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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상해 국제 꽃박람회 대상 수상!

 

국내 조경사업 1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지난 23일 개막한

중국 '상해 국제 꽃 박람회'에서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실내 정원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상해 꽃 박람회'는

지난 2007년부터 12년째 열리고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꽃 박람회 중 하나로,


5월 6일까지 이어지는 박람회 기간 동안

약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영국,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등

조경 선진국을 포함한 15개국 34개 조경팀과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

실내 정원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한 수상입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이번 대상 수상으로

"지난 40여 년간 쌓아 온

에버랜드만의 조경 기술력과 노하우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전했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실내정원은

'비가 내리면 꽃이 오른다'를 주제로 꾸민

300㎡ 면적의 미니 정원입니다.

 

동화 속 토끼의 시각으로

봄의 시작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신비하게 표현했습니다.

 

이를 위해 잔디와 목화씨로

초봄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파랑과 자주색 계열의 초화를 활용해

깊어 가는 봄의 정취를 표현,

남녀노소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감성적인 동화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번 작품을 디자인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김종보 책임은

 "국제적인 꽃 박람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

수상 소감을 전하며,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조경 현장에도

문화와 감성이 녹아 있는 체험 공간을 확대해,

현대인들의 힐링과 치유에 도움이 되는

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

밝혔습니다.

 

 

한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시공한 아파트 조경은

차별화된 에버랜드 조경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단지로 부상하며

지자체 선정 우수 사례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 아파트

조경 현장소장이

시흥 유공시민상을 수상했으며,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을 받은 바 있답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상암 월드컵 경기장,

양재천 복원, 반포 래미안 조경 공사를 진행한

국내 1위 조경 기업으로,

에버랜드의 조경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파트, 공원, 빌딩 등 조경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PRESS CENTER/News Room 2018. 3. 21.

SBS 보도 관련 삼성물산 입장

최근 SBS 8시 뉴스 보도와 관련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 드립니다.

 

먼저, SBS 8시 뉴스 보도는 그 핵심적인 보도내용 자체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

 

첫째, SBS는 1994년 여러 개의 표준지 중 공시지가가 높았던 9만8천원짜리 표준지와 1995년 3만6천원으로 변경된 특정 표준지만을 비교해 마치 전체 토지 가치 및 회사가치가 하락하여 에버랜드 전환사채를 싸게 발행하고 싶었던 삼성의 이해관계와 맞아 떨어진 것처럼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1995년 당시 중앙개발(에버랜드)이 보유한 토지 중 전년대비 공시지가가 하락한 필지는 전체의 6%에 불과했으며, 이를 제외한 다른 필지는 모두 가격이 크게 증가해, 전체 토지 가격은 오히려 80% 가까이 상승했고, 따라서 회사가치도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둘째, SBS는 2015년 표준지가 1개에서 7개로 변경되면서 공시지가가 이례적으로 폭등해 전체 토지 가격이 대폭 상승했으나, 회사는 합병과 관련하여 주주들을 설득하는데 활용할 의도로 이의제기도 하지 않고 이를 수용한 것처럼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2015년의 경우 최초 잠정 표준지가 상승률이 60%에 달해 회사는 국토부와 용인시에 공시지가 인하를 요청하는 내용의 의견제출서와 이의신청서를 3회에 걸쳐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그 부당함을 호소하였고,


그 결과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22%로 감액 조정되었으며, 최종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19%로 감액 조정되었습니다.

 

아울러, 합병이 완료된 이후인 2016년과 2017년에도 국토부와 용인시는 잠정 표준지가를 대폭 상승시켰으며, 회사는 이에 대해서도 공시지가 인하를 요청하는 의견제출서와 이의신청서를 매년 3회씩 제출하는 등 공시지가 인상의 부당함을 지속적으로 호소해 왔습니다. 



이어서, 3월 19일 회사의 정정보도 요청에 대한 3월 20일 SBS 8시 뉴스 보도와 관련해 사실 관계를 설명 드립니다.


