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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82건)

캐리비안베이에서 태양을 피하는 방법은? #라이프가드

 

캐비를 향한 우리의 마음이 곧 태양💪(^^💪)

#캐비 #라이프가드 #여름엔캐비지 
#캐리비안베이 #워터파크

이른 무더위·얼리 휴가족↑… 캐리비안 베이 인기

 16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주말까지 기온이 계속 치솟을 거라는 기상 전망이 나온 가운데, 최근 이른 무더위 속에서 워터파크를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에 따르면, 최근 3주간 국내 최대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봄철 물놀이객이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5% 증가했다.

 

작년 봄에도 야외 마스크 의무가 해제되며 억눌렸던 여행수요 회복에 따른 물놀이 인파가 증가한 바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올해는 실내외 마스크 전면 해제에 따른 사실상 코로나 엔데믹 상황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이른 무더위까지 이어지며 많은 이용객들이 캐리비안 베이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9일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3~5월 봄철 평균기온은 전국적인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후 50년 만에 가장 높았던 것으로 기록됐다.

 

 또한 이른 무더위를 식히려는 워터파크 수요 증가 트렌드는 온라인 버즈량과 티켓 예매량, SNS 등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삼성물산 분석에 따르면 올해 5~6월 기간 '워터파크' 온라인 버즈량(언급 횟수)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했고, 최근 2주간 G마켓, 야놀자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캐리비안 베이 티켓 예매량도 전년 대비 약 35%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에버랜드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캐리비안 베이 메가스톰 탑승 영상은 게시된 지 일주일도 채 안돼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며 물놀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여름 성수기를 피해 빨리 휴가를 다녀오려는 '얼리(early) 휴가족'이 늘고 있는 현상도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여행업계에서는 얼리 휴가족들을 잡기 위해 더 저렴하고 쾌적하게 휴가를 즐길 있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캐리비안 베이도 이른 물놀이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우대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메가스톰, 타워부메랑고 등 인기 어트랙션들을 전년 대비 일주일 이상 조기 오픈하며 이용 가능 시설을 늘리고, 25미터 크기의 거대한 바다괴물 크라켄 조형물을 야외 파도풀에 설치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족 패키지, 학생 우대 등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마련한 것도 인기 비결이다.

 

 한편 캐리비안 베이는 물놀이 방문 수요가 여름철까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7월초부터 디제이 풀파티, 피지컬 액티비티 등을 즐길 있는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개최하고, 방문객이 집중되는 여름 성수기 기간 야간 영업시간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스릴 슬라이드 본격 가동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거대한 바다괴물 '크라켄'과 함께 야외 스릴 슬라이드 시설들을 본격 가동한다.

 

지난 주말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에 모습을 드러낸 자이언트 크라켄은 문어를 닮은 전설 속 바다괴물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도 등장한 바 있다.

25미터 길이의 초대형 다리들이 해적선을 휘감으며 올 여름 무더위를 삼켜 버릴 듯이 실감나게 연출돼 있어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압도적인 규모감을 자랑한다.

 

특히 처음 선보였던 지난해 여름에는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고객들의 프로필 사진 배경화면과 인스타그램 등을 책임지며 최고의 포토스팟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7월초부터는 자이언트 크라켄을 배경으로 특설무대가 꾸며져 스페셜 디제이와 아티스트들이 릴레이로 출연하는 클럽 캐비 풀파티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 주말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에 이어 아쿠아루프, 어드벤처풀(이상 624), 서핑라이드, 워터봅슬레이(이상 71) 등이 추가 오픈할 예정으로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야외 물놀이 시설이 풀가동에 들어가게 된다.

 

와일드리버 지역에 위치한 타워부메랑고와 타워래프트는 19미터 높이에서 각각 급강하 후 수직상승, 급류타기 등을 체험할 수 있어 초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떨쳐 버린다.

 

체감속도 90km/h로 수직 낙하하며 360도 역회전을 경험할 수 있는 아쿠아루프와 서핑보드에 올라타 인공 파도타기를 즐길 수 있는 서핑라이드 등도 캐비 이용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한여름 대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6월의 캐리비안 베이에는 어린 아이와 함께 온 이용객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도 다채롭게 운영 중이다.

 

지난 주말 오픈한 야외 키디풀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얕은 수심의 풀장에서 미끄럼틀, 시소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고, 파도풀 옆 비치체어존에서는 준비해온 장난감을 가지고 모래놀이도 즐길 수 있다.

 

물놀이 중 휴식이 필요하면 노천 온천 분위기의 다양한 야외 스파에서 힐링을 즐기거나 프라이빗 공간인 빌리지에서 편안하게 쉬며 우리 가족 만의 추억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한편 MZ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는 바프(바디프로필) 사진 촬영이 가능한 셀프 스튜디오 '캐비 포토'도 오는 23일부터 야외 파도풀 입구 지역에 설치될 예정이다.

