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에버랜드 2017.11.07 22:51

할로윈 축제 시즌을 마무리하며 적는 블러드시티 후기 BEST 6!!

할로윈 축제 시즌을 마무리하며 적는

블러드시티 후기 BEST 6!!


안녕하세요.

위드 에버랜드 기자단,

펀네비게이터 김해인입니다.

 

 이번 할로윈 시즌,

정말 재미있게 에버랜드를 즐겼는데요~!!

 

블러드 시티를 기억에 묻어두기가 아까워서

이렇게 블러드 시티에 대한 총 후기를

순위와 함께 정리해 보았습니다.

 

더 재미있는 내년 블러드시티를 기다리면서,

2017 블러드 시티 순위 지금 시작 해볼게요!



BEST 1.

호러 메이즈

-

무서움 ★★★★★

 

호러 메이즈는 에버랜드에서 제가

유일하게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는 어트랙션이에요.

 

이번 시즌에만 네 번을 체험했었는데요.

 

네 번이면 익숙해질 법도 한데,

그런 게 전혀 없었어요.

 

사실 두 번째 이후부터는

저는 너무 무서워서 하고 싶지 않았는데

같이 간 친구들이 제가 안 하면

자기들도 안 한다고 저를 회유(?)해서

들어간 것이었어요..

 

정말 특이한 경험인데,

오랜만에 에버랜드에 방문한 친구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무려 세 번을 더 즐겼(?)답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들어가기 전 박사님의 잘못된 실험에 대한

스토리를 듣고 가면 더 스릴 있었어요.

 

내년의 호러메이즈가 정말 기대됩니다.

 

무섭지만,

내년에 또 한 번,,

딱 한 번만 해보고 싶어요!


 

BEST 2.

크레이지 좀비 헌트

-

무서움★★★  

 

사실 1위인 호러 메이즈와

2위인 크레이지 좀비 헌트 순위를 많이 고민했어요.

 

 좀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인

크레이지 좀비 헌트도 정말 재밌었는데,

호러메이즈의 첫 충격이 아직도 가시지 않아서

1위를 빼앗겼죠..ㅎ

 

크레이지 좀비 헌트도 처음에 봤을 때

정말 충격적인 퍼포먼스였어요.

 

단 10분임에도 불구하고

임팩트가 커서 시간 루팡을 당했죠..!

 

‘멋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퍼포먼스였어요. 



블러드 시티 초반에는

크레이지 좀비 헌트를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늘 앞자리에서 봤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인기가 폭발해서

공연 20분 전에 가도 사람들이 가득 차서

뒤에서 봐야 했어요.

 

출연진 하나 하나를 집중해서 보는

포인트도 신선했어요.

 

스토리도 있고,

분장도 다 다르고,

액션도 약간씩은 달랐거든요.

 

연기와 춤은 모두 일품이었어요! 



BEST 3.

호러 사파리

-

무서움 ★★★



호러 사파리는

낮엔 동물들이 나오는 평화로운 사파리가

좀비들의 습격으로 인해

밤에는 좀비들이 나오는

호러 사파리로 변하는 컨셉의 어트랙션이에요.

 

탑승객인 저희는 일반인 생존자들이고,

저희를 지켜주는 두 대원과 함께

좀비 바이러스 구역을 탈출해야 하죠.

 

버스에 함께하는 대원들이

매번 바뀌기 때문에,

대원들의 성향에 따라서

재미가 달라지기도 했던

어트랙션이었어요.


중간에 버스에서 내려서

좀비 굴로 떨어지

이색적인 경험도 할 수 있어서

무섭다기보다는 재밌었습니다. 

 


BEST 4.

호러 아마존 익스프레스

-

무서움 ★★

 

호러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괴수들이 있는 아마존을

탈출해야 하는 스토리입니다.

 

 

호러 아마존 익스프레스 대기줄에서도

좀비들이 출몰해서,

기다리는 저희를 두렵고

재미있게 만들어 주기도 했었죠.

 

제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낮의 아마존보다 속도가 더 빠르고

물살이 센 느낌이었어요.

 

이때 물이 범람해서,

옷이 흠뻑 젖었어요..!ㅎㅎ 

 


호러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타는 중간중간

꽤 리얼한 괴수들의 습격들이 찾아왔고,

친구들의 비명소리와 함께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그만큼 평소보다 인기도 많았어요!

 

 

BEST 5.

VR 어드벤처

-

무서움 ★★★★



 

VR 어드벤처는

오후 5시 이후에 가면

일반 어트랙션 체험 VR이 호러 VR로 바뀝니다.

 

호러 VR의 내용은 호러 메이즈였는데요.

 

VR을 평소에 얕보고 있었는데

정말 큰코 다쳤었습니다!

 

옆에 사람이 있음에도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혼자만의 시야에 갇혀서 당하는 공포란..!!!

 

무서운 것들이

눈 바로 앞까지 갑자기 다가와서

눈을 잘 뜨지도 못했었어요..!

 

사진 속 친구들 외에도,

키 190, 184의 거구의 오빠들과 함께 체험했었는데..

 

그 오빠들도

정말 정말 무서워했던 어트렉션이었죠..

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그 얘기 하면서도

재미있어하고 있어요.

키 값 못한다고..! 

 


BEST 6.

호러 T 익스프레스

-

무서움 ★★★


 

호러 T 익스프레스는

정말 매번 타고 싶어 했는데,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못하고 있다가,

 

최근에 드디어 타게 되었죠!!

 

 

7시 30분,

호러 T 익스프레스가 처음 시작할 때

딱 맞춰 탈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기다렸다가 탑승했어요..!

 

 

 

평범한 T 익스프레스였는데 시간이 되니

갑자기 TV 속에 무서운 속보들이 뜨면서,

무서운 BGM이 깔렸죠.

 

 좀비들이 쫓아와서

마지막 열차인 T 익스프레스를 타고

도망가야 하는 컨셉이었어요.

 

큰 BGM 소리와

캐스트 분들의 찰진 연기 덕분인지

실제상황 같았어요.!

 

 

 

T를 타는 것은 일반 T와 똑같았어요.

 

다만 속도가 더 빨리 느껴졌다는 거..!

 

어두운 밤에 타는 T는

마치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꿀잼..!

 

제가 탔을 때는

비가 미스트처럼 내렸는데

정말 빠른 후룸라이드 타는 것 같아서

1석 3조였습니다.



에버랜드의 블러드 시티!

 

저를 너무너무 무섭고,

재밌고, 신나게 해주었던

마성의 도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갔었는데,

집에 올 때는 좀비를 소탕하고

멋지게 돌아오는 전우애 같은 느낌도

받았답니다.

 

내년에도 더 무섭고 재미있는

블러드 시티 기대할게요!

 

에버랜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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