 

1) SBS는 "그리고 또 1995년 공시지가 변동에 대해서도, 삼성 측은 토지 전체의 공시지가는 상승했다고 반박했는데요, 하지만 저희는 어제 얘기한 게 개별 토지의 전체 가격을 이야기한 게 아니라 대표지인 표준지를 말한 겁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은 ‘땅값 하락으로 에버랜드의 기업가치가 낮아져 에버랜드 전환사채를 싸게 발행하고 싶었던 삼성의 이해관계와 맞아 떨어졌다’는 보도 취지와는 전혀 맞지 않는 내용입니다.


3월 19일 뉴스를 보면 "땅값 하락이 에버랜드 전환사채를 가능한 싸게 발행하고 싶었던 삼성의 이해관계와 맞아 떨어져"라고 언급했고


또한, 김경률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소장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에는 에버랜드의 기업가치를 낮추는 게 이재용 부회장의 이해관계에 전적으로 일치"라며 회사에서 의도적으로 부동산 가격을 낮췄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스의 핵심 내용은 에버랜드가 의도적으로 땅 값을 하락시키는 방법으로 결국 기업가치를 낮게 만들어, 전환사채를 저가에 발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것이지, 일부 표준지 지가가 하락했다는 게 아니었습니다.

 
에버랜드 기업가치의 등락은 전체 토지 가격의 변동에 연동되는 것이지, 전체 필지의 6%에 불과한 일부 필지의 가격 하락과는 무관한 것임에도, SBS는 위와 같이 납득하기 어려운 해명만을 하고 있습니다. 

 

 

2) 3월 20일 보도에 따르면, "뉴스 직전 저희 회사를 찾아와 삼성 관계자들을 만났는데, 그 자리에서 삼성 관계자들은 이의신청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왜 이의신청을 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더니 2015년 당시 실무자들은 이의신청하자고 주장했는데 당시 윗선에서 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회사는 2015년 국토부에 표준지 인하 요청 의견제출서를 제출했고, 이후 용인시에 개별지 인하 요청 의견제출서 및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공시지가 인하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최초 통보된 표준지 잠정가에 의하면 회사 토지지가의 추정 상승률이 60%에 달해, 2015년 1월 국토부에 표준지 공시지가 인하 요청 의견제출서를 제출했고 그 결과 상승률이 22%로 인하됐습니다.


이와 같이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한 회사의 의견이 상당부분 수용되었기 때문에, 실무자와 담당 임원은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 대신, 후속 절차인 개별공시지가 결정 과정에서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을 통해 다투는 것이 전략상 효율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실제로, 회사는 2015년 4월과 6월에 걸쳐 용인시에 개별공시지가 관련 공시지가 인하를 요청하는 의견제출서 및 이의신청서를 제출하였고, 최종적으로 인상률은 19%로 인하된 것입니다.

 
회사의 실무자는 이러한 전후 사정을 사전에 SBS에 충분히 설명하였고, 윗선의 지시로 이의신청 자체를 하지 못했다고 설명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BS는 마치 윗선의 지시에 의해 회사가 공시지가 인상에 대해 이의제기 조차도 하지 못한 것처럼,


심지어 그러한 공시지가 인상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을 위한 주주설득 목적으로 회사에 의해 추진된 것처럼 호도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2015년 회사가 공시지가 관련 이의를 제기한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 '15.01.19 표준지 공시지가 인하요청 의견제출(국토부/감평사)

  - '15.04.30 개별지 공시지가 인하요청 의견제출(용인시)

  - '15.06.30 개별지 공시지가 이의신청(용인시)

 

 

3) SBS는 "지난주 금요일 삼성 측에 질의서를 보냈는데, 삼성은 어제까지도 자료가 없어서 답변을 하지 않다가 오늘(3/20.火) 오후에 부인하는 입장을 낸 겁니다"라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SBS 보도에 따르면 "한 달 넘게 면밀히 살펴봤다"고 전했으나 취재진이 회사에 서면 질의서를 보낸 것은 방송이 되기 사흘전인 3월 16일 금요일 오후 3시경이었습니다.


취재진은 당일 답변을 달라고 요청했으나, 주말을 앞둔 금요일 퇴근 무렵이고 과거 자료 조사 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해 회사는 월요일까지 답변을 주겠다고 전했고, 취재진도 수용하였습니다.

