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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21건)

(지구최초) 반딧불이 사육사의 반짝반짝 쪽! ASMR 인터뷰 | 리얼사운드 ASMR 먹방 팅글 | 간지럼주의 어설픔주의...ㅋㅋ

 

에버랜드 반딧불이 지키미 김선진 사육사와
겸둥깜찍 권혜리 캐스트가 함께한 반딧불이 ASMR 인터뷰💛

반딧불이가 좋아하는 어둡고 조용한 환경 속 
먹방, 팅글...
ASMR에 필요한 건 다다 넣어봤는데
뭔가...어설..프네요..ㅋㅋㅋㅋㅋㅋㅋ

반딧불이에 대한 궁금증부터 성장과정까지
편안한 밤, 감성을 자극하는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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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자연 #곤충 #동물

에버랜드, '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특별 체험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올해 워터 스텔라 여름축제 기간 동안 '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오직 여름에만 경험할 수 있는 에버랜드 반딧불이 체험은 국내 최대 규모로,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청정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가 매일 약 1만 마리씩 눈 앞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는 아름다운 광경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반딧불이 체험을 다녀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올해 운영 기간이 약 1.5배 늘어나 지난 23일부터 8 27일까지 66일 동안 반딧불이를 오래 볼 수 있게 됐다.

  

작년 여름에 진행됐던 에버랜드 반딧불이 체험에는 약 22천명이 자연이 만드는 신비로운 순간을 경험했으며,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약 99점을 기록하고 N차 방문이 이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연세 드신 부모님들이 어렸을 때 생각난다며 감동받으셨다", "아이와 함께 별처럼 쏟아지는 반딧불이를 보게 되어 정말 경이로웠다", "세계 어딜 가더라도 보기 힘든 아주 값진 장면을 봤다" 등 고객들의 칭찬 VOC도 이어졌다.

 

이번 '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프로그램은 영상 시청, 한살이 관찰, 형설지공 체험, 반딧불이 숲 체험 등의 순서로 회당 약 20분간 펼쳐진다.

 

먼저 체험장에 입장하면 교육 영상을 통해 반딧불이의 생태와 불빛을 내는 이유 등에 대해 배워 보고, 체험용 책상 위에 놓인 수조에서는 이끼에 자리잡은 알, 물 안에서 기어 다니는 애벌레, 흙 안에서 변태를 준비 중인 번데기 등 한살이 과정을 가까이서 관찰하며 반딧불이의 일생을 알아볼 수 있다.

 

뒤이어 불을 모두 끄고 반딧불이가 수십 마리 들어있는 투명통을 가까이 가져가 글자를 읽어보는 형설지공 체험이 이어진다.

 

이렇게 생태 관찰과 체험이 끝나면 넓은 숲 체험장으로 장소를 옮기는데, 모든 조명이 꺼지고 약 1만 마리의 반딧불이 불빛이 사방에서 반짝이는 하이라이트 광경이 펼쳐진다.

 

특히 은하수 별들과 같이 무수히 반짝이는 반딧불이 불빛에 감성적인 음악과 고객 마음을 움직이는 나레이션까지 더해지며 감동의 순간은 극대화된다.

 

 올해 에버랜드는 반딧불이 연출 효과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숲 체험장 사방에 전면 거울을 새롭게 설치했으며, 고객들이 편하게 앉아 반딧불이를 감상할 수 있도록 벤치도 마련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환경오염으로 자연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반딧불이를 직접 보면서 잠시나마 자연 보호에 대해 생각하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은 로스트밸리 교육장에서 매일 오후 430분부터 830분까지 진행되며,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와 공식 앱을 이용한 스마트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그에게선 박하향이 났다.. ✨왜 때문에요?!😮 | 에버랜드 #사심폴더 Ep6. 반딧불이 편

10일의 빛을 위한 일 년 간의 땀과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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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베이 가면? 에버랜드 무료 이용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와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1+1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4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는 1+1 특별 이벤트를 통해 캐리비안 베이 종일권을 구매한 고객들은 오후 1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무료 이용은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만 가능하고, 캐리비안 베이 오후권을 구입한 고객들도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캐리비안 베이는 야외 파도풀에 새롭게 조성된 압도적 규모의 자이언트 크라켄을 중심으로 DJ 풀파티, 버스킹, 서커스 등 여름축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어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다.

