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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플래쉬 팡팡 1인칭 시점 랜선체험 full ver.




튤립 위에 앉아서 하늘 높이 팡팡!🌈

가운데 손잡이를 당기면 빙글빙글 팡팡!😄


#에버랜드 #랜선투어 #플래쉬팡팡


상어타고 360도 돌아본 사람?!| 온라인 자연농원 7탄! 샤크




무자비한 360도 회전 릴레이

스릴 넘치는 추억의 놀이기구 샤크!(1988~2007)


👇딱 떠오르는 추억 속 놀이기구들 댓글로 남겨주세요👇


#에버랜드 #온라인자연농원 #샤크


숲속동물원 뿌빠타운 랜선체험




내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저긴데,,

못 가서 아쉽다면 랜선으로 간접체험!😇


#에버랜드 #뿌빠타운


전국의 맛난 음식 다 모인 스프링 온 스푼! 초간단 레시피 대.공.개!?




로즈가든에서 이게 웬 쿡방이냐구요?!

여기는 전국 대표 퓨전 한식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스프링 온 스푼(~5/31)!

지역별 요리비책 탈탈 털어봅시다👊


#에버랜드 #에버어택 #스프링온스푼


STORY/생생체험기 2020. 5. 20.

5월의 에버랜드, 로즈 가든과 스프링 온 스푼 맛보기!


오늘은 에버랜드에서 새롭게 문을 연

로즈 가든과 스프링 온 스푼에 다녀왔어요!



여러분께 빨리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비가 오는 날이었지만 후다닥 다녀왔답니다.


예쁜 사진 보시면서 대리만족도 느끼시고,

5월 에버랜드 방문에 참고하시길 바라요!



먼저 포시즌스 가든을 살펴볼까요?

튤립이 활짝 피었던 자리에

지금은 루피너스가 가득하답니다!



저는 루피너스를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볼륨감 있고 알록달록 화려한 색감이

포시즌스 가든과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로열 튤립 가든 때와는 또 다른

독특하고 황홀한 분위기였답니다.



비가 와서 하늘이 흐릿하고 어두운데도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회색빛의 하늘과 대비되면서

더욱 운치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잠시 사진을 감상해보실까요?







느긋한 걸음으로 포시즌스 가든을 지나면

타워 트리 너머로 장미원이 시작된답니다.



마침 스프링 온 스푼이 시작하고 있었어요.

(+) 스프링 온 스푼의 운영 시간은

12시부터 19시까지랍니다.



전국의 특색 있는 음식들을

에버랜드에서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이 엄청난 기회를 놓칠 수 없지요!

맛있는 냄새를 따라가봅니다.




서울, 제주, 강원도, 충청도 등

8개의 지역을 테마로 한 부스에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었어요.

사진을 통해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제주/울릉도를 테마로 한

오렌지 아일랜드



충청도를 테마로 한 옐로우 팩토리



경상북도를 테마로 한 퍼플 키친



전라남도를 테마로 한 그린 파머스



경상남도를 테마로 한 미트 브라운



강원도를 테마로 한 화이트 로드


전라북도를 테마로 한 라임 가든



서울/경기를 테마로 한 테이스티 레드



맛있어 보이는 음식이 너무 많아서

어떤 걸 먹을지 엄청 고민되더라고요!


그 어느 때보다도 신중하게 결정한 후

드디어 주문을 하러 가봅니다.



스프링 온 스푼 메뉴 구매 방법은

이용권 구매처에서 이용권을 사서

해당 부스에서 메뉴로 교환하면 돼요!



그리고 구매처에서는 각 부스의 메뉴와

대표 메뉴를 한 눈에 볼 수도 있답니다.



제 선택은 종로식 불돼지와 낙곱새구이,

오징어 통삼겹살구이&감자밥이었어요.

주문하고 보니 다 베스트 메뉴였답니다.



먹는 데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중간에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글을 쓰는 지금까지 생각날 정도로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저의 최애 메뉴는

오징어 통삼겹살구이&감자밥이었습니다.

사진을 보니까 다시 먹고 싶어지네요!