 

취재진은 3월 19일 월요일 오전 11시 30분경 당일 보도 예정임을 전달하며, 추가 질의까지 포함해 빠른 답변을 요청했습니다.


회사는 성실히 답변서를 작성, 3월 19일 오후 2시 30분경 답변을 회신함과 동시에 취재진에 미팅을 요청하고 목동 SBS 사옥을 찾아가 추가 설명까지 진행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월 19일 SBS 뉴스는 회사가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은 것처럼 사실과 다른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4) 1995년 지정된 표준지가 '도로'였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SBS는 "1995년에 새로 지정한 표준지는 놀이시설 등이 아니라 도로였고 3만 6천원이라는 상당히 낮은 가격"이었고 "이것을 지정하면서 1994년 표준지였던 땅을 포함해 수상하게 급락한 것"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취재진이 3월 16일 보낸 서면질의서에 따르면 SBS가 기준으로 삼은 1995년 표준지는 경기도 용인시 포곡읍 전대리 506-6번지(現 506번지로 합병)인데, 해당 지번은 보도 내용과 달리 도로가 아니라 유원지였습니다.


이는 토지대장만 확인해봐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현재 이 지역은 동물원 '애니멀 원더 월드'가 위치한 곳으로 에버랜드 한 가운데 있는 곳입니다.

 


이처럼, SBS 8시 뉴스의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 번 안내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urround Yourself with Spring at Everland Tulip Festival!

 

Spring has taken root and blossomed at Everland this March as the largest annual tulip festival in Korea opens its doors from March 16 – April 29. Celebrating its 26th anniversary the festival first began in 1992 when Everland was called “Farm Land”. Since its first opening, the festival has hosted 35 million visitors making it one of the most popular spring flower festivals on the peninsula. This year’s festival is 40% larger than last year and will showcase 1.2 million flowers in 110 varieties.

 

The festival was designed to give Everland’s guests a taste of spring a little earlier than usual. Since most flowers in Korea bloom in April, and many of the country’s flower festivals are concentrated in the southern regions of the peninsula, the park saw an opportunity to bring their visitors a little spring cheer.

 

Although tulips typically blossom in warmer April weather, Everland has developed expertise in cultivating the flowers allowing them to blossom in mid-March. With a variety of intense colors, and a period of blooming typically longer than domestic flowers, like cherry blossoms, they are the perfect flower for the seasonal festival.

 

 

 Prepping the Festival

 

 


While many associate tulips with Dutch culture, the flowers origins are rooted in Turkey.
The flowers were cultivated in Turkey during the 11th century and even derive their name from the Turkish word Tülbent, meaning ‘turban’.

 

While many associate tulips with Dutch culture, the flowers origins are rooted in Turkey. The flowers were cultivated in Turkey during the 11th century and even derive their name from the Turkish word Tülbent, meaning ‘turban’.

 

Tulips are autumn bulbs, meaning that to bloom in the spring, they must be planted during the fall. Only if the bulbs are exposed to the winter chill will they blossom in spring. After importing all the festival tulips from the Netherlands, Everland plants about 40% of its supply in November so that they naturally bloom in the park during April.

 

The remaining bulbs are distributed to 24 different temperature-controlled greenhouses near the park. Each greenhouse exposes the flowers to low temperatures for different lengths of time to artificially delay their blooming throughout March and into mid-April for the festival.

 

 

A Magic Garden

 

 

The Four Seasons Garden sets the main stage for the festival as it is transformed into a fairytale town called the Magical Tulip Garden where Everland’s mascot, Lara, lives. The magic garden is divided into six theme zones including Lara’s flower house, a Café, a Zoo, a Garden, and other story-themed zones.

  
Throughout the Magical Tulip Garden, guests will see a variety of sculptures including a 5-meter tall hot-air balloon, a 3-meter tall flower, and a purple teapot. The sculptures make for perfect backdrops to photos, so visitors can save their memorable moments at the park. Photographers will definitely want to keep their cameras handy in the Magical Tulip Garden as the area is home to an oversized Nikon D5600 DSLR.