 


오는 15일부터 캐리비안 베이 야외 레스토랑 하버마스터에서는 '메가 바비큐&비어 페스티벌'이 추가로 펼쳐져 폭립, 소시지, 학센 등 바비큐 메뉴들과 함께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 등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페스티벌 기간 중 매주 금토일 및 공휴일에는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구매 고객 대상으로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캐리비안 베이 이용 시 오후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에버랜드는 여름축제 '썸머워터펀'을 맞아 매일 밤 10시까지 운영되는데, 한낮 무더위를 피해 즐기기 좋은 야간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에버랜드 동물원에서는 청정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을 7월 15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일 밤 진행한다.

이번 체험에서는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반딧불이가 매일 약 1만 마리씩 눈 앞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는 아름다운 광경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반딧불이가 불빛을 내는 원리 및 생태 환경 등에 대해 사육사가 설명해주고, 반딧불이의 빛으로 책을 읽어보는 형설지공 체험은 물론, 반딧불이가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성충으로 성장해가는 한살이 과정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 여름방학 자연 체험학습으로 그만이다.

'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은 로스트밸리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신청 후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인원별 소정의 체험 비용이 있다.


또한 오는 23일부터 카니발 광장에서는 여름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 줄 '밤밤 썸머 나이트 파티'가 펼쳐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축제 기간 낮 동안 펼쳐지는 밤밤클럽의 스페셜 나이트 버전으로, 반달록, 크림 등 유명 DJ들과 함께 사방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을 맞으며 EDM, 락 등 신나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워터 디제잉 공연으로 진행된다. 에버랜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유럽풍 노천 카페 분위기의 홀랜드빌리지에서는 환상적인 야경 속에서 피맥(피자+맥주), 치맥(치킨+맥주) 등을 즐길 수 있는 '썸머 피치 나이트'가 오는 15일부터 진행된다.

 

 

이 외에도 에버랜드에서는 방탄소년단(BTS) 멀티미디어 불꽃쇼 '오버 더 유니버스', 하이브 소속 아이돌 그룹의 뮤직라이팅쇼 '가든 오브 라이츠', 100만개 LED 전구가 환하게 빛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야간 공연이 매일 밤마다 펼쳐지고 있어 환상적인 여름 밤을 즐기기에 좋다.

 

 

1+1 특별 이벤트 및 각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 (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 여름축제 '썸머워터펀' 개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지난 달 17일부터 8월 28일까지 73일간 여름축제 '썸머워터펀(Summer Water Fun)'을 개최한다.

 


물 맞는 재미 가득한 워터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해온 에버랜드는 테마파크에서 물놀이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이색 피서지를 찾는 사람들에게 여름 나들이 명소로 유명하다.

스파클링썸머(Sparkling Summer)를 컨셉으로 펼쳐지는 올해 여름축제에서는 시원하게 터져 나오는 탄산수처럼 고객들이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여름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 물 맞는 워터 콘텐츠로 시원한 여름! 】

 


먼저 물을 테마로 한 워터 콘텐츠들이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린다.

카니발 광장에서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이 축제 기간 매일 2회씩 펼쳐진다. '밤밤맨이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라는 중독성 있는 노래 가사로 유명한 슈팅워터펀 공연은 약 30분의 공연 시간 내내 사방에서 시원하게 물이 쏟아진다.

공연 직후 모든 연기자들과 객석에 있던 관객들이 광장으로 나와 시원한 물을 맞으며 락, EDM 등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밤밤클럽'도 빼놓을 수 없는 즐길 거리다.

 


장미원 중앙에는 워터포토존, 워터스프레이 등 물놀이 시설과 미스트파라솔, 비치체어 등 휴게 시설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워터플레이야드'가 새롭게 마련됐다.

또한 바로 옆 장미성에서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분수, 워터캐논 등에서 약 10분간 시원하게 물이 쏟아지는 '뮤직 워터밤(BaMM)'이 낮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매시 정각에 진행돼 워터플레이야드와 함께 이용하기에 좋다.

