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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2303건)

STORY/생생체험기 2017. 11. 28.

짧지만 인상 깊었던 에버랜드의 가을 풍경!


오랜 시간 동안

자연과 함께해 온 덕에,

매년 아름답고 뚜렷한 사계절을

만나볼 수 있는 에버랜드!


이제는 겨울맞이에

들어갔기 때문에

가을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지만


짧지만, 인상 깊었던

가을 풍경들을 사진으로 담아

함께 추억해보고자 기사를 써봅니다!



에버랜드는 가을마다

은행, 단풍, 느티, 벚, 대왕참나무 등

10여 종 수천 그루의 나무들이


노랗고 빨간 단풍 절정을 맞이해

가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로 꼽히고 있는데요!


에버랜드 어디든 가을을 맞이한

 나무들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가을 소풍 장소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올 가을 포시즌스 가든에서 만난

가을 핑크 뮬리입니다.

최근 포토 스팟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꽃으로 유명한데요.


실제로 보니 햇빛에 비친

분홍빛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사진으로 담는 것보다

눈을 보는 색감이 더욱 진하고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 :)



이 곳은 가을 은행나무 길!

노랗게 물든 가을 은행나무 길은

관광객들의 포토 스팟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는데요~


예쁘게 식재된 은행나무가

길 따라 줄지어 노란빛을 뽐내니

보기만 해도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



은행나무 길에서

노란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썬더폴스 타는 방향으로

올라가다 보면 분수 사이 사이에서

단풍을 마주하게 됩니다! 


물을 뿜는 분수 위에

붉은색으로 물들인 단풍나무들이

둘러싸여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냈는데요.


햇빛이 강한 낮에는 흐릿한

무지개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을은 모든 잎이

꽃이 되는 두 번째 봄이다” 


가을에 어울리는 멋진 문구와 함께

가을의 대표적인 꽃 국화도

가을의 화려한 색을 뽐냈는데요.


에버랜드 가을 국화 특별 전시로

함평군 국화 분재를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에버랜드 내에서 많은

가을 풍경들을 마주하였지만,


그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풍경은

신비한 연못 '님프 가든'이

아닐까 싶습니다!


갈대 사이에 비치는 연못과

연못을 둘러싼 붉은 단풍들은

에버랜드와 자연이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해왔음을 증명하였습니다 :)



어느새 저녁을 맞이하여 집으로 돌아가는 길


스카이 크루즈를 타면서 마주한 가을 풍경들은 사진으로 담으면서

아름답지만 짧게 지나가는 가을의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ㅜㅜ


하지만 곧 하얀 눈으로 뒤덮인 에버랜드가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한다고 하니

에버랜드의 가을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이제 겨울을 기대해봅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7. 11. 28.

늦가을 국화의 향연! ‘함평군 가을 국화 전시’


안녕하세요! 위드에버랜드

기자단 김태윤입니다~


얼마 전 에버랜드에서 진행된

‘함평군 가을 국화 전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는데요!


포시즌스 가든 일대의

로맨틱한 붉은 꽃들과

가을을 대표하는 꽃인 국화가

콜라보를 이뤄 에버랜드를 방문한 

모든 이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했더랬지요^_^


이대로 보내기 아쉬워

다시 한 번 여러분께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활짝 피어났던

수만 송이의 국화 축제 현장 사진과 함께

늦가을 추억을 회상하러 떠나보시죠~



이번 국화 전시에서는,

우리가 흔히 하는 국화 꽃밭 외에도

분재와 억새, 토피어리 등

다양한 형태의 예술 작품으로 기획되어


관람객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줄 뿐만 아니라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포토 스팟으로도

손색이 없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국화와 핑크뮬리로

둘러싸인 국화 길!

정말 예쁘죠??



이번 국화 전시의 메인

 '천사의 국화' 입니다


한 줄기에서 1004송이의

국화꽃을 피워낸 천간작,

'천사의 국화'는 


무려 2년 동안 지극 정성 가꾸어야

꽃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한 줄기에서 

1004송이의 꽃이 피었다니! 

저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감탄을 했던 작품입니다.


이 곳에서 진심을 담아

소원을 빌면 천사가 소원을

이루어줄 수도 있겠죠?



