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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298건)

매일 아침 캐리비안베이 #메가스톰 에서 생기는 일?

 

무표정으로 물맞으며 점검하는
머찐 캐비 #라이프가드 

점검을 완벽히 해버린 나머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캐리비안베이 #라이프가드 #캐비 #워터파크 #메가스톰

캐비 라이프가드는 3대 몇 칠까?

 

캐리비안베이 공식 멋쟁이들에게
최애 운동 물어봤어요💪

반하진 마세요. 근손실오니까 ㅎ_<

#캐리비안베이 #캐비 #워터파크 #캐스트 #라이프가드

14년차 라이프가드 치명적인 다이빙 실력 #캐리비안베이

 

킹받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너무 멋있어서 그랬어요 ㅎ_<

보기만 해도 짜!릿!한 수심 8M 캐리비안베이 실외 다이빙풀!!!
라이프가드의 시~원한 프리다이빙💙

#캐리비안베이 #캐비 #다이빙 #프리다이빙 #다이빙풀 #워터파크

푸바오 캐리비안베이 유수풀에서 물멍하는 영상

 

푸멍~
유수풀에 몸과 마음을 맡기고
두둥실 떠가는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 공주님ㅋㅋㅋㅋㅋ

보는 내가 힐링되네💙
#캐비 #유수풀 #푸바오 나들이

에버랜드, '화수목(花水木)' 힐링 프로그램 추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이번 주말부터 나흘간 이어지는 6월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고객들에게 '화수목(花水木)' 체험 프로그램을 추천한다고 30일 밝혔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꽃과 물, 나무 등 다양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체험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특별한 힐링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720품종 300만 송이 장미 절정! 꽃향기 맡으며 힐링 】

 먼저 화려한 장미의 아름다움과 꽃향기에 흠뻑 젖어 힐링하고 싶다면 에버랜드 장미원을 추천한다.

 

현재 에버랜드 장미원에는 720품종 300만 송이 장미가 절정을 이루며 연인, 가족, 친구와의 데이트 성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에버랜드 장미전문가들은 6월 중순까지 장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계장미대회에서 연이어 최고상을 수상하며 K-장미원의 위상을 높인 에버랜드 장미원과 자체 개발 장미인 에버로즈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 세계장미대회에서 세계 최고의 장미 정원에 선정된 에버랜드 장미원은 빅토리아가든, 비너스가든, 미로가든, 큐피드가든 등 다양한 테마존별로 차별화된 장미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미로운 음악이 흘러 나오는 장미꽃밭 속으로 들어가 가까이서 장미향을 맡고 사진 찍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장미성, 분수, 트리 등 낭만적인 포토스팟이 가득해 장미와 함께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다.

 

 또한 국산 품종 최초로 국제 장미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퍼퓸 에버스케이프 품종을 비롯해 에버로즈 5종을 식물세밀화로 만나 볼 수 있고, 에버로즈의 향을 온전히 담아낸 비건 퍼스널케어 브랜드 '플로레비다' 팝업존도 마련돼 다양한 에버로즈 바디케어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다.

 

장미원 곳곳에 마련된 에버로즈 향기 터널에서는 부드럽고 시원한 쟈스민향이 특징인 부케드퍼퓸 장미 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 파도풀, 유수풀 등 시원한 물 속에서 이른 무더위 타파 】

 때이른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리고 싶다면 다양한 물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캐리비안 베이로 떠나 보자.

 

현재 캐리비안 베이는 폭 120미터, 길이 104미터의 거대한 파도풀과 복합체험형 워터슬라이드인 메가스톰 등 야외 시설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에 돌입했다. 6월에는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 아쿠아루프 등 스릴 어트랙션들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얕은 수심에서 미끄럼틀, 시소 등을 타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키디풀과 튜브에 탑승한 채 550미터 길이의 수로를 여유있게 즐길 수 있는 유수풀도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코스로 추천한다.

 

 무엇보다 지금 시기의 캐리비안 베이는 야외 시설 수온이 대부분 28도 이상으로 유지되고, 한여름 대비 이용객이 적어 캐리비안 베이를 가장 재미있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즌으로 꼽힌다.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홈페이지 스마트예약이나 현장매표소에서 구매 가능한 가족패키지, 중고대학생 학생 우대 프로모션 등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 에버랜드 인근 대자연 속에서 경험하는 아웃도어 캠핑 】

 , 나무가 우거진 대자연 속에서 힐링과 여유를 경험하고 싶다면 에버랜드 인근 숲속에 최근 오픈한 '스노우피크 에버랜드 캠프필드'에 가보길 추천한다.

 

이번 캠프필드는 스노우피크 코리아와 에버랜드가 함께 조성한 아웃도어 체험존으로, 2만평 규모의 대자연 속에서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캠핑 콘텐츠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현재 일일 방문객을 위한 데이 캠핑장은 물론, 스노우피크 코리아 직영 스토어와 국내에서 처음 론칭하는 스노우피크 레스토랑이 운영중으로, 내년 이후에는 오토캠핑, 글램핑, 백패킹 등 다양한 캠프 시설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노우피크 에버랜드 캠프필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노우피크 홈페이지(https://www.snowpea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름엔 캐비지~ 판다 '푸바오'의 캐리비안 베이 나들이

 

오늘은 우리들의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와
캐리비안 베이에 다녀왔어요!