  

 

The festival will also showcase the Marche aux Fleurs Garden, a European themed flower market located near the front gate. Visitors will find plenty of photo opportunities here in the designated photo zones that feature flower trains, flowerpot fairies and more. On weekends only, visitors can buy tulip flowerpots right from the flower boutique.

 

 

This year also sees an increase in outdoor activities during the festival. In the Four Seasons Garden there will be a new performance called “Photo Wonderland”, which will feature 20 character actors in spring-themed costumes such as flowers, bees, and cute bugs, that will pose with guests 3-5 times a day during the duration of the festival.

 

 

Lenny’s Fantasy World, a multi-media firework show, is also getting an update for the spring season with entirely new stories, videos, music, and special effects. Guests will have a chance to celebrate global cultures at the Carnival Fantasy Parade that will feature influences from some of the world’s largest carnivals in Brazil, Italy, and the Caribbean. Other outdoor events include a panda musical show called Panda Le Bao’s Adventure, and a nighttime Moonlight Parade.

 

The Tulip Festival runs every day from March 16 – April 29. For more information about hours of operation and how to visit Everland, visit www.everland.com.

 

PRESS CENTER/News Room 2018. 3. 20.

SBS 보도 관련해 에버랜드에서 알려 드립니다.

3월 19일 SBS 8시 뉴스 「에버랜드의 수상한 땅값」보도에 대한 정확한 사실 관계를 전해 드립니다.

 

SBS는 에버랜드가 위치한 용인토지 공시지가 결정에 회사가 개입해 합병비율 산정을 왜곡시키고 증권사의 합병전 제일모직 기업가치 평가 보고서 작성에도 관여한 것으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SBS는 경영권 승계를 위해 에버랜드의 공시지가를 임의로 조정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공시지가는 국가기관이 전문적인 감정 평가사를 고용하여 지목, 용도, 도시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 결정하는 것으로 결정 과정에 회사가 의견 및 이의제기를 할 수는 있으나 임의로 가격을 낮추거나 높일 수는 전혀 없습니다.

 

 

1) 1995년 에버랜드 공시지가가 급락했다는 주장은 명백한 오보입니다.

 

SBS는 특정 필지 가격 하락을 용인 전체 필지 가격으로 확대 해석했습니다.

 

따라서 1995년 공시지가가 폭락했다는 SBS의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SBS가 보도에서 지목한 에버랜드 특정 필지(전대리 312번지)의 경우는 공시지가가 1994년 9만8천원에서 1995년 3만6천원으로 하락했지만, 이를 제외한 다른 필지는 모두 크게 증가하여 당시 중앙개발이 보유한 용인 전체 토지가격은 8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공시지가 산정시 '94년까지는 개별 필지, '95년부터는 전체 필지를 일괄 평가하는 것으로 기준이 변경되어 특정 필지만을 볼 때는 하락한 것처럼 보일수도 있으나 전체 토지가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2) 2015년 공시지가 상승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SBS는 2015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대폭 상승했음에도 회사가 이의제기를 하지 않아 암묵적 동의했다고 보도했으나, 회사는 보유세 증가 등 경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2015년부터 총 9차례에 걸쳐 국토부, 용인시 등 행정기관에 이의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특히 2015년의 경우 최초 잠정 표준지가 상승률이 60% 달해 국토부에 표준지 공시지가 인하 요청 의견제출서를 제출, 그 결과 22% 상승률로 조정되었으며 2015년 4월과 6월에 걸쳐 용인시에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민원을 제기해 최종 19% 인상률로 조정되었습니다.

 

2016년과 2017년에도 국토부와 용인시에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을 6회 실시한 바 있습니다.

 


3) 공시지가 상승과 합병은 전혀 무관하며, 이를 연관 지은 SBS 보도는 근거 없는 추측입니다.

 

SBS는 합병 당시 제일모직의 숨겨진 자산가치가 높다라는 메시지를 시장에 전달하기 위해 공시지가를 올렸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제일모직은 삼성물산과 합병 당시 에버랜드 부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도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합병을 염두에 두고 지가를 통한 회사 가치를 올리려 했다면 자산재평가를 통해 지가를 상승시키는 것이 훨씬 유리했을 것입니다.