글로벌 완구 브랜드 해즈브로와 협업한 '너프 워터배틀존'에서는 물총으로 즐기는 카니발 게임장이 마련돼 있어 직접 물총을 가져오거나 현장에서 무료로 빌려주는 수퍼소커를 이용해 축구, 볼레이싱, 사격 등 다양한 게임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너프건으로 전자 타겟을 맞히는 게임을 통해 해즈브로 기념품도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 온·오프 연계 디지털 콘텐츠로 즐거운 여름! 】

 

언제 어디서나 일상 속에서 에버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도 여름축제를 맞아 다채롭게 선보인다.

먼저 에버랜드의 주요 놀이기구와 콘텐츠들을 가상 체험할 수 있는 '에버랜드 메타버스'가 지난 달 17일 오픈했다.

로블록스 기반 '플레이댑 랜드'에 맵 형태로 조성된 에버랜드 메타버스에서는 티익스프레스, 슈팅워터펀, 장미원 등 실제 에버랜드 콘텐츠를 가상 공간에서 체험해보며 색다른 스릴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메타버스에서 다채롭게 진행돼 방문자들에게 아마존익스프레스 무대의상 아이템을 선물하고, 밤밤맨과의 물총대결 고득점자들에게 로블록스에서 사용 가능한 화폐인 로벅스를 증정한다.

삼성카드, KB카드와의 콜라보 이벤트도 메타버스에서 진행돼 에버랜드 이용권, 놀이기구 우선탑승권, 기프트카드, 로블록스 아이템 등을 선물한다.

공룡 테마존인 '랩터레인저'에서는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야외 방탈출 게임이 여름축제 기간 특별 진행된다.

에버랜드 홈페이지나 현장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게임에 접속하면 방탈출이 시작되는데, 랩터레인저 현장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바탕으로 추리 미션을 해결해가며 방탈출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이번 방탈출 게임은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에서 미리 참여할 수 있는 프롤로그와 에버랜드 랩터레인저 현장에서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참여할 수 있는 메인 게임 등 2단계로 구성돼 있다.

 

에버랜드는 모든 방탈출 미션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랩터 핀배지를 현장에서 바로 선물하며, 추첨을 통해 아마존익스프레스 우선탑승권, 굿즈 할인권, 푸바오음료컵세트 할인권 등을 추가 증정한다.

 

【 트로피컬가든에서 청량한 여름! 】

 

 

한편 에버랜드 대표 정원인 약 1만㎡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은 여름축제 기간 동안 '트로피컬가든'으로 변신한다.

 

트로피컬가든에는 바나나, 알로카시아, 에크메아 등 해외 휴양지에서 봤었던 거대한 잎을 가진 열대식물들이 가득하고, 여름을 상징하는 비치 테마의 포토스팟을 다양하게 마련해 시원하고 청량한 경관을 연출한다.

 

길이 24미터, 높이 11미터의 LED 대형 스크린에는 여름을 주제로 제작한 감각적인 미디어아트 영상이 수시로 펼쳐진다.

 

또한 에버랜드는 반딧불이 체험, DJ클럽파티, 피치(피자+치킨) 나이트 등 한낮 무더위를 피해 밤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을 위한 야간 특별 콘텐츠도 7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에버랜드 '썸머워터펀' 여름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ORY/생생체험기 2020. 8. 18.

오후 늦게 에버랜드 입장해 여유롭게 보내는 꿀팁 코스 (feat. 썸머 홀리데이)

올해 여름은 비 구경하다

그냥 훌쩍 지나는 느낌입니다. 힝~


비가 그친 후 잠시 햇볕이 쨍쨍~

덥고 뜨거워도 반갑기만 합니다.


장마도 끝나 이제야 본격적인 여름!

지금 에버랜드는 썸머 홀리데이~


에버랜드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꿀팁 코스는 역시

야경투어만한 게 없죠?


놀이기구 타지 않아도 재밌어요~

오후 늦게 4시쯤 와서 저녁 9시에

문을 닫을 때까지 뽕 뽑는

꿀팁 코스를 소개하겠습니다.



오랜 장맛비가 그친 뒤 아내와

평일 오후 4시쯤 도착했습니다.


아무래도 한낮에는 햇볕이 뜨겁기 때문에

비교적 덜 더운 오후권을 구입해서

오는 손님이 많았습니다.


입장 시 QR코드로 신분 확인 후

들어갑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일이니 적극 협조해야겠죠?



에버랜드에 들어가자마자 우릴

먼저 반겨주는 것은 아기판다 탄생을

축하하는 알림판입니다.


