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에버랜드 2018.04.24 11:00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 가면 모터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지난 주말 에버랜드에서

아주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바로 스피드웨이 모터레이싱!!


CJ 슈퍼레이스 경기인 모터레이싱인데요.

에버랜드에 스피드웨이 서킷이 있는건 아시죠?


매번 에버랜드 갈때마다 한 번쯤

구경해보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었는데

드디어 제게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에버랜드 주차장에 주차 후

정문에서 셔틀을 타거나 도보를 통해

스피드웨이 서킷으로 입장이 가능한데요.


에버랜드 연간회원이라면

스피드웨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는 것, 혹시 알고 계셨나요?


다만 관람석만 이용할 수 있고

각종 행사를 직접 보거나

스테이지 공연등을 관람하려면

별도의 티켓을 구입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희 커플은 2일차 골드 티켓을

가지고 있어서 패독관람을 빼고는

대부분의 공연이나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입장하자마자 배우 이상윤씨의

팬사인회 현장 목격!

~~확실히 연예인은 다르더라고요.


늘씬한 레이싱걸들만 가득할줄 알았는데

훤칠한 배우가 추첨을 하고 있을 줄은!

(와이프 눈에 하트가 뿅뿅ㅋㅋ)



때마침 다음 경기를 위해

서킷에 정렬된 레이싱카 주변에서

레이싱 모델, 드라이버들과

사진촬영을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먼발치에서만 보던

레이싱 카를 직접 보니까

정말 멋지더라고요.



사진에서만 봤던 진짜

레이싱걸과 사진도 찍고 ~

이제 곧 질주할 레이싱카 들도 보니까

벌써부터 두근두근 ㅎㅎ



행사장 안쪽에는 각종 체험부스와

먹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4D VR체험존도 있고 VR 레이싱 게임으로

실제와 같은 속도감도 느껴볼 수 있고요.



한쪽에는 무시무시한 마력과

속도를 자랑하는 멋진

슈퍼카들도 있네요.



그리고 이런 행사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가 가득한 푸드트럭까지!


꼭 레이싱 경기가 아니더라도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다양해서 에버랜드에 오신다면 한 번쯤

레이싱 경기를 관람하러

오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실제 경기는 12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차종에 따라 진행되었는데요.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해서

저희는 아반떼 컵 마스터즈를

관람해 보기로 했습니다.



모든 차들이 출발선에 대기 후 출발~~

처음에는 포메이션 랩이라고 해서

한 바퀴를 천천히 돌더라고요.


인솔차가 옆으로 빠지면

그때부터 부아아~~

완전 광란의 질주!!



12바퀴의 경기결과 1위는 최광빈 선수!

경기가 끝나면 바로 시상이 있더라고요.

1등인 최광빈 선수는 생각보다 젊어서

깜짝 놀랐지 뭐예요 ㅎㅎ



그리고 레이싱의 꽃인

샴페인 세레모니까지~ㅋㅋ



이후에도 더 재미있는 경기가

굉장히 많았는데 이 날은 아쉽게도

비가 많이 와서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일찍 돌아와야 했는데요.


CJ 슈퍼레이싱 경기는

연간 스케쥴에 따라

매월 진행되고 있답니다.


다음에 에버랜드 경기는

7월과 10월에 경기가 있는데요.

모두 주말 일정이더라구요.


에버랜드 연간회원이라면

꼭 한번 가셔서 새로운 구경거리를

즐겨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