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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사파리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14건)

[단독입수] 야생 맹수들 초근접 직캠!💥 | 에버랜드 #나이트사파리트램

어둠 속 맹수들의 짜릿한 실루엣 독점공개!

아니 이거는 진짜 야생이잖아요!🥶
야생미 넘치는 동물들과의 가까운 만남👀🍖

너..너무 가까워요.. 좀..떨어지고...싶은데요..😨

에버랜드, '나이트 사파리 트램' 오픈

에버랜드 나이트 사파리 트램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사자, 호랑이, 불곰, 하이에나 등 야행성 맹수들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나이트 사파리 트램'을 선보인다.

 

나이트 사파리에서는 트램을 타고 7종 50여 마리의 맹수들이 서식하는 사파리월드를 탐험하며, 발끝부터 천장까지 이어진 투명한 트램 통창을 통해 밤이 되면 더욱 활발해지는 맹수들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에버랜드 나이트 사파리 트램

소 가죽과 뼈는 물론 다양한 인리치먼트 도구가 사파리 곳곳에 설치돼 있어 재빠르게 나무를 타는 호랑이, 먹이 사냥을 하는 사자 등 맹수들의 민첩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볼 수 있고, 각 동물들의 생태습성과 사냥법 등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져 더욱 실감 나는 사파리 탐험이 가능하다.

 

특히 올 봄 사파리월드에서는 전세계에 200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희귀동물인 백사자 무리가 최근 다른 사자 무리와 합사를 마치며 함께 생활하는 등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에버랜드 나이트 사파리 트램

에버랜드 동물원은 나이트 사파리 트램 이용 후 네이버 '주토피아' 카페에 탐험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사파리 굿즈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당 약 20분간 진행되는 나이트 사파리 트램은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매일 밤 운영되며,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금토일과 공휴일에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나이트 사파리 트램

사전 예약 및 잔여분 현장 구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1인 15,000원의 별도 이용료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봄을 맞아 100여종 약 130만 송이 봄꽃 가득한 튤립파워가든은 물론,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하는 세계 유일의 멀티미디어쇼 '오버 더 유니버스(Over the Universe)'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봄의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다.

밤에 리얼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 에버랜드 나이트 사파리트램 (Everland Safari World) 준비 현장!

 

맹수들의 야생 본능을 살리기 위해 이런 노력들이?😮
밤이 되면 눈빛이 돌변하는 이유가 있다!👀

#에버랜드 #나이트_사파리트램 은 11월 14일까지!
자세히보기 https://bit.ly/3hiVU4B

EVERLAND TV/랜선투어 2020. 11. 11.

에버랜드 야간 사파리월드 랜선투어 (safari full ver.)




어둑한 밤 사파리월드는 이런 느낌?

야행성 칭구들이라 눈이 더욱 번쩍번쩍...🐯

(Everland Safari World)


#에버랜드 #랜선투어 #사파리월드 #safari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야간 개장' 연장!

 

1.

에버랜드 밤 11시,

캐리비안 베이 밤 10시까지!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야간 개장 시간을 특별 연장해

에버랜드는 밤 11시,

캐리비안 베이는 밤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야간 개장을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어

인기 어트랙션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휴가철의 교통 체증도

덜 수 있어 좋답니다.

 

 

2.

열대야를 잊게 하는

'야간 즐길 거리'

 

특히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는

야간 개장 시간 연장에 맞춰

야간 퍼레이드와 불꽃쇼는 물론,

열대야를 잊게 만드는

새로운 야간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했어요!

 

 

눈 앞에서 반짝반짝!

한 여름 밤

'반딧불이 불빛 체험'

 

먼저

에버랜드는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청정 자연환경 지표

'반딧불이'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반딧불이 불빛 체험'

오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일 밤 진행합니다.

