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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윙스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13건)

내 장점이 뭔지 알아? 바로 늠름한거야🦅❤ | 에버랜드 #사심폴더 Ep8. #독수리 편

바람을 가르며 멋지게 등장!💨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바로~ #독수리🦅

범접할 수 없는 멋진 외모와
날카로운 발톱의 소유자😎

알고 보면 아장아장
귀여운 애교 장인?!😘

#판타스틱윙스 #천사 #백설이

STORY/생생체험기 2019. 5. 17.

놀이기구만큼이나 재밌는 에버랜드의 동물&퍼레이드 이야기!


에버랜드에는 놀이기구만큼 재밌는 무언가가 있다!


여러분들은 에버랜드를 어떻게 즐기시나요??


에버랜드에는 놀이기구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보기 힘든 동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다양하고 화려한 퍼레이드와 공연이 있어요



에버랜드에 가면

설명이 잘 되어 있는 가이드맵이 있지만

저는 에버랜드 앱을 이용해

에버랜드 구석구석 돌아다니는 것을

더 좋아해요!




이렇게 에버랜드 앱으로 들어가면

에버랜드 놀이기구의 대기시간 뿐만 아니라

에버랜드에서 하는 각종 공연과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스케쥴이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요!



마침 어플리케이션을 보니

판다월드에서 애니멀톡을 할 시간이라

저는 바로 판다월드로 향했어요



사육사님이 직접 들려주시는

판다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판다 애니멀톡!




래서판다도 사람처럼

‘왼손잡이, 오른손잡이가 있고

좋아하는 기호식품이 있다.’

등의 다양한 특징들을 설명해주셨어요




그런데 한가지 문제점이 있었어요.

바로 떠드는 사람들….


판다는 소리에 예민하니

조용히 해달라는 안내표지판과

캐스트들의 안내에도 불구하고

떠드는 사람들 때문에

사육사님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아쉬웠어요.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배려하는 에티켓이 필요하겠죠?


판다를 보고 그 길을 따라 내려오다 보면

다양한 새들을 만날 수 있는

버드 파라다이스가 있어요.




새를 무서워하는 저도

다양한 새들을 보다보면

두려움보다는 신기함이 더 커져요!




버드 파라다이스에서는 얼마전부터

버드가든이라는 곳이 운영되고 있어요.


이용요금 만원을 내면

최대 5인이 함께 약 5분간 다양한 앵무새에게

밥을 주는 체험을 할 수 있어요!



평일 낮에 갔던 터라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았던

버드가든 사육사님께서

앵무새 한 마리를 데려와

가까이서 보여주셨어요.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앵무새는

사육사님의 어깨를 특히나

좋아한다고 하네요.



열심히 사진을 찍는 저를

한참 바라보던 사육사님께서,


우리나라에 한마리밖에 없다는

야자앵무를 좀 더 가까이에서

보여주겠다며 저를 데려가주셨어요!

(아싸!!!)



야자나무처럼 삐죽삐죽 솟은

야자앵무의 벼슬이 신기했어요!


야자 앵무를 보기 위해

에버랜드를 오는 앵무새 마니아들이

있을 정도로 희귀한 앵무새라고 해요!





크기도 모양도 다양한 앵무새들

알록달록한 색이

꼭 염색을 한 듯 예쁘죠??





다양한 새들의 특징과

자유롭게 나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판타스틱 윙스


TV에서나 볼 수 있던

다양한 독수리는 물론 공작새까지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판타스틱 윙스를 보고 있으면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



오후 3시 반에 볼 수 있는

파아란 하늘 아래서 볼 수 있는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는

문라이트 퍼레이드의 화려함과는 다르게

상큼발랄함을 느낄 수 있는 퍼레이드인데요.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와는 또 다른

반짝반짝 불빛이 매력적인

문라이트 퍼레이드는

그 어디에도 볼 수 없는

화려함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그 빛을 발하는 문라이트퍼레이드는

에버랜드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죠 :)




에버랜드의 놀이기구 만큼이나 재밌는

동물 이야기와 공연의 그 대미를 장식할

레니의 판타지 월드까지!


밤하늘 가득 불꽃으로

수놓아지는 모습을

정신없이 보고있으면

아니..벌써 에버랜드 마감시간이라구요??





오늘은 미처 보지 못했지만

포시즌스 가든에서 하는

페어리 인 아트와 판다 뮤지컬까지 보다 보면

놀이기구 없이 에버랜드를 즐기기에도

시간이 모자라요!!


이제는 에버랜드 장미축제도

시작하는 만큼!


에버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장미도 있다고 하니

어서 에버랜드로 갑시다!!