가을 국화를 즐기면서

감성에 젖을 수 있는

국화 분재 전시 작품들은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글귀로 행복을

선사하였습니다~


제가 제일 인상 깊게 본

국화 분재 문구는 

“당신은 지금껏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꽃이다” 인데요.


아기자기한 한옥 조형물과 바위 사이에

피어난 국화와 아름다운 글귀가

조합을 이뤄 너무나 맘에 들었던

작품이었습니다!




다른 국화 분재 작품들도

정말 멋있고 아름다웠는데요~


마치 실제로 존재하는 바위산 위의

국화 나무들을 작게 축소하여 가져온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가을을 서정적으로

물들이는 감성적인 문구와 함께

희귀한 국화 분재 20점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국화 분재 전시를 감상하시다보면

작품 아래에 만드신 분의 

성함과 작품명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국화 전시에서

예술적인 작품들을 가장 많이 선보이신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고찬훈

농촌지도사 선생님께서는 

국내 최고의 국화 전문가신데요!


에버랜드와의 뜻 깊은 인연을

맺고 계신 고찬훈 선생님 덕분에 

올 가을 에버랜드에서 특별한 국화들을

만나볼 수 있어 좋았네요. 



눈으로만 담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에버랜드의 가을!

내년을 기약하자니 아쉬움이

많았던 시간이었는데요.


이제는 하얗게 눈으로 뒤덮인

에버랜드의 겨울을 

새롭게 맞이하려고 합니다.


사계절 자연과 함께 관광객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에버랜드!

올해 가을은 이렇게

국화와 함께 마무리 해봅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7. 11. 22.

알록달록 물든 늦가을 에버랜드 산책 명소



어느덧 가을도 다 끝나가는 요즘.

오늘은 붉고 노랗게 물든 에버랜드

가을의 끝자락을 느낄 수 있는

곳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난주에 갑자기 추워지면서

에버랜드의 은행나무 잎들이

우수수 떨어져 아쉽지만,


아직 군데군데 남아있는

가을 단풍과 함께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답니다.


올해 미처 방문하지 못했던 분들도,

기억하셨다가 내년 10월 말이나 11월쯤

에버랜드에 단풍 구경을 오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럼 11월 첫째 주에 다녀온

에버랜드의 가을 단풍 명소를

여러분께 보여드릴게요!



@ 숲속 산책로


에버랜드에 이렇게 조용하고 아름다운

숲속 산책로가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연인, 가족과 함께 알록달록

가을로 물든 숲길을 걸으며

계절의 정취를 흠뻑 느껴보았습니다.


참고로 제가 방문했을 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숲속 산책로를 개방하고 있었답니다.


숲길의 이정표를 보시면서

천천히 산책하듯 걸으니 너무 좋더라고요.



에버랜드의 숲속 산책로를 가시려면

에버랜드 정문에서 쭉~ 걸어가셔야 해요.

글로벌 페어를 지나, 허리케인과

챔피언십 로데오까지 쭉~~걸어가다보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바이킹',

즉 '콜롬버스 대탐험'이 나올 거예요.



'콜롬버스 대탐험'을 지나면,

그때부터 마법처럼

숲속 산책로 입구가 나타나요.



여기가 바로 숲속 산책로가

시작되는 곳이랍니다.


처음에는'이 곳이 숲속 산책로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안내판이 자세히 적혀 있어요.



숲속 산책로의 안내사항과

이용수칙을 정독한 후,

숲속 산책로를 걸어 보았어요.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짧은 숲길이라 쉽게 갈 수 있답니다.



도로가 깔린 오르막길을 걷다 보면, 

이정표와 함께 내리막으로

만들어진 숲길이 나옵니다. 


알록달록 물든 

단풍잎들의 색이 참 고왔어요.



햇살이 좋은 낮 시간~! 

에버랜드 숲속 산책로를 걸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알록달록 물든 단풍나무들 사이에서

인증 사진도 찍어야겠죠?


아직 가을의 끝 무렵을 만날 수 있는

에버랜드 숲속 산책로를 걸어보세요.



@ 에버랜드 은행나무 길


에버랜드 은행나무 길은

많은 분에게 알려진 가을 명소예요.


뮤직가든에서 매직랜드 쪽으로,

타워트리를 바라보며 쭉 내려가

장미원에 다다를 때 즈음


오른편에 나타나는 은행나무 길은

가을이 되면 노랗게 물들어

그 자태를 뽐낸답니다.