 

캐리비안 베이 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 아침 캐리비안베이 #메가스톰 에서 생기는 일?

 

무표정으로 물맞으며 점검하는
머찐 캐비 #라이프가드 

점검을 완벽히 해버린 나머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캐리비안베이 #라이프가드 #캐비 #워터파크 #메가스톰

14년차 라이프가드 치명적인 다이빙 실력 #캐리비안베이

 

킹받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너무 멋있어서 그랬어요 ㅎ_<

보기만 해도 짜!릿!한 수심 8M 캐리비안베이 실외 다이빙풀!!!
라이프가드의 시~원한 프리다이빙💙

#캐리비안베이 #캐비 #다이빙 #프리다이빙 #다이빙풀 #워터파크

초여름 더위! 캐리비안 베이, 야외 물놀이 시즌 돌입

 때이른 초여름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야외 물놀이 시즌에 본격 돌입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은 부캐인 해변카페로 잠시 변신했던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이 오는 26일부터 본캐로 돌아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 4월부터 메가스톰, 유수풀 등을 가동 중으로, 오는 26일 야외 파도풀과 다이빙풀에 이어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 아쿠아루프 등 야외 스릴 어트랙션들을 순차 오픈해 나갈 예정이다.

 

 야외 물놀이 시즌에 돌입한 캐리비안 베이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인기 물놀이 시설은 단연 메가스톰과 파도풀이다.

 

메가스톰은 자기부상 워터코스터와 토네이도 형태가 합쳐진 복합형 워터슬라이드로, 테마파크로 비유하면 롤러코스터와 바이킹의 재미를 한데 모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지상 37미터 높이에서 원형 튜브에 앉아 출발해 355미터 길이의 슬라이드를 약 1분간 체험하는데, 급하강, 급상승, 상하좌우 회전, 무중력 체험까지 복합적인 스릴을 맛볼 수 있다.

 

120미터, 길이 104미터의 거대한 야외 파도풀에서는 이국적인 해외 휴양지 해변에 온 듯한 분위기를 만끽하며 최고 2.4미터 높이의 파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파도풀 조파시설에 마련된 물탱크 10개에서 약 200톤 가량의 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며 매시 정각부터 약 40분간 거대한 파도를 만들어 낸다.

 

  12만제곱미터 규모에 워터슬라이드, , 스파 등 20여 종의 물놀이 시설을 보유한 캐리비안 베이에는 어린 아이와 함께 온 이용객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도 다채롭다.

 

6 10일 오픈하는 유아 전용 풀장인 야외 키디풀에서는 얕은 수심에서 미끄럼틀, 시소 등을 타며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튜브에 탑승한 채 550미터 길이의 수로를 여유있게 즐길 수 있는 유수풀도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하기에 좋다.

 

혹시나 지금 날씨에 야외 물놀이가 춥진 않을까 하는 걱정은 안해도 된다.

 

5∼6월의 캐리비안 베이는 야외 시설 수온이 대부분 28도 이상으로 유지되고, 한여름 대비 이용객이 적어 워터파크 마니아들 사이에서 캐리비안 베이를 가장 재미있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즌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캐리비안 베이는 풀과 스파에 담긴 1.5만톤의 물을 2시간 만에 정화할 수 있는 여과 시스템을 통해 법적 기준보다 많은 하루 10회 이상 깨끗하게 정수 처리를 실시하고, 3중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수질 기준 항목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미국 수상 안전구조 전문회사인 E&A사와 함께 라이프가드를 양성하고 있으며, 5일간의 수상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최종 통과해 수상안전요원 자격증을 획득한 라이프가드들이 캐리비안 베이 전역에 배치된다.  

[캐스트 Zoom📸] 혼자왔니? #캐스트 가 직접 알려주는 나홀로 캐비 즐기기!🌊 | 캐리비안 베이

 

지금까지 이런 영상은 없었다.

🧡캐스트 Zoom🧡
에버랜드에서 근무하는 '캐스트 크리에이터'가 
직접 찍고 만든📸 여름 #캐비 A TO Z🤿

포토존 꿀팁부터 혼자 타도 재미있는 어트랙션까지! 
ㅋㅋㅋ 바로 옆에서 즐기는 것 같은 생생함👍

대유잼인데 쵸큼 kg받는 건 기분 탓?🙄

✨클럽 캐비 개장! 즐길 준비 됐어?🎶 | 캐리비안 베이 #크라켄 #DJ풀파티

워터파크에서 즐기는 풀파티💦 
흥 넘치는 현장에 내 어깨 자동 두둠칫🎵 

🐙크라켄과 함께 
다 같이 리듬 타~! 비트 타~!😎

이번주는 Grunt Zero, 다음주는 DJ KOO라고????
자세히 보기👉 bit.ly/3aAhP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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