 

제일모직 상장 당시에도 많은 투자자, 언론사들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는 것이 회사 가치 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으나, 상장, 합병 및 합병 이후에도 자산재평가를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비율은 자산가치가 아닌 주가를 기준으로 산정되었습니다.

 

 

4) 합병이 성사되자 호텔건립을 보류했다는 보도는 지나친 억측입니다.

 

에버랜드 내 호텔 개발은 합병이 있기 훨씬 전인 2010년부터 추진해왔던 사업으로 합병과 관련해 추진한 것처럼 언급한 SBS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호텔사업은 2016년도 경영계획과 사업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불확실한 경영 환경과 사업 발전 방향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호텔 건립을 보류하고 사업성을 재검토 하기로 결정하고 언론에 발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인근에 4개 호텔이 총 800실 규모로 인허가를 받고 건립을 추진 중인 상황에서 당사가 호텔을 건립할 경우 공급 과잉 및 사업성 저하가 상당부분 우려되었고, 외국인 관광객 감소, 다양한 경쟁재의 출현 등 관광시장 변화에 더욱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회사는 호텔 건립은 보류했으나 신원리 주변의 수종 갱신을 포함해 최근 시대 변화상을 반영한 IT Park 구축까지 지속적으로 에버랜드의 상품력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관계를 볼 때 SBS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에 대한 정정보도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가장 먼저 만나는 봄, 에버랜드 '튤립 축제' 16일 오픈!

에버랜드가 따스한 봄과 함께 

국내 꽃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튤립 축제'를 오는 16일부터 

4월 29일까지 45일간 개최합니다.



올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꽃 축제를 시작하는

에버랜드 튤립 축제에서는


봄의 전령 '튤립' 뿐만 아니라 

수선화, 무스카리 등 총 110종

120만 송이의 봄꽃이 에버랜드 전역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인데요.


 

특히 올해에는 축제 시작과 함께

튤립을 바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 면적이 전년 대비 40% 이상 확장돼

싱그러운 튤립을 더욱 풍성하게 만날 수 있고,



단순히 감상만 하는 게 아니라

가든 속으로 직접 들어가

꽃 가까이에서 인생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대형 포토스팟이

다채롭게 마련됐다는 게 포인트입니다.^^



에버랜드는 지난 해 11월부터

포시즌스 가든에 튤립 구근(꽃피기 전 튤립)

을 심어 자연 상태의 개화를 유도하는 한편,


축제 시작과 함께 손님들이

활짝 핀 튤립을 즐길 수 있도록

식물재배 하우스에서 튤립 일부의 개화 시기를

앞당기는 등 겨우내 튤립 축제를

열심히 준비해왔는데요.


 마법의 정원

'매지컬 튤립 가든' 탄생!


먼저 튤립 축제 메인 무대인

포시즌스 가든이 16일부터

'매지컬 튤립 가든'(Magical Tulip Garden)으로

변신해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인 라라가 사는

동화 마을 테마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형형색색의 튤립이 가득한

'매지컬 튤립 가든'은

총 6개 테마존으로 나눠져

라라가 사는 플라워하우스, 카페, 동물원,

정원 등이 스토리에 따라 구현됐습니다.


특히 5미터 높이의 열기구는 물론,

3미터 높이 빅플라워, 찻주전자 등

대형 조형물이 가득 꾸며져 있어


마치 어릴 적 꿈꾸었던

마법의 정원에 들어온 듯한

이색 경험은 물론, 봄꽃 향기를 맡으며

인생 사진도 남길 수 있습니다.


한편, 환상적인 불꽃쇼가 펼쳐지는

신전무대 바로 앞 화단 지역도

리뉴얼 공사를 통해 더 넓은 공간에서

봄꽃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입니다.



또한 정문 글로벌페어 지역에는

유럽의 플라워 마켓을 컨셉으로 마련된

'마르쉐 오 플뢰르'(Marche aux Fleurs) 가든

새롭게 선보여 꽃기차, 화분요정 등

아기자기한 포토스팟에서 사진도 찍고,


주말에는 플라워 부티크에서

마음에 드는 튤립 화분도

바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올해 튤립 축제에서는

불꽃 모양을 담은 릴리(백합) 타입의

튤립 10여 종도 새롭게 선보이는데,

램프의 불꽃을 연상시키는 '알라딘',


진홍색 드레스를 떠올리게 하는

'프리티우먼' 등 희귀한 튤립 품종도

만나 볼 수 있다고 하니 꼭 놀러오세요.^^ 


 꽃 향기 맡으며 즐기는

환상적인 야외 공연!