길지 않아도 아름다운 이 길을 걸으며

가벼운 산책도 하고,

예쁜 가을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지난주에 갑자기 추워지면서

지금은 나뭇잎이 많이 떨어졌지만

매년 가을 은행나무 길을 만날 수 있으니


안 가보신 분들은 내년 가을,

꼭 아름다운 에버랜드

은행나무 길을 찾아주세요.



@ 에버랜드 코키아 길


너무 예쁜 핑크빛 코키아 길~ 

SNS에서 유명한 핑크뮬리 만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코키아예요.


사실 저는 2015년 가을 나들이로

에버랜드에 왔다가 당시 코키아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으로 '코키아'를 알게 되었는데요.


댑싸리라고도 하는 '코키아'는,

처음에는 파릇파릇 초록빛을 띄고 있다가

가을이 깊어갈수록 아름다운 핑크빛으로 물든답니다.


초록색의 코키아와 핑크빛의 코키아는

모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 때 이후 코키아의 매력에 빠져

매년 가을이면 코키아가 있는

에버랜드를 찾았었는데,


이번에도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장미원 옆으로 인증사진 찍기에도 좋게

코키아 화분들이 늘어선

코키아 로드가 만들어졌어요.


신비한 매력이 있는 코키아!

내년 가을에도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어떠셨나요?

짧지만 낭만 가득 했

늦가을 에버랜드에서의 산책.


어트랙션, 퍼레이드도 좋지만,

에버랜드는 사계절의 변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 계절에만 찍을 수 있는

아름다운 인증사진을 함께 찍어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






STORY/생생체험기 2017. 11. 22.

에버랜드 댕댕이 귀여운거 동의? 어 보감~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에버랜드의 

새로운 소식들을 전해드리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에버랜드로 출동했어요!



오늘 들려 드릴 소식은 바로~

새로 출시된 MD상품입니다!


에버랜드를 방문할 때마다 매번

그냥 떠나기는 아쉬운 마음에

마음에 드는 귀여운 머리띠나

인형 하나씩 사서 가져가곤 하는데요,

 


항상 제 가방과 함께 다니는

이 판다 인형도 에버랜드에서 구매한

MD상품이랍니다~


(판다 이름은 러바오, 

아이바오에서 딴 '꿔바로우'… ㅋㅋㅋ)


이번에 에버랜드에 강아지 인형과

상품들이 새로 출시되었다고 하니,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요즘 댕댕이 라는 말이 

유행어라고 하는데! 여러분은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댕댕이 댕댕이...

자세히 들여다보시면

멍멍이라는 글자와 비슷하죠?!


그런 이유로 요즘 사람들이

멍멍이를 댕댕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너무 귀여운 강아지들이 많았는데요,

하나씩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작은 몸과 초롱초롱한 눈이

인상적인 "웰시코기"!!

요즘 가장 인기가 많다는 

반려동물 중 하나인데요,


손바닥 크기에 귀여운 표정까지….

이 친구와 함께라면 귀여워서

사망할 것만 같아요.ㅠ.ㅠ



다음 만나볼 친구는

흰색 털과 늠름한 표정이 압권인,

"사모예드"!


흰색 털이라 그런지 굉장히 부드럽고, 

특히 저 앉아있는 상태에서

뒤로 쭉! 뺀 꼬리가 심쿵 포인트!



다음 만나볼 이 동글동글~ 한 친구는

다름 아닌 시츄입니다!


몸을 쓰다듬어보는 순간, 

부드러운 시츄의 털에 포옥

안기고 싶어진답니다!



저 동그란 몸, 동그란 발,

그리고 특히 동그란 꼬리를 보세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다음은 우리에게 익숙한

긴 허리, 짧은 다리의 역습!

"닥스훈트"입니다~



짧은 다리로 뽈뽈~

걸어가는 모습이 떠올라서

저절로 웃음이 지어지더라구요.


아래에서 반짝반짝한 눈으로

바라보는 애교에 녹아내릴 것만 같죠?

이 부분이 가장 킬링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ㅎㅎ



마지막 우리가 만나볼

바로바로 댕댕이는요~

'시베리안 허스키'입니다!


회색 털과 작지만 

늠름한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어때요! 

이렇게 귀엽고 작은 허스키,

본 적 있으신가요?



다양한 강아지 인형들도 귀엽지만,

귀여운 말티즈 열쇠고리도 있었답니다!

