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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6살의 마무리와 7살의 시작을 에버랜드에서!

Adieu 2017~

2017년을 멋지게 마무리하고~ 


2018년을 시작을

카운트다운 불꽃쇼와 함께

팡팡 터뜨리기 위해,


12월 31일 온 가족이

에버랜드로 출동했습니다! 


8시가 취침시간인 6살 우진이와 함께

밤 12시 불꽃쇼를 보기 위해~

오후 늦게~~ 차에서 푹~~

낮잠을 재우며 에버랜드에 도착했죠. 


오늘의 코스는

로스트 밸리→ 사파리월드 →

 카운트다운 불꽃쇼로 짧고 굵게!

임팩트 있게~ 6살의 마무리와

7살의 시작을 정해봤습니다!! 


1. 로스트 밸리



6살 우진이가 애정하고~

또 애정하는 기린이 있는

로스트 밸리입니다!


과장을 조금 보태(?) 한 100번은

로스트 밸리 수륙양용차를 타 본

6살 우진이는 늘~ 뒤편 오른쪽으로

자리를 잡네요 ㅎㅎㅎㅎ


"오른쪽으로 장순이(기린이름)가 많이 와요.

장순이는 32살, 로스트 밸리 기린 중에

제일 나이가 많아요~


엄마, 오늘은 장순이가 올까요

아님 용순이가 올까요?" 


역시 로스트밸리 준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엄지 척!!! b



로스트 밸리를 향해 가는 길~

바위 너구리들과 함께 인사도 해보고~



오늘의 탐험대장님과 함께

로스트 밸리 탐험을 나서보아요~



쌍봉낙타 친구들이

따사로운 햇볕 아래

일광욕을 하고 있네요~


 

자주 오는 로스트 밸리인데도

아이에겐 매번 새로운 모양이예요~

잔뜩 기대하는 모습이지요?



오늘은 특별하게 로스트밸리의

말하는 코끼리 코식이의

상아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까지 해보았어요~  



역시!! 오늘도 기린은

우진이의 예상대로 오른쪽으로 와서

먹이를 냠냠하네요!!  



수륙양용차를 내리면서

탐험대장과의 하이파이브까지!


2. 사파리 월드 



이번엔 우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곰을 만나러 사파리월드로

떠나보겠습니다. 



"곰 친구들아 기다려~

우진이가 간다!"



곰을 애정하는 6살 우진,

이번엔 왼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곰은 왼쪽에서 건빵 먹으면서

재주를 많이 부려요."

 

"곰을 좋아한다면 왼쪽,

사자나 호랑이를 좋아한다면

오른쪽에 앉는게 좋겠어요~ ^^" 


이 말이 사실일까요?!

확인하러~ 사파리버스 타고 출발!! 



코 앞에서 바라보는 맹수들~~



맹수다운 눈빛,

늠름한 모습...!



이 날은 오후 4시쯤 갔더니

충분히 낮잠을 즐긴 호랑이가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아직 잠이 덜 깨 헤롱헤롱중인

귀여운 호랑이들도 만나보았답니다.



오른쪽에 나타난 사자도

놓치고 싶지 않은 우진이!

일어나서 고개를 쭉~~~~ 



잠이 깬 듯~만 듯~

한가로이 누워있는 백호들. 


백호들이 누워있는 이 바위는

따뜻한 열선이 있어서

매우 따뜻하다고 해요! 


이제 곰들을 만나러 갑니다!

 멀리서 사파리 버스를 보고

반가워 하며 다가오는

곰의 모습도 보이네요~ 



사파리에서 내려서도

한참을 사파리 버스를

구경하는 6살입니다.



사파리월드를 둘러본 뒤~

근처에 있는 사파리 지프차 포토스팟에 들러

오늘도 잊지 않고 인증샷 찰칵! 



실컷 놀고 나니 좀 출출해요~

오리엔탈 누들 레스토랑에서

따뜻한 국물로 뱃속을 든든하게 하고~


카운트 불꽃쇼를 보러

스카이 크루즈를 타고 내려갑니다. 


어둠이 내려 앉아 더욱 반짝이는 에버랜드.

동화의 세상으로 들어가는

환상에 빠지네요~ ^^ 



3. 메모리얼샵 


스카이크루즈를 타고 내리는 순간,

우진이가 달리기 시작합니다. 

달려서 도착하는 곳은 바로

"메모리얼샵"!


"엄마, 불꽃쇼를 보려면 추우니까

귀마개하고 장갑이 필요할 것 같아요." 



우진이의 마음에 쏙 든

렛서판다 귀마개~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귀엽니~?

요고조고 마음껏 써보고 고른 건,

바로 바로 "래서귀마개&펭귄장갑" 


깔맞춤 전혀 없이 후리후리하게

느낌 가는 대로 고르는

패셔니스타입니다! 



불꽃쇼를 앞두고 잠시 들른

홀랜드 스테이지에서

아카펠라 공연인 "아카시아"의

스페셜 공연까지 관람할 수 있었어요!

감미로운 하모니가~~ 유후!! 



4. 카운트다운 불꽃쇼


이 날 카운트다운 불꽃쇼의 시작은

저녁 11시 40분!


나름 일찍 왔다고 생각하고

10시 반에 내려갔는데도

카운트 다운을 즐기러 온 사람들로

가든이 북적이고 있었어요.

 

저희도 미리 준비했던

무릎담요를 깔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한 시간전이라 아이와 기다리기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조금만 있으면 7살이 된다는 생각에

그랬는지 흥이 넘치는 6살입니다. 

신이 나요~ 신이 나~



11시 40분! 

드디어 시작합니다! 


2017년 가장 인기 있었던

공연들을 돌아보는 연말 시상식

파티 컨셉으로 시작되네요.


"해피 할로윈 파티", "슈팅 워터 펀",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문라이트 퍼레이드"등의

공연들의 하이라이트 갈라쇼로

분위기가 후끈후끈 달아오릅니다.


에버랜드에서 보낸 한 해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더라고요~



드디어 카운트다운!!

3!2!1 해피뉴이어~



"이제 7살 형아다!!!!" 

평소보다 3배가 많은

1만여 발의 불꽃이 밤하늘에서

팡팡팡!!! 쏟아지네요~




화려한 불꽃에 눈이~ 휘둥그레~

팡팡 터지는 폭죽소리에

가슴이 콩당콩당!!


팡팡 터지는 폭죽처럼 올해는

좋은 일이 팡팡!! 터질 것 같은

그런 기분이네요~ 



2018년 새해를 행복하게 시작!!! 

 화려한 카운트다운 불꽃쇼가 끝나고~

그 흥이 그대로 남은 7살은

늦은 새벽! 멋진 인증샷을 남겼답니다~



사슴 친구들과도 까꿍~



기분 좋은 레서판다

7살 우진이!



2017년 에버랜드에서

많은 추억을 남겼던 우진이,


에버랜드야,

2018년에도 7살 우진이의

많은 추억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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