튤립 축제와 함께 봄 향기 가득한

야외에서 즐기기 좋은 공연들도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먼저 포시즌스 가든과 글로벌페어 등

정원 지역에서는 꽃의 요정, 꿀벌,

애벌레 등 봄을 테마로 한

캐릭터 연기자 20여 명이 출연해


공연도 펼치고 손님들과 재미있는

포토타임도 갖는 '포토 원더랜드' 공연이

새롭게 마련돼 축제 시작일인

16일부터 매일 3∼5회씩 펼쳐집니다.


또한 에버랜드의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레니의 판타지월드 <더 어드벤처>'

스토리, 영상, 음악, 특수효과 등이

완전히 새로워져 16일부터 매일 밤 선보입니다.



 이 외에도 브라질 리우, 이탈리아 베니스,

카리브 연안 등 세계적인 카니발 축제의

열정을 담은 초대형 퍼레이드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판다 뮤지컬 '러바오의 모험',

야간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도

오는 30일부터 공연됩니다.



알뜰하게 떠나는
튤립 축제 나들이~


한편 에버랜드는 

봄 나들이에 나선 손님들이

튤립 축제를 알뜰하게 즐길 수 있도록

'BC카드 1+1'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이 달 말까지 BC신용카드로

에버랜드를 정상가 결제하면

동반 1명은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특히 BC카드 1+1 이벤트를 이용한 

손님들에게는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사파리월드 또는 로스트밸리

우선탑승권을 2매씩 증정합니다.^^


☞ BC카드 1+1 프로모션

자세히 보기


이와 함께 '매지컬 튤립 가든'에는

니콘 DSLR 카메라 D5600을 활용한

대형 카메라 조형물이 설치돼

이색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튤립 축제 기간 중

튤립과 함께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니콘 D5600 카메라, 에버랜드 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합니다.


튤립 축제 기간 영업 시간도

매일 밤 9시까지 연장되며,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RESS CENTER/News Room 2018. 2. 27.

근무자 용모복장 가짜뉴스 관련 말씀 드립니다

[ 근무자 용모복장 관련 '가짜뉴스' 주의 ]


에버랜드에서 안내 말씀 드립니다.


일부 SNS에 '에버랜드에서 여자 알바는 안경도 못쓰고 화장도 해야한다'는 허위 사실이 유포돼 사실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에버랜드에서는 근무자들이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손님을 응대할 수 있도록 에버룩(에버랜드 근무자의 용모복장) 기준을 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경에 대해서는 '안경 렌즈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색깔이 있는 안경 렌즈는 착용하지 않도록 할 것'을 규정하고 있으며, 라이프가드와 주차장 근무자와 같이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는 근무자는 시력 보호를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화장의 경우도 반드시 메이크업을 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으나, 메이크업 시 단정하고 생기있는 메이크업을 권하고 과도한 립스틱과 과한 눈화장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최초 유포자도 현재 사과 메시지와 함께 해당 게시글을 삭제한 상태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에버랜드, 미래직업체험관·VR 직업체험 등 새로워진 '체험학습' 선보여

에버랜드가 초중고 학생들의

입학·개학 시즌을 맞아

올 한해 운영할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23개로 확대하고,

첨단 IT 기술을 요소요소에 추가 도입하는 등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새롭게 선보입니다.


 올해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미래직업체험관'을 신설,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수의사, 어트랙션 엔지니어 등

인기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VR 기술을 추가 도입하는 등

더욱 새로운 경험 요소를 가미했는데요.