 

 


이런 귀여운 열쇠고리들은 

지갑에 달아도, 제 판다 인형처럼, 

가방 고리에 걸어도 너무 예쁠 것 같아요!


다음에는 더 좋은, 

알찬 정보와 함께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안녕~~ 





STORY/에버툰 2017. 11. 22.

[에버툰 166화] 썸녀에게 고백하기


혹시 여러분은 에버랜드에서의 즐거웠던 추억,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없으신가요~?^^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에피소드, 이렇게 웹툰으로 만들어서 우리 함께 공감해요~ 웹툰 제작 사연으로 선정되면 에버랜드 이용권(2매)도 보내드린답니다~!!!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①!!!

본 화면 하단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단, 선정된 경우 경품 발송을 위해 개별 연락이 필요하므로 이메일 주소를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②!!!

에버툰이 게시된 에버랜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에 댓글이나 멘션으로 사연을 적어주세요~

☞ 에버랜드 페이스북 바로가기

☞ 에버랜드 트위터 바로가기

☞ 에버랜드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 에버랜드 포스트 바로가기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③!!!

witheverland@samsung.com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에버랜드 또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있었던 여러분의 깨알같은 실제 에피소드를 기다립니다~!! ^_^)/


STORY/생생체험기 2017. 11. 21.

6살 우진이, 늦가을 캐리비안 베이를 즐기고 왔어요!

마치 마법처럼

세상이 울긋불긋해지면

캐리비안 베이는

마법 같은 공간으로 변해가지요~


다른 세상으로 가는 듯한

환상의 통로를 통과하면,

6세 아이를 두근두근하게 하는

캐리비안 베이에 도착!




6세 우진이에게

언제나 설레임 가득한

캐리비안 베이에 도착했습니다!


이 곳에서 즐기는

단풍놀이 + 물놀이

1석 2조 나들이! 




캐리비안 베이를 즐기기 위한 필수품,

모자+수영복+구명조끼

그리고 아쿠아슈즈 장착 완료!!

이제 본격적으로 놀아볼까요?   


#1. 어린이들에겐

최고의 놀이터, 유수풀



날씨가 추우나 더우나

우진이가 캐리비안 베이에 오면

가장 먼저 찾는 곳은

바로 유수풀!!


이렇게 여유로워도

되는 건가요? 

신남~ 신남~~ 유후~~  



우진이만큼 신이 난 듯~~~

미소가 가득한 우진이 아빠도 찰칵!



본격적으로 가을 가을한

실외 유수풀로 나가보겠습니다. ^^

날은 제법 쌀쌀해졌어도 수온이 따뜻해서

오히려 쾌적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우진이가 생각하는 유수풀은

사람들이 둥둥 떠다니면서

유유자적 하는 곳이기 보다는

엄마 아빠와의 즐거운

게임장이자 놀이터일 듯 해요!


게다가 곳곳에 빨갛게 물든

가을 단풍들 구경재미도 쏠쏠하네요~




목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우진이는 지금 마냥 즐거움!!!

추운 모습도 찾아볼 수 없죠~

물이 따뜻하니까!




캐리비안 베이 유수풀에서

유유자적 즐기는 단풍놀이는

이색적인 매력이 있네요~!



웃음이 끊이질 않는 6세입니다!

촬영하느라 바쁜 엄마한테까지

물세례를 퍼붓는 ㅎㅎㅎ

엄청 신이 난 모양이예요!


#2. 날씨가 추워질수록

더욱 포근한 바데풀 


“이제 보글보글 물 나오는 데 가요.” 

유수풀에서 신나게 논 다음에는

꼭 찾는 야외 바데풀!

 

6살에게 유수풀은 그저

'보글보글'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물 나오는 재미가 쏠쏠한 곳입니다. 



 “엄마, 5살 때 여기서 낙엽 가지고 놀고,

눈도 내렸었잖아요.”

 

작년 이 맘때 따뜻한 

바데풀 속에서 낙엽을 가지고 놀고,

내리는 눈을 맞아본 추억을

고스란히 기억하고 있어서 신기했어요.




보글보글 거품과 함께

따뜻한 물 속에 누워 

알록달록한 세상을 바라보는

우진이의 눈에는 즐거움이 한가득! 


아빠와의 보글보글 물놀이는

언제나 즐거워요! 




