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젤리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3건)

STORY/생생체험기 2018. 3. 13.

화이트데이 고민? 에버랜드에서 한방에 해결하기!!


연애 때도 그랬지만 000데이엔

무엇을 할까 항상 고민이죠.

 

매년 돌아오는 화이트데이도

마찬가지인데요.


오늘은 에버랜드에서 즐기는

화이트데이 코스를 준비해봤습니다.

 

남자들...

특히 저처럼 아저씨들이라면

귀찮은 거 딱 질색이잖아요?


오늘 마련한 코스로

와이프에게 점수 따고

내가 갖고 싶은 게임타이틀

하나 갖자고요~ ㅋㅋ



먼저 시작은

달달한 디저트로 출발해보는 건

어떨까요?

 

일단 보기만 해도 흐뭇한 디저트로

여친, 와이프의 마음을

열어두는 거죠.


그런 점에서

에버랜드 입구에 있는

베네치아가 딱입니다.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피자 종류와

각종 디저트가 많은데요.

 

저희 커플은 토마토살라미 피자

누텔라 바나나 와플을 시켰습니다.

 

 

 

토마토살라미 피자는

1인 피자라서 양도 적당하고

쫄깃한 치즈가 듬뿍 얹어져 있는 데다

살라미의 향이 그윽해서

여성분들 취향 저격에 딱인 피자에요. 


 

오늘 처음 먹어본

누텔라 바나나 와플입니다.

 

 

와플 위에 초콜릿이 얹혀 있고

여기에 아이스크림과 바나나를

곁들여 먹는 것인데요.


특히

길쭉한 바나나가

시럽 같은 걸로 코팅돼 있어서

이게 정말 맛있더라고요.


화이트데이에 딱 어울리는

달달한 맛이랄까요?



다음에 있을 어트랙션 코스를 위해서

와이프의 기분을

좀 더 풀어주기로 합니다.


바로 선물 가게로 이동~~

 

선물 가게에는

심쿵한 아이템들이 정말 많은데요.

 

화이트데이이기도 하니

여러 가지 커플 아이템들을 둘러봅니다. 



아직 마음만은 30대이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저도

큰맘먹고 귀여운(?) 모자

한 번 써보고요~



왠지 이 주먹 장갑을 끼고

안마를 해주면

더 잘 될 것 같은

슈퍼로봇 주먹도 한번 껴보고~~



커플 머리띠와 각종 소품으로

한껏 화이트데이 분위기를 느껴봅니다. 

 

 

이제 마음이 어느 정도 힐링 되었다면

몸을 힐링시키러 가볼까요~


커플을 위한

어트랙션 추천 3종 세트인데요.

 

 

먼저 매직 스윙입니다.

스릴과 긴장도는 낮지만 그래도

소리 지르는 기분은 만끽할 수 있는 어트랙션이에요.


허리케인과 콜럼버스 대탐험을 반반씩 섞어놓은 듯한 느낌?



다음은 피터팬입니다.


저는 이 어트랙션을 항상

가성비 좋은 어트랙션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가성비는 가격이 아닌 시간이에요.

기다리는 시간 대비 재미도 있고

또 탑승시간도 꽤 긴 편이라서 자주 이용해요.



제가 한 덩치 하는 편이라

오늘도 옆자리에 함께 타지는 못했네요 … 


날씬한 커플이라면

함께 피터팬을 탈 수 있어서

더욱 달달한 데이트가 될 것 같아요.



마지막 어트랙션은

로얄 쥬빌리 캐로셀입니다.

 

회전목마라고도 하는데요. 


솔직히 이건

어트랙션으로 즐기기보다는

 

사진 촬영의 배경으로 활용하는 게

훠~~얼씬 좋아요.


저희 커플은 낮에 방문해서

그냥 타버렸는데요.

 

해 질 녘이나 어두워졌을 때

로얄 쥬빌리 캐로셀 앞은

인생 사진 건지기 딱 좋은 곳이죠.



여기 코스까지 따라 하셨다면

이젠 선택을 해야 합니다.

 

야간 프로그램을 즐길 것인지

아님 남은 시간을

외부에서 보낼 것인지.


아쉽게도 이날은

로맨스 인 더 스카이가 하지 않는 날이라

야간 공연은 패스했어요.


대신 곧 다가올

튤립 축제 준비 중인 모습 한 컷 투척~~

 

이번 주말에 에버랜드에 온다면

아주 따끈따끈한 튤립 축제도

구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연애 시절에도 잘 안 먹었던 솜사탕을

에버랜드 다니면서 더 많이 먹게 되었네요.


오랜만에 먹는 솜사탕이라 그런 것인지

화이트데이라 그런 것인지 더 달달하다는 ㅋ



마지막으로 화이트데이인데

와이프 사탕은 사줘야겠죠?


