙션, 공연, 탈출, 분장 등 호러 강도별 공포체험 콘텐츠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지난 2017년 최초 공개 이후 시즌3를 맞는 올해 블러드시티는 좀비와 블록버스터가 합쳐진 '좀비버스터'를 컨셉으로 더욱 강력하고 규모감 있게 업그레이드되며 블록버스터급 공포체험을 선사한다.

 

먼저 블러드시티3는 공포체험 지역이 매직타임 레스토랑 앞까지 더욱 확장되며 랩터레인저, 좀비스테이션 등 새로운 호러 포토스팟이 선보인다.

 

살아 움직이는 공룡들을 피해 탈출하는 약 1,500㎡(450평) 규모의 '랩터레인저'는 할로윈 축제를 맞아 야간에는 호러 조형물과 으스스한 조명, 특수효과 등을 통해 좀비 바이러스에 오염된 랩터 연구센터 포토스팟으로 변신한다.

 

랩터레인저 옆으로는 좀비 실험체를 가둔 케이지와 좀비가 덮친 서커스 유랑버스를 컨셉으로 한 '좀비 스테이션' 포토스팟도 꾸며져 있어 블러드시티3 메인 게이트를 통과하기 전에 공포 분위기를 극대화시킨다.

 

 

또한 에버랜드에서 최고의 스릴을 선사하는 티익스프레스와 아마존익스프레스가 야간에는 호러 어트랙션으로 변신한다.

 

'호러 아마존익스프레스'에서는 보트를 타고 이동하는 곳곳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서 괴기스러운 영상과 음향이 나와 관람객들을 놀래키고, '호러 티익스프레스'에서는 승차장에 등장한 좀비들의 공격을 피해 열차가 아슬아슬하게 출발한다.

 

 

수십 명의 좀비들이 한꺼번에 등장해 공포감을 고조시키는 칼군무 퍼포먼스를 펼치고, 블러드시티3를 돌아다니며 관람객들을 깜짝 놀래키는 '크레이지좀비헌트'도 새로워진 공연무대에서 축제 기간 매일 밤 진행된다.

 

 

좀비로 분장한 '데블스락' 밴드의 라이브 공연은 무대를 추락한 비행기 구조물이 있는 블러드시티3 게이트 앞으로 옮겨 기존보다 약 2배 넓고 화려해진 무대에서 압도적인 락 공연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사자, 호랑이, 불곰 등 맹수들이 사는 사파리월드는 매일 밤 좀비들로 가득 찬 '호러사파리'로 변신하고, 공포체험 시설 '호러메이즈'에서는 어두컴컴한 미로를 따라 깜짝 등장하는 좀비를 피해 탈출해야 한다.

 

'좀비 분장살롱'에서는 분장 전문가의 메이크업을 통해 직접 좀비로 변신해볼 수 있으며, 삐에로·괴수·인간 등 키가 3미터가 넘는 거대 좀비들을 찾아다니며 사진을 남겨 보는 것도 블러드시티3를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이다.

 

【 새로운 할로윈 퍼레이드와 함께 '해피 할로윈' 】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에서는 올 가을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보낼 수 있는 가족형 콘텐츠도 풍성하다.

 

먼저 축제 시작과 함께 새로운 주간 대표 공연인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 공연이 매일 2회씩 펼쳐진다.

 

유령, 해골, 마녀, 호박 등 귀여운 악동 캐릭터들이 파티를 펼친다는 스토리로 진행되는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는 퍼레이드 차량 디자인은 물론, 의상, 음악, 안무 등이 리뉴얼 되며 관람객들에게 약 30분간 새롭고 신나는 무대를 선사한다.

 

 

유령들이 신나는 댄스타임을 펼친 후 게임을 통해 맛있는 사탕을 선물하는 거리 공연 '달콤살벌 트릭오어트릿(Trick or Treat)'도 올해는 무대를 포시즌스가든으로 옮겨 국화, 코스모스 등 가을 꽃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다.

 

또한 실내에서 라이드를 타고 이동하면서 진동 총을 쏴 슈팅 게임을 즐기는 '슈팅고스트'는 할로윈 축제를 맞아 게임 영상이 할로윈 컨셉 디자인으로 변경되고, 좀비 판다 캐릭터가 화면 속에 새롭게 등장해 맞출 경우 보너스 점수도 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전세계 판매량 1위의 멕시코 대표 데킬라 브랜드 '호세 쿠엘보'와 함께 하는 이색 테마존도 블러드시티3 입구 지역에 마련돼 있어 멕시코 최대 축제인 '죽은자들의 날'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칵테일 만들기, 포토스팟 인증샷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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