캐리비안 베이에 살포시 내려앉아

자리를 잡은 빨간 단풍~



캐리비안 베이에 단풍이

활짝~~ 피었습니다! ^^


#3. 아빠와의 스포츠 경기장!

실내 파도풀




"아빠~ 공 가져가면 안돼요?"

요즘 축구와 농구에 빠져있는 우진이는

어딜 가든 공과 함께 하고 싶어 합니다.


오늘은 캐리비안 베이의 실내 파도풀이 

우진이에게 비치볼과 함께 축구도 하고

농구도 하는 멋진 경기장이 되었네요!



경기를 마치고,

못다한 물놀이를 합니다.



슬라이드를 바라보며

언젠가는 꼭 타고 말 거라고

쫑알쫑알 거리는 우진이.


"조금 더 키가 크면

그 때 꼭 같이 타자"


아빠도 우진이가 한 뼘 더 자라

함께 슬라이드를 탈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오늘 캐리비안 베이의 마무리는

간식 후 즐기는 실내 바데풀~


날씨가 선선해져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을 건 알았지만

오늘은 우리가 전세낸 날!!!! 


“아빠와 나 뿐이에요!”




캐리비안베이의 모든 장소는

가장 그만의 빛을 발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가장 활기차고 즐거운

캐리비안 베이의 모습이 여름이라면

가장 아름다울 때는 단연코~~!!

늦가을의 캐리비안 베이입니다!


오늘도 우진이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7. 11. 17.

쉿! 나만 알고 싶은, 가을철 실내 캐리비안 베이 구석구석~


뜨거운 여름이 언제였는지 싶게,

쌀쌀한 날씨가 찾아왔죠?

캐리비안 베이의 골든시즌도 막을 내렸구요.


올 여름 함께 캐리비안 베이를 찾아

즐겁게 추억을 만들었던

친구들이 물어보더라고요.


"근데~ 여름 지나면 

캐리비안 베이 직원들은 뭐하지?

거기 문 닫지 않아?"


정답은!!!

그렇지 않답니다 :D


아무래도 더운 날씨에

워터파크가 핫한 건 사실이지만,

캐리비안 베이는 가을과 겨울에도

운영 ing이예요.


게다가!!!

이 계절들이 캐리비안 베이

프로방문러들에게는 무척이나

인기만점인 시즌이라는 사실~


나만 알고 싶은 곳!

가을과 겨울에 즐기는

캐리비안 베이의

색다른 매력을 소개합니다!


# 가을철 캐리비안 베이,

너의 모습은?


 

요즘은 휴가를 굳이 여름에

안 가는 사람이 많다고 해요.


그 이유는 더워서

불쾌지수가 Up! 되는 것은 물론,

어딜 가나 붐비기 때문이겠죠?


아마 가을철 캐리비안 베이가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여름철 성수기

캐리비안 베이와 달리

여유롭고 한적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 실내가 즐거운

가을철 캐리비안 베이



야외에서 열심히 놀 땐 잘 몰랐어요.

캐리비안 베이 실내,

아쿠아틱 센터의 매력을!


실내 공간은 아무래도 

어린이들의 공간이라고만

생각했었거든요.

결과는 완전 판단 미스!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이

가을, 그리고 겨울에도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 준답니다.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하나씩 살펴볼까요 :D


# 언제나 즐거운

실내 유수풀



유수풀은 남녀노소 나이불문하고

모두가 즐겨하는 물놀이에요.


튜브 위에 올라타서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 가장 매력적이죠.

마약 튜브라고나 할까요?



팁을 드리면 '마약 유수풀'이라 할 정도로 ㅎㅎㅎ

튜브 위에 한 번 누우면 다신 못 일어날거에요.

세상 편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그러니 원하는 어트랙션들을 모두

즐긴 후에 마무리로 유수풀을 즐겨보아요 : )


#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익사이팅 어트랙션



야외에만 있을 줄 알았던

어트랙션이 실내에도 있어요.


(제가 너무 밖에서만 놀았나봐요!

이것은 신세계 ㅎㅎㅎ)


실내에는 총 3가지의

퀵 라이드가 있는데요.



#. 1인용 튜브

#. 2인용 튜브

#. 튜브없이 타는 슬라이드


1인용 튜브는 초급~

2인용 튜브는 다이나믹~


맨 몸으로 타는 슬라이드는

진정한 스피드를 즐기고 싶으신

스릴 매니아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어린이들에게 안성맞춤!