주말에 옷 사러 가기로 한 건 그거고

사탕은 또 꼭 받아야 한다나 뭐라나…


에버랜드 정문 바로 옆에 있는 선물 가게 중에

사탕&쿠키에 가면

정말 다양한 종류의 사탕, 젤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저희 커플은 젤리를 좋아해서

젤리 종류로 한 봉지 가득~~

 

둘이 게임 하면서

요거 하나씩 집어먹으면

진짜 꿀잼이거든요


남친분들~~ 유부남분들~

 

아직 여친, 와이프 화이트데이를

챙겨주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이번 주말 에버랜드 가서 점수 따고

원하는 아이템(?)득템 하자고요~

 

 


STORY/생생체험기 2016. 11. 1.

'귀여움'이라는 것이 폭발한다! 에버랜드 할로윈 기념품 데려가세요~

어제가 바로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할로윈데이였는데요..!

 

제 SNS가 할로윈 분장을 한 지인들로 가득한 걸 보고 할로윈의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축제를 즐기는 모습에 저도 신나더라고요.

 

 

그렇지만 이대로 보내긴 뭔가 아쉬운 할로윈!!!

 

이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D

 

할로윈 느낌 물씬나는 굿즈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에버랜드 할로윈 기념품들로 눈호강할 준비 되셨나요?ㅎㅎ

 

 

1. 할로윈 악동클럽! 필기구

 

 

 

두구두구~

 

할로윈 테마 기념품 첫 번, 필기구 세트입니다!

 

 

가장 기본 아이템이죠. 

 

종류도 여러가지여서 하나씩 사다가 책상 위에 놓고 싶은 걸 간신히 참았답니다 ~__~

 

어린 친구들이 참 많이 사가더라고요.

 

부모님이랑 같이 열심히 모양을 고르는 모습을 보니 저도 막 어릴 때 생각이 나고.. ㅠ__ㅠ

 

 


 

꾹 참으려고 했지만 결국 눈에 밟혀서 호박 연필 하나 사버렸습니다.

 

연필도 너무 귀여웠는데 위에 꽂혀있는 지우개가 너무 귀여워서 포기할 수 없었어요T-T

 

호박이 모자 쓰고 있는게 정말 할로윈 느낌이 나더라고요 :D

 


 

 

 

요 아이들은 눈알 볼펜!!!

 

너무 귀엽지 않나요ㅋㅋㅋ

 

폭죽처럼 터져있는 해골 볼펜도 너무 귀여웠습니당~ (해골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건가요..ㅎㅎ)

 

손에 짝 달라붙는 촉감이 예사롭지 않던데요ㅋㅋㅋ

 

 

 

2. 따듯한 할로윈 의류



 

마스크와 귀여운 양말들이 즐비해있었습니다.

 

마스크도 사고 싶어서 한참을 고민했는데ㅋㅋㅋㅋ

 

회사에서 사용하면 귀여움이 폭발할 것 같아서 못삼....

 

나 대신 다른 분들이 사주길..T0T

 

사진 한 장 올려주세요..

 



 

 

역시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물품들이 많았습니다 :D

 

각종 모자와 옷, 그리고 망토, 조끼까지!

 

끄앙 이거 입고 있는 애기들 많이 봤는데 귀여워서 쥬글 뻔.. 넘나 귀여운 것..

 

특히 저기 호박 모양 조끼가 너무 귀엽더라구요ㅋㅋㅋ

 

아이들보다 엄마들이 더 사주고 싶어하더라는...ㅎㅎ

 

 


 

에버랜드의 동물 친구들과 콜라보한 망토들도 많네요.

 

정말 따뜻해보여요.. 탐난다 탐나!

 

 

 

 

이 망토는 정말 많은 분들이 입고 다니셨어요+_+

 

마녀같고 너무 예뻤습니다~

 

옆에 있는 해골이 너무 현실적이어서 깜짝!

 

 

 

4. 폭신폭신 할로윈 액세서리와 인형들

 


 

깜찍함의 절정! 호박 열쇠고리입니당.

 

푹신푹신한 게 만지는데 촉감이 너무 좋았어요.

 

한 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여서 더 귀여웠던 것 같아요 > <

 

사서 가방에 걸면 정말 예쁠 듯!

 

 

 

 

거미 열쇠고리가 신기해서 만져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촉감이 되게 특이해요.. 뭔가 말랑말랑한건 아니고 일단 만지면 흠칫..!

 

친구들 놀리려고 하려다가 자비롭게 봐줬습니다..

 


 

 

꺄아~

 

호박 모자를 쓰고 있는 귀여운 펭귄들입니다 :D

 

에버랜드 물품들은 정말 다 취향 저격!