때마침 비도 그쳐준 덕분에

편하게 야외식사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아름다운 장미원을 바라보며 먹으니

고급 레스토랑이 부럽지 않았어요.



식사를 마친 후 든든한 몸과 마음으로

로즈 가든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장미원을 가득 채운 장미들의 향연에

발이 닿는 곳마다 장미 향이 느껴져서

내내 눈과 코가 황홀했답니다.




비 덕분에 장미에 물방울이 맺혀서

더욱 촉촉하고 싱그럽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Love My Moment’라는 테마에 맞게

지금의 순간을 예쁘게 남길 수 있는

여러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었답니다.

기억하셨다가 꼭 사진 남겨보시길 바라요!






사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로즈 가든 어디에서 셔터를 눌러도

정말 한 폭의 작품 같았답니다.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것도 좋지만

나만의 포토존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는 에버랜드 로즈 가든에서

제가 제일 좋았던 곳을 알려드릴게요.



바로 ‘에버로즈 힐링 랩’ 인데요.

에버랜드에서 자체 개발한 장미를 소개하고

그 향기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곳이에요.



떼떼 드 벨르, 부케 드 퍼퓸,

레몬 버블, 스위트 드레스까지

총 4종류의 에버로즈를 만날 수 있답니다.



장미의 향이 모두 다른 느낌으로 좋아서

한동안 이 곳에서 나올 수가 없었어요.


오직 에버랜드에서만 만날 수 있기 때문에

꼭 직접 느껴 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에버랜드 로즈 가든과

스프링 온 스푼을 함께 살펴봤는데요.


오늘 제가 보여드린 부분은

정말 맛보기에 불과하답니다…!






사진으로는 온전히 담아낼 수 없는

루피너스와 장미의 아름다움과

장미원을 가득 채운 장미 향기,


스프링 온 스푼의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에버랜드에서 직접 경험하시길 바라요.



이번 5월, 에버랜드에 방문하셔서

소중한 사람과 행복한 봄을 만끽해보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20. 5. 20.

현실남매와 함께 에버랜드를 가다!

저는 아이가 둘 있는 아빠입니다.

큰 아이는 남자아이인데,

어느덧 중2가 되었고

막내인 딸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이랍니다.


둘은 다른 집 남매들과 마찬가지로

티격태격하다가도

사이좋게 지내는 그런

현실 속 남매입니다.


올겨울 방학은 코로나 때문에

유난히 길어지다보니 어느새

봄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종일 함께 있으니

아이들이 많이 답답해 하는 것 같더라고요.


엄마는 마침 일이 있어 외출을 했고,

오랜만에 아이 둘만 데리고

에버랜드로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에버랜드 올 때까지만 해도

차에서 사이좋게 잘 지내더니,

아니나 다를까 정문을 들어서자마자

별 것 아닌 것으로 티격태격하네요.


막내는 이솝빌리지를 먼저 가자,

큰아이는 판다월드부터

가고 싶다는 이유로요.


아무래도 막내 의견을 먼저 들어주다보니

이솝빌리지부터 가려고 했는데,

큰아이가 제법 심통이 났더군요.


큰아이를 달래주러 

판다 월드로 가서 잠꾸러기 판다와

개구쟁이 레서판다를 먼저 만났습니다.



가는 도중에 본 타이거 밸리에서는

운좋게 새로 태어난 아기 한국호랑이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낮에는 잠 많은 호랑이 엄마이지만

아가 호랑이들을 케어하느라

매우 바빠보였답니다.


마치 아이 둘을 데리고

에버랜드에 온 저처럼.. 말이죠.^^



다음 장소는 물개 생태 퍼포먼스

토토와 물개섬!


환상적인 물개들의

생태설명 퍼포먼스로,


자연 보전의 중요성 뿐만 아니

독도 물개인 강치에 대해서도 소개해주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시간이 뚝딱!

퍼포먼스 관람을 마치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지났습니다.