 


 에버랜드는 지난해 4월부터

복합 테마파크의 장점들을

교육 컨텐츠로 융합한 감성·직업·안전

3가지 테마의 체험학습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에버랜드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즐거운 테마파크에서

놀이와 체험학습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고,

용인 자연농원 시절부터

40여 년간 쌓아 온

동식물, 어트랙션, 안전, 서비스 등

핵심 자산들과 운영 노하우가 결집되어 있어

학생, 교사,학부모 사이에 입소문이 나며

지난해 26만 명의 학생들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먼저

에버랜드 정문 글로벌페어 지역에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새롭게 조성한

미래직업체험관 '플랩(PLAB)'

오는 3월말 오픈합니다.

 

 

놀이(Play)와 연구(Lab)의 합성어인

미래직업체험관 '플랩'에서는

학생들이 첨단 IT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제품이나 사업이

얼마든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체험학습 동안

시각보조 VR솔루션 '릴루미노',

일회용 타투 프린터 '스케치온',

보급형 열화상 카메라 '이그니스'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C랩(C-Lab)에서 개발한 6가지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고,


실제 팀을 구성해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법을 배워 보고,

 크라우드 펀딩에도 참여해보는 등의

실습 시간도 갖습니다.

 

 

또한

VR을 활용한 체험활동도 다양해져

수의사, 어트랙션 엔지니어 등

직업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VR 헤드셋과 컨트롤러를 착용해

가상으로 동물을 치료해보고,

티익스프레스 꼭대기에서

레일을 수리해보는 등

더욱 생생한 직업 체험이

가능해졌습니다.

 

디지털 역사체험관

'프라이드 인 코리아'에서는

 인기 역사 강사 설민석씨의 설명으로

우리 나라의 고궁 창경궁을 탐방해보는

VR 콘텐츠가 추가되면서

독도, 경주와 함께 VR 체험 요소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이 외에도 파리지옥, 미모사 등

외부 자극에 움직이는

희귀 식물들을 관찰해보고,

블럭으로 학생들이 직접 테마 가든을

디자인해보는 등

식물체험 프로그램도 새로워졌습니다.

 

 

에버랜드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단체로 방문하는 학교가 주 대상으로,

재료비가 드는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사전 예약만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향후 에버랜드는

평소 체험이 부족한 초중고 학생들이

이색 체험을 통해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하는 한편,


 현직 교사, 대학 교수,

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체험학습 자문단을 구성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에버랜드 체험학습

'에버에듀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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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들에게 희망 전달

에버랜드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한성백제홀에서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

지원금 전달식 을 갖고

의료비 등 2억 2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날 전달식에는

사단법인 한국 희귀ㆍ난치성질환연합회

신현민 회장을 비롯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관계자,

희귀ㆍ난치성 질환 어린이들과

가족 등 250명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의 지원으로

지난 2007년부터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어린이들의 자신감을 북돋고자 창단한

'희망의 소리 합창단'의 공연이 열려

참석한 희귀ㆍ난치성 질환 어린이 가족들에게

큰 감동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인기 가수 헤이즈와 걸그룹 소녀주의보

재능기부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지난 2004년 민간 기업 처음으로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작해

14년간 어린이 550명에게

의료비를 포함해

총 26억원을 지원해 왔습니다.

 

 

특히

오랜 투병으로 지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에버랜드 나들이 기회를 제공해

지금까지 1만명이 넘는 가족들이

에버랜드에서 치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금까지의 공로를 인정 받아

2014년 '희귀·난치성질환자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 5월 처음으로 제정된

'희귀질환 극복의 날' 행사에서는

민간 기업 대표로 제정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에버랜드, "고마운 선생님! 또만나 친구야" 이벤트 진행! (2/14~3/4)

에버랜드가 졸업·개학 시즌을 맞아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에버랜드 무료 이용의 기회를 선물하는

감사 이벤트,

 

'고마운 선생님! 또만나 친구야'

특별 진행합니다.

 

 

에버랜드는

제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친구와의 헤어짐이 아쉬운 학생들에게는

다시 만날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 1년 동안 감사했습니다~

고마운 선생님!

 

 

먼저 2월 14일부터 3월 4일까지

전국 초·중·고교 선생님들을

무료로 초청

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선생님들은

 

1.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회원 가입 및 방문 신청을 한 후

 

2.