 

너무 귀여워서 다 제 스타일이에요. 짱 좋아!

 

호박을 좋아해서 그런건가..

 

같이 간 친구는 펭귄을 좋아해서 무조건 사겠다고 하나 집더라고요ㅋㅋㅋ

 

 

 

 

친구가 또 막 달려가길래 따라가봤더니..

 

펭귄 덕후의 지름이 어김없이 시작됐더라고요ㅋㅋㅋㅋ

 

호박 꽂고 있는 거 너무 귀엽다면서 꼭 사야된다고.

 

어느새 머리에 꽂혀있는 모습ㅎㅎㅎ

 

 

그리고 나오면서 이거 하고 있는 여자분 봤는데 넘나 귀여우신 것..!


 


 

보자마자 터졌던 호박 안마봉ㅋㅋㅋㅋ

 

호박이 '으으~' 거리고 있는 표정 같지 않나요?

 

저 귀여운 호박한테 미안해서 어깨를 치게 할 수 있을까!

 

그런데 생각보다 폭신폭신해서 저도 모르게 어깨를 팡팡 두드렸다는.. :D

 

좋아라 ~__~

 

 


 

호박이 몽글몽글 붙어있는 귀여운 목베게입니다ㅋㅋㅋㅋ

 

에버랜드는 어떻게 이렇게 취향저격이지T-T

 

폭신거려서 안 살 수가 없어..!


 


 

웃는 표정이 귀여워..

 

귀여운 친구들은 또 카운터 앞에 옹기종기 모여있더라고요:D

 

가서 어서 겟하세요!

 


 

 

아까 그 호박!!

 

역시 할로윈은 호박인가...


 


 

판다들도 아직 할로윈을 즐기고 싶나봐요!

 

망토랑 모자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가방도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

 

이 포스팅에도 그렇지만 저 이 날 하루종일 귀엽다는 말을 입에 달고 있었어요.

 



 

페북에 자주 올라오던 눈알 반지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어린 친구들이 사달라고 엄청 조르던걸 목격!

 

무서워하지 않으려나 했는데 엄청 갖고 싶어 하더라고요. 요즘 애들은 강해요..ㅎㅎㅎ

 



 

귀여움에 취해버렷!

 

정갈하게 호박을 들고 있는 모습

 



 

이번에는 큰 호박 인형이에요! 

 

입을 벌린 친구들도 있네요~

 

 

그냥 두고 볼 수 없을 정도로 탐스러워서 제가 한 번 들고 찍어봤습니다ㅋㅋ

 


 

 

얼굴이 딱 가려지는 사이즈ㅎㅎ

 

폭신폭신해서 안고 있기도 좋고 베고 있기에도 좋을 것 같아용!


 

 

 

할로윈 파티를 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코너!


 


 

우와 해골도 머리띠가 어울리는군요.

 

나보다 잘 어울리는 듯.. 부럽..

 



 

물건들뿐만 아니라 이렇게 인테리어도 할로윈 느낌이 물씬 나더라구요!

 



 

에버랜드의 할로윈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란 말입니다! 끄아

 

 

 

 

5. 달달한 할로윈 젤리



 

위니비니 들어가자마자 소리 질렀어요ㅋㅋㅋㅋ

 

위니비니도 여전히 할로윈 콘셉! 정말 색다른 기분+_+

 


 

이렇게 귀여운 호박 상자에 젤리를 담아가실 수 있답니다 :D

 

너무 귀여워T-T


 

호박들도 색깔별로 다양하고 사이즈도 다 달랐어요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호박이 싫다면 호러블한 해골들도 있습니다!

 

젤리가 고르기 귀찮다면 이렇게 포장되어 있는 호박을 구입하시면 됩니다ㅎㅎ

 

아니 이런 센스쟁이들~


 


 

저는 보라색을 좋아해서 그런지 보라색 호박에 계속 눈이 가더라고요ㅋㅋㅋㅋ

 

친구는 흰색이 자기 취향이라며

 



 

꺄아!!!!!!! 봉투마저도 할로윈했어요.

 

이건 넘길 수가 없어서 결국 사기로 결정ㅋㅋㅋㅋ

 

오늘 기념품들만 엄청 산 듯+_+ 너무 귀여워서..

 



 

초콜릿을 좋아해서 종류별로 사봤어요+_+

 

봉투가 너무 귀여워서 다 먹고도 집에서 버리지 못하고 보관하고 있습니다.

 

 


 

짜잔!

 

많은 가게들이 정말 할로윈을 느낄 수밖에 없게 깔끔하고 예쁘게 되어 있었습니다 :D

 

하나같이 예뻐서 안 찍고 넘어갈 수가 없었어요!