기분이 좋아진 남매들을 데리고

야외 식사를 할 수 있는

스프링 온 스푼 체험장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스프링 온 스푼"


장미정원을 즐기면서

전국의 특색 있는 음식들과 함꼐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기간 : 2020.5.15 ~ 5.24

시간 : 12:00 ~ 19:00

장소: 에버랜드 장미원 일대





지역 명물인 다양한 음식들을 

한데 모아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했던

스프링 온 스푼은

열흘만 열리는게 아쉬울 지경이었습니다.


 레드 - 서울/경기, 



오렌지 - 제주/울릉도



옐로우 충청도



라임 전라북도



그린 전라남도



퍼플 - 경상북도



브라운 - 경상남도



화이트 - 강원도



그 외 에딩거 등 맥주가 잔뜩 있는

비어케이 부스와 보스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에맥 앤 볼리오스, 한우자조금 

다채로운 행사들이 풍성했습니다.


'스프링 온 스푼'에 점심시간에 딱 맞춰 가면

조금 혼잡할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1~2시쯤을

피하면 훨씬 즐기기 수월한 것 같아요.


티격태격 하던 아이들은

아빠를 따라 다니면서

먹고 싶은 메뉴를 골랐습니다.


큰아이는 라임 전라북도에서

'복분자에 물든 파불고기'를 

선택하였습니다.



막내는 옐로우! 충청도의

'갈릭비프 치즈버거'와

오렌지 제주/울릉도에서

'시원한 한라봉 에이드'를 

주문하였습니다.



아빠는 맥주부스에서 시원한 생맥주와

브라운 경상남도에서

'부산의 명물 낙곱새 구이'를

선택하였습니다.



스프링 온 스푼에서 각자 먹고 싶은 걸 

먹는 동안 아이들은 더 즐거워졌습니다. 


"음식사진 팁"

음식사진은 어려운 사진 중에 하나입니다.

빛이 들어가야 하며 색감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시선만 잘 맞추어도

누구나 좋아하는 인스타 사진이 

될 수가 있습니다.


45도로 바로보는 시선과 

위에서 내려 보는 시선을 추천합니다.


탑뷰↓↓↓



45도 각도↓↓↓



"에버랜드 로즈가든"

5.15 ~ 6.14


바로 로즈가든으로 향하였습니다.

로즈가든에서는 720종의 300만 송이의

장미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장미정원에서 쉬면서

간만에 추억 사진도 많이 남기고,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도 함께 보고요.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아빠 나름대로 무척이나 뿌듯한 하루였답니다.


티격태격하던 남매는 또 다시 금세 

다정하게 지내는 시간이 되었지요.


언제 또 티격태격 할런지

모르지만^^말이죠.


사이좋게 잘 지내게 하려면 

에버랜드에 자주 데리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하루였답니다.ㅎㅎ



여러분도,

고운 장미와 맛있는 음식과 함께 힐링하러~

에버랜드에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듣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캐리비안 베이 테마송 연속 듣기(10분) | Caribbean Bay BGM




태양이 뜨거워질수록

머릿속에 울려 퍼지는 캐비 테마송🌊

지금 당장 우리 집 화장실 욕조로 소환!🛁


#브금뽀개기 #캐리비안베이 #BGM


STORY/생생체험기 2020. 5. 20.

에버랜드 X 봄의 여왕 장미! 여름의 입구에서 만난 아름다움


에버랜드로 가는 길은 언제나 설렙니다.

정문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을 지나갈 때면

소풍 온 것처럼 한껏 들뜨게 되는데요.


오늘은 에버랜드 내에 위치한 장미원에서

데이트 겸 나들이한 스토리를 풀어볼까 합니다.




매년 이맘때 즈음 되면

장미 축제에 방문하여 사진도 찍고 했었는데

올해는 시기가 시기인 만큼

집 앞에 간혹 피어있는 장미 한 송이에

그쳐야 하나 했었지만



이렇게 에버랜드에서 세계 각국 장미들을

만나 볼 수 있어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국내 장미공원의 지표라고도 불린다는 이곳 에버랜드의 장미원.

매해 아름답고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장미원의 모습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았습니다.



지난달 에버랜드에서 만난

포시즌스 가든의 튤립의 여운이 다 가시기도 전에!

5월 봄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는

장미를 마주하게 되었는데요.


