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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시베리아 강추위도 따뜻하게 녹여 버릴~ 따뜻한 캐리비안 베이 방문기!


오 마이갓.

이번주 기상예보 보셨나요?


세상에나 마상에나

영하 10도가 웃고 갈 강추위가

이번주 한반도를 강타한다고 하네요.


이 긴 겨울방학 춥다고 집에만 콕!

박혀있을 수는 없는 노릇,

그래서 저는 캐리비안베이로 갑니다!



따뜻한 온수가 풀 가동 되고 있는

이 곳은 놀랍게도 야외 유수풀입니다.

마침 이 날은 눈이 온 다음 날이었는데요.


겨울의 캐리비안 베이에 가면,

다들 뭐 하고 노는지 다들 궁금하셨죠?


이 추운데 물놀이는 어떻게 하냐고

걱정하시는 분도 계셨을 거고요.


오늘 제가 시베리아 강추위 속에서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캐리비안 베이를 보여드릴게요!


겨울에 더 따뜻한

실내 파도풀



한겨울에는 당연히!

실외 파도 풀은 운영하지 않아요.


정민이도 오는 길에 춤추는 이모야들(ㅋㅋㅋ)

오늘은 없는 거냐고 실망했는데,

막상 캐리비안 베이 도착해서 보니

실내 파도풀이 있는 걸 보고 눈이 반짝!

 

구명조끼만 착용하면 아이들이

튜브를 타고도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실내파도 풀이에요.



일단 캐리비안 베이에서

처음 느낀 건 생각했던 것보다

공기가 따뜻하다는 거였어요.


밖에는 강추위에 날 선 찬바람이 

쌩쌩 부는 데 이 곳은 아닙니다.


겨울 물놀이가 더 따뜻하다더니,

실내 파도풀의 수온도 따뜻해서

아이들이 놀기에 부족함이 없었어요.


밖에서도 따뜻하게

즐기는 유수풀



처음 사진에서도 보여드렸듯

차가운 공기에 김이 폴폴 올라가는

온수 가득한 유수 풀은

한겨울에도 실외 코스를 운영합니다.


한여름처럼 튜브 위에 올라가서

즐기기는 힘들더라도

고개를 빼꼼 내밀고

이렇게 물속에 쏘옥 들어가

맑은 겨울 하늘을 즐기기에는 제격이에요.



특히나 요즘은 날이 추워진 만큼

이렇게 미세먼지 하나 없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저는 숨 막히는 먼지 가득하고

뿌연 하늘보다는 이렇게 맑고 깨끗한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씨가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추위 속에서

일반 야외활동은 솔직히 좀 무리고~

그래서 저는 캐리비안 베이에 옵니다.



수온이 36도까지 올라가는

아주아주 따뜻한 온수풀.


여름에는 사람들이 가득 차 있던 이곳을

이렇게 여유있게 즐길 수 있다니.


이것도 바로 겨울

캐리비안 베이의 매력이겠죠?!

자, 실외 유수풀 한 바퀴 돌고

우리가 향할 곳은 바로

야외 스파!

 

야외에서 즐기는

힐링 노천 스파~



이 곳은 바로

겨울에도 운영되는

야외 스파 존입니다.


유수풀을 따라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빙글빙글 야외 유수풀을 돌다가도

추워지면 한 번씩 들어가 따뜻하게

몸을 데워줄 수 있어서 더욱 좋은데요.



여자친구랑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한

정민이도 풀장에서 놀다가

얼른 스파로 들어왔어요.

이곳은 39도에서 40도에 육박하는 핫 존!


원래대로라면 아이들은

여기 얼마 안 있다가도

"답답해요! 뜨거워요!"하며

뛰쳐나갔을 거에요.


하지만 겨울에는 다릅니다.

위에는 시원하고 몸은 따뜻하니

이렇게 좋을 수가 없지요.



온천욕 즐기려고

일부러 찾아갈 필요 없네요.

캐리비안 베이에서 물놀이도 실컷 하고

노천스파도 즐기고.

이런 게 바로 일석이조 아니겠어요?


물론 실내에서도

온탕과 열탕을 즐길 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이렇게 야외에서

따뜻한 물과 멋진 풍경을

즐기는 것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캐리비안 베이에서

마음도 따뜻하게!



여기는 아이들을 위한

얕은 풀장이에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방문한 날은 평일이기도 했고

추운 날이라 사람이 정말 적었는데요.


그런데도 캐리비안 베이는

여름만큼이나 많은 라이프가드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요.


안전을 생각하는 이 배려에

우리는 또 새삼 감동감동!



두 번째 감동 포인트!
여기는 아이용 슬라이드가
있는 풀장인데요.

이 곳도 실내 파도 풀처럼
클린타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잠깐 쉬다 보다 하고 기다렸는데,
라이프가드분께서 오셔서
"전체 물 교체 시간이니
1시간 뒤쯤 오세요." 라고 하시는 거예요!

비수기에도 운영시간 중에
물 전체 갈이를 하다니!
위생 관리에 철저한 캐리비안 베이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어서 감동!


캐리비안 베이에서의 겨울은

더욱 더 따뜻하고, 

손님이 많지 않아 여유롭고,


고객의 안전과 위생까지 생각해주는,

그래서 마음마저 따스해지는,

그런 계절이에요.


이번 겨울 방학 아직도 어디로 갈지

못 정하셨다면, 따뜻하고

신나는 물놀이 하러 이리 오세요!

지금까지 캐리비안 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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