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에버랜드 2017.10.30 14:36

에버랜드와 함평군이 함께 하는 '천송이 국화정원'

가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꽃은

국화 아닐까 싶은데요.


바로 지금 가시면 에버랜드에서

아주 예쁜 국화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제가 한 번 다녀와 봤답니다~


함평군과 함께 하는

에버랜드 '천송이 국화정원'

가을국화 특별전시



이 곳은 바로,

국화로 유명한 함평군과 함께

조성한 '천송이 국화정원'!


10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규모가 크진 않지만

실속은 만점이랍니다.


'천사국화와 함께 소원을 빌어보세요.'

라는 모토로 되어 시작되는 전시는


매직랜드의 '나는 피터팬'에서

뮤직가든 으로 올라가는 계단길,


즉 이솝빌리지에서 

뮤직가든으로 내려오다 보면

저 멀리 로맨틱 타워트리가 

바라다보이는 매직가든 

테라스보더에서 진행됩니다.


(예전엔 '화이트 가든'으로

불리우기도 했지요!)

 

매년 전국 최고 수준의 국화를 선보이는 

함평군 <국향대전>과 함께 준비한

가을 특별 전시예요.



언뜻 보면 국화를 꽂아 만든

돔 모양의 조형물 같지만,


이 작품은 한 뿌리에서 무려

천 송이의 꽃을 피워낸 '천간작'이라는

매우 특별한 국화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무려 2년이나!

지극정성으로 가꿔야

꽃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키우는 사람의 정성이 가득 담긴

작품이라는 것을 알고 보니,

 이 1004송이로 이루어진 천간작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SNS 인기최고

핑크뮬리길



국화 터널과 더불어,

요즘 SNS에서 인기 몰이중인

핑크뮬리그라스가 길가에

가지런히 심어진 이 곳!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이번 가을의 인생샷을

건지실 수 있으실거라고

자신하는데요.


11월 5일까지만 진행되는

짧은 일정이기에,

'천송이 국화정원'에서 가을을

만끽하고 싶으시다면

조금 서두르시는 것이 좋겠어요!



SNS에서 보던 것보다는
색감이 밝지 않아 갸우뚱~했는데
알고 보니 SNS에 올라오는 사진들은
필터를 사용해 더욱 화사한 
핑크 효과를 주는 게 많다고 해요~

그래도 여리여리 핑크핑크
아름다웠던 분홍 억새,
핑크뮬리 그라스!

이 날 에버랜드를 방문한 커플들이
이 곳에서 많은 기념사진을
남기는 것을 볼 수 있었답니다.


저희도 당연히 남겼답니다.
핑크뮬리, 그리고 국화아치 아래에서의
행복 가득한 커플샷이네요.

감성만점 사진을 담고 싶으시다면, 
가을 특별 전시가 끝나기 전에
에버랜드를 방문하시길 바라요!

에버랜드에서 만나는
가을 국화 분재


저는 엄마랑 함께 방문했는데요.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국화와
석부작의 만남을 보시고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기념사진도 찍으시고,
나중에 친구들 보여줘야겠다고
직접 사진을 찍기도 하셨어요.
그만큼 보기 드물고 아름다운 국화분재!

매년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진행하는 전남 함평군에서 
에버랜드와 함께 준비했다고 하더니 
정말 멋진 작품이 많았답니다.



특히나 많은 작품을 선보인
고찬훈 농촌지도사는 국내에선 가히
최고의 국화 전문가로 꼽힌다고 해요.
 
작품이 너무 멋져서 검색해보니,
수 많은 작품과 기법을
선보인 분이시더라고요.

이 분과 에버랜드의 인연은
이번 전시가 처음이 아닌데요.

대학시절 국화연구동아리에서,
에버랜드(당시 자연농원) 
국화축제를 방문하고
국화의 매력에 빠

매년 가을마다 에버랜드에 방문해
국화 전문가의 꿈을 키워오셨다고 하니
정말 깊은 인연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 곳은 많은 어머님, 아버님들의
 발걸음이 머무르는 곳이었는데요. 
저희 엄마도 마찬가지셨고요.

분재만 이렇게 할 수 있는게 아니었네?
아니 이게 정말 국화야? 
하는 목소리들이 들려왔지요.
저희도 같은 놀라움을 보이기도 했고요.

에버랜드 '천송이 국화정원'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무르익은 가을,
소소한 행복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어
참 좋았답니다.


가을 단풍과 어울려
더욱 멋진 풍경을 보이는
 
'함평군과 함께 하는
에버랜드 천송이 국화정원'.

국화 아치에서부터, 핑크 뮬리,
그리고 보기 드문 국화석부작까지.
 
연인들끼리, 가족끼리
그리고 부모님을 모시고 와도
참 좋은 공간인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도 오랜만에
행복한 사진 참 많이 남겼어요.
 
포토스팟이라고 꼭 찝어 말하지 않아도
구석구석 정말 촬영할 곳이 많았답니다.


'하트꼬리 고양이'모양의
국화 토피어리 앞에서
행복한 가족사진~

저희와 비교해보면
엄청난 크기라는 걸 실감할 수 있지요.
 
바로 지금, 에버랜드는
가을의 절정을 달리고 있네요.

가장 좋아하는 계절,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겨나는
에버랜드는 너무나 아름다워요.

은행, 단풍을 비롯해
수천 그루의 나무들이 
알록달록 물결을
그리고 있답니다.

국화, 그리고 단풍과 함께
남부럽지 않은 인생사진을
남기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에버랜드로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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