5층 파도풀



아쿠아틱 센터 5층의 메인은

바로바로 실내 파도풀!


야외 파도풀은

어른이들을 위한 공간이었다면


실내 파도풀은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이라고나 할까요?


클린타임과 쉬는타임이 있으니

시간을 잘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 누구에게나 만족스러운

히든 플레이스! 따끈따끈 스파



히든 플레이스 라고 표현한 이유는

제가 캐리비안 베이를 그렇게

많이 가봤음에도 불구하고

스파엔 처음 가봐서…입니다ㅎㅎ 


어마어마한 힐링 공간이

숨겨져 있었더라고요!



사우나는 물론이고요~




따뜻한 온탕,



따뜻한 스파를 맘껏 즐길 수 있는

넓은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놀랐어요.

친구 얼굴 보이시죠? ㅎㅎㅎ

무지 행복해 하는 모습~!


여태 이곳을 왜 몰랐지!?

여기서 그냥 기분 좋게 앉아만 있어도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



이 곳에는 릴렉스룸도 있어서 

마사지 머신으로 피로를

쭉 풀어주기 좋답니다.


# 허기진 배는

든든한 버거로 :D



6층에는 피로를 노곤~노곤하게

풀어주는 스파 말고도

우리의 허기짐을 달래줄

버거카페 갤리언이 있죠!!


다양한 버거와 사이드 메뉴,

그리고 음료가 준비되어 있어서

물놀이로 지친 에너지를

충전하기 딱 좋아요.



제가 먹은 버거는 치킨버거였는데

물놀이 후여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맛있어서 놀랐어요.


치킨 패티도 굉장히 튼실하고,

소스가 매콤하니 좋더라고요.

퀄리티 좋은 버거 하나 다 먹으면

금방 든든해 진답니다.



이렇게 가을철 캐리비안 베이의

아쿠아틱 센터 구석구석을

신나게 즐기고 돌아왔는데요.


어트랙션도 재밌지만, 

이번 캐리비안 베이행에서 가장 좋았던 건

이런 계절에 딱~ 맞는 힐링을 선사해준

스파였답니다! (그야말로 지상낙원 :D)


점점 추워지는 가을,

캐리비안 베이에서

색다른 힐링을 즐겨 보세요~





STORY/에버툰 2017. 11. 15.

[에버툰 165화] 그날 밤, 엄마가 나에게


혹시 여러분은 에버랜드에서의 즐거웠던 추억,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없으신가요~?^^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에피소드, 이렇게 웹툰으로 만들어서 우리 함께 공감해요~ 웹툰 제작 사연으로 선정되면 에버랜드 이용권(2매)도 보내드린답니다~!!!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①!!!

본 화면 하단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단, 선정된 경우 경품 발송을 위해 개별 연락이 필요하므로 이메일 주소를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②!!!

에버툰이 게시된 에버랜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에 댓글이나 멘션으로 사연을 적어주세요~

☞ 에버랜드 페이스북 바로가기

☞ 에버랜드 트위터 바로가기

☞ 에버랜드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 에버랜드 포스트 바로가기


사연 응모하는 방법 ③!!!

witheverland@samsung.com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에버랜드 또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있었던 여러분의 깨알같은 실제 에피소드를 기다립니다~!! ^_^)/

STORY/생생체험기 2017. 11. 9.

친구들과 꼬까옷 차려입고 에버랜드 가는 부분?!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시험 기간이 지나고 

여기저기 놀러가기 딱 좋은 시기가 왔어요 >_<


친구들과 세상 예쁘게 차려입고

에버랜드 놀러 가야 하는 부분?!?!

부분♡



5002번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단풍나무들!

삼각대를 꺼내지 않을 수 없겠죠!



저랑 동기들은 이번에 

‘가을에 맞는 에버랜드 옷차림’을

각자 입고 오기로 했는데요



의도치 않은 빨강 시밀러룩!



저만 라이더자켓을 입어서

얼떨결에 단풍나무 컨셉이

되어버렸어요ㅎㅎ


지금부터 한 명 한 명 가을에 맞는

에버랜드 추천룩을 소개해드릴게요!!


# 언제나 마음만은 새내기!

상큼발랄 새내기 패션!