STORY/생생체험기 2019. 5. 17.

오늘은 내가 에버랜드 주토피아 탐험가! (feat. 버드 파라다이스, 프렌들리 랜치, 로스트밸리)

날씨가 너무 좋아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5월!

에버랜드로 나들이 가기에 제격인 날씨죠~ㅎㅎ



오늘은 에버랜드의 동물 탐험가가 되어

귀염 뽀짝 동물 친구들을 만나보려고 해요~

어떤 친구들을 만날지 정말 기대되시죠?!ㅎㅎ

자~ 저를 잘 따라오세요~



첫 번째 소개해드릴 곳은 

에버랜드에서 새들의 낙원이라 불리는

버드파라다이스 입니다!



홍부리 황새, 홍 따오기,

쇠백로, 고니, 홍학 등

여러 종의 아름다운 새들을

만나보실 수 있는 곳이랍니다~ 



홍따오기의 색만 보고 처음엔

아기 홍학인가? 하고 오해했는데

홍학과 마찬가지로 섭취하는 먹이에 든

카로틴으로 인해 붉은색을 띤다고 하네요~


첨벙첨벙! 물놀이라도 하듯

연거푸 날개를 푸드덕 거리는

귀여운 홍따오기!



시원한 폭포 밑에서 유유자적

신선놀음하는 이 친구는 누구?



바로 큰고니랍니다~ 

우리가 백조라고 알고 있는

그 친구입니다~




길고 가느다란 목에 비해

굵고 투박한 다리를 보고

신기해 하는 아이들!


아이들이 상상한 백조의 다리는

학의 다리처럼 가느다랗고

길 거라 생각했나 봐요~


우아한 물 위의 고니의 모습은

바로 열심히 움직이는

이 투박한 발 덕분이란다~



두 날개를 펴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홍학은 

마치 춤을 추는 것처럼 빙그르르~ 

홍학의 핑크빛 색상과 고고한 몸짓은

언제 봐도 매력적이에요~



홍학을 멀리서 바라볼 수 있는 관람 공간은

이렇게 멋진 포토존이 되기도 한답니다~



버드파라다이스에 가신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바로 버드가든에서 하는

앵무새 만나기 체험입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자유관람시간 중 오후 12시, 오후 3시에

체험 프로그램이 있답니다~



이용요금은 10,000원으로 

한 가족 최대 5명까지

프라이빗하게 체험할 수 있어요~


이용 시간은 5분이라 쓰여있지만

단순히 먹이만 주는 것이 아니라,


전문 사육사와 함께 여러 가지 종류의

앵무의 특성에 대해서도 배우기 때문에 

생각보다 꽤 오랜 시간 함께 한 느낌이었습니다~



앵무새 이름도

이번 기회에 좀 알게 되고 말이죠 ㅎㅎ




사람들 앞에서 한껏 날개를 쫙 펴며

위풍당당한 청금강앵무!


부리에 체중을 실어 매달리기까지

선보이는 것이 완전~ 무대 체질 아닌가요?!



버드가든 안쪽 체험장에서

만나는 귀여운 친구들~


첫 번째 만난 친구는

머리에 왕관을 쓴 것 같다 하여

왕관앵무라 불리는 아이랍니다~



큰아이는 평소 앵무새를 좋아하는 편이라

무서워 하지 않고 먹이주기에 나섰지만...




저희 둘째는 상남자같이 굴어도

사실 겁이 많거든요~ㅋㅋ


그래도 가족이 다 함께 먹이를 주니

큰 용기 내어 왕관앵무 모이주기에 성공!



편안하게 손바닥에 앉아

해바라기씨를 톡톡 까먹는 모습이

정말 귀엽고 너무 사랑스럽죠!!



한 녀석은 아빠 머리 위에 앉아

빼꼼 빼꼼 포즈를 취하네요~ㅋㅋ



모이를 주며 서로 교감을 나누니

더 친구 같아진 느낌이랄까요~



두 번째 만난 친구들은 진한 빨간색의

깃털이 매력적인 홍금강앵무 친구들입니다~



홍금강앵무는 대형앵무에 속하기 때문에 

모이를 주다가 입질을 할 수가 있대요 ㅎㅎ


국자를 변형한 도구를 이용하여

모이주기 체험을 했어요~



냠냠냠~ 발을 이용하여

맛있게 모이를 먹는 홍금강앵무




이번에는 청금강앵무에게도

모이를 주었는데요~


도구를 이용해 모이를 주니

겁쟁이 아들도 자신감 뿜뿜!