 

포시즌스 가든과

장미원 사이에 위치한

26미터 높이의 타워트리 내부에서

진행되는 이번 체험에서는

매일 약 2천여 마리의 반딧불이가

반짝반짝 빛을 내는

아름다운 광경을 관찰할 수 있답니다~

 

특히

반딧불이가 불빛을 내는 원리

생태 환경 등에 대해

전문 사육사가 자세히 설명해주고,

반딧불이가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성충으로 성장해가는

한살이 과정을 담은 설명 자료도 배치해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교육의 기회가

될 수 있어요!

 

'반딧불이 불빛 체험'은

매일 밤 8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하루 500명씩 선착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는 사실!

 

놓치지 마세요~!

 

 

 

  야행성 맹수들의

생생한 움직임을 가까이서

'나이트 사파리'

 

 

 

오는 21일부터

에버랜드의 양대 사파리인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가

야간에는 '나이트 사파리'로 변신해

각각 밤 9시와 8시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나이트 사파리에서는

사파리버스와 수륙양용차를 타고

조용히 이동해

사자, 호랑이, 치타, 코뿔소 등

어둠 속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야행성 동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전문 사육사의 설명과 함께

해질녘의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를

기다림 없이 체험하고,

녁 식사와 특별 선물까지 증정하는

'선셋 사파리'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돼

오는 24일부터 8월 15일까지

평일에 운영될 예정이에요.

 

'선셋 사파리'는

홈페이지 사전 예약을 통해

하루 100명이 체험할 수 있으며,

1인당 3만7천원의 별도 체험료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장미원에서는

물과 접촉하면 빛을 내는

 특수 LED 전구를 활용한

'LED 워터 그래피티' 체험존을 오픈해

에버랜드 이용객 누구나

현장에 마련된 붓에 물을 묻혀

원하는 모양을 그려보는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어요.

 

7월 30일까지

매주 금∼일요일에는

물과 음악, LED 조명이 어우러진

'LED 워터 그래피티 드로잉쇼' 공연이

매일 밤 3회씩 펼쳐집니다.

 

 

화려한 LED를 달고

밤 하늘 나는

'플라이보드쇼'!

 

 

한편 캐리비안 베이도

메가스톰, 아쿠아루프, 파도풀 등

실내외 주요 어트랙션과 편의시설을

밤 10시까지 오픈해

열대야를 잊은 채 신나는 물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파도풀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 대며

수압으로 하늘을 나는

'플라이보드 월드 챔피언쇼'

고객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8월 15일까지 전격 연장 됐습니다~

 

주말과 휴일 하루 3회씩 진행되며,

특히 공연시간을 야간으로 조정해

화려한 LED 불빛을 매단 선수들의

시원하고 환상적인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에요.

 

파도풀 특설 무대에서

클럽 DJ 쇼를 즐길 수 있는

'메가 풀 파티'

매일 펼쳐지는데요~

 

주말에는 저녁 7시까지 진행되며,

분위기 무르익는 저녁에

물놀이와 함께 신나게 클럽 댄스를

즐길 수 있으니

올 여름, 꼭 한 번 즐겨보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16. 8. 8.

한 여름밤 특별한 만남! 에버랜드 나이트 사파리

에버랜드에 어둠이 찾아오면 가장 활발해지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바로 주토피아의 야행성 동물들인데요~!  여름밤에만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 나이트 로스트 밸리와 나이트 사파리를 소개합니다!^^



나이트 로스트 밸리



날이 어둑어둑 해지자 먼저 로스트 밸리를 찾아갔어요~ 


로스트 밸리는 저녁 8시에 입장이 마감되기 때문에 사파리 월드보다 먼저 체험 하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낮과 밤 모두 로스트 밸리를 찾아갔었는데요.


밤에만 느낄 수 있는 매력에 푹 빠지고 왔습니다~ ^^    





로스트 밸리에 입장하기 전, 낮과 밤의 분위기가 아주 달랐어요. 