아이바오가 새끼를 낳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을까요?

그럼 판다월드로 가봐야겠죠.




판다월드 안에 들어가면 동영상으로

판다 2세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솜털이 보송보송~ 정말 귀여워요.

우리 집으로 데리고 가서 키우고

싶다 생각하는 분들 많을 거에요.




얘는 판다2세 아빠 러바오예요.


이번에 새끼를 낳은 아이바오는

산후 관리를 위해 안에서 휴식 중입니다.

그래서 아쉽지만 지금은 만날 수 없어요.


러바오는 이제 아빠가 됐으니

책임감을 많이 느끼겠어요.


저도 아빠가 됐을 때 어깨가

아주 무거웠거든요. ㅋㅋㅋ




“Hello, Baby!”


판다월드 기프트샵에서는

판다 2세 탄생 축하 이벤트로

50% 대박 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판다 2세를 닮은 예쁜 인형들을

착한 가격에 만날 수 있습니다.



판다월드에서 내려오면 

새들의 낙원 버드 파라다이스!


아내가 아이처럼 쿠바홍학을 보고 있는데요,

주토피아 존에서는 언제든지

스마트폰으로 애니멀톡을

즐길 수 있다는 거 아시나요?


저도 스마트폰 애니멀톡으로

이 홍학이 쿠바홍학인 걸 알았으니까요.




스마트폰을 우측 키트에 터치하면

삼성 갤럭시 프렌즈가 자동실행 됩니다.


그럼 사육사가 각 동물에 대해

설명하는 유튜브 영상이 나옵니다.


애니멀톡 시간을 기다리지 않아도

언제든 동물들의 정보를

바로 듣고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여기서 레니찬스 보너스파워

모으기 꿀팁 한가지 알려드릴게요.


판다월드, 버드파라다이스, 타이거밸리 등

주토피아 1곳, 로스트밸리 대기동선,

사파리월드 대기동선 등에서

스마트폰 애니멀톡 키트를 대면

보너스 파워 쿠폰이 나옵니다.



어떻게 나오냐고요? 간단해요.


보물찾기를 누르면 보너스파워가

1~3점 나오는데요.


그럼 에버랜드 앱에 들어가

다운받은 갤러리에 있는 쿠폰을

등록 후 쿠폰함에서 사용하기를 누르면

앱에 BP(보너스포인트)가 뜹니다.

BP 유효기간은 30일입니다.


T익스프레스 등 대기시간이 비교적 

인기 어트랙션을 탈 때 유용하니

활용하시면 좋겠지요?



타이거밸리로 가니

한국호랑이 애니멀톡이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얼마 전 SBS TV 동물농장에도 나와서 그런지,

우리 아기 한국호랑이 남매

태범이와 무궁이 인기가 대단하더군요.


요즘 트로트 가수들 인기는

저리가라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사육사가 넣어주는 싱싱한 고기를

받아먹는 장면을 보고 있던

아이들의 눈이 호기심으로

반짝입니다.



뿌빠타운도 안 들를 수 없죠?



“아이고~ 너희들 대낮에 뭐하니?”


사막여우 한 쌍이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는데요, 정말 귀엽죠?



뿌빠타운의 귀요미 카피바라!


물과 육지를 자유로이 오가며

잠수와 수영을 잘한다고 합니다.


특유의 사회성으로 친화력이 좋아서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아요.



그래서 아내가 댕댕이 부르듯이

"카피바라야 이리 오너라~" 하니까

두 마리가 아내 곁으로 오네요. ㅎㅎ

아내가 유치원생처럼 신났네요.


자 이제 주토피아 존을 벗어나

캐슬 브렌시아로 가봅니다.



알록달록 커다란 브릭으로 지어진

걸 보니 마치 동화 속 궁전같네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여유로운 휴식처인데요, 빈백과

파라솔이 있으니 휴양지 같아요.


카니발광장에 가니 일촉즉발의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슈팅! 워터펀이 막 열리려 하고 있어서요,

저도 구경했습니다.

(13:30, 16:30 열립니다)




슈팅 워터펀을 제대로 즐기려면

우비와 물총이 있어야 하는데요,

카니발광장 계단 뒤쪽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우비를 입고 밤밤맨을 향해

물총을 쏘면 더위는 사라집니다.