왕관앵무 모이줄때는 금방 손을 빼더니

청금강, 홍금강앵무에게

모이를 줄 때는 한 번 더 주고 싶다고~ㅎㅎ



버드가든에서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이는

바로 이 아이! 야자앵무예요~



외모는 카리스마가 넘치는데

의외로 겁이 많고 낯을 많이 가리더라고요~ㅎㅎ


큰아이가 모이를 주려고 손을 뻗으니

갈까 말까~ 갈까 말까~

완전 갈팔질팡하는 모습이

사람처럼 눈에 확~ 보여

너무나 귀여웠던 야자앵무!



오랜 기다림 끝에 이렇게

모이만 물고는 바로 위로 쪼르르르~

ㅎㅎㅎㅎㅎㅎㅎㅎ

너 너무 매력 넘치는 거 아니니?



그리고 작은 아이가

너무 이쁘다고 했던 진홍앵무



진홍앵무는 다른 앵무새들과는 다르게

꿀물을 주식으로 먹는데,

꿀물을 혀로 핥아먹는다고 해요!


혀로 꿀물을 맛있게

핥아먹는 모습이 보이시죠?



진홍앵무는 꽃의 꿀, 꽃, 과일을 주식으로 먹기에 이렇게 꿀물을 먹는다고 하네요~

아주 바닥까지 깔끔하게 핥아먹는 진홍앵무

꿀물을 핥아먹는 모습이 너무나 신기했어요~



생김새와 딱 어울리는 이름을 가진

검은머리흰배앵무도 만나보고요~




이거는 뭐 할 때 쓰는 거예요?

이 아이는 남자인가요? 등등..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시느라 고생하신

사육사님 너무 감사했어요~



버드가든에서 마지막으로 만나본 아이는

바로 백설공주가 생각나는 하얀 깃털을 가진

흰가면올빼미!!!



생긴 건 인형같이 뽀송뽀송 귀엽게 생겼지만

맹금류에 속하는 아이라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바로 앞에서 날갯짓을 해도

날갯짓 소리가 정말 하나도 안 들려요~

그게 흰가면올빼미의 특징 중 하나라고

알려주시더라고요ㅎ



올빼미를 쓰담쓰담 해볼 수 있는 기회도 주셨는데요~

아이 말로는 부드러운 촉감에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큰앵무 모이주기 체험이려니 하고 갔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무척 알차고 좋았던 버드가든에서의 시간^^



작은 아이는 땅에 떨어진 깃털을 냉큼 주어서는

털이 하얀 것이 흰가면올빼미의 

털인 것 같다며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결국 집까지 고이 모셔왔습니다;;;


버드가든에서의 체험 프로그램은

너무나 좋았는데 한 가지

단점 아닌 단점이 있었으니...


그건 앵무새의 매력에 푹 빠져

앵무 앓이를 하게 된다는 거예요~


조만간 귀여운 앵무새를 가족으로

들일 계획까지 세우게 되었답니다;;;



멋진 매와 독수리의 환상적인 비행 모습을 볼 수 있는 

판타스틱 윙스 공연까지 보신다면

이제 반은 조류 전문가 아니겠어요 ㅎ



저희 아이들이 두 번째로 찾은 곳은 짜잔! 

포유류와 파충류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프렌들리 랜치입니다.




오후 2시와 오후 4시 

프렌들리 랜치에서 하는 애니멀톡도 

에버랜드에서 즐길 수 있는

아주 유익한 프로그램이에요~


참가비는 무료이고요~

애니멀톡 하는 시간에 맞추어

사막 여우의 집 앞에서 대기하시면 됩니다 ㅎ



전문 사육사 선생님과 함께하는 애니멀톡!

사막여우는 발바닥에 털이 많이 나있어

뜨거운 모래 위를 잘 걸을 수 있고,


얇고 큰 귀는 혈관들로 이루어져 있어

더운 열기를 바깥으로

잘 내보낼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모래가 커다란 귀안에 들어가지 않도록

귀 안쪽까지 털이 나있다고 하네요~


이 날은 작은 플라스틱 용기에

귀여운 사막여우 친구들의 먹이를 담아

다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가족당 한 개씩 나눠주셨는데요~



뜨악!!! 밀웜을 기대한 아이들에게

주신 먹이통에는 살아있는 귀뚜라미

두 마리가 있었어요!


사막여우는 귀뚜마리를

굉장히 잘 먹는다고 합니다~ 



먹이통의 뚜껑을 열고 잽싸게

사막 여우들 쪽으로 탈탈 털어주니

귀뚜라미가 사육장안으로 쏘옥~~!!

