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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2018. 6. 18.

에버랜드의 신나는 밴드공연, 펑키 사운드 뮤직!


뭐라고요?!?!?!?!?

에버랜드에 놀이기구만 타러 온다고요?


당신의 생각을 송두리째 바꿔줄

밴드가 찾아옵니다~~~~

펑키 사운드!



에버랜드 홀랜드 빌리지

어딘지 아시나요?



알파인 빌리지와

포시즌스 가든 사이에 있는

홀랜드 빌리지에선 다양한 공연과

독일식 소시지는 물론,

밀맥주까지 마실 수 있어요!



홀랜드 빌리지 안, 

자그마한 스테이지에서는

하루에 5번! 신나는 밴드 공연이!



오후 1시부터, 늦은 저녁 8시 40분을

마지막으로 공연을 하는데요.

 

* 공연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사전 홈페이지 확인 필수!


마지막 공연 같은 경우엔, 저녁 식사,

그리고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어

최고의 시간대랍니다.



드디어! 펑키 사운드 밴드가

입장하고 있습니다!!


젊은 층을 사로잡는 Uptown Funk부터,

한국어 노래인 레드벨벳의 피카부까지~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공연 중간중간 전 뒤에서

드럼을 치시는 분이 정말 멋있더라고요~



드럼을 연주하시는 중간중간에

이렇게 드럼 스틱을 돌리시는데…!

넘흐 멋찌당…!!


※ 펑키 사운드의 공연은 20분이에요! 

길지 않은 시간이니

늦지 말고 오셔야 즐기실 수 있답니다~



펑키 사운드의 신나는 공연 마지막으로

조금 보시면서 오늘 기사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