“밤밤맨이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물벼락 한 번 맞아 보실래요?

전 여벌옷을 가져오지 않아 밤밤맨

물총을 맞지 않으려 냅다 도망~



카나발광장이 홀딱 젖도록 신나는

슈팅 워터 펀은 한여름 땡볕 더위도

부숴버릴 만큼 시원하고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습니다.



이제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가든으로 왔습니다.

대신전 앞 포토존에서

아내가 무지개색 양산을 들고 있는데요,


비가 올 줄 알았는데

다행히 오지 않았습니다. 유후~


햇볕이 쨍쨍 내리쬘 때도 양산 하나

준비해오면 좋을 듯 합니다.




장맛비를 흠뻑 머금어서 그런가요?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가든에 있는

꽃과 나무들이 더 싱그러워졌네요.




이게 뭔지 아시나요? 바나나 꽃입니다.

그 위에 귀여운 바나나도 열리고

있네요. 로얄 크리스탈 팰리스 가든

바로 옆에 있는 바나나 나무입니다.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바나나 꽃을

봤습니다. 신기하네요.




“아가야 우리 셀카 찍어야지~”


빈백에 앉아 셀카를 찍으려고

하는데, 아이가 관심이 많네요.


아가야~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예쁘게

 찍어줄테니 걱정 말아요.




아내는 에버랜드에 갈 때마다 장미원에

있는 힐링 랩에서 사색을 즐깁니다.


평일 오후 늦게 가서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어 아내가 장미원의 공주처럼

전세(?)를 낸 기분입니다.




“우리 함께 걸어볼까요?”


저도 아내 손을 잡고 장미원

산책하는 걸 좋아합니다.


오랜 장마로 집에만 있기가

참 답답했는데요, 장미원의 

초록초록한 풍경을 보니

그 답답함이 날아간 기분입니다.




오후 6시 아내가 보고 싶어하는

한여름 밤의 반딧불이 체험을

보러갔습니다. 중식당 차이나문 아래

체험존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7.17~8.30, 18:00~20:30)



시골에서도 볼 수 없는 반딧불이를

에버랜드에서 볼 수 있다니 레알?


요즘 아이들은 반딧불이를 책에서

배우지만요, 에버랜드에서는 직접

눈으로 보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생명의 빛!

반딧불이를 보려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길게 줄을 서 있습니다.


저도 아내와 20여분 줄을 선 뒤에

들어가서 봤는데요,


어릴 때 책에서 배웠던

형설지공(螢雪之功)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반딧불이를 보는 공간은

너무 어두워서 삼각대를 설치해

사진을 찍는 게 어려웠습니다.


그냥 좋은데 어떻게 말로 설명하기

어렵네요. 보시면 놀라실 겁니다.


체험장에서는 휴대폰 등 그 어떤

촬영도 금지니 눈으로

충분히 그 아름다움을 즐기는 것으로~





반딧불이 체험을 하고 나오니 조금씩

어둠이 깔리기 시작합니다.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가든에 있는

꽃들도 그동안 내린 비를 머금고

싱그럽게 피어 있습니다.




에버랜드의 밤은 참 아릅답습니다.

비가 갠 후라 그런지 밤에

더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에버랜드의 밤은 다른 곳보다 기온이

3도 가량 낮아서 여름에 특히

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Love My Moments”


장미원의 야경도 빼놓을 수 없죠.

지금 이 순간을 즐기기 좋습니다.


장미원 야경을 즐기다 보니

저녁 8시 10분에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열린다는 안내 방송이 나옵니다.




저는 장미원 앞에서 문라이트 퍼레이드를

봤는데요, 더 가까이 보고 싶다면

중식당 차이나문 앞에서 보세요.


바로 앞에서 밤의 요정들이 지나는

것을 볼 수 있으니까요.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끝난 후

아내와 마지막으로 간 곳은

하늘매화길입니다.


가는 길에 이솝우산길을 보니

우산이 접혀 있네요.


기나긴 장마가 끝났다는 걸

알려주는 걸까요? 하하~




하늘매화길 입구에 반딧불이가

살아서 막 움직이고 있습니다.


LED조명으로 이렇게 실감나게

만들어 놓다니 놀랍습니다.




하늘매화길에서 반딧불이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은 왕대나무숲길

중간에 있는 전망대입니다.