 

 

정말 귀여움에 푹 빠져버린 하루였습니다 ^0^

 

전반적으로 인테리어도 예뻤고 특히 하나하나 물품이 너무 귀여워서 안 살 수가 없었어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물이 훨씬 사랑스러운, 실물깡패 에버랜드 할로윈 기념품들 +_+

 

지금 늦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방문해 귀여움에 빠져보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16. 2. 18.

에버랜드의 달콤 먹거리를 즐겨보자!

찬바람이 부는 겨울, 이런 때 일수록 활동적으로 움직여야 더 활기차게 기운이 나고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 춥다고 이불 안에만 있기보다 추운바람에 맞서서 재미나고 즐거운 활동을 해야 합니다. 그럼 어디서 그런 활동을 할까요?! 당연히! 사계절 신나고 재밌는 에버랜드 강추! 


에버랜드에서 더욱 활발하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당 섭취가 필수인데요. 맛있고 달달한 간식거리를 먹으면서 에버랜드를 더 활기차게 즐겨 볼까요?^^


 



# 내 마음 취향저격, 달달함의 1인자 '솜사탕 & 팝콘'

 

 

첫 번째로 소개해드리는 것은 호호~ 불면은  구멍이 뚤리는~ 커다란~ 솜사탕!  입니다.

분홍빛의 딸기맛이 나는 달달한 솜사탕은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먹어도 맛있는 간식거리인데요,

구름처럼 뜯어먹는 재미도 쏠쏠한 대표 간식거리입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 중 하나기도 하죠. 이럴때 아니면 언제 이렇게 맛있고 예쁘게 먹겠어요~ 에버랜드를 찾는 많은 분들이 즐기는 간식입니다.


 

 

달달함이라면 빠질 수 없는 팝콘! 에버랜드에서 파는 팝콘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간식거리입니다. 추운 날에도 자동으로 찾게 된다는 따끈 팝콘, 특히 카라멜이 코팅되어 있어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꼭 사먹어야 한다는 강력추천 메뉴입니다.


 


 

 

# 따뜻한 크림과 빵의 만남, 냄새부터 고소한 '탐험가 크림볼'


 

겨울철이라 손이 많이 시리고 추운데요, 이럴 때 손을 녹여주면서 달달한 것을 찾으신다면? 저는 탐험가 크림볼을 추천합니다. 로스트밸리 앞 스낵코너에서 만나 볼 수 있어요! 


 

고소한 크림과 부드러운 빵이 있는 크림볼을 먹고 있노라면 추운 겨울은 잊어버리게 되는데요. 모양도 맛도 최고예요! 바로나온 따끈따끈한 크림볼을 먹고 눈 앞에서 만나는 동물의 세계 '로스트 밸리'를 탐험해 보세요~^^ 



 


 

# 달달한 분위기 UP UP! '핫초코 & 녹차' 

 

 

 

맛있는 먹거리를 먹었다면 따뜻한 음료를 먹고 기운을 내야 합니다. 이럴 때 달달한 음료로 핫초코와 녹차는 어떨까요? 저는 포시즌스 가든과 장미원, 로맨틱 타워트리 전경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쿠치나 마리오를 찾았는데요. 진한 초코의 향을 느낄 수 있는 핫초코와 진한 맛을 담은 녹차를 통해서 몸의 체온도 높이고, 아름다운 풍경까지 감상하니.. 정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네요!!*_*  

 

 

 

아름다운 카페에서 귀여운 머그잔에 달달한 핫코초와 녹차 한잔이면, 그 때가 잊지 못할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지도 모릅니다.

 

 

 

# 다양하게 골라보자! 새콤달콤 캔디와 초콜릿

 

 

 

 

내 취향대로 골라서 담는 재미가 있어서 좋고, 독특한 맛도 만나 볼 수 있는 장소도 있습니다! 수 십가지의 캔디와 초콜릿, 젤리를 만날 수 있는 이곳은 그야말로 달달한 간식의 천국인데요. 특히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고, 사탕덕후들이 그냥 지나칠수 없는 핫한 장소! 


글로벌 페어 지역 캔디&쿠키와 유러피언 어드벤처 캔디&젤리를 찾아 보세요~ 

 

 

 

형형색색의 식욕을 자극하는 젤리들과 초콜릿들을 보고 있으면, 보기만해도 입안에 그 맛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글쓰는 저도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네요... !  놀이기구를 타거나 돌아다니면서 먹기에는 가장 간편하면서도 쉬운 간식류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달달한 간식입니다. 


 

 

 

에버랜드에는 이렇게 달콤하고 예쁘고 맛있는 숨겨진 간식거리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제가 소개해드린 간식 이외에도 많은 간식들을 에버랜드에서 직접 찾아보는건 어떠세요?^^ 


( 에버랜드 따뜻한 간식편 보러가기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