밤이 되니까 여기저기 랜턴이 켜져 있어서 마치 사파리를 탐험하는 묘한 느낌이 들었고, 좀 더 여유롭게 입장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줄을 서는 동안 에버포토 촬영도 잊지 마세요~ 


초록색 스크린과 가깝게 붙으시면 사진이 더욱 실감 나게 잘 나오고 찍으신 사진은 나가실 때 확인,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수륙양용차를 타고 드디어 출발~ 밤이 되니까 시원하면서 두근두근 설레는 느낌~ 

 



처음에 낙타를 만나 보았는데요~ 


나이트 로스트 밸리는 이렇게 조명이 동물들에게 집중되어서 더욱 잘 감상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에버랜드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기린 “천린이”도 만나볼 수 있었어요. 


평소에도 사육사가 음식을 주면 잘 와서 먹고, 사교성이 풍부한 친구인 것 같아요~^^ 


귀여운 기린을 밤에 만나니까 마치 아프리카 초원에 놀러온 것 같은 이색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초식동물인 코뿔소와 육식동물인 치타가 함께 사는 평화의 언덕의 언덕을 지나 로스트 밸리 탐험을 마쳤습니다


시간이 훌~쩍 지나가네요. 




나올 때 이렇게 캐스트 분들이 노래도 불러주니 저도 덩달아 신이 났어요~ㅎㅎ


캠핑 온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깨알 같은 재미였습니다.^^




나이트 사파리 월드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사파리 월드인데요~ 


사파리 월드는 저녁 9시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시원한 버스를 타고 사자, 호랑이 등 야행성 동물을 더욱 생생하게 엿볼 수 있어서 늦은 시간대에 방문하실 것을 추천 드려요!  

 


 

드디어 버스를 타고 출발~ 


사자와 호랑이는 야간에 사냥을 하고, 더 활발하다고 하니 묘한 긴장감이 들더라고요.




그 와중에 호랑이 모형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_<





낮에는 다 자고 있던 호랑이와 사자들이 어슬렁~ 어슬렁~ 움직이고 버스를 쳐다보니


더위가 싹 가시고 오싹한 기분이 들었어요! 


호러메이즈 사파리 편인 것 같은 느낌~ ^^* 



다음으로 곰이 있는 곳으로 이동을 했는데요~ 


낮에는 귀엽게 보이던 곰을 밤에 만나니 깜짝 놀랐습니다! 마치 울창한 숲을 지나다 야생 곰을 만난 느낌이었어요! 




밤에도 열심히 소원을 비는 소원이는 여전히 귀엽네요~^^ 




나이트 사파리에서 동물들을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은 마음에 조명을 사용하고 싶었지만, 동물들이 놀란다고 해서 조명을 전혀 쓰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진보다는 나이트 사파리에 직접 가셔서 스릴 있는 분위기를 느끼시길 강추 드립니다~~ 




나이트 사파리와 함께 하면 좋은 것




저는 나이트 사파리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 낮에 레니의 판타지 크라운을 미리 구입해 놓았어요! 


밤이 되니 여러 가지 색의 불빛에 시선이 집중되고, 로스트 밸리에서도 사육사 분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몇 번이나 말해 주셔서 역시나 정말 잘 선택했다고 생각했답니다~^^





나이트 사파리를 체험하고 나오니 카니발 광장에서 이미 문라이트 퍼레이드를 하고 있었어요.


저는 문라이트 퍼레이드까지 보고 나와야 ‘오늘 하루 에버랜드에서 끝까지 잘 놀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여기에서도 레니의 판타지 크라운은 빛을 발했는데요, 한번 사놓으면 여러 곳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요즘 낮에는 너무 덥고, 동물 친구들도 더위를 타고 자는 경우가 많은데요


선선한 여름밤에 이색적인 분위기로 힐링 되는 나이트 로스트 밸리와 더위를 날리는 오싹한 나이트 사파리 월드 체험 꼭 해보세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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