이곳에서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함께 저수지 주변으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반딧불이를 볼 수 있습니다.



하늘매화길 달마당은 고즈넉합니다.

에버랜드에서 이렇게 한적함을

만날 수 있는 곳은 여기뿐이죠.



달마당에서 해마루로 올라가다가

어둠 속에서 코키아(일명 댑싸리)를

발견했습니다. 벌써 하늘매화길은

가을을 준비하고 있네요.



지금은 푸르지만요, 10월 초쯤이면

이렇게 새빨간 아름다운 코키아를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지난해 10월 10일 촬영한 사진)



해마루에서 에버랜드를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에버랜드에서 이렇게

시원하고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은 하늘매화길 해마루뿐입니다.



해마루에서 야경을 본 후 탐매길로

내려오다 보니 야경을 보며 여름밤을

즐기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하늘매화길은 이제 야경 명소로

소문이 난 곳입니다.



아내가 탐매길을 내려갑니다.

이 길을 걸을 때마다 아내는 멈추고

싶은 순간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아내가 좋아하는 길입니다.



요즘 에버랜드 폐장시간은 9시!


오후 늦게 입장해서 저녁 9시까지

놀이기구를 타지 않고도 여유롭게 에버랜드를

즐기는 꿀팁 코스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오후 4시에 입장해서 밤 9시까지

얼마나 걸었을까요? 삼성헬스앱으로

보니 1만3천보를 넘게 걸었네요.

에버랜드에서 운동 제대로 했네요.




장마가 끝났으니 이제 늦여름

땡볕더위가 찾아올 겁니다.


그래서 여름 에버랜드는

낮보다 오후 늦게 가셔서

시원하게 산책하듯 즐기시면 좋습니다.


아이들 방학도 얼마 남지 않았죠?

장맛비 때문에 제대로 휴가를 즐기지

못했다면, 에버랜드로 늦은 휴가

떠나시는 건 어떨까요?






STORY/생생체험기 2020. 7. 31.

에버랜드에서 반딧불이와 함께 한여름 밤의 꿈!

에버랜드에서는

환상의 여름밤이

펼쳐지고 있는데,


바로 반딧불이 친구들이

날아와서 그렇습니다.


주변에서 보기 귀한 친구들을

반딧불이 체험과 생태체험 교실에서

만날 수가 있습니다.



한 여름 밤의 반딧불이 체험


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 특별 전시장

(가이드맵 180 차이나문 1층)

7/17 ~ 8/30

오후6시 ~ 저녁 8시반



반딧불이

생태 체험 교실


한 여름 밤의 반딧불이 체험 특별 전시장

8월 1일 ~ 30일(토/일 한정)

1회 : 오후 4시 ~ 오후 4시 40분

2회 : 오후 5시 ~ 오후 5시 40분




막내에게 반딧불이라는

특별한 체험을 선물해 주고 싶어서

에버랜드에 들어서자마자


이솝빌리지를 지나

차이나문 쪽으로 향하였습니다.



차이나문 아랫층에 있는

플란다즈에서 한여름 밤의

반딧불이 체험이 진행됩니다.



입구 앞에 줄 서있는

많은 꼬마 친구들!


많은 아이들이

반딧불이를 만나기 위해

찾아온 모습이지요.


6시에 부지런히 왔는데도,

이렇게 반딧불이를 기다리는

친구들이 많은 걸 보면


기다림에 익숙치 않은 아이들을

동반하는 가정에서는 살짝 더 서두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에도

반딧불이에 대한 정보들이 있어

아이와 같이 읽어볼 수가 있었습니다.



반딧불이의 한살이를

에버랜드에서 배우게 될 줄이야.


애벌레로 무려 10개월을 지내야 하고

30일 동안의 번데기 기간을 지내야

비로소 성충으로 자라나는 것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성충으로서의 기간은

10일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체험장 안의 공간이 매우 어두우니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한다는

안내도 있었습니다.



반딧불은 불빛이나 향에

매우 민감합니다.


반딧불이 볼 때는

휴대폰 촬영 등도 안되니

주의해야겠습니다.


체험장으로 들어서서는

준비되어 있는 작은 테이블에 섰습니다.


그리고 조명이 꺼지자 용기에 담겨 있는

반딧불이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불빛이 없는 곳이나

제주도 곶자왈에서나 봤던

개똥벌레가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반딧불이로

글을 읽어본다는

형설지공 체험을 하였습니다.