 

아쿠아틱센터에 있는 #나비오 상품점에서 
핑크공쥬 필수품 쇼핑하고 

파도풀, 유수풀, 바데풀까지
알차게 즐긴 푸바오!

 

 

 

썬베드에서 햇살을 느끼며
젖은 털을 말리기도 하구요

 

 

 

파도멍~하며
힐링도 했답니다💙

 

 

 

5/26(금)부터 시원한 실외 파도풀 오픈했으니
여러분도 얼른 오셔서 
푸바오처럼 인생샷 남겨보세용~

 

#푸바오 #캐비 나들이 사진 한 번에 다운받기!

 

 

0527 푸바오 캐리비안베이 나들이 오픈.zip
4.71MB

대박! 캐리비안베이 파도풀에 0000 있다고?? #shorts

 

#김태우 #이원일 의 진짜 수제버거🍔

5월 26일 #캐비 #실외파도풀 오픈과 함께
🧡𝓢𝓮𝓮 𝔂𝓸𝓾 𝓪𝓰𝓪𝓲𝓷🧡
 
📍 캐리비안베이 #멜팅소울

#캐리비안베이 #맛집 #카페 #수제버거 #멜팅소울

지금 에버랜드 가야하는 이유

 

예쁜데, 꿀잼이고, 꿀맛이니까❤

#에버랜드 #푸바오 #캐리비안베이
#장미원 #티익스프레스 #아마존익스프레스

초여름 더위! 캐리비안 베이, 야외 물놀이 시즌 돌입

 때이른 초여름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야외 물놀이 시즌에 본격 돌입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은 부캐인 해변카페로 잠시 변신했던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이 오는 26일부터 본캐로 돌아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 4월부터 메가스톰, 유수풀 등을 가동 중으로, 오는 26일 야외 파도풀과 다이빙풀에 이어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 아쿠아루프 등 야외 스릴 어트랙션들을 순차 오픈해 나갈 예정이다.

 

 야외 물놀이 시즌에 돌입한 캐리비안 베이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인기 물놀이 시설은 단연 메가스톰과 파도풀이다.

 

메가스톰은 자기부상 워터코스터와 토네이도 형태가 합쳐진 복합형 워터슬라이드로, 테마파크로 비유하면 롤러코스터와 바이킹의 재미를 한데 모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지상 37미터 높이에서 원형 튜브에 앉아 출발해 355미터 길이의 슬라이드를 약 1분간 체험하는데, 급하강, 급상승, 상하좌우 회전, 무중력 체험까지 복합적인 스릴을 맛볼 수 있다.

 

120미터, 길이 104미터의 거대한 야외 파도풀에서는 이국적인 해외 휴양지 해변에 온 듯한 분위기를 만끽하며 최고 2.4미터 높이의 파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파도풀 조파시설에 마련된 물탱크 10개에서 약 200톤 가량의 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며 매시 정각부터 약 40분간 거대한 파도를 만들어 낸다.

 

  12만제곱미터 규모에 워터슬라이드, , 스파 등 20여 종의 물놀이 시설을 보유한 캐리비안 베이에는 어린 아이와 함께 온 이용객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도 다채롭다.

 

6 10일 오픈하는 유아 전용 풀장인 야외 키디풀에서는 얕은 수심에서 미끄럼틀, 시소 등을 타며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튜브에 탑승한 채 550미터 길이의 수로를 여유있게 즐길 수 있는 유수풀도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하기에 좋다.

 

혹시나 지금 날씨에 야외 물놀이가 춥진 않을까 하는 걱정은 안해도 된다.

 

5∼6월의 캐리비안 베이는 야외 시설 수온이 대부분 28도 이상으로 유지되고, 한여름 대비 이용객이 적어 워터파크 마니아들 사이에서 캐리비안 베이를 가장 재미있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즌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캐리비안 베이는 풀과 스파에 담긴 1.5만톤의 물을 2시간 만에 정화할 수 있는 여과 시스템을 통해 법적 기준보다 많은 하루 10회 이상 깨끗하게 정수 처리를 실시하고, 3중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수질 기준 항목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미국 수상 안전구조 전문회사인 E&A사와 함께 라이프가드를 양성하고 있으며, 5일간의 수상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최종 통과해 수상안전요원 자격증을 획득한 라이프가드들이 캐리비안 베이 전역에 배치된다.  

물놀이 고프시죠? 캐리비안 베이 오픈!!🌊

 

시원한 물놀이가 간절한
지금 필요한 건 뭐다? 캐비다💙

어트랙션 오픈일정 빠르게 알려드림!

#캐리비안베이 #오픈 #일정
#한속도 #숏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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