포시즌스 가든 옆으로 멀리 있어도

눈에 띄는 빅토리아원에 먼저

입장을 해보았습니다.



대표적인 정원 장미 개발국가인

프랑스, 미국을 비롯해 우리나라까지 약 7개국의 장미와

계절에 따라 어울리는 꽃을 함께 연출한

월드로즈 전시원인 빅토리아원.



나라별로 구역이 만들어져 있어

각각의 특색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몇 걸음 걷지 않았는데도

이렇게나 많은 품종의 장미를 만나볼 수 있어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던 산책이었습니다.


아침부터 날씨가 구름이라 비가 오기전에

빨리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부산을 떠는 바람에

장미원에서 나름 몇 컷 건질 수가 있었는데요.




비록 모델은 좋지 않아도 꽃과 함께

그리고 다양한 포토존이 함께 하니

어딜 찍어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장미원 옆에는 스프링 온 스푼이

한참 진행 중이었는데요.


다양한 행사도 준비되어 있고

맛있는 음식들도 맛볼 수 있어서

장미원을 산책한 후 스프링 온 스푼

행사장으로 걸어가보았습니다.




장미원을 둘러보다가,

장미꽃 마차에 시선이

쏠리게 되었는데요.


그 뒤에 있는 시원한 장미분수가

운치를 더해주었습니다.



꽃마차 옆으로 짧은 계단을 통해 올라가 보니

확 트인 정원의 뷰를 감상할 수 있었고,

마치 외국 정원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이곳은 장미원 내부의 미로원이라는 곳인데

이곳에서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는

작은 무리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알고 보니 에버랜드에서 운영되고 있는

식물 사랑단이라는 체험활동이었는데

노란 모자를 쓰고 선생님을 따라다니며

체험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보물 찾기라도 하는 듯 작은 상자를 들고

움직이는 모습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인솔하는 선생님들도 많이 보이고

아이들이 신나게 즐기는 모습들을 보니

조카도 나중에 참여해보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장미원 데이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던 포토존의 연속!




덕분에 오늘 제 사진첩에는 장미가 한가득

채워질 예정입니다.




그냥 찍는 사진이 다소 어색한 짝꿍과 저는

오래되긴 했지만 흔히들 하는

여친샷에도 도전해보는 등

장미원에서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었는데요.


비가 올까 걱정되어 방문을 잠시 망설였었는데

역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미원을 걷다 마주한 여기 장미터널에서는요.

유독 장미향이 짙어 한참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종이방향제가 곳곳에 걸려있더라고요.




입구에서 나눠주는 에버로즈 종이방향제에

서로의 메시지를 담아 장미터널에 매달기도 했습니다.



커플들이 흔히들 하는 남산 사랑의 열쇠도

안 해봤던 저희지만,

에버랜드 장미터널에서 진솔한 메시지를 담아

매달고 왔답니다.




이곳 장미원에서의 시간을 보내고 귀가하려는 찰나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에서는 왕족들의 파티인 

왈츠 인 로열팰리스라는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언제 봐도 신나는 공연에

발걸음을 재촉하게 되었습니다.



신나게 잘 놀았다! 하며 이제는 진짜 귀가하려고

정문 쪽으로 올라가려고 하는데

저 멀리 농구 골대가 보이더라고요.


저희 둘은 왜 거기에 꽂혔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농구공부터 잡아보았습니다.



농구바지 입고도 골인이 힘들었던 짝꿍!

결과는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마지막 기회에 한 골 넣어 바나나 인형 득템!



제 몸보다도 큰 바디필로우를 가지고

귀가하는 발걸음 또한 가벼웠다는 후기를 남겨봅니다.


5월이 가기 전, 이곳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힐링 겸 장미 향기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드디어 에버랜드 대관람차 움직이던 시절 공개 | 온라인 자연농원 6탄! 우주관람차




온라인 자연농원 최다 요청😲

에버랜드의 랜드마크🎡

우주관람차! (1982~2010)


👇딱 떠오르는 추억 속 놀이기구들 댓글로 남겨주세요👇


#에버랜드 #온라인자연농원 #우주관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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