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에버랜드 2017.10.16 11:52

에버랜드는 추석도 특별하다!

긴긴 연휴 어떻게 지내셨나요? 

아이들과 송편 만들고 제사를 지내고, 

추석다운 추석을 보내셨나요? 


요즈음은 일상 속에서

민속놀이 라는 걸 

접하기도 어려운 것 같은데,


에버랜드 덕분에 아이와 함께

민속놀이 체험도 해보면서

옛 것을 배워보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갖고

재미있는 미션도 해 보았는데요. 


덕분에 더욱 특별한 추석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좀 더 자세히 이야기 나눠볼까요~?



<아이와 함께 즐기는 민속놀이>

  

기간 : 2017년 10월 9일

장소 : 카니발 광장



에버랜드는 민속놀이도 

스케일이 다르더라고요. 


윷놀이의 윷이 아이 키만 했다는! 

영차~ 들어서 던지는 재미에 

이 곳은 금세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윷판과 말도 준비되어 있어서 

가족끼리 혹은 친구들과 

게임을 할 수도 있었어요~



사물놀이를 봐도 

구경만 할 수 있었던 

상모 돌리기도 직접 해보았어요. 


허리까지 힘껏 돌려도 

좀처럼 동그랗게 돌아가지 않는 

이 상모놀이에 아이의 승부욕이 

불타오릅니다.(화르르!)


훌라우프보다 더 힘들다고 

헉헉 거리면서도 한참을 해보더라고요.



팽이 돌리기도 해봅니다. 

요즘은 정말 슈팅이 쉽게 나오는 

팽이 장난감이 많죠. 


그래서인지 이거는 

아이가 잘 못 돌리더라고요. 


그래도 옛날 엄마아빠 어릴 적엔 

다 이런 걸로 놀았다고 했더니 

자기도 한번 해 보겠다며

한참을 가지고 놀았어요. 


에버랜드 추석 민속놀이 한마당 

장소에는 일단 놀거리도 많았고 

준비된 것들도 풍부해서


사람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부족함 없이 재미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민속놀이 하면 

빠질 수 없는 북도 쳐봐야죠. 


한창 장구를 배우고 있는 중이라서 

굿거리 장단이며 자진모리 장단을 

북으로 치면서 놀더라고요. 


에버랜드 카니발 광장에서 

만날 수 있는 건 북만이 아니었어요. 

소고도 있었고 엄청나게 큰 북도 있었는데요.

 

가장 큰 북은 

평소 쳐볼 기회가 없기 때문인지

 정말 인기 만점이었어요.


<조선 명탐정,

사라진 한글을 찾아서~>



이 곳 카니발 광장에서 

민속놀이를 즐기다보면 

에버랜드 추석을 특별하게 꾸며줄 

재미있는 이벤트가 

하루 두 번! 진행됩니다. 


이름하여 

'조선 명탐정, 사라진 한글을 찾아라!'인데요.

이렇게 미리 방송이 나오면서 

연기자분들이 나오게 되는데,

이제 우리는 본격적으로 달려야 합니다.



이 주머니에 있는 

문제의 힌트와 엽전을 

모아야 하거든요. 


에버랜드 추석 민속놀이를 

즐기는 곳에 출몰한 

완장을 찬 사람들을 찾아가서

 민속놀이 대결을 이기면

힌트나 엽전 등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때 주의 할 점. 

미리 낱말퀴즈 종이를 받아서 

대결에 참가해야합니다. 

그래야 선물을 받을 수 있거든요!



한쪽에 마련된 부스에서 

종이 미션지를 수령할 수 있었는데요.


모든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진행되어

늦으면 말짱 꽝이었어요~

인기가 너~~무 좋았거든요!


또한 엽전을 모아도

문제를 못 풀면 안되고,

문제만 풀고 

엽전이 없어도 안된다는 것! 


저희도 바로 낱말 퀴즈판을 받아

대결에 뛰어 들었지요!



먼저 투호 던지기. 

두 개 이상 성공하면 엽전 두개.

(실패하면 받지 못해요!)


이런 식으로 룰이 있는데요. 

다들 열정 가득~~ 

불타올라서 참여하기 때문에 

카니발 광장에 인파가 꽤 몰려들었어요.


저희도 부지런히 힌트와

엽전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온가족이 다함께 합심해

대결에 참가하니까 

엽전을 모으기가 쉽더라고요.


에버랜드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명절 느낌~


온가족이 화합한다는 추석답게

다같이 마음을 모아 열심히 도전했어요.


30개를 모으면 텀블러, 

10개를 모으면 반짝이는 머리띠인

'레니의 판타지 크라운'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ㅎㅎㅎ

할머니까지 동원됐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마지막 대결을 
성공해서 엽전 열개를 다 모았어요. 

물론 힌트를 얻어서 
낱말퀴즈도 
미리 다 풀어놓았지요. 

이제 사은품을 교환하러 갈 시간! 
까아 신난다!


카니발 광장 위쪽으로 올라가니 
이렇게 선물 교환 장소가 
따로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낱말퀴즈판과 엽전 10개를 내고
레니의 판타지 크라운을
받을 수 있었어요.
 
건 전원버튼을 켜면 빛도 나는데요. 
이걸 쓴 채로 러바오의 모험을 보면 
공연장 내의 시스템과 연동되어서
빛의 패턴이 아름답게 변화한답니다.


뿌듯하게 에버랜드 추석 민속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는 아들. 

그런데 갑자기 눈을 빛내더니 
빨리 내려가자고 성화더라고요. 

무슨 일인가 하고 내려가봤더니, 
포토타임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레니, 라라와 함께 하는 
한가위 포토타임!>


“까아, 라라다!”

에버랜드의 마스코트 라라가 
고운 한복을 입고 나왔더라고요. 
얼른 따라가서 같이 사진을 찍었답니다. 

이런 기회는 추석하고 설날, 
이렇게 일년에 두 번 밖에 
없지 않을까 싶어요.
 
고운 자태에 끌려
외국인 관광객들도 촬영줄에
분주하게 합류하더라고요.


더욱더 인기가 많았던 레니와도 찍었어요.
사진 촬영 전에, 아들이 갑자기
레니의 판타지 크라운을 쓰고 찍겠다고
하더니 지금 보니 정말 잘 어울리네요~

이번 추석 에버랜드를 방문해 민속놀이도 하고, 
재미있는 대결에 선물까지 받으니 
생각지도 못한 추석선물을 받은 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

명절마다 이런 행사가 
진행되는 것 같던데, 
설날에는 또 어떤 재미가 있을지 
기대되는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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