소녀소녀한 감성을 실어주는 

쨍한 색감의 맨투맨과



놀이공원에서도 불편함 없는

테니스 치마바지!!

편하면서도 치마에 어울리게

단화를 신었어요!



핑크핑크 핑크뮬리 앞에서도

결코 밀리지 않는 당근색>_<


도톰한 니트에 요즘 유행하는

멜빵치마를 입는

러블리한 코디 역시

추천입니다♡



#가을엔 단풍패션♣


아침&저녁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더운 가을 날씨엔 

니트가 제격!!



활동성이 좋은 가오리핏 니트와

검은 스키니진에 검은 운동화로

다리를 더 길어 보이게 입어주세요~


일교차를 생각해서

안에 민소매 이너웨어를 한 겹

덧입는 것을 추천합니다!!



포인트를 준 베레모는

사진에 얼굴이 더 작고 예쁘게 해줘요ㅎㅎ

헤어핀으로 고정해주면 활동성 UP!



이제 곧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는데요!


야경이 예쁜 에버랜드에서

사진을 찍을 때 너무 튀지 않게 

하얀 셔츠 원피스에 

코트를 입고 가면 로맨틱 그 자체죠~


아래에 하얀 반바지와

스타킹을 같이 신으면

액티브한 움직임에도 끄떡 없어요!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가을가을 패션



상의는 와인색 니트로 여성미 물씬,

바지는 스키니로 몸매를

돋보이게 입어 주었어요~



레드카펫과 딱 어울리는

깔맞춤 코디♡


레드 플라워 페스티벌의 컨셉이

내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

즐기는거라고 하던데요~


정말 주인공 같지 않나요?

키가 작으신 분들은

사진도 잘 나오고, 발도 편하게

워커를 추천해요!!


# 에버랜드 나들이,

패션은 포기할 수 없지만

무난함과 실용성이 최고!



무채색의 옷을 즐겨 입는 저는

가장 기본템들로만

코디했어요~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검은색 청바지,


발이 편해야 즐길 수 있으니

멋 부린다고 발 아픈 구두를 신고 오면

하루종일 피곤할 거예요~

그러니 운동화는 필수!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따뜻한 라이더자켓까지~



가방은 셀카봉이나 삼각대,

물 등이 들어가는 가볍고 편한

면 에코백이 최고더라구요!!


추위를 많이 타서 

언제든 외투를 챙기는 편인데요.


날이 더 추워진다면~

따듯하면서도 멋스러운 무스탕 아래

도톰한 치마바지를 입고


굽이 높지 않은 롱부츠를

코디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아예 정~말 두꺼운

털 소재의 후드와 귀여운 비니 역시

크리스마스에 맞는 귀여운 코디가 될 것 같아요!!



학교에서 항상 함께 하는 친구들과

일상에서 벗어나 예쁘게 차려 입고 

에버랜드를 다녀오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에요!



맘 편하게 부끄럼 없이

사진도 찍고~



거의 아이돌 수준으로

사진을 찍어도 과하지 않고!

어디서나 예쁘게 나온답니다!!


여러분도 너무 추워지기 전에

친구들과 시밀러룩을 맞춰입고

에버랜드로 떠나보자구요!!




STORY/생생체험기 2017. 11. 9.

가을 캐리비안 베이 100% 즐기기!

 

요즘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습니다ㅠㅠ

 이제 가을도 아니고

거의 초겨울 수준인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방에만 쏙 들어가 있긴

너무 아까운 요즘인데요!

 

이런 날씨에

제가 꼭 한 번 들르는 곳이 있습니다ㅎㅎ

 

바로

캐리비안 베이!

 

역시 이 맘때쯤

캐리비안 베이라는 선택은

신의 한 수 였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따뜻한 물 속에 몸을 담그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는 것만큼
상쾌한 일이 또 있을까요 ^0^

 


지금 시기에 캐리비안 베이엔

아무래도 가족 단위 고객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아이들의 놀이에 

초점이 맞춰지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저를 따라한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충분히 

캐리비안 베이 실내코스를 

신나게 즐길 수 있답니다~


1. 실내파도풀




아이와 함께 왔다면

가장 먼저 아이들을

어딘가에 풀어놔야(?) 할텐데요. 


첫번째는 바로 

실내 파도풀입니다.