방문 당일 교직원 확인증과

홈페이지 쿠폰을 단체매표소에 제시하면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오는 동반인도

최대 3명까지 정상가 대비 약 50% 할인된

특별 가격으로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우리 우정은 영원할거야

또만나 친구야!

 

 

또한

같은 기간 졸업, 개학, 개강을 맞은

중·고·대학(원)생들이

친구와 함께 에버랜드를 방문하면,

 

그 멤버 그대로

올해 여름방학 기간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답니다!

 

1.

매직트리 앞에 마련된

이벤트 포토스팟에서

친구들과 함께 인증사진을 찍고

 

2.

본인 SNS에 해시태그와 업로드 후,

정문 앞 예매티켓 교환처에

학생증과 함께 제시하면

올해 7월 방문할 수 있는

무료이용 교환권을

선물 받을 수 있습니다.

 

3.

그리고 7월에는

이벤트에 참가했던 친구들 전원이 재방문해

당시 인증사진과 교환권을 함께 제시하면

에버랜드 무료 이용 기회를 누릴 수 있습니다.

 

 

 

'고마운 선생님! 또만나 친구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14일부터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해 직업, 감성, 안전 등 3가지 테마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론칭한 에버랜드는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체험학습 명소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올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에버랜드, 설 연휴 특별 이벤트 풍성

에버랜드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가족, 친구, 연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황금개띠 해 특별 이벤트

'설날 스트레스 날리시개' 를 진행합니다.



#명절 스트레스야, 가라!


올해 설날 행사에서는

댄스, 권투, 박터뜨리기 등

다채로운 게임을 새롭게 선보이고,


14일부터 특별 진행되는

'코스터 위크' 기간 동안

스릴 어트랙션을 마음껏 즐겨 보는 등


명절과 함께 그 동안 쌓여 왔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된 것이 특징입니다.



먼저 연휴 기간 카니발 광장은

다양한 게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 버릴 수 있는

'스트레스 타파존'으로 변신합니다.


'스트레스 타파존'에서는

전문MC의 진행으로

만보기 댄스배틀, 굴렁쇠 달리기,

신발 날리기, 박 터뜨리기

스트레스 해소형 게임이 펼쳐지는데,


에버랜드를 찾은 손님들이

즉석에서 참여해 대결을 펼치고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증정합니다.


또한 막대기 권투, 나무토막빼기,

샌드백, 곤장, 주리 등 스트레스를

재미있게 해소할 수 있는 놀이들은 물론,


콩쥬(중국), 티니클링(필리핀), 따가오(베트남)

세계 각국의 놀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품들도 현장에 설치돼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의사로 변신한 연기자들이

광장을 돌아다니며 손님들의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고 알약을 증정하는데,

알약은 현장에서 캔디, 초콜릿 등

선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스릴 어트랙션의 총집합!

'코스터 위크'!


또한 설 연휴 기간에는

놀이기구를 통해 손님들에게

새로운 스릴과 재미, 경험을 선사하는

'코스터 위크'가 특별 진행됩니다.


오는 14일부터 3월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코스터 위크'에서는 T익스프레스,

롤링 엑스 트레인, 더블 락스핀 등

다양한 스릴 어트랙션을

마음껏 즐길 수 있고,


지정된 어트랙션을 5개 이상

탑승한 고객들에게 노트북, 카메라,

에버랜드 연간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익사이팅 코스터 런' 이벤트도

매일 무료로 진행됩니다.



#설 연휴와 함께 하는

로맨틱한 밤..!


한편, 에버랜드의 밤 하늘을

환상적으로 수 놓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로맨스 인 더 스카이'

14일부터 18일까지

설날 연휴 기간 매일 밤 펼쳐지며,



#한복 입고 가면

기분 좋은 혜택도!


생태형 사파'로스트 밸리'에서는

설날을 맞아 우리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온 손님들에게

우선 탑승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펼쳐집니다.


이 외에도 황금 개띠의 해를 맞아

포시즌스 가든에는 에버랜드

골든독(Golden Dog) 캐릭터들과 함께

새해 소망을 빌어볼 수 있는

'골든 하우스'가 새롭게 선보입니다. 


설 연휴 기간 에버랜드는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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