그리고 바로 사막여우 입속으로 쏘옥~~!!!

귀뚜라미야~~안녕~~ㅠ



그리고 연이어 만난 친구는

바로 느릿느릿 육지거북

19살 동동군입니다~



육지거북의 성별 구분은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했는데

배를 보면 알 수 있데요ㅎ

배 부분이 움푹 패어있으면 수컷이라네요.

동동군의 배를 보니 확실한 수컷 맞네요! 맞아!!



동동군에 대한 쉬운 퀴즈를 맞힌 친구에게는 

직접 신선한 오이를 먹일 수 있는

먹이 체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동동군에 이어 만난 친구들은 바로 면양

이름을 알려주셨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하하하;;



아무튼 소과에 속하는 면양이라 위가 무려 6개!!!

복슬복슬한 면양의 털을 깎으면

한 마리에 털이 8kg가 나온다고;;;;;



제자리에서 한 바퀴 돌기 재주를 보여준 귀여운 양들


이번에도 퀴즈를 맞힌 친구들에게는

함께 사진촬영의 기회가 주어졌는데 

저희 아이들은 목소리가 작았는지 

아님 적극성이 부족했는지 선택되지 못해 아쉬워했어요~

다음엔 더 큰 목소리로 대답하도록 하자~!!!


]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체험하기 전후 손을 씻을 수 있는

아이들 키에 맞는 세면대가 가까이에 있어

너무나 좋았던 프랜들리 랜치



에버랜드의 동물 탐험가가 되어 떠난

마지막 모험의 장소는 바로 로스트 밸리랍니다~



로스트 밸리에서 버스를 타고

기린과 코끼리 같은 초식동물들을 만나셨다면

나가는 길에 있는 포큐파인(=호저)도

꼭 만나보고 가세요~



오후 2시와 3시 전문 사육사가 들려주는

포큐파인 애니멀 톡을 우연히 만났거든요! 




사육사 언니가 들어가니

신이 나서 졸졸 따라다니는 귀여운 포큐파인!


등에 있는 가시와는 다르게

너무나 귀여운 모습에

아이들도 시선을 떼지 못하네요 ㅎㅎ



고슴도치보다 더 두껍고 긴

가시가 있는 포큐파인!



다행히도 아기 포큐파인의 가시는

딱딱하지 않아 출산에는 지장이 없대요~



두발로 당근을 잡고 먹는 모습이

정말 귀염귀염 하죠?!ㅎ



가시가 있는 꼬리로 공격자를 쳐서

자신의 몸을 방어하는 포큐파인



생각보다 단단하고 뾰족했던

포큐파인의 가시를 만져볼 수 있는

진귀한 경험도 해보고 임팩트 있었던

포큐파인 애니멀톡 시간^^


그동안 에버랜드에 오면 어트랙션 타고

공연 보는데 시간을 많이 할애하였는데


이렇게 오늘은 에버랜드 주토피아 탐험가가 되어

동물들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니

에버랜드의 또 다른 매력을 한가지 더 발견하였네요 ㅎㅎ

이렇게 오늘도 에버랜드의 매력에 퐁당!!!!




STORY/생생체험기 2017. 5. 24.

판타스틱한 친구들 에버랜드에서 만나요!

에버랜드 주토피아 하면

어떤 동물이 먼저 떠오르세요?

 

..

너무 많아서 뽑기가 어려운 거 같아요.

 

모두 귀하고 멋진 친구들이지만

저는 오늘 주토피아에서

아이와 함께 다니면서

판타스틱한 조류 친구들을

만나보고 왔어요!

 

<판타스틱 윙스>


겨울에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더 멋지게 비상한 판타스틱 윙스~



씨라이언 스타디움 옆에

넓은 잔디 보셨나요?

 

그 곳에서

새들의 멋진 비행이 시작된답니다~




가까이서 날아오르는 새를

직접 보니 너무 신기하고 

 

또 어떤 새는 너무 커서

조금 놀랍기도 했어요.



판타스틱 윙스의 하이라이트!

 

모든 새가 한자리에 모였네요.


와 이건 뭐라고 해야 하지?

 

새판인가요? ㅋㅋ


각자의 날갯짓을 뽐내는 새들을 보니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새들의 단체 비행!

에버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라

더 그랬던 거 같아요.



퇴장하는 사육사의 모습을 보니

따뜻함이 느껴졌어요.

 

새와 진심으로 교감하는 모습

정말 감동이에요~


여러분도 에버랜드 방문 전,

홈페이지를 통해 

판타스틱 윙스가 진행되는

시간을 알아가셔서

 

이 감동적인 장면을

꼭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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