아이들이 놀 수 있을만한 깊이이고 

항상 안전요원이 상주하고 있어서 

튜브를 탈 수 있을 정도의

아이들이라면 함께 즐기기 딱 좋죠. 


2. 키디풀




아무래도 아이들이 많이 즐기다보니
캐리비안 베이의 실내코스를 즐길 땐
휴식 및 클린타임이 많은데요.
 
실내파도풀이 클린타임일 때
한 층을 더 올라가서
키디풀을 즐기는 것도 방법!
 
이 곳에는 무려 2대의 
유아용 슬라이드가 있어서
그야말로 아이들 천국인데요.

슬라이드에도 
안전요원이 항상 상주하고 있기에
아이들이 언제나 맘 놓고
뛰어놀 수 있습니다.

비치체어를 예약한다면
바로 이 곳에 예약하는것도 꿀팁!!

3. 풀사이드 슬라이드


이제 아이들을 안전한 곳에서
실컷 놀게 풀어두었으니~
드디어 어른이들의 시간입니다.

실내 파도풀 바로 맞은편에 있는
풀사이드 슬라이드!!!!!
 
풀사이드 슬라이드는
맨몸으로 질주하는 슬라이드인데요.

아이들을 위한 슬라이드지만
어른이 타도 충분히 재미있다는~~

특히 밖이 전혀 보이지 않는
어두운 슬라이드라서 스릴감이 두 배!!

 다만 키 110cm 이상, 
체중 90kg 미만이여야
탈 수 있다는거 꼭 기억하세요~

4. 퀵 라이드


캐리비안 베이 실내코스의
하이라이트죠!
바로 퀵라이드 입니다.

퀵라이드는 
총 3가지 코스가 있는데요. 
각각을 요약해보면 

둘이서 탈래?
or
짧고 빠른 거 탈래?
or
길고 느린 거 탈래?

라고 할 수 있죠~
이렇게 하니 기억하기도 쉽죠?ㅎㅎ


[길고 느린거~]


[짧고 빠른거~]

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짧고 빠른 것과
길고 느린 것 둘 다 타봤는데요.

역시 아재라면 짧고 빠른 게 최고!
비명소리 자체가 틀리다 할까요?ㅎㅎ

특히 요즘같은 가을에는
대기시간 없이 바로 올라가면
무한으로 탈 수 있어 더욱 재미있어요!

5. 유수풀



이번엔 바로~~~
가족 화합의 시간입니다.
바로 유수풀인데요.

실내외를 오가며 유유자적
둥둥 떠내려가다보면
이 곳이 바로 천국이죠.
 
물도 따뜻한데다 
튜브에 몸을 맡기면 되어서
온 가족이 즐기기 딱 좋은 코스입니다. 


작년에는 괴물아재 코스프레를 했었는데
이번엔 괴물 아재&줌마를 
한 번 연출해봤는데요. 

역시 괴물은 아재가 짱!!
줌마는 너무 귀여워서..ㅎㅎ

6. 바데풀 & 스파


슬슬 캐리비안 베이의 실내코스를
마무리해야할 시간입니다.

살짝 피곤해진 몸을
바데풀스파에서
풀어주면 되는데요.

 


 

날이 점점 추워지니

역시나 이 곳이 사람이 제일 많더라고요.

들어오자마자 나오는 탄성소리~

"어~~~조~오~타~~"
역시 아재는 아재인 모양입니다. 


이렇게 가을에 즐기기 좋은

캐리비안 베이 실내코스를

돌아봤는데요.


제가 팁을 드리자면~

한 4시정도부터는 샤워실과 탈의실에

사람이 많이 붐비기 때문에,


조금 일찍 입장해서

3시까지 즐긴후 나오면 

좀더 쾌적하게 캐리비안 베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10월 17일부터 12월 6일까지는,
 캐리비안 베이가 주 5일 운영제를
실시한다고 해요. 

휴장일에는 더 나은 내년을 위해
안전점검과 시설보수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매주 화요일&수요일이 
휴장이므로 방문 전 운영여부를  
확인하셔야 한답니다!

캐리비안 베이
주 5일 운영제 안내
자세히 보러가기 (클릭)
 
여름 바캉스 시절처럼
다이나믹한 코스는 아니지만,
이런 여유있는 캐리비안 베이 코스도
색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온 가족 모두
캐리비안 베이로
드루와~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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