희미하지만 여러 마리의

반딧불이가 같이 빛을 낼 때

글자들을 알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끝을 내면 매우 아쉬울 거라는

도슨트의 말과 함께

조금 더 안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자리를 잡고 나자 조명이 꺼지고

1만 마리의 반딧불이 펼쳐지는

우주쇼를 보게 되었습니다.


막내에게는 한 여름 밤의 꿈으로

기억될 순간 이었습니다.


모두가 “와~” “와~~” 하면서요.




반딧불이 체험이 끝이나고

바로 옆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가든에는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대형 열대 식물들을 만날 수 있으며

다양한 포토존을 만들어 놓아

해질 때쯤 찾으면

시원하게 이색 정원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참 애버랜드에서는

아기 판다가 태어나는

경사가 있었습니다.


대관람차에

에버랜드의 새 식구인

아기 판다 탄생을

축하하는 조명이

들어왔습니다.




가든을 보고 나서는
스카이 크루즈나 리프트를 탈것을
추천합니다.

에버랜드의 멋진 야경을
공중에서 감상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집에 가는 길에는

아이들이 많이 아쉬워합니다.


이 때는 기프트샵에 들려

에버랜드 굿즈로 달래 주면

아이들에게 점수를 더 딸 수가 있지요.



에버랜드에서 반딧불이와

한 여름 밤의 꿈을 보냈습니다.


막내가 다음에 올 때는

반딧불이 생태체험 교실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아이를 위해 다시 한 번,

에버랜드에 와야겠습니다.





에버랜드, 한여름 밤의 반딧불이 특별 체험


에버랜드가 한낮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 즐기기 좋은 '한여름 밤의 반딧불이 체험'을 7월 17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일 밤 진행한다.


이번 체험에서는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청정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가 매일 약 1만 마리씩 눈 앞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는 아름다운 광경을 관찰할 수 있다.


단순 전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반딧불이의 빛으로 글자를 읽어보는 형설지공(螢雪之功) 체험은 물론, 반딧불이가 불빛을 내는 원리를 알아보고 수조에 담긴 애벌레를 관찰하며 반딧불이 한살이 과정도 배워 볼 수 있다.


'한여름 밤의 반딧불이 체험'은 포시즌스가든 옆에 위치한 차이나문 레스토랑 1층에서 매일 밤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 체험할 수 있다.



더욱 심도 깊은 반딧불이 탐험을 원한다면 올해 처음 진행되는 '반딧불이 생태 체험 교실'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다.


8월 한 달간 매주 주말과 휴일에 진행되는 '반딧불이 생태 체험 교실'에서는 전문 도슨트(해설사)가 반딧불이 생태 특징을 설명해주고, 애벌레를 다른 수로에 옮겨 보고 다슬기와 같은 먹이도 줘 보는 등 반딧불이 사육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반딧불이를 샬레에 담아 직접 날려 볼 수 있으며, 반딧불이 모형도 만들어 보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약 40분간 진행된다.


'반딧불이 생태 체험 교실'은 1인당 2만원의 체험비가 있으며,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진짜 반딧불이는 아니지만, 레이저 조명이 가득해 마치 반딧불이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환상의 숲도 만나 볼 수 있다.


여름을 맞아 약 3만3천㎡(1만평) 규모의 넓은 하늘매화길이 밤이 되면 수백만 개의 레이저 불빛으로 가득한 환상적인 모습으로 변신한다.


특히 하늘매화길 정상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에버랜드의 야경은 시원한 바람과 함께 올 여름을 기억할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더없이 좋다.


반짝반짝 야간 하늘매화길은 매일 일몰부터 폐장시까지 에버랜드 이용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1+1 특별 이벤트가 8월 30일까지 펼쳐지고 있어 낮과 밤 모두 알차게 보낼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 종일 이용권을 구매한 개인 고객(본인)들은 오후 1시부터, 오후 이용권을 구매한 개인 고객(본인)들은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무료는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에 한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야경맛집! 청량한 여름 정원✨ | 에버랜드 하늘매화길




까만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넌,, 요정??

이건 마치 꿈 속 비주얼,,🧚‍♀🧚‍♂


#에버랜드 #랜선투어 #하늘매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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